2011년 5월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남쪽에 세워진 피자 가게에서 2명의 시각장애인 여성 직장인 강조은(32)과 임혜진 씨(32)가

자신의 직장 동료 4명과 퍼피워커 3명과 함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문을 열어 출입하려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의 모습을 출입문 앞에서 지켜보던 식당 주인과 6명의 점원 알바들이 피말리며 제지하여 식당 밖으로 내쫓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중 한 명의 퍼피워커 한승정 씨(37)가 잠깐 나 좀  협상하자고 손을 들며 우리 안내견 잠시 받아주면 12억 5천만 주겠다고

제안하여 설득하였다.

그의 말에 혹한 피자가게 주인은 잠깐 이번만이라도 안내견 동승 반입을 허가해줬다.

그 때부터 그들은 또 다시 조금만 조금만 받아달라고 하면서 안내견 반입 허가를 허가해오다 매일 내내 안내견 개 입을 음식에 대고

막 아무데나 털 묻히고 승객들 주변에 털 묻히는 일이 계속 벌어져서 자기 피자 가게가 망할 처지였다.

그래서 그 피자 가게 주인은 하는 수 없이 자기 가게에  함께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던 안내견 동승자들과 직원들에게

이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더 이상 못 받아주겠으니 제발 이만 밖으로 나가서 다른 가게로 가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직원들은 갑자기 으름장 놓으면서

"내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어렵게 둘러봐서 얻은 자리인데 네가 감히 어디 조그마한 개털 하나 날리는 것 때문에 나보고 다른 데로 나가라 그래. 당장 내 돈 돌려내!"

하면서 그 가게 주인의 멱살을 잡아 온갖 행패 부리기 시작하고 집단폭행 구타하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그들은  2011년 6월 1일 날 각자 자기 집에서 인터넷 메신저로 조직폭력배를 고용한 뒤로 함께 피자가게로 가서

그들을 납치하여 어디 어두운 창고 안으로 감금하여 그 남자 주인에게 몽둥이를 들고 협박하여 너희 알바생들을 강제로 테헤란로의 유흥업소에

가서 강제로 일하여 돈 벌어 갚도록 하고 자기가 신체포기각서 작성을 강요하고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장기를 모두 떼어 팔아

돈벌어 자기가 며칠 전 지참한 안내견 관련 선불금 빚을 갚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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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8일 날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여 매직 아일랜드로 나가 번지드롭을 탄 한 서울맹학교 시각장애인 교사 정현관 씨(41)가

탑승 도중 갑자기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듯한 위협감을 느끼고 기절하여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2개월 간 인근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오래 치료받다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놀이기구 탑승 후로 일어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마음 놓고 발디디지 못해 기겁하는 이상행동을 벌이고 있었다. 

그 때문에 그는 아예 서울맹학교 교사를 그만두고 자기 집에 틀어박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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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팔 없는 한 여성 장애인 운전수 제시 켈리 씨(29)가

자신의 한 발로만 오래 운전하다 갑자기 발등 부분이 삐걱하여 오른쪽으로 핸들을 꺽어 중앙선 침범하였고..

결국 다른 옆 차량에 부딪혀 자동차 전복 사고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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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4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 홈플러스 학동역점 내에서 3명의 시각장애인들이 단체로 한 손에는 보조 지팡이를 짚고 

한 손에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내지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의 모습을 보던 점원들이 달려가 여기 개는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면서 제지하며 말리기 시작하자 갑자기 그 말에 고성을 지르며

3시간 동안 보조 지팡이를 휘둘러 내리찔러 폭행하고 강제로 걷어차서 무릎 꿇게 하고 감당하기 힘든 심한 폭언을 하며 갑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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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8일 날 서울시 강남구 선릉동의 어느 변종 유흥업소 내에서 4명의 남성 시각장애인 직원들이 5명의 옆 남성 동료 직원들과 함께

각각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해 들어오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들의 행보를 본 유흥업소 직원들이 매몰차게 거부하여 출입문 밖으로 제지하려고 하는데 그 5명의 동료 직원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마구 떼거지로 밀치고 달려가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들과 유희들을 멱살잡아 집단구타와 폭언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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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4일 오전 11시 35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개화산역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세워진 유명 고양이 카페인 고양이정원 내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교사

전승현 씨(31)가 자신의 옆 동료 교사 2명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밀집한 5호선 지하철 역 칸 내에

동승 반입하여 탑승하다 여기까지 다다라서 방문한 뒤 성인 3인으로 돈을 내고 고양이 구경에 나섰던 때였다.

당시 그 카페를 운영하던 사장님과 알바생들은 그들의 안내견 동승을 흔쾌히 환영하여 허락해주고 고양이와 함께 놀게 해주던 때였는데..

갑자기 그들이 데리고 배웅하던 안내견이 스트레스 분노 폭발하여 라비 이름을 가진 길고양이를 비롯한 6명의 고양이들에게 달려들어 물어뜯어 죽였다.

그 과정에서 목줄과 지지대를 잡은 그 시각장애인 교사는 그 갑작스런 내성돌격에 이끌려 목줄 따라 나무 앞에 세게 부딪혀 심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알고보니 그 안내견은 사실 몇개월 전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아 교사의 눈이 되어주며 걸어가다 자주 무리하게 밀집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강제로 쑤셔박고 스트레스가 쌓이도록 오래 참고 참다 분노폭발했던 것이다.

그런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 대부분의 알바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먹어 다음 날 일을 아예 그만두고 사표를 내고 혼자서 집에 틀어박히거나

정신과를 자주 방문하여 트라우마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했다.

그 때문에 이 가업을 이은 사장님의 아버지가 참다참다 이런 끔찍한 사건을 듣자마자 이렇게 자식이 없이 허망하게 죽고 키우면 누가 키우나라고 하여 소리지르고

자기 딸의 경영권들을 다 빼앗고 강압적으로 방화점을 새로 개업하여 고양이 분양을 강행하였고 자기 자식에게서 모든 경영권을 빼앗아 독단적으로 운행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까지 자기 딸자식의 경영이념을 개무시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양이정원을 이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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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4일 날 김포 사랑의 집을 퇴소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탈시설 자립 훈련을 오래 하던 중증 뇌병변 성마군 씨(38)가

2017년 8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의 어느 탈시설 전용 빌라 집 한 채를 구하여 1개월 간 혼자 고독하게 지내다

나중에 2017년 9월 22일 날 오전 10시 1분 경 혼자 침대에 누워 고독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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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2일 날 성암재단이 운영하던 장애인거주시설에서 탈시설로 이탈한 중증 발달장애인 임명석 씨가 (30) 오랜 기간 동안

전국장애인차별철폐가 주최하던 한국장애인개발원 내 탈시설 지원을 통해 스스로 자립생활훈련을 받고 우연히 같은 동급의

발달장애인 아내 김영숙 씨(30)를 만나 결혼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서로 부부 사이로 발전하여 2013년 9월 7일 날 서울시 중구 명동의 한 호화 빌라 한 채를 얻어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 곳에서 1주일 간 신혼생활하며 행복하게 거주하다가 나중에 9월 14일 날 오전 7시 8분 경 스스로 집 밥 요리하기 위해 불을 오래 키다가

나중에 집 안 화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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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날 서울시 강남구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 내에 한 4급 시각장애인 남성 이경진 씨(3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새까만 스탠다드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계산대 앞에 서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계산대를 지키던 점원이 옆에 키오스크가 있으니 여기로 가서 세트 주문하라고 손짓으로 안내를 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 점원의 안내에 격분하여 홧김에 옷 소매에 숨겨둔 망치 하나를 꺼내 이 씨발 놈이라고 욕설 퍼부으며 점원의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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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7일 저녁 7시 56분 경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술집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검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한 여성 시각장애인 한미경 씨(31)가 문를 박차고 강제로 반입하여들어갈려고 하자 사장님한테

꾸지람을 들었다.

그래서 그 시각장애인은 그 술집 주인과 직원의 뺨을 세게 치고 표짓대를 들고 직원 앞에 안내견을 던지고 괴성을 질러 물건을 어지럽히려 하다

직원들한테 붙잡혀 문 밖으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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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날 오전 11시 23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중심부 호화 빌라에 살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활동보조인 강명숙 씨(45)와

함께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였다.

그 곳 매표소 앞에서 자유이용권 할인 구매하고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우선탑승예약을 하고 놀이기구를 타러 둘러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그 중증 장애인의 머릿속에 티 익스프레스가 생각나서 뒤에서 손발이 되어준 활동보조인에게 티 익스프레스가 어디 있는지 안내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활동보조인은 먼저 주워들던 애버랜드 지도를 펴들고 티 익스프레스를 향해 휠체어를 끌고 맨 앞 대기줄에 서서 출입문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장애인 우선탑승 예약 서류와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탑승 허락을 받게 했다.

결국 그들은 모두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티 익스프레스 열차에 함께 착석하고 안전벨트를 단단히 맸고 운행 시작하였다.

그 시각 운행 시작 도중 2분 동안 티 익스프레스를 함께 탑승 하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갑자기 혈관 파열과 심정지로 사망하여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러자 놀이기구를 운행하던 안전요원들이 긴급히 현장에 달려가 전화로 119에 신고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이미 그 장애인은 그 자리에서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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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날 서울시 서초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성식 씨(48)가 어트랙션 예약으로 자기 집 밖을 나가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 선로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끌고 외선순환행 열차를 타고 잠실역에 내렸다.

그런 뒤 그 역 내에서 가까운 롯데월드 매표소 앞으로 가서 줄서다가 복지카드와 함께 돈을 내고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장애인이 어드벤쳐 주위를 둘러보다가 자기 어트랙션 예약을 이용해 자이언트 루프 대기줄 맨 앞으로까지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출입문 앞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어트랙션과 복지카드를 보여준 뒤 그들의 도움을 받아 자이언트 루프 좌석 앞에 휠체어를 끌고 내린 뒤 안전벨트를 꽉 메고 착석하였다.

그러다가 오후 4시 40분 경 그 장애인이 자이언트 루프 탑승 후 운행 시작 16초 후에 갑자기 그 자리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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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북쪽의 한 호화 빌라 내에서 계모 이성미 씨(21)가 재혼한 뒤 서로 동거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자신의 의붓아들

정성면 군(4)이 계속 울고 자기 직장 출퇴근에 방해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머리와 온 몸을 자주 때려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6월 1일 날 새벽 12시 49분 경 그 계모는 자신의 남편이 잠자는 사이에 아예 의붓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하였다.

그런 뒤 그 계모는 자신의 친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아주 새까만 청색 쓰레기봉투에 의붓아들을 넣어 싸매고 묶은 뒤 검은 옷과 모자를 입고 몰래 집 밖으로

실어날라 차 트렁크 안에 넣은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허름한 야산으로 차 몰고 시체유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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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8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세워진 삼성화재에 취직하던 한 시각장애인 친족 오빠이자 정규직 직원인 강경석 씨(35)가 자기 여동생과 함께

자신의 사내 안내견학교를 함께 방문하고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분양받아 직장으로 돌려보내고 매일마다 밤새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그가 윗 상사로부터 휴가를 포상받고 2013년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안내견을 의지하고 동승하던 시각장애인 여동생 강미희 씨(32)와 함께 서울시 강남구의

방석집 거리로 차 몰고 가서 방석집 안에 안내견을 반입하려 시도하다가 계속 거부하여 들어가서 유희들의 전신 온 몸에 피멍터질 정도로 폭행하고 걷어차고

학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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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9일 날 한 뇌병변 장애인 이경송 씨(21)가 서울시 탈시설 정책의 도움으로 자신이 감금되어 학대당한 석암재단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빠져나가

활동보조인 김명숙 씨(45)와 함께 서울시 종로구 효창동의 한 빌라 집을 얻어 오랫동안 밥을 먹고 밖에 나가 마트를 둘러보며 원하는 생필품을 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똥오줌 누고 티비보는 등 일상생활을 즐겼다.

그렇게 오랫동안 긴 세월 빌라 집 하나를 얻어 월세를 다 내고 자립생활을 차근차근 다 해나가는데..

나중에 2019년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그 활동보조인이 자신이 수발해온 뇌병변 장애인에게 낙태죄 집회 관련 설명을 한 뒤 휠체어를 이끌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헌법재판소 문 앞으로 끌고 가서 낙태죄 폐지 집회에 이용해부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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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9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의 한 중소형 교회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후관리 직원이자 안내견 신도였던 이정현 씨(30)가

자기네 협회에서 안내견을 분양해주고 사후 관리해온 시각장애인 교사 정효린 씨(29)와 함께 들어가려다 문 앞을 가로막아 주보를 나눠주던 집사들한테

자꾸 제지당하여 자기 교회에 못 들어가게 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집사들의 태도에 무척 분개하여 그 중소형교회로부터 10km 떨어진 곳에 자기 빌라 집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한 집에 들어가 끼리끼리 흑심을 품고

다시 차에 탑승하여 12시 3분 경 교회 앞에 차를 세운 뒤 아침 예배가 끝나기를 오래 기다리다 그들이 교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신도들이 보이면

그들을 향해 무차별 급돌진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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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7일 날 오후 12시 3분 경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플라자 내에서 한 시각장애인 남성 직장인 김종명 씨(37)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출입하였는데, 그가 자신의 안내견 목줄과 지지대를 들고 진열대 위로

올려 가전제품마다 더러운 개 입을 들이대었다.

그걸 본 직원들이 깜짝 놀라서 그가 있는 곳으로 달려나가 그의 행동을 제지하여 여기서 그러시면 안 된다면서 말렸다.

그래서 그 시각장애인이 격하게 화를 내며

"아니 내가 눈 앞이 안 보여서 원하는 물품이 어떤 건지 잘 모르는데, 시발, 내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개를 올리고 물건을 고르려는 걸 네가 뭔데 그러지 말라고 하고 이래저래 개 치우라 그러냐고 이 시발놈아!"

라고 고성을 지르며 상품 진열대 앞에 놓여진 가전제품들을 모두 엎어버리는 식으로 행패를 부리고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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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9일 저녁 8시 34분 경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의 어느 유명 룸싸롱에서 3명의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5명의 동료 시각장애인들이

담당자들에게 반입 허가받고 들어가서 술을 오래 마시고 과일먹고 옆에 근무하던 유희들과 부대끼고 놀았는데...

나중에 그들은 점원들과 여자들을 불러 고성을 지르며 지팡이로 찔러 행패부리고 술병을 들어 폭행하여 죽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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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날 오후 1시 24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의 중학교 3학년 어느 반에서 한 남자 중학생 정과성 군(14)이 수업 도중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바지를 발가벗어 꼬추를 드러내어 책상 아래 오줌을 쌌다.

그러면서 그는 꼬추를 드러낸 채로 괴성을 지르며 책상을 뒤엎고 공익 사회복무요원한테 의자를 던져 달려들었다.

그러자 던진 의자에 맞아 화가 난 사회복무요원이 그를 강하게 때려눕히고 제압하고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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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5일 날 오전 5시 32분 경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교사 한미래 씨(28)가 서울시 강북구 삼양동에 있는 한빛맹학교로 출퇴근하기

위해 교사 임용 합격할 때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안내견을 동승한 채 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내려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안내견을 데리고 안내원들 앞에 돈을 내고 버스 예매표 끊은 뒤 해당 강북구 삼양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좌석번호 따라 착석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강북구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내릴 때에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들이 복도로 모여 인파에 몰린지라 자신이 의지한 안내견을 밟고

출입문 앞에 내려가서 자신의 길 안내를 심하게 방해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너무나 짜증이 나고 격분하여 빨리 비키라면서 소리지르면서 미리 옷소매에 숨겨둬 준비한 칼을 꺼내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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