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7일 오후 7시 59분 경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출구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탈시설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석을 씨(49)가

집회를 마치고 자기 집 근처 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3층 엘리베이터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몰고 교통카드 찍은 뒤 탑승하려고 대기하였다.

그러다가 한 여성 직장인 은미선 씨(29)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 내리다가 통행방해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탈시설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마주치던 그 여성 직장인 앞을 가로막아 시비를 걸며 심하게 말다툼하다가 휠체어 속도를 올려 급발진하다

엘리베이터에 치여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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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발리행으로 가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인천공항 출국 정거장으로 이륙할 때쯤 한 중증 지체장애인 곽성명 씨(44)가

자신의 옆 어머니 분 보호자 이성자 씨(65)와 함께 발리 여행을 다니러 여권과 여행가방을 챙기고 체크인 수속 후 여러가지 검문검색을 다 받고

절차를 마친 뒤 발리행 항공기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중증 장애인이 보호자와 함께 나중에 앉을 항공기 내 좌석번호를 찾은 뒤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 순간 승무원 한 분을

불러 대신 똥오줌 닦아달라 자기 수발 들어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승무원 이혜리 씨(25)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대답만 내비치며 강하게 거절을 하였다. 

그의 거절에 화가 난 중증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스쿠터 액셀을 밟고 그 승무원 한 분에게 급돌진하여 치여 중상을 입히고 그 뒤을 말리던

자신의 보호자까지 향해 후방 돌진하여 치여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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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12시 40분부터 사건 당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중심부에 세워진 호화 아파트 4단지 503호에서

입양 독신자 은혜슬 씨(29)가 5명의 입양아들들을 오랫동안 폭행하고 구박하고 방치하며 살다가 4월 27일 오전 6시 30분경 욕조에 물을 채운 뒤

아들들을 이끌고 강제로 욕조물 안에 잠기도록 매를 든 뒤 물고문시켰다.

그 과정에서 4명의 입양 아들들은 물 속에 잠겨 익사한 채 사망했다.

그는 2017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버려진 베이비박스 아기들의 사연이 담긴 신문기사와 독신자 입양 가능하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다음날 1월 15일 아침 9시 30분부터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긴 뒤 홀트아동복지회로 가서 국내입양 의뢰하고 부모교육을 다 받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보육원에서 4명의 아들을 골라 입양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1월 17일~19일까지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정조사 방문에 협조한 뒤 양친가정 조사서를 발급받았다.

그러다가 2017년 1월 20일 오전 11시 39분 경 그녀는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겨들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방문하여

입양특례법상 입양부모 심사를 모두 마치고 허가 판결을 받아 4명의 아동을 입양하여 자기 집으로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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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4일 오후 5시 6분 경, 서울시 중구 을지로 30로에 세워진 유명 롯데호텔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 임현미 씨(56)와

도우미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여성 한슬미(25)씨가 카운터 앞에 들어서서 직원들에게 27만원을 내고 객실을 찾으러 도우미견을 데리고 가자

뒤에서 "저기요 여기 애완동물은 우리 호텔에 데리고 갈 수 없어요"라고 하는 카운터 직원들의 말을 듣고 갑자기 격분을 하여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직원들에게

심한 욕설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카운터 옆 계산대를 주먹으로 부수고 카운터 안 직원들에게 달려가 멱살잡고 계속 얼굴을 주먹으로 패고 걷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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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오후 3시 46분 경, 경기도 평택시 롯데시네마 근처 호텔 카운터 앞에서 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일근 씨(38)와 1급 청각장애인 노인 박성근 씨가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직원들에게 15만원의 돈 내고 숙식할 방을 찾아 입장하려 했다.

그러다가 직원들이 돈을 받다 뒤에서 끌고 있는 도우미견을 보고 달려가 잡으며

"여기 개는 우리 호텔 객실에 들여올 수 없습니다. 제발 밖으로 나가 다른 데로 가 주세요."라고 소리치며 그들의 출입을 가로막아섰다..

그러자 옆에 있던 퍼피워커가 갑자기 뺨을 치며 폭언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자신을 붙잡아 제지하려던 점원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카운터 앞까지 달려가서 계산대를 부수고 점원들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치고 걷어차는 등 폭행을 자주 일삼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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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중심부 한 호화아파트 2단지 102호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열심히 일하다 퇴직한 안내견 퍼피워커 강유미 씨(27)와

그 협회에서 제공받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강진수 씨(28)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3월 13일 밤 11시 56분 경,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제공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한 뒤

진열대에서 사 먹을 음식을 고르려 하는 중이었다.

그 때 퇴직 안내견 퍼피워커가 도끼를 들고 계산대를 지키고 근무하던 편의점 알바 강민수 씨(22)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려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함께 데리고 반입하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바로 2012년 3월 10일 날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고 직장 출퇴근 때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안에 동승 반입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퇴직한 퍼피워커와 만나 함께 데리고 밥을 먹여주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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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소령님(28)은 2012년 1월 어느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뒤 서부전선 GOP의 소대장으로 배치되어 24시간 밤새도록 순찰근무를

오래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대위로 승진할 때부터 4개월 후인 2015년 3월 6일 날 오후 2시 경, 그 소령님께서 자신의 부하 군인 150명을 이끌고 서부전선 철책 주변을 순찰하여

왼쪽 다리로 땅을 밟다 결국 북한이 대량으로 매설해놓은 목함지뢰에 밟혀 큰 부상 입고 군 야전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어 절단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절단된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하고 4주 동안 입원과 재활치료를 반복한 후 원래 몸담았던 군에 복귀했는데 같은 해 4월 15일, 5월 16일 날

또 다시 누군가가 매설해놓은 목함지뢰에 밟혀 의족이 계속 부러져서 군 야전병원과 민간병원을 오가며 의족을 교체하느라 부하 군인들과 함께

현장에 못 나가게 되었다.

그 때부터 그는 심각한 정신질환과 인격장애를 가지게 되어 혼자 힘들고 괴로워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대를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속한 부대 내 공금을 빼돌리지 않았고 오로지 부러진 의족을 들고 철책을 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며 전방 순찰 근무를 열심히 하였다.

심지어는 민간 병원에서 입원 재활 치료를 다 받고 다시 원래 군으로 복귀하는 날이면 날마다 30명의 부하 군인들에게 휴가 포상을 해주어 자신의 아내가 살고 있던

서울시 서초구 동부 먹자골목 부근 단독주택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인근 먹자골목 식당에까지 안내하여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함께 여행 다녔다.

하지만 그가 군 병원과 민간병원을 오가며 새 의족으로 교체하여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은행 대출과 사채를 써서 갚으려 하다가 자신이 소위 때

결혼한 아내와 이혼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혼자서 수십억원의 빚을 갚으면서까지 군에 복귀하여 밤새도록 대대장으로써 일을 하며 순찰 근무를 돌아서 월급을 빠듯하게 버느라

정신질환과 인격장애가 심각해지게 되었고 미쳐돌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 소령님께서는 더 이상 서부 전선 GOP 부대의 중대장으로 일할 수 없게 되었고 관심병사로 낙인찍혀 현장 근무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고

자기 휘하에서 군 복무 중인 부하 군인들 30명에게 휴가 포상을 한 뒤 잠시 군을 떠나 다시 서울시 서초구 동부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 소령님께서는 2016년 8월 28일 날 저녁 7시 경 서울시 서초구 동부 단독주택 마을이나 식당가에 30명 부하 군인들을 데리고 가다가

그 놈들이 운영하던 식당가에까지 모조리 몽둥이 들고 쫓아가서 전부 다 때려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 명령을 들은 부하 군인들은 지체 없이 그 소령님 집 안에 들어 있던 야구방망이와 각목을 잡고 식당가로 달려나가 유리창을 깨부수고

그 안에서 밥 먹던 손님들과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과 주인들을 때려죽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울시 서초구에 세워진 군사법원에 넘겨졌어도 처벌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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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동쪽 임대 아파트 1단지 104호에 한 아줌마 이현근 씨(48)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2008년 8월 28일 날부터 자기 지역 내 험프리스 미군기지 확장이전을 반대하는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사건 당일까지

이어나간 불법 시위자였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2009년 1월 22일 날 새벽 1시 40분 경, 그 아주머니는 어제 미군기지 밖으로 나가 환호히 웃으며 걸어가던

미군 용사님들이 꼴 보기 싫어 검은 복장을 차려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도리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밤거리를 배회해왔다.

그 아주머니는 밤새도록 길거리를 걷던 미군 병사 한 명의 뒤를 슬그머니 쫓기 시작했고 그 깍깍이 깎던 미군 병사의 머리에 던져 명중한 뒤 살해했다.

그녀는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시위 집회를 4일 앞두고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임대아파트로 이사간 외부 세력이었지 원주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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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세워진 모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으로 일하던 시각장애인 현승미 씨(34)가 자기 어머니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자가용 차에 탄 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세워진 삼성 애버랜드로 여행가서 가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오랜 시간 꽃밭과 마을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점심 시간이 되자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가 구역 내 유명한 알파인 식당을 발견하고는 함께 거기 들어가서 밥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은 흔쾌히 받아들여 자신의 눈이 되어줄 안내견을 데리고 어머니의 부축으로 알파인 식당 안에 들어가 메뉴판을 펼치며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독일소세지 볶음밥과 경양식 돈까스 & 핑거새우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데스크 앞으로 걸어가 자신이 주문하기로 한 음식 두 세트 메뉴의 이름을 불러 주문한 뒤 해당 번호 테이블로 가서

안내견을 테이블 옆에 앉히고 각자 의자를 꺼내 앉아서 식사를 기다리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누워있던 자신의 안내견이 갑자기 의자 다리에 밟혀 왈왈 짖어 발작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그를 말릴려고 해도 계속 책상과 의자를 엎고 계속 짖어댔습니다.

그러자 격분한 안내견 동승 모녀는 이 식당의 사장님이나 알바생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화를 내며 안내견이 테이블 옆에 누워서 식사하려는 데

왜 이따구로 비좁게 테이블 의자를 설계해놨냐고 고함을 친 뒤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알바생들이 안내견과 동승 모녀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머리를 박아 사과하였는데..

그 안내견 모녀는 여전히 격분하여 그들에게 온갖 욕설과 폭언을 2시간 가량 일삼다가 다시는 여기 이 식당에 안 오겠다며 안내견 목줄과 지지대를 들고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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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북쪽에 세워진 한 임대아파트 3단지 402호에 사는 여성 입주민 육정갑 씨(54)는

자기 집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을 골라 꺼내들어 숨긴 뒤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 윗층 502호에 살고 있던 육군부사관학교 졸업 박정호 상사(29)의 집 문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초인종을 자꾸 눌러 인터폰을 받은 부사관 한 분에게 잠깐 좀 만나뵈고 싶다는 그럴듯한 이유로 문을 열어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는 척하더니 갑자기 돌변하여 칼을 꺼내들고

그를 무참히 살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두려워 그 죽은 부사관의 시신을 들고 화장실 욕조에까지 옮긴 뒤 피묻은 자신의 옷을 다 씻고

수건으로 닦고 옷을 갈아입은 뒤 그 상사의 옷을 다 벗기고 피를 다 빼냈습니다.

그런 뒤 그녀는 그 상사의 시체에 깨끗한 군복 티셔츠와 짦은 바지를 입히고 그 집 안에 있던 집 전화기와 휴대전화를 다 끄고

외부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시체를 등에 업고 2시간을 오래 기다리다 주민들과 맞닥뜨리면 방금 맨 윗층에까지 술에 만취하여 쓰러진

젊은 청년을 발견해서 등에 업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집 안 거실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기 집 창고로 들어가서 전기톱을 꺼내고 작동 잘 되는지 잘 확인한 후 구석에 놓고 거실에 옮겨놓은 부사관의 시체를

화장실 욕조 안으로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구석에 놓아둔 전기톱을 집어들고 사체 토막 훼손한 뒤 피를 다 빼내고 큰 봉지 4개를 들고 싸매어놓아

여행가방 안에 넣어서 큰 방 안에 보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밤새도록 티비를 켜며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을 오래 보다 다음날 8월 27일 새벽 2시 31분경 텔레비전을 끄고

큰 방 안으로 들어가 미리 보관해놨던 여행가방을 다시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단지 밖을 빠져나간 뒤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차를 타고 남양주시 맨북쪽에 위치한 야산으로까지 몰고 주차한 뒤 차 트렁크를 열어 삽과 여행가방을 꺼내 들고

어두컴컴한 곳으로 들어가 파낸 뒤 여행가방을 넣어 암매장했습니다.

그녀는 한 때 2002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의 마을 도로에 일어난 효순이 미선이 미군 장갑차 압사 사건 터진 후 3년 뒤부터

2005년도와 2007년도 종북좌파 단체들 주최로 열린 추모 집회에 적극 참가해왔던 단체 회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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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옆에서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박성자 씨(51)는

나중에 동물자유연대의 개농장 반대 광고를 자주 보고 화를 내며 동료 회원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개농장 앞에 가서 시위를 열심히 하던

동물보호 운동가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2014년 5월 6일 오후 3시 34분까지 맞불집회 나간 육견협회에 대한 심각한 분노감을 느껴 망치를 들고 옷 입고

집 밖으로 나가 그 단체에 가입한 회원을 두루 찾아 죽일려고 주차장을 나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나중에 인근 아파트 부근 주차장을 걸어다니던 중년 여성 주민의 얼굴을 보자 육견협회 관계자 같다고 망치를 들어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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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오후 3시 30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앞에서 동물자유연대의 개고기 반대 집회가 2시간 동안 열린 후

완전히 끝나고 각자 쓰레기를 치우고 집으로 돌아가던 때였습니다.

그러자 한 동물자유연대 회원이자 열렬한 개고기 반대자였던 이승혜 씨(56)가 몰래 가방 안에 넣어 준비해둔 염산을 꺼내들고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입구 앞에까지 걸어가서 야채를 사려고 입구로 걸어들어가려는 다른 주변 손님들을 향해 뿌렸습니다.

대부분 염산을 맞은 손님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얼굴 전체와 목 부위에 심한 부상을 입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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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근방 30m 떨어진 한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서 302호로 살고 있던 이미정 씨(27)는

자기 단지 내 주변에 거주하고 있던 이웃주민들의 주거를 침입하여 4차례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녀는 2020년 5월 27일부터 6월 6일, 6월 19일, 7월 1일, 7월 8일날까지 반복적으로 각 층의 주변 이웃집 문 앞에

걸어가 초인종을 눌러 인터폰으로 이웃과 통화하며 잠시 들어가서 대화 좀 나누고 싶다는 척 연기하며

문 여는 틈을 타 몰래 주거침입한 후 칼을 꺼내 연쇄살해하였다.

그녀도 역시 10년 전부터 동물자유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주최로 전국을 돌아 개농장 앞에서 개도살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사람이었고

나중에 자기와 가까운 전통 모란시장 안 개고기 파는 시장에 위장 잠입하여 돈내고 육견 한 마리 사들여 입양한 뒤 자기 집에 들여 키워온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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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부지에 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맞춤형 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다른 주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인식개선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몇년 후 그 곳 복지관에서 일하던 관계자들이 대부분 남성 시각장애인들의 성매매 욕구를 의견에 반영하여

주변 관계자들과 활동보조사들과 함께 관할 승용차에 태우고 저 멀리 의정부동 의정부포레나파밀리에 방석집 거리에까지

데리고 성매매 업소에 방문하여 접대받게 하는 사업을 몰래 추진하기도 하였다.

그때부터 일반 시각장애인들과 활동보조사들 뿐만 아니라 삼성화재 안내견을 동승한 일부 시각장애인들과

일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방문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때문에 2014년 4월 10일부터, 2015년 4월 28일, 2016년 9월 21일, 2017년 10월 2일, 2018년 5월 5일,

2019년 3월 24일, 심지어는 2020년 3월 29일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시각장애인복지관 관할 승합차를 타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러브샷, 루비, 꽃과나비를 비롯한 옆 줄 방석집 안에 데리고 들어가

술 쳐마시고 살다가 안내견을 감히 함부로 만졌다는 이유로 성매매 여성들의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깨진 유리병으로

찔러 죽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그래서 그 옆줄 쪽 방석집 거리들이 문을 닫고 스스로 폐업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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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5일 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학생 임현미(23)씨와 그 옆 남자친구 3명이서 방학을 틈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남쪽 호화 아파트 2단지 5층짜리 친정집을 3일 기간으로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친정집에 방문하여 자신의 언니 누나 동생들과 함께 열심히 대화를 나누던 도중 어린 아이들이 자꾸 자신이 들고 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 앞에 달려가 허락 없이 계속 만지고 길 안내를 방해하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아침 점심 뿐만 아니라 저녁까지도 하루종일 아이들이 자꾸 안내견의 머리를 함부로 쓰다듬고 길 안내를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오자 

저녁 8시 10분 경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남자친구 3명을 몰래 불러 집 밖으로 나갔는데 그녀가 그 친구들에게 아이들이 안내견 만져서

길 안내 방해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다같이 분노하여 살인모의를 하였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감정 동요한 남자친구 3명은 아파트 인근의 한 지하 마트에 들어가 식칼을 3개 구입하고 아파트 단지 비밀번호를 따낸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 뒤 친정집 문 앞에 달려가 초인종 벨을 누른 뒤 나 돌아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현관문을 열도록 유인하였다.

그러자 그 친정집에 살던 식구가 초인종 소리를 듣고 인터폰으로 방문자를 확인한 뒤 곧바로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 3명이서 급격히 돌변하여

칼을 들고 위협하기 시작하였고 그 안에 잠을 자던 식구들을 모조리 칼로 찔러 죽였고 3명의 어린 조카들을 강제로 끌고 베란다 문을 열고 가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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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일류대학 도쿄대학교 동쪽으로부터 500m 멀리 떨어진 맨션 아파트 6단지 내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7번 연속 터졌다.

2006년 4월 27일 오후 7시 36분 경 1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졸업생 다나코 히레마지 씨(26)와 그 외 3명의 졸업생들이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하여 거실 주변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2일 오후 7시 40분 경 2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다마케 시나미치 씨(26) 외 4명의 졸업생들이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거실 주변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12일 오후 8시 11분 경 2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문학부 졸업생 나마무라 사케모토 씨(27)가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거실 주변에 쓰러졌고, 옆 혼인 관계인 동문 여성 졸업생 데이치 사케모토 씨(25)가 화장실에서 도망치다 결국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욕조 바닥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22일 오후 9시 22분 경 3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하타쿠 다마쿠치 씨(27)와 그 외 친척 2명이 거실과 방 안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2006년 6월 15일 오후 4시 27분 경 3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문학부 졸업생 야마구치 다스테로 씨(26) 외 2명의 부모님이 집 안방 문 앞 주변마다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2006년 6월 27일 오후 3시 44분 경 4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졸업생 시네다 가레와 씨(25) 혼자서 현관문 옆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마지막으로 2006년 7월 7일 오후 2시 9분 경까지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하야코 네마다 씨(25)는 혼자서 현관문 옆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그 곳에 살던 아파트 윗층 주민들의 목격 신고로 이 아파트 동네 구석구석 4층까지 뒤지고 현장검증을 열심히 해온 일본 경시청 경찰관들은 2개월 간

오랜 수사 끝에 드디어 범인을 잡았다고 한다.

그 범인은 101호에 거주중인 청도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도쿄대학교 법학부 졸업생 겸 하라시 다나다카 씨(26),

그는 7살 때부터 뇌수막염으로 심각한 열병을 앓아온 뒤로 심각한 중증 청각장애를 가지게 되었는데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며 일본 도쿄 수도권의

유명한 농아인 특수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며 우등생으로 수석 졸업하였고, 유명 대학 도쿄대학교 법학부까지 진학하여 외국의 법학과

일본의 법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2학년 때 초학기부터 어느 청도견 훈련기관에게서 말티즈 견종 청도견을 선물받고 도쿄대학교 혼다 캠퍼스에까지(?) 자주 동승 반입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일마다 법학 수업을 듣고 공부하였다.

그리고 학사 한 명과 동행하여 미국의 장애인 보조견 관련 법률 연구 논문을 훌륭하게 써내려갔고 논문 심사위원들한테서 인정받아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도쿄대 법학을 이수하느라 들어간 수백만엔의 대학등록금 빚을 다 감당할 수 없어서 다른 도쿄대 졸업 실업자들이

거주하고 있던 500m 근방 멀리 떨어진 아주 허름한 맨션 아파트 6단지 101호에 짐을 싸고 입주하였다.

그 곳에서 주변 이웃 대학생들이 그의 청도견 동승을 환호히 맞이하여 1개월간 함께 집에 방문하여 특수견에 대한 예의를 엄격하게 지키며

서로 밥을 먹고 수화로 대화를 나누고 서로 친근하게 대하면서 배려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청도견을 들고 나중에 받아줄 편의점이나 식당 한 곳도 찾을 수 없었고 이웃 친구들한테 잠시 대학등록금 관련 돈을 빌려달라고 하다가

다 손절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그 이웃 친구들에 따른 분풀이로 집으로 돌아가 청도견을 내놓고 부엌에 있는 식칼을 꺼내 3일 동안 갈고 여기 근처 이웃집 문 앞까지

칼을 숨기고 다가가 여느때와는 착하게 변한 친구인 척하며 구화로 소리 내어 문 열게 하다 주거침입 후 칼을 꺼내 연쇄 살해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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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4일 서울 구로구 공업단지 인근 임대 아파트 5단지에서 살고 있는 팔 없는 운전수 박정길 씨(38)가 

자기 중증 장애에 맞는 개조 차량을 타고 공업단지의 사무실로 출근하여 마을 도로 위를 주행하던 중인데

갑자기 발로 잡은 운전대가 옆 중앙선 향해 헛디뎌 꺽어버려 차선 옆으로 끼어들다 결국 반대편 도로로 향해

질주하던 옆 차량에 부딪쳐 차량 전복사고 당한 뒤 사망했다.

그 팔 없는 운전수는 몇개월 전 한전공사에 취직하여 전깃줄과 변압기를 관리하던 전깃줄 인부였는데

6월 15일 오전 8시 5분 경 변압기를 이은 전깃줄을 무리하게 끊으려는 순간 그만 심하게 양쪽 팔과 왼쪽 다리에

중상을 입고 응급 절단 수술 받은 중증장애인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가 퇴사한 후 전기 공사 관련한 공업단지 사무실에 장애인 할당제로 입사한 뒤 취직하였고

나중에 2008년 7월 14일부터 서울 구로구의 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고된 운전 연습과 필기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다 8월 14일 날 주행 필기시험 만장일치로 합격하여 자기 중증 장애에 맞는 개조 차량을 선물받아

스스로 차를 몰고 공업단지에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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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호화 아파트에서 한 기독교인 불임 부부가 혼인 중에 살고 있었는데 그렇게 10개월 동안 애타게 아이를 낳고 싶어도

평생 못 낳고 괴로워하다 결국 2013년 4월 30일 날저녁 7시 31분 경 우연히 인터넷으로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스 사연을 듣고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들을 구하자면서 함께 남자아이 한 명을 입양하자고 하였다.

2013년 5월 2일 날 서울 마포구 양화동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 입양기관을 찾아 방문한 뒤 미혼모 아들로 태어난 뒤 경기도 북쪽의 한 고아원에

버려지다 자기 본부로 인계된 한 4살짜리 남자아이를 안고 입양하기로 결심했고 부동산 재산 관련 서류, 정신병력이나 범죄전과 조회 기록 같은 서류를

다 제출한 뒤 5월 10일 날 서울남부가정법원에서 까다로운 입양특례법 절차를 거쳐 정식 입양했다.

사실 그 부부는 자신에게 낳지 못한 자식을 얻기 위해 입양기관이나 법원 앞에서 이 요건을 다 지키겠다는 척 연기하고 서류 위조하여

법원 판결 허락을 받고 입양 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그 어린 남자아이를 자기 친양자로 입적하여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호화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들여 2년 동안 키워왔다.

하지만 자신의 양아들이 6개월 동안 차근차근하게 입양부모의 비위를 잘 맞춰주며 함께 행복하게 잘 살다가 나중에 밥 먹을 때 숟가락 젓가락

제대로 짚지 못하고 부모 말을 잘 듣지 않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기독교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지 않으려 하고 교회 안 갈려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처음 착한 마음으로 입양아들 한 명을 자기 집에 데려가 정성스럽게 키우다가 갑자기 악한 모습으로 돌변하여 교회 예배 무조건 참석하고

자기 말 잘 듣도록 1년 반 동안 주먹으로 폭행하고 발길질 세게 하고 목검을 들어 세게 후려쳤다..

결국 그 입양된 남자아이는 그렇게 양부모 밑에서 온 몸에 피 멍들 정도로 신체적 학대를 평생 받고 교회를 억지로 다니고 모든 가정예배에 참석하다가

힘들게 학교를 다녀오다가... 2015년 12월 1일 날 밤 11시 30분 경 양아버지가 단지 가정예배에 참석하다 울어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휘두른 목검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두개골 파열로 피를 토하며 쓰러져 사망하였다.

그들은 그 사망한 아동을 보고 당황하여 깨울려고 해도 살아남지 못했는데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봐 창고로 실어나른 뒤 검은 쓰레기봉투 한 장을 들고

전부 다 싸매고 묶어 숨겨 보관하였다.

그러다가  2015년 12월 2일 날 새벽 2시 5분 경 아주 새까만 모자와 복장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창고에 보관해둔 입양 아동 시신이 담겨 놓은

새까만 쓰레기 봉투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차 트렁크 안에 실어나른 뒤 탑승하여 저 멀리 주행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 부부는 저 멀리 강동구 고덕동의 아주 허름한 골목길 인근 전봇대에 몰래 버려둔 채 차 타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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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오전 11시 경 한 2급 지체장애인 곽명수 씨(35)가 거대한 스쿠터를 몰고 장애인 콜택시를 불러

탑승한 뒤, 경기도 용인시의 삼성 애버랜드 인근 주차장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 곳에서 스쿠터를 타고 내려 저쪽 매표소까지 가서 자유이용권을 하나 끊고 장애인 우선탑승제도를 이용하여

주변 손님들보다 먼저 줄 서서 여러 놀이기구를 탑승했다. 그러다가 오후 5시 반이 되도록 급한 경사로를 따로

오르락내리락 하며 스쿠터 운전하느라 너무나 힘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 지체장애인은 참다참다 그 지역 애버랜드 거리를 두고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였다.

급기야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해 빡돌아버려서 자신이 타고 있던 스쿠터를 몰고 길거리 경사진 곳을 걷고 있는

다른 주변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넘어뜨리고 치여 죽이거나 중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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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0일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의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자기 아내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주사랑공동체에 세워진 베이비박스 관련 소식을 인터넷으로 보고 서로 입양을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그에게는 4명의 입양딸들이 있었고 2명의 입양아들들이 있었다.

자기 자식에게도 나중에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이 너희들 형제자매로 입양으로 새로 올테니깐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가르치고 또 가르쳤다.

그래서 그들은 2014년 4월 12일 경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의 홀트아동복지회 입양기관으로 가서

부동산 재산 관련 서류와 혼인 신고 서류 등 입양 절차에 꼭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뒤 국내 입양 의뢰를 하고

8일 동안 까다로운 입양부모 자격요건을 다 갖추고 8시간 교육을 다 마친 뒤,

경기도 서쪽의 부설 영아원으로부터 남자 아기 2명을 선택하여 입양하기로 결정하였다.

한 명은 3살짜리, 두 명은 4살짜리였다.

그런 뒤 그들 목사 부부는 4월 30일 날, 서울동부가정법원의 법적 심사를 다 거쳐 2명의 아이를 입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2명의 남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같이 입양된 형제자매들과 같이

입양한 뒤 열심히 잘 키웠다.

그러나 그 자신이 입양된 형제자매들을 키우다가 서로 싸우고 욕설한다는 이유로 심하게 때리고

자꾸 교회 안나갈려 한다는 이유로 때리고 예배 안 드린다는 이유로 계속 때리고 걷어차고

말을 제대로 안 듣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다는 사소한 이유로도 구타하고 때렸다..

심지어는 심하면 일요일 날 교회의 부목사로 활동하다 형제자매들이 교회 안나갔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들을 모두 몽둥이를 들고 방 안으로 걸어잠그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욕조 물을 다 채운 뒤

강제로 끌고 데려가 물고문을 시키는 일이 잦았다.

그렇게 가혹하게 애를 학대하면서 기독교식 교육을 계속 시키다가 어버이날인 5월 8일 날 오후 2시에 가정예배를

또 안 나갔다는 이유로 강제로 줄서게 하였으며 그 8명의 형제자매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구타하고 발로 걷어차고

배를 밟다 사망케 하였다.

총 4명의 입양 형제자매(최근 입양한 2명의 형제와 2명의 입양 자매)들을 죽게 한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그 어린 형제자매의 죽음을 목도하고 깜짝 놀라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 겁이 나서

살아남은 나머지 형제자매들을 모조리 방 안으로 가라고 각목을 치며 문을 걸어잠궈놓고

그 어린 아이의 시신들을 검은 종량제 봉투로 싸매어놓고 창고에 버려놓아 문을 걸어잠궜는데,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기들끼리 성경 공부 열심히 해놓고 기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일하며

자신이 번 월급으로 외식하러 나가다가 오랫동안 성경공부하고 지네들끼리 예배를 드리다가

오랫동안 자녀들의 시신을 방치해놓고 자녀들을 방 안에 감금하여 방치해왔다.

그러다 다음 날인 5월 9일 날 새벽 3시 1분 경 그들은 검은색 모자와 복장을 차려 입고 마스크를 씌운 채

종량제봉투에 넣은 입양자녀의 시체 4구를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채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경기도 하남시의 어두컴컴한 야산 앞에 주차하여 트렁크에서 입양자녀 시신이 담딘

쓰레기 봉투를 2개씩 꺼내 실어나르면서 황급히 걷다가 몰래 어두컴컴한 곳에 버려놓고 줄행랑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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