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집 안에 거주하며 살면서 급진 장애인 신문 비마이너를 후원한 여성 회원이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출퇴근하여 예비 안내견을 훈련시켜온 안내견 훈련사

강성자 씨(26)가 2014년 5월 13일 날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 임승전 씨(26)를 만나서 자기가 분양해준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다가 식당 손님들과 주인들이   털 날려서 밥 못 먹겠다고 함부로 쫓아내버린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왔다.

그래서 그녀는 그 소식을 듣고 속으로 앙심을 품어서,

"그래. 우리가 힘들게 키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도록 훈련시켜 분양해온 안내견 가지고 감히 개털 날린다고 함부로 문 밖으로 쫓아내고 날 거부하지. 그러면 어디 한 번 더러운 개털보다 더 깨끗한 음료수로 뜨거운 맛 좀 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에서 독극물을 밀수입하여 마트에 간후 음료수 40병짜리 박스를 구입하여 집으로 실어날라

10월 1일 날 될 때까지 그 음료수 뚜껑을 열어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은 뒤 집 밖으로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건네주고 출퇴근하였다.

그녀에게서 건네받은 음료수를 열어 마신 14명의 마을 주민들은 시내 마을버스를 타거나 인근 목욕탕에 방문하여 옷 갈아입던 도중 갑자기

화학약품 중독으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반응형

2013년 7월 13일 오후 4시 21분부터 5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남쪽 임대 아파트 내 집에 거주하며 유명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이정현 씨(37)가 당일 날 경동시장 앞 개고기 반대 불법집회를 이어나가다

자기 아파트 단지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애지중지 키워오던 미니어처 푸들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아파트 단지

세븐일레븐 편의점 안에서 반입하여 쳐들어왔다.

그러면서 그녀는 계산대 점원 앞에서 자신의 개를 우리 친구라고 하면서 말다툼을 벌이고 그 안에 반입 허가하기를 강제하려다

다른 한 손에 들고 있던 야구 몽둥이로 계산대 점원을 패고  계산대나 껌 진열대를 부수어 기물 파손을 일삼았다.

반응형

2012년 6월 8일날 영국 에든버러 중심부 마을에 거주한 4급 시각장애인 허디 캐브라이언 씨(28)는  자기 야구몽둥이를 꺼내들고

등 뒤에 묶어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교회 앞으로 걸어갔다.

그 곳 교회에서 오후 예배를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연세 많으신 대형교회 신도들을 향해 욕설을 하며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묻지마 폭행을 일삼았다.

반응형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 자리잡은 주한미군 전용 외국인관광특구 안에서는 양복점들과 상점들과 호화스러운 술집들과

성매매 업소들이 많이 세워져 있는데..

그 곳 유흥가에 자리잡은 술집이나 성매매 업소 내에서 일하던 미 기지촌 종사자들도 하나같이 천억 달러씩 떼돈 잘 벌어먹으셨고 포주의 강요로

한더미의 마약을
강제로 먹지 않은 채 미군들에게 술을 접대하며 살아왔다.

대부분 언론사들이 인근 기지촌 미군 위안부들에 대하여 그렇게 말한 것대로 나쁘게 운영된 기지촌들이 아니었다.

반응형

미국 테네시 주 남부 지역에 주한미군들이 가득 살던 마을이 들어섰는데..

그 곳에서 6명의 서비스견 동승 퇴역 미군들과 그들 옆을 지키며 서비스견을 배웅하고 친분관계를 맺던 18명의 서비스견 신봉 주한미군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06년 7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서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용차 안에 반입하여 타고 같이 걸어가서 인근 식당 안에까지 서비스견을 반입하고 배웅하고

들어가서 식탁에 앉아서 점심 저녁 식사를 모두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6년 8월 1일부터 그들 중 2명의 신봉군들이 옆 상이군인 친구 서비스견들을 배웅하느라 자기 제복 주변과 손에 털이 수북히 묻어나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도 군 부대로 복귀하러 갈 수 없다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나머지 신봉군들과 서비스견 동승군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폭언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결국 그들 2명을 멱살잡아 군복을 쥐어 뜯고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고 그들을 방 안에 감금하여 각목으로 1시간 동안 휘둘러 폭행을 일삼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발각될까 두려워서 8월 4일 날 밤 10시 34분 경 시신을 차 트렁크에 넣어 차를 타고 저 멀리 산지 호수로 유기한 뒤

다시 차를 타고 도망갔다.

반응형

2010년 12월 13일 날 오후 2시 34분 경 영국 웨일스 북쪽 지역 도시 상가 내 호화 닭고기 식당 안에서 한 서비스견 추종자 시들란 V 발렛타인 씨(38)가

화학 접착체 스프레이를 들고 난입하였는데..

"너도 한 번 개털보다 위험한 거 먹어봐라!"고 소리 지르며 무차별적으로 손님들의 얼굴과 음식에 분사하였다.

그러다가 그녀가 계속 화학 스프레이를 분사하자 손님들 중 한 명이 그를 제압하여 밀치고 걷어차기 시작하였다.

반응형

2010년 1월 6일 날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 장애인복지관 안에서 4살짜리 지능을 가진 발달장애아 이형린 양(10)이 갑자기 흥분하여

막 복도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복도 반대편으로 걸어다니던 다른 지체 장애인 관정산 씨(58)의 휠체어와 심히 부딪혀 넘어저셔 얼굴을 크게 다쳐 괴성지르며

울어대기 시작하였다.

당시 그 어린아이들과 부딪쳤던 지체장애인 아저씨는 갑자기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며 그 아이를 향해 "얘가 조심히 다녀야지!"라고

엄히 꾸짖었다고 한다.



반응형

2009년 7월 13일 날 서울 지하철 8호선 모란역 근처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여 살고 있던 한 가정주부

박칠순 씨(43)가 자기 집 안에서 골든 미니어쳐 푸들 견종 애완동물을 오래키우다가 나중에 밤 9시가 되어서는

방 안 서랍장 안에 들어 있던 망치 하나 꺼내가지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아파트 주차장 차량 사이로 담배 피우고 있는

9명의 할아버지뻘 주민들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는 한 때 작년 2008년 4월 12일부터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불법집회에 참가해온 사람이었다.

반응형

2020년 5월 25일부터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 장계희 씨(28)가 그의 친구 현승진 씨(28)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동승한 채 서울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선로 앞까지 방문하여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저 멀리 천호역까지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출구 몇 번을 통해 밖으로 나가서 저 멀리 광나루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을

따라 걸어가서 인근 텐트점에 들어가 텐트 한 대를 가지고 돈 내서 빌린 뒤 저기 가까운 광나루한강공원

입구 안으로 걸어들어가 주변 들판에 치고 나갔다.

그런데 그들은 뭐 먹을 것을 사러 가고 싶다면서 함께 손 잡고 근처 편의점 안에 들어가서 먹을 것을 사러가려 해도

여기 개 데리고 온다고 쫓아내는 주인 때문에 이 곳 안에 못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저 멀리 함께 손잡고 안내견을 데리고 한강공원 입구 밖을 빠져나가 공구점 마을 인근

구석 중국집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해도 해당 중국집 주인이

"여기 개를 왜 데리고 와요? 빨리 나가세요! 당장!"이라고 고함지르며 제지하고 문 밖으로 쫓아내어 출입문을

걸어잠궜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 분이 격분하여 안내견 동승 친구와 손잡고 뛰어가다 은근히 옆 공구점을 보고 자기 혼자

들어가 송곳 하나 사놓고 한 손에 들고 다시 들어가려 했던 그 중국집 문고리 앞에 달려가 마구 찍어

안내견을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소리지르고 소리를 듣고 문 열던 식당 주인을 향해 마구 찌르다가 결국

자기 얼굴에 뜨거운 짬뽕국물을 들이받아 앞이 안 보인 채 식당 주인들한테 반격을 당하여 쫓겨났다.

반응형

2018년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영국 아일랜드 중심부 마을에 세워진 성공회 교회 안에서 2명의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5명의 배웅자들과 1명의 서비스견 훈련사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새로 들어와 새 신자로 가입하여 일요일 때마다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려왔었는데.

나중에 2018년 9월 2일 날 그들이 그 성공회 교회를 나가 찬송가를 부르고 설교를 듣는 동안 그 신부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다른 동물 피조물들과 다르게 구별되었다며

인간과 동물은 함께 키울 수가 없다는 것과 개는 더럽고 토한 동물이다라는 식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 설교를 들은 서비스견 동승자들과 훈련사를 비롯한 배웅자들이 화가 나서 교회를 뛰쳐나갔고 나중에

그 지역 중심부 마을에 자리잡은 안내견 훈련사의 저택 안에서 서로 저 신부를 어떻게 해서 죽일까 모의하다가

나중에 오후 4시 36분 경 그 교회 안을 방문하여 주변 신도들을 물색하다 그 성공회 신부의 집 주소를

알아내었고 그 집 주소를 따라 담당 성공회 신부의 저택에 몰래 잠입한 뒤 그를 납치하여 어디론가 끌고 갔다.

그들은 또 다시 서비스견 훈련사의 개인 저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집 안방에 소수 영국 성공회 신부

짐 프렌스 신부를 밀쳐 감금하여 집단 구타를 일삼았다.

그리고 나서 그 방 안에서 라이터와 휘발유통을 들고 들어와 잠근 서비스견 훈련사가 들어오면서

자기 동료들에게 하루 빨리 자기 집으로 떠나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집에서 납치한 목사를 감금하여 집단폭행을 저질렀던 2명의 서비스견 동승자들과 5명의 배웅자들이

멀리 이 집 밖으로 나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런 뒤 그 서비스견 훈련사는 성공회 신부에게 너도 나도 죽자며 휘발유를 얼굴에 붓고 미리 꺼내 가지고

온 라이터로 불 붙이며 대형방화를 저지른 뒤 함께 사망했다.

반응형

2009년 11월 4일 날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에 세워진 안산 밀알보호작업장에 9시 30분부터 출퇴근하여 조립 관련 일을 하던 중증 1급 발달장애인 성경욱 씨(43)는,

나중에 11시 30분 경부터 본관 급식실에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다 마치고 계단으로 내려가서 1층 프린터 잉크젯 충전실(?)으로 가서 먹으려다가

갑자기 화를 내고 책상을 내리쳤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화가 난 다른 선생님들과 사원들은 그에게 그만하라고 고성을 지르며 그의 앞으로 달려가 팔을 붙들고 제지하다

몸싸움을 벌였다.

반응형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집에 거주하며 안내견을 동승하여 고등학교 교사로 출퇴근하던 시각장애인 관광객 안혜민 씨(24)가

2008년 8월 14일부터 3일 기간 휴가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방문하여

상일동행 열차 안으로부터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출구 근방 풍납토성 앞 씨티극 동아 아파트 단지 내 3층  남자친구들의 집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 반입하여 잠시 머무르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밤 9시 23분 경이 되자 그 집에 거하던 2명의 남자 친구들이 집 밖을 나가 아파트 주변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을 유괴하여

자기 집 방 안에 가두고 그녀의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등뒤에 달려있는 털을 뽑아 버무린 음식을 강제로 먹이고 집단 구타를 일삼은 후 사망케 했다.

반응형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의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정형혜 씨(43)가 극단 여초 사이트인 메갈리아 회원으로써 1년 동안 활동하다 한남을 죽이자라는 식의

남성혐오 글을 수십번 써서 게시해왔다.  

그러자 그 여성은 2013년 7월 19일 밤  11시 37분 경 자기 집 서랍에 걸려 있던 목검을 들고 집 밖을 나가 저 멀리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 계곡 나들길로

달려갔다.

거기서 길 걷고 산책하는 서울대 대학원생 한경식 씨(24)에게 달려들어 그의 머리와 가슴 부분을 목검으로 폭행했다.

반응형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인근 흥국 대기업 계열사에 출퇴근하여 사무일을 해온 3급 시각장애인 정강호 씨(43)는

2001년 8월 30일 날부터 9월 2일까지 삼성 애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3차례씩 탑승하며 놀다가 갑자기 추락 사고 당했다.

그 때문에 그는 그 사건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계속 악몽을 꾸게 되고 인성이 삐뚤어졌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직장을 그만두고 집 안방에 틀어박혀 40병의 술에 가득 취한 채 절망하며 지내왔었는데...

나중에  2004년 8월 10일 날 오후 1시 34분 경 그는 부엌칼을 들고 인근 아파트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보이는 데마다 족족 돌진해

마구 찔러 상해를 입혔다.

반응형

2021년 4월 21일 오후 1시 3분부터 3시 56분까지 미리 자신의 집에서 예매한 자유이용권 한 매를 가지고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행 열차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데리고 반입한 후 탑승하던 노인 치매 환자 이정송 씨(68)가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앞까지 내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안에서까지 데리고 걸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할아버지는 어드벤처 입구 개찰대 앞 바코드 리더기에 자유이용권을 꺼내 찍고 치료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는데

막 그 안에 데리고 들어가서 주변을 걸을 때마다 소란을 피우고 아무데나 주변 사람들과 시비를 걸어 뒷옷을 멱살잡고 폭행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롯데월드 경비원들에 의해 밖으로 쫓겨났다.

반응형

2002년 4월 14일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31분 사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한 남쪽 마을 호화 저택 안에 거주하며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운행하여 직장에 출퇴근하다 연이은 교통사고로 고액 보험료를 감당하려 했던 팔 없는 운전수 해리나 E 엘런스 씨(44) ,

자신의 발로 A4용지 한 장 꺼내어 펜을 쥐고 아직도 이 곳에 아직도 장애인 차별이 만연하다며 이 썩어빠진 차별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자동차 보험과 의료보험을 합쳐 갚아나가야 하루 고액 빚 통지서를 유서 한 장 위에 놓았다.

그리고선 그녀는 장롱을 꺼내 옷을 갈아입은 뒤 집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저 멀리 마을 도로부터 서부 고속도로까지 진입할 정도로 질주했다.

그녀는 이 세상에 아직도 만연한 장애인 차별을 없애겠다는 혼잣말을 하고서 다른 앞 차량을 향해 급돌진하여 다중 추돌을 일으켰으며

자신은 자동차 전복으로 선로 옆에 세게 부딪치다 즉사하였다.

1998년 4월 27일부터 그녀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유명한 운전면허 시험장에 들어가 자신의 발로만 필기 시험 만점으로 보고 감독관과 함께

동석하여 주행시험 만점 받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운전 실력을 선보여 합격한 후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운전하기 시작하였다.

반응형

2008년 4월 30일 ~ 5월 10일까지 미국 코네티컷 주 호화식당 안에서 일하던 식당 점원들이 하하 웃고 떠들면서 음식을 요리하고 서빙해왔었는데...

갑자기 매일 저녁 때마다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펄슨 제머럴 씨(58)가 각각 한 손마다 지팡이와 서비스견의 목줄을 들고 들이닥쳐

테이블에 앉아서 식당 점원들을 고성으로 불러 자기 앞에 세웠다.

그렇게 하면서 그 놈은 고성을 지르며

"왜 너흰 식사 때마다 안내견에게 줄 사료를 안 주냐"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 입 음식 대는 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냐며 나한테 달려가서 말리고 자빠졌냐?"

라고 언성을 높이고는 온갖 욕설을 퍼붓고 자신의 보조 지팡이를 들고 점원들을 후려패고 복부로 찌르기 시작했다.


반응형

1994년 7월 15일 날 미국 유타 주 동쪽 마을 호화 저택 거주하던 한 뇌병변 운전수 마이클 A 콜린 씨(36)가 그의 옆집에 사는 옆 장애인 친구

제일스 W 텔레즈 씨(36)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고 초대하여 얘기를 나눴던 때였는데..

그 뇌병변 장애인이 자기가 뭐 좀 사먹으러 갈려고 개조차량을 타고 주유소 앞에까지 몰고 주차한 뒤 내려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려고 하였는데 그 상품 진열대 주위에 편의기구가 구비되지 않아서 못 사먹었다고 불평불만하여 서로 살인을 모의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7월 16일 날 다시 개조차량을 타고 원래 갔다왔던 주유소 앞으로 주행하여 도착한 뒤  그 주유소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가 물건을 사갔다 나간 주변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치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반응형

2006년 1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호화 상가 근처 빌라에 거처살며 6마리의 예비 안내견 훈련시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박광수 씨(56)는,

가정훈련을 시키기 위해 퍼피워커 조끼를 미리 입은 후 예비 안내견들 중 한 마리를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각각 한 손에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저 멀리 길거리를 걸으며 훈련을 시키다

자기 주변 길을 걷던 사람들을 마구 패고 산책하며 걸어다니기 시작하였다.

반응형

1987년도 3월 1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자기 고향집을 떠나 저 멀리 대한민국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미군기지 케이시 부대에 군 복무를 하며 1988년도 3월 1일부터 군용 비행기를 타고 자기 고향 마을로 귀국한 뒤

서비스견 훈련기관을 방문하여 TV에서 장애인 서비스견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대사로 활약해온 주한미군 존 스탠리

하버트 하사(25)는, 나중에 1991년 3월 10일 때부터 군에 복귀하여 근무해왔다.

그리고 나서 3월 23일 날 휴가 때가 되자 잠시 군을 떠나 그 곳 주변 기지촌에서 할아버지뻘 서비스견 동료 퇴역 군인

조안 스미스 예비역 대령(61)님의 자택을 방문하였는데 그 집 안에서 며칠 전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쥬얼리 술집으로

들어가서 입을 대고 섹스하려는데 그 기지촌 종사자가 안 된다고 소리치면서 완강히 거부하고 자기 서비스견과 함께

문 밖으로 내쫓아버렸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화가 단단히 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푹 잤다.

그리고 나서 그는1991년 3월 24일 날 새벽 1시 때부터 일어나 집 밖을 나가서 어제 퇴역군인께서 언급하시던 쥬얼리

술집을 방문하여 그 곳 안에서 일하고 있던 장명희 씨(26)네 방에 들어가서  그녀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리쳐 깨부수고

각목을 들고 피멍이 들도록 세게 후두려 패면서 두 눈 부위를 유리 조각으로 찔러 하체를 찢어 벗긴 뒤 옆에 꽂아넣어

끝부분이 더러운 우산 하나를 꺼내들고 그녀의 음부를 겨냥하여 세게 꽂아 찔러 죽였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