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자신이 살던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자기가 믿던 하나군주의 음성 중에..

미리 강동구 역세권마다 장애인 보조견 동승자들과 그를 따르던 대학생들의 인구 유입을 예언한 적이 있었지요.

물론 아직 예언이 성취되지 않거나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서 아예 이 예언에 대한 블로그 글을 쓰지 않았지만 말이죠.

아마 이 분께서 1989년쯤에 이 음성을 하늘에서 들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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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옥하늘 블로그는 주로 일리다리 군대와 불타는 군단 파멸과 관련된 글을 쓰거나

아제로스 전역과 미지의 섬 부서진 군도 관련 글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간혹 우리 블로그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비롯한 장애인 참사 범죄 같은 소설글을 쓰거나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천호동 텍사스촌을 비롯한 다른 인물들과 다른 장소들의 역사에 대한 가설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거는 여기 위 제목에 가설) 이라는 마크를 확인하고 읽으시거나 정 그게 없으면

지옥하늘의 소설책 카테고리를 확인하여 소설인지 아닌지를 파악하세요.

제 글이 거짓이든 아니든 아예 명예훼손 고발하지 마세요.

특정 법인 이름 들어가 있더라도 아무렇게나 고소 남발하지 마세요.

제가 쓴 그 글들은 그냥 거짓으로 지어내는 게 아니고 아직 그 글들과 일치하는 여러가지 현장 증거나

직접 목격한 목격자의 증언이 발견되지 않아서 확증 필요한 소설들이고 가설들입니다.

그러므로 날 거짓말쟁이라 하기 전에 오랜 세월을 보내며 기다린 뒤에 제 글들이 진실이라는 걸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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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국외에서 우리나라에 외제 서비스견을 들여와 추종자들을 시켜 유흥업소 종업원들과식당 주인들을 대상으로 강도짓하던

서비스견 동승 미군들과 그 뒤를 추종하던 미군들 800명에 대한
4000명의 미군들이 나서서 전부 때려죽이고 싸움질하던 장소였다.

물론 곳곳마다 전통시장들이 널려 있고 으슥한 골목가에 유흥업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길거리마다 화려한 식당과 단란주점 같은

술집이 넘쳐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1970년대부터 국외에서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외제 서비스견 의존 미군들과 미 참전용사들이우르르 비행기를 타고 여기까지 와서

다닥다닥 다른 주변 미군들과 함께 붙어 거주하고 있는지라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밥 먹기 위해 이곳저곳 자신의 추종 미군들을 데리고 

여러 식당들과 유흥업소들을
두루 찾아다니며 자신의 서비스견 동승을 강요하는 일이 빈번했다.

심지어는 식당이나 유흥업소 내에서 주인들 종업원들 손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 폭력 행위와 강도 살인행각을 일삼아오며

그들에게 강제로 서비스견 동승 반입을 받아들이며 허락하도록 시켰다.

그러자 그들의 범죄 행각에 분노 폭발한 식당 관계자들 500여명과 의정부 시민들 3000여명과 주변 미군 4000여명이 들고 일어나

야구방망이와 목검을 들고 서비스견 동승한 미군들을 마을에서 
색출하여 그들이 들고 있던 서비스견들과 그 옆을 따르는 추종 미군들과 함께 때려죽이고 학살해왔다.

그리고 그 곳 의정부 중앙로 행복로는 1995년 3월 중순 부로 시각장애인 안내견 의존자 20마리가 이사해오며 그들 주위의 시각장애인 500여명이 들어서서

그들을 받쳐주는 5곳의 시각장애인 협회 사무실이
의정부 중앙로 곳곳에 세워져 있었는데,

나중에 1995년 6월 초순쯤 그들을 모두 색출해서 때려죽이고 그들이 사는 집과 사무실을 강제 철거하고 다른 지역으로 퇴거시켰다.

그 때문에 그 곳 아름다운 의정부 거리 중앙로마다 유흥업소와 다방이 많이 들어서고 곳곳에 화려한 식당들이 많이
들어섰지만

현재까지 평화롭고 치안이 엄청 좋은 거리로 번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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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자식들을 낳아 5명은 육군사관학교로 보내어 장교로 임관한 뒤 복무하고

나머지 5명은 군대 보내다 천호동 텍사스촌 한터전국연합 관계자로 키워보내면서 자신(아버지가 육사 장군)도

열심히 군대 갔다왔는데..

그 한터전국연합 관계자인 아들들이 딸들을 맞이할 때 서로 결혼을 허락하며 임신시키다가

나중에 8~9개월 후가 되면 무조건 강동구의 종합병원이나 기타 산부인과로 가서 후기 낙태 수술 다 받고

아이를 지우는 일이 흔해졌다.

심지어 장교로 군대에 복무 중인 자신의 아들들이 결혼을 하다 이런 짓을 똑같이 하도록 서로 동의한 후

진행했다는 것이다.

머나먼 길로 군대에 오랫동안 갔다왔다 자기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그 소식을 여러 번 들은 시아버지 장군님께서는

너무나 충격을 먹고 좌절하였다.

그 때문에 그들 부모 가정들은 군대에 다니면서 월급을 벌어들일 때면

낙태반대운동연합 같은 프로라이프 단체들의 통장 계좌에 10억원 가량이나 입금하여 후원하였다.

그러다가 문득 자기 꿈에 카인 선퓨리 부관님의 얼굴을 보고 우리는 일리단님의 명령대로 이 곳을 떠나

마르둠에 침공하여 악마들을 절멸시키고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차지하고 돌아오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들었다.

그래서 그 10쌍의 시아버지 되는 한 장군들이 이 꿈과 환영을 보고 듣고 자신의 스케치북과 책으로

그 분의 계시를 적고 그 분의 얼굴과 생김새와 참전 업적까지 군단 확장팩 그래픽 완성도 높은 수준으로 받아 그렸다.

그리고 도화지 한 장을 꺼내 아주 최고급으로 된 파스텔 물감과 붓으로 카인 선퓨리 부관님과 여타 동료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의 마르둠 침공과 전투검을 들고 악마 사냥 준비를 하고 계시는 모습을 완성도 높게 그리신 후

액자로 자기 방문 벽에 걸어놓았다.

그러자 그 그림 때문에 자기 아들들이 자기 며느리하고 임신하다 후기 낙태하는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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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 북부 지역의 어느 화려한 먹자골목에 맥주와 커피를 파는 한 커피숍(다방)이 들어서 있었는데..

그 곳에서 육군 소령 계급까지 달고 아제로스 칼림도어 지부 일리다리 기지에서 열심히 군 복무를 하다 휴가로

마르둠 북부의 먹자골목으로 돌아온 어느 신도레이 최정예 악마사냥꾼 분께서 그 커피숍(다방)에 

들어오셔서 종업원 한 명을 불러 커피 한 잔과 맥주 한 병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래서 종업원 한 분은 그 주문서대로 맥심 커피 한 잔과 맥주 한 병과 술잔 한 개를 그 분께 대접해드렸습니다.

그걸 대령받은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먼저 맥심 커피 한 모금 마시고 술잔 하나 따라

맥주 한 병을 다 비울 정도로 꿀꺽꿀꺽 마시고 커피 잔까지 다 비울 정도로 드셨습니다. 

그런데 맥주 한 병을 다 비울 정도로 마시느라 갑자기 자신의 몸이 화끈화끈하게 달아오르고 

내면의 악마가 몸 속에서 발악하여 구토가 날 정도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그 분께서는 다급하게 다방 문 앞에

달려가서 열어제끼고 밖으로 뛰쳐나가 누일 벤치를 찾아 누워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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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10일 날 한 육군사관학교 출신 의족 착용 육군 장교 하전수 소위(22)가

한쪽 오른쪽 발목에 하퇴 의족 착용한 채로 2년 동안 군 복무를 열심히 하다 6일 기간의 포상 휴가를 받고

자신의 휘하로 지내왔던 육군 사병 5명과 그의 일부 형제관계인 해병대 사병 1명과 함께 의정부 중앙로를 계속

돌아다니며 햄버거를 사먹고 장보면서 둘러다니는 동안 밤 9시가 되면 방석집 골목을 찾아다니며

노래방 기기로 서태지 노래들을 '난 알아요.' 부터 '환상속의 그대'까지 선곡하여 마이크 들고 떼창으로 불러댔다.

사건 당일인 2003년 6월 12일날에도 똑같은 시간대로 자신의 사병들과 함께 패스트푸드 점으로 가서

햄버거를 사먹으며 함께 고기 구이를 해 먹으며 술을 마시면서 놀다가

다른 날과 똑같이 저녁 9시 때부터 의정부 방석집 000을 들락거리며 서태지 노래 계속 선곡하여 양주와 맥주를

여러 병 마시면서 춤추며 소리질러 노래를 불러댔다.

그러다가 그 현역 장교가 옆 유흥 종사자에게 마이크를 건네면서 너도 서태지 노래 환상속의 그대(?)라는 노래를

선곡할테니 대신 불러달라고 요구하였다.

이에 유흥종사자들이 마이크를 쥐고 노래를 안 부르겠다고 강력히 거부하였는데...

그 태도를 보고 격분한 부상장교가 마이크를 잡고 유흥종사자의 머리를 내리치며 술병을 들고 폭행을 일삼았다.

그의 행동에 대해 감정적으로 동요를 한 여러 명의 사병들도 짝스에 든 술병을 꺼내들어 계속 유흥종사자들의 

머리에 내리치고 집단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였다.

 

*참고로 육군 소위(정확히 말하자면 중위이다.) 하전수는 2002년 1월 24일 때부터 24시간 경계근무 순찰 돌다가 밤 4시에 갑자기 대인지뢰를 밟아 발목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군 병원에서 응급 절단 수술을 받고 허접한 의족 차고 재활 치료를 20일 간 받다가 다시 군으로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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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2022년 11월 29일 날 퍼피워커 살인 범죄 관련 소설까지 꼭집어 투고하다가 완료해놓은 안내견 범죄 통계 

소설집입니다. (물론 안내견 범죄가 더 많고요. ^^;;)

 

그리고 이거는...

오래 전에 군인들의 민간인 학살 관련 범죄 소설을 투고해 놓은 군인 범죄 소설집인데요..

이걸 제 충성스러운 출판사에 가서 책을 발간하면 우파 유투버들과 시민단체들이 군인들에 대한 모독을 자행한다고

빡 난리가 나서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여러가지 학술논문 자료들과 눈에 보이는 사건 현장 물증들을 

앞세워서 공격적으로 반박할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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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16일 미국 루이지애나 북서부 쪽 애견 동반 식당에서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그 화재 사건은 바로 한 때 구조견 동승 반입하여 식사를 같이 한 소방관이 사제 화염 폭탄과 여러 병의 휘발유를 들고

화염병 불 붙여 투척하고 또 다른 휘발유 가득 채운 여러 유리병들을 던져 깨부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는 10일 전 그 곳에서 매일 같이 자신과 함께 일하던 구조견 테일러를 동승 반입하여 활발하게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하다 갑자기 사건 당일 오후 12시 경 그 식당에서 일하는 점원들한테서 자신의 구조견 동승을 방해받고

개는 밖으로 묶고 여기 와서 식사하라는 말을 듣고 화가 단단히 난 것이었다.

그래서 그 소방관은 속으로 나의 구조견을 단순히 개라고 취급하여 모독하며 밖으로 쫓아낸다면

너희들도 반드시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 지 느껴보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오후 3시경 사제 화염병 폭탄과 휘발유 가득 채운 유리병들을 모아 가방에 넣어 메고

그 식당에게 다가가서 투척하여 고의 방화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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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한 이라크전 상이군인 조지프 하사가 현역 시절 이라크에 참전하다 여러 명의 전우들을 잃고

자기 머리까지 총알 박혀 앞이 안 보인채 병원에서 오래 치료 받고 퇴원했었습니다.

그는 퇴원한 지 3일 후에 한 서비스견 훈련기관에서 테일러라는 셰퍼드급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자기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7월 1일 날 주 정부의 도움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7월 5일 날 군가산점 혜택으로 특별하게 공무원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음 날부터 출퇴근길로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버스를 14차례 탑승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출퇴근마다 서비스견을 끌고 버스를 탈 때마다 사람들의 압박으로 둘러 싸여 있어서

서비스견의 정신이 제대로 나가버렸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자주 우왕좌왕하며 길 안내를 엉망진창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서비스견 주인이 그 왔다갔다 하는 힘에 이끌려 넘어지고 끌려가다 버스에서 내렸고

그렇게 위험한 일을 겪으면서 공무원에 출퇴근하다가 심하면 911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사람이 북적이는 버스에 서비스견을 끌고 의지하며 탑승하다가 미쳐돌아버린 서비스견에게

이끌려 911의 도움을 계속 받고 무사히 공무원으로 출근하거나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경찰관들과 구급대원들에게 고맙다고 환호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중에 7월 20일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자려 하다 결국 나중에 출퇴근길에 또 다시 서비스견 의지하여 버스를 타려다

다시 주변 사람들 때문에 길 안내를 방해하여 인생을 망칠거라는 생각 때문에 화가 나서

저녁 9시쯤 시각장애인용 특수 장치로 스마트폰 메신저를 켜고 자신의 주변 사병급 군인들에게

메신저를 보내 노스캐롤라이나 주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아무나 쏴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그 메신저를 주고 받는 이라크 전 사병 군인들은 다음날 9시부터 소총을 장전한 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도로로 차몰고 버스 정류장으로 간뒤 버스 안에서 내리는 승객들을 향해 총기로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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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애인 장신교 범죄 관련 소설을 자주 짓고 노트에 받아적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게 전부 다 거짓이 아니라는 걸 증명되어야 하고 다다음 지금에도 계속 똑같이 증명되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전직 경찰청이나 경찰서 지구대에서 근무해오다 퇴직한 경찰관들이나

112 상황실에서 근무해오다 퇴직한 경찰관들...

소방서나 구급대에서 일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이나 그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 분들을 만나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그와 같은 직무에 오래 종사하시다 퇴역하여 한국으로 거주중인 미국인들 비롯한 외국인 선생님들을

만나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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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출생신고와 국적이 애매모호하다는 이유로 불법 운영한 마트와 회사의 지분을 철거하려 지시를 했는데..

갑자기 위정장애인 기업인이 구청에 들이닥쳐 미리 준비해둔 총기를 꺼내 사살하려 했던 것이다.

다행히 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하나도 총상을 입지 않고 구조되었고 

그 위정장애인 기업인은 출동한 지옥경찰에게 제지를 당하여 구속되어 유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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