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의 한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3쌍의 중증  발달장애인 학부모들이 각각 3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성인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군자역을 방문해 온수행 열차을 타고 아차산역에 내려 인근 맘스터치 아차산역점에

방문하여 각각 원하는 음식 메뉴를 주문하여 식탁에 앉아서 음식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들이 갑자기 막 일어나서 주변에 쾅쾅 뛰어다니고 남의 식탁을 엎질러 놓고 괴소음을 내며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려던 3명의 점원의 머리를 잡고 폭행을 일삼다가 나중에 이 곳에서 일한 식당 주인한테서 꾸지람 듣고

그 3쌍의 학부모들과 1시간 반 동안 말싸움을 벌이다 마지막에 3명의 점원들과 함께 그 학부모들을 자신의 발달장애 자식들과 함께 쫓아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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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1일 날 한 삼성화재 소속 퍼피워커가 새끼 예비 안내견을 동승하여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 반입 탑승한 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역에 내렸는데..

그 역 근방 타임스퀘어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 데리고 걸어가 반입하여 들어온 후로 자기 옷 소매에 숨겨놓은 부엌 칼을 꺼내들고

주변에 걸어다니고 쇼핑하던 방문객들을 향해 닥치는 대로 마구 휘둘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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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타워 롯데몰의 한 시그니엘 클럽 호텔 식당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대학생 강미손 씨(24)와 옆 친구 강성수 씨(24)가 안에 반입한 채 들어가 해당 번호의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선택한 뒤 주문하려고 이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을 불러세워 원하는 음식 메뉴를 이야기했다.

옆에서 불러나온 이 점원이 그의 주문을 듣다 갑자기 테이블 밑에 앉아 누워 있는 안내견을 발견하고는 옆 손님에게 우리 식당에 큰 개는 데리고 올 수 없으니

큰 개는 밖으로 묶어서 여기 오라고 간청을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친구 대학생이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때리며 멱살을 잡아 폭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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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다세대 주택 골목  길거리에 아주 소름돋게 피흘린 채로 붉은 페인트로 칠한  주차금지 탱크 팻말은

사실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를 비롯한 강동구 전 지역 산부인과 내에서 낙태시술하여 죽인 만삭 태아의 피를 뽑아 저 멀리 강원도나

충청북도에 세워진 페인트 공장에 실어날라 화학공정으로  만들어 사들인 인공 페인트로 표시하여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기억으로 세워놓은

사탄교식 탱크 팻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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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울시 강동구 동쪽 지역 동네인 상일동이나 강일동을 다스리던 주민센터 직원들 85%가 아주 초거대 부자에다가 천호2동이나 경기도 하남시에 세워진

의수족전문점에 자주 방문하여 자신의 절단된 양쪽 다리 무릎 위에 맞는 비싼 최첨단 대퇴 의족을 착용하고 있다.

그것도 선천적 다리 무형성증으로 인한 중증 절단 장애를 가지고 평소 무표정한 인상을 지으며 자기 집에 돌아가서 생활하다가 나중에 주민센터로 출근할 때면

그 곳을 방문하던 주민들과 억지웃음으로 대하며 소통하고 있었다.

그들도 상일동이나 강일동 주변에 들어선 번화가와 상가나 아파트 빌라 단지들을 통치하고 인구조사를 펼치고 있다.

그들도 대부분 비밀 사탄주의자로 활동하여 다른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과 함께 새벽마다 지정된 빌라나 아파트 방을 잡아 비밀 사탄교 의식을

치루고 있었다.

그 외 강동구 타 동네들은 일부만 하퇴 의족 착용하고 나머지는 완전 신체건강한 직원들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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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7일 날 서울시 송파구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서  3명의 시각장애인들이 8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직원들과 함께

각각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함께 동승 배웅하며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뒤 롯데월드로 들어가려는

입구 앞으로 데리고 들어가려다 나중에 개찰구 옆을 지키던 직원들한테 애완동물 반입이 발각되어 강하게 제지받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옆에 안내견 배웅하던 안내견학교 직원들이 6시간 동안 개찰구 직원들과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싸움 벌이고

집단폭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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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5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모 중학교 내 2학년 5반에 중증 시각장애인 교사 이명선 씨(2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와 사회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수업 시간 도중 한 중학생 칠명성 군(14)이 칠판 앞으로 다가가 자기 안내견을 함부로 만진다는 이유로 고함지르고 자신의 손에 들고 있는 지팡이로

마구 내리찍어 걷어차고 심하게 구타하였다.

심지어 쉬는 시간 때마다 자기 안내견 앞을 가로막는다는 이유로 홧김에 앞 중학생을 향해 지팡이로 찔러 계단 아래 밀쳐 넘어뜨리기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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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한 임대 아파트 내에서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던 한 청각장애인 가정 주부 김승자 씨(58)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2년 1월 30일부터 동서울 시장 내에서 자리를 터잡아 수세미 물건을 팔던 상인으로 일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1993년 5월 1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오랜 기간 상담과 가정조사를 받고 합사훈련을 열심히 받다

1994년 4월 30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로부터 청각장애인용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한 마리 분양받아 자기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가정주부는 자신의 귀가 되어주며 같이 일하던 도우미견을 안고 동서울 시장(?)에 출퇴근하러 나섰는데 그 시장 내에서 일하던 주변 상인들한테

온갖 비난 소리와 항의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내쫓겨 버렸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것도 자식들에게 살림해주지 못한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며 살아갔고 결국 도우미견을 내버려두고 인근 애견시장에 방문하여 자기 도우미견에

맞는 펫가방을 사들여 자기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가정주부는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도우미견을 펫가방 안에 넣고 편의점이나 식당 안에 반입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는데 여기 식당 내에서

방문하여 음식을 주문하고 밥 먹던 손님들을 자주 보며 얘네들이 우리 도우미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본다면 나중에 동서울시장 내에서 차가운 대우를 받고

쫓겨나는 것처럼 함부로 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심한 공포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 도우미견 동승 청각장애인 아주머니는 1994년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낮에는 도우미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고등학생 아이들을 밥 먹이고 옷 입히고

학교 보내주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나중에 새벽 12시가 되면 몰래 검은 옷으로 갈아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장롱 속에 숨겨놓은 도끼를 들어

집 밖 식당이나 편의점을 두루 다니면서 주변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무차별로 내리찍어 연쇄살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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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동아 아파트 단지 내 3층 한 집에 3명의 아이들을 낳아 키우고 있던 정명식 씨(28)와 김은정 씨(26)네 부부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남편 측 정명식 씨가 아내 몰래 자주 인근 가까운 천호동 텍사스촌으로 가서 유희들과 어울려 거금을 많이 내고 성매매하고 술쳐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이 자주 보는데서 부부간 서로 싸웠고 가정폭력을 행사하였다.

그래서 그 부부가 함께 아이를 놔두고 차를 타고 서울동부가정법원 주변 길거리 앞으로 몰고 가서 서로 협의한 후 각자 변호사를 찾아

오랜 기간 이혼상담을 받고 서류를 작성하고 수임료를 내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제출한 뒤 2002년 6월 29일 날 남편 쪽에서 양육권을 위임받고

이혼 판결을 받고 서로 헤어졌다.

그러다가 그 판결에서 승소한 남편 측에 동아아파트 단지 주차장 안으로 차 몰고 돌아가서 자기 3층 집에 들어가 혼자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였지만

자신이 매일마다 밤늦도록 직장에 출퇴근하여 다니는 동안 혼자 아이들을 동시에 키우는 걸 감당할 수 없어 결국 2002년 7월 1일 날

자신이 천호동 텍사스촌을 방문할 때 아주 친한 절친 사이로 지내온 유희 계모 정경숙 씨(25)와 동거하여 집 안에 들여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새로 들인 계모 동거녀도 역시 낮에 잠을 자고 저녁 6시 때부터 텍사스촌에 출근하여 밤늦도록 일해야 하는지라 자기와 함께 살던

3명의 의붓자식들을 힘겹게 키우고 낮잠 잘 때마다 맨날 귀찮고 짜증나도록 떼쓰고 우는 소리를 자주 들으며 동거해야만 했다.

그 때문에 그녀는 그 때부터 그 아이들이 울 때마다 자주 막 각목을 들고 세게 때리고 걷어차고 배를 밟아서 학교나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감금하는 등

아주 가혹한 아동학대를 저지르다나중에 7월 14일 날 그녀의 뒤에서 아동학대와 울음소리를 목격한 친아버지 쪽이 몰래 경찰에 신고한지라

그 친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어 마무리되었다..

다행히 그 아이들은 인근 종합병원에 실려가 4개월간 입원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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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9일 오후 12시 1분 경 10쌍의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학부모들이 각자 자기 발달장애인 친자식들을 데리고 관광버스를 타고

저 멀리 서울시 금정구 과천동에 세워진 과천 서울대공원을 방문하였는데....

그 학부모들이 먼저 손잡고 과천 서울대공원 안 동물원을 두루 다니며 야생동물들부터 야생조류를 전시하는 곳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갑자기 발달장애인 자녀들이 이유모를 괴성을 질러 저기 두루미 전시하던 새 철창 위로 올라가 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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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날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배성준 씨(35)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2동 상가 근처 임대 빌라 집을 하나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 인가를 받고 암컷 골든 리트리버를 들여 새끼 안내견 5~10마리를 키워 가정훈련이나

식당 문 앞 반입 훈련을 시키다가 결국 2022년 8월 27일 날 훈련 실적에 실패하여 온 세상을 원망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 원통함과  분노를 참지 못해 부엌에 칼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가 빌라 근처 상가 길을 걸어다니며 길가를 걷던 손님들과 주민들을 향해

휘둘러 찌르고 그 자리에서 걷던 손님들 3명을 피흘려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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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 날부터 서울시 송파구 풍납1동 호화 빌라 한 채를 사들인 뒤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새끼 예비 안내견 5마리를 들여와 가정훈련 시켜온 그 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임정훈 씨(53)가

나중에 2021년 3월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 예비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주고 키우다 오전 9시 21분 경 그 중 한 명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까지 동승 반입하여 탑승한 뒤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 줄에 서서 자유이용권 한 표를 끊고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곳 롯데월드 어드벤쳐 안 공연장에서까지 삼성화재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벤치에 잠시 앉은 그 퍼피워커는 미리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된 망치를 들고

퍼레이드 열리는 기간을 틈타 그 라인에 서서 구경하던 손님들 사이로 데리고 가다 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내리찍어 특수상해를 저지르고

그 중 손님 한 명이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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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북쪽의 한 임대 빌라 내에서 거주하여 2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던 30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회식 도중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 남편 때문에 부부 간 서로 갈등이 생겨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가정폭력을 자주 일삼아왔다.

그래서 그 30대 부부는 1995년 10월 30일 날 2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서로 협의 이혼하였다.

이혼 판결 후 그 엄마가 양육권을 지니게 되어 자기 2명의 친자식를 키우려고 하는데 더 이상 혼자서 아이들의 양육을 감당할 수 없어

자신과 같이 직장을 다니던 동료 직장인 겸 남자친구  장근성 씨(34)와 동거하여 아이를 키웠다.

그러다가 그 남자 친구가 아이 엄마가 없는 사이 자기 맘에 안 드는 행동만 골라서 하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자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주지 않고

발로 걷어차 밟아 때려버리고 전신에 피멍 들도록 오랫동안 각목으로 패며 아동학대를 저질러왔었다.

그러다가 1995년 11월 21날 밤 9시 12분 경 그 두 명의 아이들이 아동학대로 사망한 후 새벽 12시 경 옆 친엄마랑 함께 아이들을

검고 커다란 쓰레기봉투에 넣어 싸매고 밖에 끌고가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뒤 저기 충청남도 북쪽의 어두컴컴한 야산으로 차 몰고 가서

미리 준비한 삽과 쓰레기 봉투더미를 꺼내 어두컴컴함 곳으로 시체유기한 뒤 몰래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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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날 과천 서울대공원에 정문 앞에서 서울 장애인부모연대 소속 어머니뻘 학부모 박정효 씨(48)가 자신의 성인 자식인 중증 발달장애인

은수현 씨(31)를 데리고 방문하여 대공원 내 동물원과 식당 안을 두루 다니다가 갑자기 붉은 여우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철창 잡고 난동을 부렸다.

그러다가 그 학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서울랜드 가자고 설득한 뒤 손잡고 함께 여러 가지 놀이기구 가득 서울랜드를 데리고

장애인우선예약탑승을 한 뒤 도깨비바람 대기줄 맨 앞에 데리고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문 옆 안전요원들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좌석에 앉히고

안전띠 단단히 매고 태웠다.

그러다가 해당 기구 운행 시작 도중 20초 후 좌석에 앉혀 놓은 그 발달장애인이 괴성을 질러 안전벨트를 자꾸 풀려고 당기고 주먹으로 치고

옆 승객의 머리를 잡고 때려서 응급상황을 일으킨지라 안전요원들이 곧바로 운전실에 달려가 운행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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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7일 날 10시 30분부터 경기도 김포시에 세워진 기독교 재단 설립 김포 사랑의 집 교회당 내에서 담당 목사님과 함께

2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오전 예배 드리던 도중 한 명의 발달 장애인 곽성곡 씨(58)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 도중

괴성을 지르며 성경찢고 난동을 피웠다.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주변에서 지켜보던 부하 목사님들에 의해 제지당하여 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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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세워진 불교 천태종 서울시 송파 시립 노인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부하 스님

한종파 불광 스님(48)이 2008년 12월 25일 날 자신의 동거녀이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오래 동승 반입하여 서울시 송파구 모 초등학교의 교사로 일해왔던 상혜진 씨(29)와

우연히 만나고 사랑을 나눴다.

그리고 나서 그 부하 스님은 자신의 요양원 일을 열심히 하다  나중에 저녁 7시 때마다 동거녀와 만나

자기 집으로 들어가 동거하여 애인 관계를 맺었고 나중에 동거녀와 함께 20차례 그녀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호화 식당 안에 동승 반입한 채 들어가 밥 먹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08년 2월 18일 날 그 식당 내에서 안내견 동승을 거부당하여 쫓겨나자 밤잠을 못 이루고

밤 10시 30분 그녀의 뒤를 쫓아가 납치한 뒤 집으로 끌고 감금하여 지속적으로 구타하였다.

그래서 그 젊은 여주인은 그 집 안방 안에서 숨진 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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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에 거주하며  휠체어를 의지하여 버스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출퇴근해온  1급 지체장애인 한명석 씨(54)가

2012년 3월 21일 휴가날이 되자 아침 11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세수양치를 하고 옷을 단정히 차려입고 전동휠체어를 타며 집 밖으로 나가

현관문을 걸어잠근 뒤 어제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로 향해  갔다.

그 곳 주차장 한 켠에 장애인콜택시를 세운 뒤 운전수와 함께 매표소 앞으로 끌고 가서 자유이용권 하나 끊고 손님상담실로 가서

복지카드를 내놓으며 장애인우선탑승예약을 한 뒤 먼저 트위스터 대기줄 맨 앞에 서서 탑승했다.

그런데 그가 문 옆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서 내려 지정된 좌석에 앉으며 안전벨트를 단단히 메고 탑승했는데

해당 기구 운행 시작 도중 2분 만에 갑자기 회전하는 힘에 이끌려 자신의 척추가 휘어져 부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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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일 날 밤9시 17분 경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의 가락시장 역 근처 유흥가에 들어선 모 유명 노래방에서

6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사후관리 직원들과 2명의 퍼피워커들이 들어와서 카운터 앞에 6시간짜리 노래방 이용과 맥주 7병과 

노래방 도우미 무한을 주문한 뒤 거액의 돈을 내고 방 한 켠 안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 30분 동안 노래를 부르다가 나중에 노래방 도우미 3명이서 맥주 7병과 맥주잔 7잔을 들고 대령하여 술잔을 따라주고

성접대 받아왔다.

그 곳에서 도우미들과 함께 3시간 내내 맥주를 계속 마시고 노래를 열심히 부르다가 나중에 어떤 퍼피워커가 책상 위의 맥주잔을 따라주던

도우미 아가씨에게 자신들이 훈련시킨 안내견에 관한 얘기를 꺼내놓고 여기 안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걸 받아들이면

안 되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 말을 들은 아가씨가 그냥 부정적으로 안내견을 단순한 개털 날리는 다 큰 개로 칭하면서 절대로 못한다는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그 퍼피워커가 갑자기 격분하여 욕설을 내뱉고 책상에 놓인 술병을 들어 그 도우미의 머리 위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직원들도 덩달아서 격분하여 노래방 도우미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쥐어패고 술병을 던져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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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5일 날 새벽 12시 5분 경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에서 상일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이

모여 미리 그려놓은 마법진과 미리 차려놓은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려놓은 방 안에서 미리 강원도에서 키우다가 여기까지 멀리 실어날라 데리고

온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전기톱을 켜서 목을 잘라 피를 뿌리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천호공원 저 멀리서 신축된 성우팰리스 빌라 신축한 날짜부터 새벽 1시 30분 경

미리 역오망성 마법진을 그려놓고 사탄교 제사상을 세팅해놓은 1층 방 안에서 강동구청 직원들과 천호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모여

어린이대공원에서 키우다 돈으로 사들인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 가서 중앙에 있는 역오망성 마법진 위로 피 뿌리는 제사를 드렸다.

주로 돈과 명예가 아니라 자신과의 인간관계 개선과 주변 손님들의 유치를 위한 제의를 드렸다.

심지어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 집 방 안에서 인근 개업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낙태하여 죽여놓은 6개월짜리 태아를 몰래 들여

역오망성 마법진을 미리 그려놓고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린 뒤 새벽 1시 13분 경부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치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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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5일 날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중심부 어딘가에 개털 알레르기가 심한 환자인 할아버지 주인이 세워놓은 한식당 안에서

5명의 알바들을 고용하여 함께 맛있는 한정식을 요리하며 손님들을 대접해왔는데...

나중에 2010년 8월 24일 오후 12시 59분 경 한 시각장애인 남성 박현진 씨(34)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 시도하다가 주인이 달려가서 자신이 개털 알레르기 있어서 절대 안 된다며 강제로 문 밖으로

내쫓아버리고 문을 잠갔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구들과 함께 이 사실을 털어놓는데...

그러다가 다음 날 2010년 8월 24일 그 소식을 들은 3명의 안내견 친구들이 야구몽둥이를 들고 들어와 주인에게 막 말싸움을 걸고 행패 부리다가

그 안에서 밥 먹고 있던 손님들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였고 나중에 주인과 알바들을 멱살잡아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한정식은 아예 폐업하였고 그 식당을 오래 운영하던 식당 주인 스스로도 세상과 단절하는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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