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4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 인근 상가 공중 화장실에서 교남학교를 다니던 14세 남성 발달장애인 한남규 군(14)이

어슬렁거리며 걸어가 남자 화장실이 아닌 반대편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침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화장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4살짜리 여자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 변기 속으로 머리 쳐박아 넣고 치마와 팬티를 강제로 벗어

강간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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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중심부 마을 단독주택에서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퇴역 군인들끼리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한 명의 시각장애 상이군인

줄스 C 캐멀리안 소령(48)과 5명의 치료견 동승 퇴역군인들이었다.

그들은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볼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경기 시작 3일 전을 앞두고

럭키 500회원으로써 NFL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특정 지침에 따라 수만 달러씩 돈을 쏟아부어 추첨으로 뽑으려 했지만 완전히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2023년 2월 13일 날 열리던 슈퍼볼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채 좌절하며 목놓아 울다가 결국 그들은 저녁 8시 30분 경

각자 의지하던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합차에 올라타서 슈퍼볼 경기가 시작되던 글렌데일 시의 스테이트 팜 경기장으로까지

차 몰고 주행하여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주차하고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에서 내려 경기장 문 앞 좌석에 앉아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은 경기장 문 밖을 나가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달려나가는 관객들의 인파에 몰려서

자기들이 데리고 있던 서비스견들의 몸통과 꼬리가 밟히는 것 때문에 빡쳐서 미쳐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한 구석에 모여 자신의 정체성과 출생 사실에 대해 갈등하며 토로하고 있는 3명의 한국계 해외 입양인들과

2명의 아프리카계 여성 해외 입양인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나 화가 났고 서로 투덜거렸다.

아니 자기네들은 럭키 500회원으로써 수만달러를 들여 티켓을 예매하지 못하고 그만 슈퍼볼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얘네들은 티켓 추첨을 통해 당첨되어 슈퍼볼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데도 자꾸 자기 엄마아빠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불평불만을 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투덜대었다

결국 그들 중 한 명의 부하 퇴역군인인 제임슨 K 로버트 대위(29)가 나서서 좋은 생각이 있다면서 여러분들은 그냥 주차장으로 걸어 들어가서

차를 타고 여기 인근 호텔에 예약한 뒤 주차장 구역에 세우고 여기는 자기가 맡겠다며 먼저 돌려보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동승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들에게 몰래 접근하여 친절하게 인사를 하며 저기 인근 호텔에 예약하여

당신의 갈등을 해소해 줄 치료견들을 데리고 상비할 테니깐 너희들도 우리를 따라 인근 화려한 호텔로 가서 잠깐 만지고

스트레스 해소하러 가자면서 달콤한 말로 제안한 뒤 스마트폰 앱으로 대신 결제하여 우버택시를 부른 뒤 인근 택시 정거장으로 유인하여

함께 우버택시를 타고 인근 호화 호텔 주차장 앞으로까지 달려가서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 대위는 서비스견과 5명의 해외 입양인들을 데리고 인근 호화 호텔 안으로 들어가 카운터 직원들에게 대신 숙박료를 대주고

자기 머무는 방 호실 가까운 호실의 키를 달라고 한 뒤 키를 받고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해외입양인들을 해당 호실로 안내하여 방문을 열어놓은 뒤

여기 옆 호실에 서비스견들이 당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려고 항시대기하고 있으니 여기 잠깐 짐을 풀고 옆 호실로 방문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해외입양인들은 알겠다며 자신 대신 택시비와 숙박료를 대신 내준 퇴역 군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부 여행가방 짐을 풀고

침대에 잠시 누워 휴식을 취한 뒤 신발을 신고 옆 호실 문을 앞에 초인종을 눌러 잠깐 인사를 나누며 문 열고 방문하였다.

그 방 호실 안에서 머물고 있는 5명의 퇴역 군인들과 5마리의 서비스견들을 만나 그들과 따뜻한 대화를 1시간 동안 나누면서

행복하게 지냈다.

그러다가 그들이 어딘가로 갈려고 서비스견을 잠시 놓고 호실 밖을 떠나 갔는데 옆의 해외입양인들이 잠시 놓아둔 치료견들을 잠시 만져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 서비스견 동승 군인들은 호텔 주차장 구역 칸에 세운 자신의 승합차로 달려가 차 안에 있던 5대의 장전된 소총을 꺼내들고

다시 원래 호실로 달려가 문을 열어제끼며 험한 말로 해외입양인 방문자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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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6월 10일 오전 11시 23분 경, 서울지하철 1호선 북쪽 종착역인 의정부북부 역 근처 마을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졸업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졸자 임현승 씨(26)와 그의 옆 친구 대졸자 2명이서 이사온 뒤 짐을 꺼내 정리정돈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6월 14일 날 저녁 6시 30분 저기 역 근처 고깃집에서 한 대졸자 정현길 씨(26)가 그들이 데리고 간 안내견 앞에 다가가서는 우리 식당을 운영하던

자기네 어머니가 자기 구역 내에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여 밥 먹는 것을 허락한다고 얘기를 하여 자기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 때부터 그들은 고깃집 식당 안에서 안내견을 동승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으며 10월 27일 때까지 자주 안내견을 데리고  들락날락 방문하여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점심 저녁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기간 동안 손님들이 자꾸 안내견을 보고 혐오하며 돈을 내고 식당 밖을 빠져나오려거나 털과 체액이 바지에 묻혀서 화가 난 손님들이

돈 안내고 밖을 빠져나오려고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식당 안에서 알바 일을 하던 그 대졸자가 나중에 10월 27일 날 저녁 7시 10분경 그들이 안내견 데리고 자기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걸 막아서고

우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러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친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앞으로 걸어가 산책을 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그들 중 2명의 안내견 신봉 대졸자들이 주변에서 전철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오자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안내견을 수용하다 거절한

한 대졸자 친구를 뒤로 밀쳐 깔려 죽게 한 뒤 멀리서 도망쳤다.

그 안내견 신봉 대졸자 두 명 중 한 명은 열렬한 김대중 대통령 신봉자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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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한 허름한 골목 주택가 사이 한 다세대주택 내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직장인 임슬기 씨(27)와 옆 동료 직장인 3명이 살고 있었다.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은 1997년 4월 20일부터 자신과 함께 일해왔던 3명의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 변두리 마을로

이사왔었고, 자신이 오래 전부터 직접 몸 담아 일하던 천호2동에 세워진 한 대기업 빌딩에 출퇴근하기 위해

옆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걸어나갔다.

그러다가 1997년 5월 26일 날 오후 7시 29분 경 퇴근길에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천호공원 앞 정거장에서

내린 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인근 정거장 옆에 걸어가던 마을 주민들한테서 불려 천호공원에 잠깐 놀러갔다 가라는 말을

듣고 직장 동료들의 도움으로 천호공원을 방문하러 나갔다.

그런데 천호공원 주변을 돌아다니며 떠들고 다니던 어린 아이들이 안내견에 대해서 신기하게 쳐다보며 환호성을 지른 뒤

갑자기 달려가 털을 잡고 만지며 통행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몇시간 내내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과 옆 동료들이 그 아이들을 제지하고 쫓아내려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화가 나서 빨리 나가라고 때려버린 뒤 안내견을 데리고 천호공원 밖을 나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천호공원 내에 나돌아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안내견 동반이 방해받고 평생 직장에

출퇴근하다가 공원에서 행복하게 산책하지 못하게 할꺼라고 말을 늘어놓으며 어서 빨리 저런 어린 놈들을 치우고

우리끼리 안내견과 함께 맘껏 편산책하자고 말한 뒤 서로 아동 납치 살인을 모의하고 계획하였다.

그러다가 그 옆 동료 직장인들은 1997년 5월 26일 오전 7시 때부터 자신들이 출퇴근하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집 밖을 나서서 인근 마을 근처 공구 상점들을 방문하여 공구용 망치와 목검을 사들인 뒤 집으로 돌아가

보관하였다.

그리고 나서 오후 2시 39분 경 그 직장 동료들은 다시 집 밖으로 나선 뒤 인근 슈퍼마켓으로 가서 과자 5봉지 씩 사들인 뒤

저 멀리 커다란 천호공원을 방문하여 뛰돌아다니는 어린 아이들에게 몰래 접근하여 과자로 유인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납치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어떤 날은 자기 집에 귀요미 안내견이 있다면서 한번 만져보러 가자고 말한 뒤 집으로 유인하여 납치하기도

하였다.

그 날로부터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그들은  천호공원 안을 돌아다니며 위와 같은 갖가지 수법으로

서로 뛰노는 아동들에게 접근하여 자기네 집으로 유인하여 방안으로 감금한 뒤 공구용 망치로 폭행을 일삼아왔다.

그렇게 해서 방안으로 살해된 아이들은 모두 자정 12시부터 새벽 2시 때부터 비닐봉투에 넣어 싸맨 뒤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며 차를 몰고 강동구 상일동 지역이나 마천 지역의 야산에 여러 번 유기하여 암매장하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천호공원에서 또 다시 안내견 관련 얘기로 아이들에게 접근하여

유인하다 결국 경찰의 추적으로 아동납치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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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오후 7시 59분 경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출구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탈시설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석을 씨(49)가

집회를 마치고 자기 집 근처 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3층 엘리베이터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몰고 교통카드 찍은 뒤 탑승하려고 대기하였다.

그러다가 한 여성 직장인 은미선 씨(29)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 내리다가 통행방해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탈시설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마주치던 그 여성 직장인 앞을 가로막아 시비를 걸며 심하게 말다툼하다가 휠체어 속도를 올려 급발진하다

엘리베이터에 치여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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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발리행으로 가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인천공항 출국 정거장으로 이륙할 때쯤 한 중증 지체장애인 곽성명 씨(44)가

자신의 옆 어머니 분 보호자 이성자 씨(65)와 함께 발리 여행을 다니러 여권과 여행가방을 챙기고 체크인 수속 후 여러가지 검문검색을 다 받고

절차를 마친 뒤 발리행 항공기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중증 장애인이 보호자와 함께 나중에 앉을 항공기 내 좌석번호를 찾은 뒤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 순간 승무원 한 분을

불러 대신 똥오줌 닦아달라 자기 수발 들어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승무원 이혜리 씨(25)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대답만 내비치며 강하게 거절을 하였다. 

그의 거절에 화가 난 중증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스쿠터 액셀을 밟고 그 승무원 한 분에게 급돌진하여 치여 중상을 입히고 그 뒤을 말리던

자신의 보호자까지 향해 후방 돌진하여 치여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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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12시 40분부터 사건 당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중심부에 세워진 호화 아파트 4단지 503호에서

입양 독신자 은혜슬 씨(29)가 5명의 입양아들들을 오랫동안 폭행하고 구박하고 방치하며 살다가 4월 27일 오전 6시 30분경 욕조에 물을 채운 뒤

아들들을 이끌고 강제로 욕조물 안에 잠기도록 매를 든 뒤 물고문시켰다.

그 과정에서 4명의 입양 아들들은 물 속에 잠겨 익사한 채 사망했다.

그는 2017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버려진 베이비박스 아기들의 사연이 담긴 신문기사와 독신자 입양 가능하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다음날 1월 15일 아침 9시 30분부터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긴 뒤 홀트아동복지회로 가서 국내입양 의뢰하고 부모교육을 다 받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보육원에서 4명의 아들을 골라 입양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1월 17일~19일까지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정조사 방문에 협조한 뒤 양친가정 조사서를 발급받았다.

그러다가 2017년 1월 20일 오전 11시 39분 경 그녀는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겨들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방문하여

입양특례법상 입양부모 심사를 모두 마치고 허가 판결을 받아 4명의 아동을 입양하여 자기 집으로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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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4일 오후 5시 6분 경, 서울시 중구 을지로 30로에 세워진 유명 롯데호텔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 임현미 씨(56)와

도우미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여성 한슬미(25)씨가 카운터 앞에 들어서서 직원들에게 27만원을 내고 객실을 찾으러 도우미견을 데리고 가자

뒤에서 "저기요 여기 애완동물은 우리 호텔에 데리고 갈 수 없어요"라고 하는 카운터 직원들의 말을 듣고 갑자기 격분을 하여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직원들에게

심한 욕설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카운터 옆 계산대를 주먹으로 부수고 카운터 안 직원들에게 달려가 멱살잡고 계속 얼굴을 주먹으로 패고 걷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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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오후 3시 46분 경, 경기도 평택시 롯데시네마 근처 호텔 카운터 앞에서 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일근 씨(38)와 1급 청각장애인 노인 박성근 씨가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직원들에게 15만원의 돈 내고 숙식할 방을 찾아 입장하려 했다.

그러다가 직원들이 돈을 받다 뒤에서 끌고 있는 도우미견을 보고 달려가 잡으며

"여기 개는 우리 호텔 객실에 들여올 수 없습니다. 제발 밖으로 나가 다른 데로 가 주세요."라고 소리치며 그들의 출입을 가로막아섰다..

그러자 옆에 있던 퍼피워커가 갑자기 뺨을 치며 폭언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자신을 붙잡아 제지하려던 점원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카운터 앞까지 달려가서 계산대를 부수고 점원들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치고 걷어차는 등 폭행을 자주 일삼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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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중심부 한 호화아파트 2단지 102호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열심히 일하다 퇴직한 안내견 퍼피워커 강유미 씨(27)와

그 협회에서 제공받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강진수 씨(28)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3월 13일 밤 11시 56분 경,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제공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한 뒤

진열대에서 사 먹을 음식을 고르려 하는 중이었다.

그 때 퇴직 안내견 퍼피워커가 도끼를 들고 계산대를 지키고 근무하던 편의점 알바 강민수 씨(22)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려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함께 데리고 반입하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바로 2012년 3월 10일 날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고 직장 출퇴근 때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안에 동승 반입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퇴직한 퍼피워커와 만나 함께 데리고 밥을 먹여주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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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소령님(28)은 2012년 1월 어느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뒤 서부전선 GOP의 소대장으로 배치되어 24시간 밤새도록 순찰근무를

오래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대위로 승진할 때부터 4개월 후인 2015년 3월 6일 날 오후 2시 경, 그 소령님께서 자신의 부하 군인 150명을 이끌고 서부전선 철책 주변을 순찰하여

왼쪽 다리로 땅을 밟다 결국 북한이 대량으로 매설해놓은 목함지뢰에 밟혀 큰 부상 입고 군 야전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어 절단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절단된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하고 4주 동안 입원과 재활치료를 반복한 후 원래 몸담았던 군에 복귀했는데 같은 해 4월 15일, 5월 16일 날

또 다시 누군가가 매설해놓은 목함지뢰에 밟혀 의족이 계속 부러져서 군 야전병원과 민간병원을 오가며 의족을 교체하느라 부하 군인들과 함께

현장에 못 나가게 되었다.

그 때부터 그는 심각한 정신질환과 인격장애를 가지게 되어 혼자 힘들고 괴로워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대를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속한 부대 내 공금을 빼돌리지 않았고 오로지 부러진 의족을 들고 철책을 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며 전방 순찰 근무를 열심히 하였다.

심지어는 민간 병원에서 입원 재활 치료를 다 받고 다시 원래 군으로 복귀하는 날이면 날마다 30명의 부하 군인들에게 휴가 포상을 해주어 자신의 아내가 살고 있던

서울시 서초구 동부 먹자골목 부근 단독주택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인근 먹자골목 식당에까지 안내하여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함께 여행 다녔다.

하지만 그가 군 병원과 민간병원을 오가며 새 의족으로 교체하여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은행 대출과 사채를 써서 갚으려 하다가 자신이 소위 때

결혼한 아내와 이혼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혼자서 수십억원의 빚을 갚으면서까지 군에 복귀하여 밤새도록 대대장으로써 일을 하며 순찰 근무를 돌아서 월급을 빠듯하게 버느라

정신질환과 인격장애가 심각해지게 되었고 미쳐돌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 소령님께서는 더 이상 서부 전선 GOP 부대의 중대장으로 일할 수 없게 되었고 관심병사로 낙인찍혀 현장 근무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고

자기 휘하에서 군 복무 중인 부하 군인들 30명에게 휴가 포상을 한 뒤 잠시 군을 떠나 다시 서울시 서초구 동부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 소령님께서는 2016년 8월 28일 날 저녁 7시 경 서울시 서초구 동부 단독주택 마을이나 식당가에 30명 부하 군인들을 데리고 가다가

그 놈들이 운영하던 식당가에까지 모조리 몽둥이 들고 쫓아가서 전부 다 때려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 명령을 들은 부하 군인들은 지체 없이 그 소령님 집 안에 들어 있던 야구방망이와 각목을 잡고 식당가로 달려나가 유리창을 깨부수고

그 안에서 밥 먹던 손님들과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과 주인들을 때려죽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울시 서초구에 세워진 군사법원에 넘겨졌어도 처벌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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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동쪽 임대 아파트 1단지 104호에 한 아줌마 이현근 씨(48)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2008년 8월 28일 날부터 자기 지역 내 험프리스 미군기지 확장이전을 반대하는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사건 당일까지

이어나간 불법 시위자였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2009년 1월 22일 날 새벽 1시 40분 경, 그 아주머니는 어제 미군기지 밖으로 나가 환호히 웃으며 걸어가던

미군 용사님들이 꼴 보기 싫어 검은 복장을 차려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도리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밤거리를 배회해왔다.

그 아주머니는 밤새도록 길거리를 걷던 미군 병사 한 명의 뒤를 슬그머니 쫓기 시작했고 그 깍깍이 깎던 미군 병사의 머리에 던져 명중한 뒤 살해했다.

그녀는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시위 집회를 4일 앞두고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임대아파트로 이사간 외부 세력이었지 원주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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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세워진 모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으로 일하던 시각장애인 현승미 씨(34)가 자기 어머니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자가용 차에 탄 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세워진 삼성 애버랜드로 여행가서 가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오랜 시간 꽃밭과 마을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점심 시간이 되자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가 구역 내 유명한 알파인 식당을 발견하고는 함께 거기 들어가서 밥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은 흔쾌히 받아들여 자신의 눈이 되어줄 안내견을 데리고 어머니의 부축으로 알파인 식당 안에 들어가 메뉴판을 펼치며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독일소세지 볶음밥과 경양식 돈까스 & 핑거새우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데스크 앞으로 걸어가 자신이 주문하기로 한 음식 두 세트 메뉴의 이름을 불러 주문한 뒤 해당 번호 테이블로 가서

안내견을 테이블 옆에 앉히고 각자 의자를 꺼내 앉아서 식사를 기다리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누워있던 자신의 안내견이 갑자기 의자 다리에 밟혀 왈왈 짖어 발작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그를 말릴려고 해도 계속 책상과 의자를 엎고 계속 짖어댔습니다.

그러자 격분한 안내견 동승 모녀는 이 식당의 사장님이나 알바생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화를 내며 안내견이 테이블 옆에 누워서 식사하려는 데

왜 이따구로 비좁게 테이블 의자를 설계해놨냐고 고함을 친 뒤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알바생들이 안내견과 동승 모녀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머리를 박아 사과하였는데..

그 안내견 모녀는 여전히 격분하여 그들에게 온갖 욕설과 폭언을 2시간 가량 일삼다가 다시는 여기 이 식당에 안 오겠다며 안내견 목줄과 지지대를 들고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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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북쪽에 세워진 한 임대아파트 3단지 402호에 사는 여성 입주민 육정갑 씨(54)는

자기 집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을 골라 꺼내들어 숨긴 뒤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 윗층 502호에 살고 있던 육군부사관학교 졸업 박정호 상사(29)의 집 문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초인종을 자꾸 눌러 인터폰을 받은 부사관 한 분에게 잠깐 좀 만나뵈고 싶다는 그럴듯한 이유로 문을 열어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는 척하더니 갑자기 돌변하여 칼을 꺼내들고

그를 무참히 살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두려워 그 죽은 부사관의 시신을 들고 화장실 욕조에까지 옮긴 뒤 피묻은 자신의 옷을 다 씻고

수건으로 닦고 옷을 갈아입은 뒤 그 상사의 옷을 다 벗기고 피를 다 빼냈습니다.

그런 뒤 그녀는 그 상사의 시체에 깨끗한 군복 티셔츠와 짦은 바지를 입히고 그 집 안에 있던 집 전화기와 휴대전화를 다 끄고

외부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시체를 등에 업고 2시간을 오래 기다리다 주민들과 맞닥뜨리면 방금 맨 윗층에까지 술에 만취하여 쓰러진

젊은 청년을 발견해서 등에 업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집 안 거실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기 집 창고로 들어가서 전기톱을 꺼내고 작동 잘 되는지 잘 확인한 후 구석에 놓고 거실에 옮겨놓은 부사관의 시체를

화장실 욕조 안으로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구석에 놓아둔 전기톱을 집어들고 사체 토막 훼손한 뒤 피를 다 빼내고 큰 봉지 4개를 들고 싸매어놓아

여행가방 안에 넣어서 큰 방 안에 보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밤새도록 티비를 켜며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을 오래 보다 다음날 8월 27일 새벽 2시 31분경 텔레비전을 끄고

큰 방 안으로 들어가 미리 보관해놨던 여행가방을 다시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단지 밖을 빠져나간 뒤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차를 타고 남양주시 맨북쪽에 위치한 야산으로까지 몰고 주차한 뒤 차 트렁크를 열어 삽과 여행가방을 꺼내 들고

어두컴컴한 곳으로 들어가 파낸 뒤 여행가방을 넣어 암매장했습니다.

그녀는 한 때 2002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의 마을 도로에 일어난 효순이 미선이 미군 장갑차 압사 사건 터진 후 3년 뒤부터

2005년도와 2007년도 종북좌파 단체들 주최로 열린 추모 집회에 적극 참가해왔던 단체 회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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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옆에서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박성자 씨(51)는

나중에 동물자유연대의 개농장 반대 광고를 자주 보고 화를 내며 동료 회원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개농장 앞에 가서 시위를 열심히 하던

동물보호 운동가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2014년 5월 6일 오후 3시 34분까지 맞불집회 나간 육견협회에 대한 심각한 분노감을 느껴 망치를 들고 옷 입고

집 밖으로 나가 그 단체에 가입한 회원을 두루 찾아 죽일려고 주차장을 나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나중에 인근 아파트 부근 주차장을 걸어다니던 중년 여성 주민의 얼굴을 보자 육견협회 관계자 같다고 망치를 들어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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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오후 3시 30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앞에서 동물자유연대의 개고기 반대 집회가 2시간 동안 열린 후

완전히 끝나고 각자 쓰레기를 치우고 집으로 돌아가던 때였습니다.

그러자 한 동물자유연대 회원이자 열렬한 개고기 반대자였던 이승혜 씨(56)가 몰래 가방 안에 넣어 준비해둔 염산을 꺼내들고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입구 앞에까지 걸어가서 야채를 사려고 입구로 걸어들어가려는 다른 주변 손님들을 향해 뿌렸습니다.

대부분 염산을 맞은 손님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얼굴 전체와 목 부위에 심한 부상을 입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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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근방 30m 떨어진 한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서 302호로 살고 있던 이미정 씨(27)는

자기 단지 내 주변에 거주하고 있던 이웃주민들의 주거를 침입하여 4차례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녀는 2020년 5월 27일부터 6월 6일, 6월 19일, 7월 1일, 7월 8일날까지 반복적으로 각 층의 주변 이웃집 문 앞에

걸어가 초인종을 눌러 인터폰으로 이웃과 통화하며 잠시 들어가서 대화 좀 나누고 싶다는 척 연기하며

문 여는 틈을 타 몰래 주거침입한 후 칼을 꺼내 연쇄살해하였다.

그녀도 역시 10년 전부터 동물자유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주최로 전국을 돌아 개농장 앞에서 개도살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사람이었고

나중에 자기와 가까운 전통 모란시장 안 개고기 파는 시장에 위장 잠입하여 돈내고 육견 한 마리 사들여 입양한 뒤 자기 집에 들여 키워온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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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부지에 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맞춤형 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다른 주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인식개선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몇년 후 그 곳 복지관에서 일하던 관계자들이 대부분 남성 시각장애인들의 성매매 욕구를 의견에 반영하여

주변 관계자들과 활동보조사들과 함께 관할 승용차에 태우고 저 멀리 의정부동 의정부포레나파밀리에 방석집 거리에까지

데리고 성매매 업소에 방문하여 접대받게 하는 사업을 몰래 추진하기도 하였다.

그때부터 일반 시각장애인들과 활동보조사들 뿐만 아니라 삼성화재 안내견을 동승한 일부 시각장애인들과

일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방문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때문에 2014년 4월 10일부터, 2015년 4월 28일, 2016년 9월 21일, 2017년 10월 2일, 2018년 5월 5일,

2019년 3월 24일, 심지어는 2020년 3월 29일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시각장애인복지관 관할 승합차를 타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러브샷, 루비, 꽃과나비를 비롯한 옆 줄 방석집 안에 데리고 들어가

술 쳐마시고 살다가 안내견을 감히 함부로 만졌다는 이유로 성매매 여성들의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깨진 유리병으로

찔러 죽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그래서 그 옆줄 쪽 방석집 거리들이 문을 닫고 스스로 폐업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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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5일 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학생 임현미(23)씨와 그 옆 남자친구 3명이서 방학을 틈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남쪽 호화 아파트 2단지 5층짜리 친정집을 3일 기간으로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친정집에 방문하여 자신의 언니 누나 동생들과 함께 열심히 대화를 나누던 도중 어린 아이들이 자꾸 자신이 들고 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 앞에 달려가 허락 없이 계속 만지고 길 안내를 방해하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아침 점심 뿐만 아니라 저녁까지도 하루종일 아이들이 자꾸 안내견의 머리를 함부로 쓰다듬고 길 안내를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오자 

저녁 8시 10분 경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남자친구 3명을 몰래 불러 집 밖으로 나갔는데 그녀가 그 친구들에게 아이들이 안내견 만져서

길 안내 방해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다같이 분노하여 살인모의를 하였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감정 동요한 남자친구 3명은 아파트 인근의 한 지하 마트에 들어가 식칼을 3개 구입하고 아파트 단지 비밀번호를 따낸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 뒤 친정집 문 앞에 달려가 초인종 벨을 누른 뒤 나 돌아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현관문을 열도록 유인하였다.

그러자 그 친정집에 살던 식구가 초인종 소리를 듣고 인터폰으로 방문자를 확인한 뒤 곧바로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 3명이서 급격히 돌변하여

칼을 들고 위협하기 시작하였고 그 안에 잠을 자던 식구들을 모조리 칼로 찔러 죽였고 3명의 어린 조카들을 강제로 끌고 베란다 문을 열고 가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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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일류대학 도쿄대학교 동쪽으로부터 500m 멀리 떨어진 맨션 아파트 6단지 내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7번 연속 터졌다.

2006년 4월 27일 오후 7시 36분 경 1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졸업생 다나코 히레마지 씨(26)와 그 외 3명의 졸업생들이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하여 거실 주변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2일 오후 7시 40분 경 2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다마케 시나미치 씨(26) 외 4명의 졸업생들이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거실 주변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12일 오후 8시 11분 경 2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문학부 졸업생 나마무라 사케모토 씨(27)가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거실 주변에 쓰러졌고, 옆 혼인 관계인 동문 여성 졸업생 데이치 사케모토 씨(25)가 화장실에서 도망치다 결국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욕조 바닥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22일 오후 9시 22분 경 3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하타쿠 다마쿠치 씨(27)와 그 외 친척 2명이 거실과 방 안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2006년 6월 15일 오후 4시 27분 경 3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문학부 졸업생 야마구치 다스테로 씨(26) 외 2명의 부모님이 집 안방 문 앞 주변마다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2006년 6월 27일 오후 3시 44분 경 4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졸업생 시네다 가레와 씨(25) 혼자서 현관문 옆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마지막으로 2006년 7월 7일 오후 2시 9분 경까지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하야코 네마다 씨(25)는 혼자서 현관문 옆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그 곳에 살던 아파트 윗층 주민들의 목격 신고로 이 아파트 동네 구석구석 4층까지 뒤지고 현장검증을 열심히 해온 일본 경시청 경찰관들은 2개월 간

오랜 수사 끝에 드디어 범인을 잡았다고 한다.

그 범인은 101호에 거주중인 청도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도쿄대학교 법학부 졸업생 겸 하라시 다나다카 씨(26),

그는 7살 때부터 뇌수막염으로 심각한 열병을 앓아온 뒤로 심각한 중증 청각장애를 가지게 되었는데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며 일본 도쿄 수도권의

유명한 농아인 특수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며 우등생으로 수석 졸업하였고, 유명 대학 도쿄대학교 법학부까지 진학하여 외국의 법학과

일본의 법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2학년 때 초학기부터 어느 청도견 훈련기관에게서 말티즈 견종 청도견을 선물받고 도쿄대학교 혼다 캠퍼스에까지(?) 자주 동승 반입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일마다 법학 수업을 듣고 공부하였다.

그리고 학사 한 명과 동행하여 미국의 장애인 보조견 관련 법률 연구 논문을 훌륭하게 써내려갔고 논문 심사위원들한테서 인정받아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도쿄대 법학을 이수하느라 들어간 수백만엔의 대학등록금 빚을 다 감당할 수 없어서 다른 도쿄대 졸업 실업자들이

거주하고 있던 500m 근방 멀리 떨어진 아주 허름한 맨션 아파트 6단지 101호에 짐을 싸고 입주하였다.

그 곳에서 주변 이웃 대학생들이 그의 청도견 동승을 환호히 맞이하여 1개월간 함께 집에 방문하여 특수견에 대한 예의를 엄격하게 지키며

서로 밥을 먹고 수화로 대화를 나누고 서로 친근하게 대하면서 배려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청도견을 들고 나중에 받아줄 편의점이나 식당 한 곳도 찾을 수 없었고 이웃 친구들한테 잠시 대학등록금 관련 돈을 빌려달라고 하다가

다 손절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그 이웃 친구들에 따른 분풀이로 집으로 돌아가 청도견을 내놓고 부엌에 있는 식칼을 꺼내 3일 동안 갈고 여기 근처 이웃집 문 앞까지

칼을 숨기고 다가가 여느때와는 착하게 변한 친구인 척하며 구화로 소리 내어 문 열게 하다 주거침입 후 칼을 꺼내 연쇄 살해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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