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14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중심부 임대 아파트 단지 내에 거주한 5명의 시각장애 직장인들과

10명의 옆 정상인 친구들이 5마리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이곳 저곳 마을 버스 안이나 지하철 역 열차 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의 남쪽 지역을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6월 1일까지 5마리의 안내견들을 데리고 계속 집 밖을 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남쪽 뷔페식당 안에서까지 자주 반입하여 식사를 이어나갔는데..

결국 그들 곁에서 안내견들을 인솔한 정상인 친구들 4명이서 자신의 안내견에 대해 감히 이래라저래라 하는

그 식당 내 점원들을 밤몰래 납치하여 공원 으슥한 데서 끌고 가 망치로 찍어 살해한 뒤 차 트렁크 안에

넣어 남쪽 강 가에 실어나르고 강물 속에 유기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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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날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2시 28분 경 사이 강원도 평창군 양양 고속도로 위에서 

오른쪽 다리 무릎 위로 첨단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김정손 씨(38)가 하얀색 승용차를 몰고

급속 주행하여 어디론가 여행을 나가던 길이었다...

그러던 도중 그의 승용차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서 급정거한 탓에  자신의 의족 무릎이 세게 부러졌다. 

그러자 그 운전수가 이대로의 모습으로 더 이상 제대로 운전할 수 없다는 것에 분노하여 그에 대한

보복으로 갑자기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어 고의로 오른쪽 옆 중앙선 침범하여 옆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다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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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1일 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분 경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1층 집에 거주하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이형종 씨(38)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타고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빨간색 승용차를 타고 빠져나가 저 머나먼 호원동 주민센터 주차장 안으로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결국 자신의 의자 머리에 기대어 잠시 졸음에 빠져 운전하다 갑자기 앞 차량과 세게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두개골 파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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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남쪽 퓨전 식당 안에서 6명의 지방 대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소주 한 병씩 마시면서 저녁 식사를 마치다가 밤 10시가 되면

다들 카운터 앞에 걸어들어가 돈을 내고 식당 문 밖을 나갔는데..

그들은 그 기간 동안 맨날 그 식당 문 밖으로 나가 밤길을 걷던 주변 손님들의 뒤를 쫓아 스토킹질하고 자기

집 안방으로 납치하여 감금한 뒤 집단 폭행 구타를 일삼아 사망케 해왔다.

그들은 2002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자신과 친분을 쌓은 4명의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4마리의 삼성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들을 데리고 배웅하며

그 곳 퓨전 식당 안을 방문하다가 그 안에서 일하던 해당 식당 주인과 점원들과 협력하여 허가받은 뒤

서로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며 술 먹고 저녁 식사를 해오다 갑자기 거절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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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4일부터 영국 이스트본 지역 호화 주택에 거주한 50대 여성 청각장애인 셀마 브리티시 씨(32)가

자기 인근 호화 식당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오래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3월 10일 날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서비스견에게 나눠 주고 먹이고는 자신이 앉은

테이블 보 주변에 털을 묻히고 식사를 하다가 나중에 쫓겨났다.

그리고선 그녀는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안고 인근 공구점 안으로 걸어 들어가다 쇠 망치 하나 사들고는

자신이 자주 방문해온 식당 안으로 쳐들여가 무차별적으로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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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날 오전 10시 30분 경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매표소 안에서 장애인 어머니뻘 학부모

김혜숙 씨(34)가 7살짜리 뇌성마비 장애아 오혜은 양(7)과 함께 손잡고 자유이용권 2장을 사들인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제를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서로 손잡고 트위스터 대기줄 맨 앞까지 빨리 줄 서서 좌석에 앉혀 태우고 자신도 함께 착석하여

탑승하였는데.. 결국 운행 도중 20분 만에 자신의 아이가 뇌출혈로 쓰러져 죽은 걸 발견하고 정신적 충격을 먹고

통곡하였다.

그래서 그 때부터 그 학부모는 더 이상 집 밖에 안 나가고 평생 식음을 전폐하다 인근 정신병원 병동에 입원하여

틀어박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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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4일 날부터 서울시 종로구 어느 동네 허름한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여 살던 1급 지체장애인

노점상 염종석 씨(27)는 자신의 휠체어를 타고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조 트럭을 몰고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근처 도로를 불법 점거하여 세금 안 내고 붕어빵 장사하면서 수억원의 돈까지

벌어모았다.

그 때문에  자신의 통행에 방해된다며 자기 노점 앞에서 달려가 항의하고 화를 내는 주민들과

자주 대면하여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2009년 6월 30일 날 새벽 12시 1분 경부터 자신의 붕어빵 기기와 음식 재료들을 치우고

천막을 다 해체하고 옆 트럭 안에 넣어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 방을 정리하였는데...

나중에 새벽 3시 경까지 컴퓨터를 켜서 자신이 벌어들인 수억 원으로 살인 청부업자 한 명을 고용하여

주변 시민들을 치어 죽이도록 사주했다.

그래서 그 살인청부 글을 본 살인 청부업자 김전곤 씨(33)는 메모지에 주소를 받아적은 뒤

다음 날 7월 1일 날 오전 7시 21분까지 자기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예정된 장소였던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까지 주행하여 횡단보도 앞에 멈추다가 초록불을 따라 건너던 21명의

보행자들을 향해 급돌진하여 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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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7일부터 독일 포츠담 주 베를린 중심부 한 호화 마을에 거주하며 함께 소세지 공장에 출퇴근하던

1명의 청각장애 직장인 에뮐 슈타이제 씨(29)와 3명의 옆 동료 직장인들은 청각장애인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네 가게나 마을 근처에 세워진 인근 식당 안을 돌아다니며 반입한 채 호화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7년 5월 15일부터 인근 호화 소세지 식당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밥을 먹다 한 여성 점원한테서

꾸지람을 듣고 다음 테이블에 앉을 고객들에게 개털 묻히고 큰 피해를 준다면서 엄청 불평하며 말다툼을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엄청 격분하여 아예 돈을 안 내고 서비스견을 안고서 박차게 식당 문을 열고 나갔고 

결국엔 다음 날인 2007년 5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밤늦게 집을 나가 승합차를 몰고 퇴근한 소상공인 

여주인들과 점원들을 한 조로 스토킹하여 납치하여 강제로 승합차 안에 끌고 태우면서 저 멀리

함부르크 레퍼반 지역의 거대한 집창촌을 운영한 성매수자들한테서 70만 유로씩 팔아넘겼다.

그러다가 나중에 2007년 10월 26일 날 그 곳 사창가에서 일하던 성매수자 아이반 헌 드세크니츠 씨(57)가

성매매 여성으로 팔려나간 소상공인들 중에서 전 식당 주인 성매매 여성한테서 서비스견 관련 사연을 듣고

격분하여 모조리 머리채를 잡고 때리고 걷어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성매수자는 그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자기 승합차에 강제로 태워 자기 집 안 방으로 감금시킨 뒤

서비스견 일당들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고 하였다.

그의 연락을 받고 승합차를 타고 그 성매수자의 집 앞에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운 뒤 그 집 안에 쳐들어가 

망치나 낫을 들고 다시 방 안에 난입하여 심한 폭언과 모욕을 한 뒤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구타하고

걷어차는 등 집단폭행을 오래 일삼다가 죽게 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끔찍한 범행이 탄로날까 겁이 나서 그녀의 피 멍 든 시신을 화장실 욕조 안에 옮기고

전기톱을 가지고 들어가서 토막살해하고 검은 봉투 안에 넣어 묶은 뒤 새벽 1시 11분 경 밤늦은 틈을 타서

집 밖으로 나가 앞 주차장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 넣고 탑승하여 저 맨 남쪽 해안가로 주행하였다.

그들이 해안가에 도착하자 그들은 검은 봉지들을 들고 바다로 달려가서 저 멀리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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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시 구로구 수궁동에 살고 있는 6명의 조선족 불법 브로커들과

4명의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옆 동료 정상인 회원들이서 서울지하철 1호선 온수역 남자 화장실 문 안에 들어가

"삽니다. 귀신 헬리콥터 고가매입", "간 신장 삽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새겨진 장기매매 광고 스티커를

붙여 25명의 총 장기이식자들을 모집하였다.

그렇게 하고 나서 그 불법 브로커들은 자기 저택 안에서 유인하여 자기 건강을 챙기게 한 뒤 화장실 안에

감금하여 기절시킨 뒤 도살하여 몸 속 장기들을 모두 적출하여 살해하였다.

그 범인들은 바로 6명의 조선족 불법 브로커들과 4명의 장애인 신도들이었습니다.

그 장애인 동료 회원들은 한 때 2011년 4월 1일 때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한 때 불법적으로 행해졌던 지하철 버스 도로 교통 방해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4명의

가까운 뇌성마비 장애인 회원들을 만났는데...

그런 장애인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 콜택시를 태우고 자기도 승용차를 탑승하여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손잡이를 꼭 잡고 타야 하는 위험한 놀이기구 후룸라이드를 태워주고 탑승하다

옆 친구들의 큰 사고를 목도하여 병문안을 자주 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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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북쪽에 세워진 호화 저택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연세대학교 박사 마종형 씨(42)와

옆 동료 박사 종민호 씨(42)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들은 2002년 6월 4일 날부터 29일까지 한국장애인도우미견 본관을 방문하여 분양받은 미니어처 갈색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호화 식당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안에 반입한 뒤 점심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6월 29일 날 오후 12시 40분 경부터 인근 호화 식당 안에서 일하던 점원 이현미 씨(24)한테서 감히 자신이

데리고 반입하던 도우미견을 모독하고 반감을 표하는 소리를 듣고 심히 격분하여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2002년 6월 29일 날부터 30일까지 그들은 서로 앙심을 품고 서로 범행모의를 한 뒤

저녁 9시 30분부터 자기 집을 나가 승용차를 타고 그녀가 일하던 호화 식당 앞에 세워 그녀를 몰래 스토킹하여

쫓아가서 납치하여 강제로 타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납치한 점원을 자기 집 안방에 감금하여 집단 폭행하였고 결국 그 동료 박사가 날카로운

칼을 들어 안방에 들어간 후 그녀를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서로 수화로 대화를 한 뒤 자기 저택 화장실로 옮겨 시체를 토막내어 훼손하고

검은색 비닐봉지에 넣어 싸매었다.

그러다가 다음 날인 7월 1일 날 새벽 3시 23분 경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검은색 봉지들을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어두컴컴한 골목가 전깃대 앞에 유기를 하였다.

그들은 2000년부터 3월 7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직접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조사와 합숙 훈련을 다 받아서 2002년 5월 31일 날 본관에

재방문하여 포메라니안 견종 도우미견을 분양받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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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차산 역 근처 대형 안마시술소 내 안내견 반입 취업 실패에 관란 소설글을 올려놓고 자세히

설명해주려고 현장에 나가 그 건물을 사진을 찍고 다시 그 글 위에 올려놓은 걸 가지고 누군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어요.

그래서 그들의 신고와 접수를 받은 권리침해신고 고객센터 직원이 제 글의 내용과 문맥을 파악하지 않고

윗대가리 사진만 보고 청소년유해정보로 판단하여 며칠 기간이 아닌 30일 로그인제한으로 걸어놓아

아예 글을 못 올리게 하였습니다.

제가 검색해서 왜 그런지 찾아보니깐 아차산로 대형 안마시술소 관련 소설글이 완전히 사라졌고

아예 찾아보질 못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간신히 30일 지나서 제 로그인 제한이 해제되었고 저 지옥하늘의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장애인 참사와 범죄에 대해서 소설글을 올릴 때 아예 현장에 나가서 어떤 건물을 찍어

사진을 올리지 않고 그냥 글로만 적어놓어 제 블로그에 올릴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해주시고 제 지옥하늘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주셔서

새로 나온 장애인 범죄와 참사에 관한 소설글을 글자 그대로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지옥하늘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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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 지역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앞 주차장에 장애인 맞춤형 개조 승용차를 몰고 주차하여

전동휠체어를 탄 채로 문 열어 내리고 식사하러 간 해외입양인 출신 1급 뇌병변 장애인 이정묭 씨(31)가 그 식당 안으로 들어가 메뉴를 살피며

옆 점원 1명을 불러 세워 음식을 주문하였다.

그가 주문한 음식을 메모지에 받아적은 한 점원은 찢어서 주방 앞에 가져다가 주문한 음식 메뉴 이름을 외쳐 부르며 요리사들에게 알린 후

29분 동안 완료해놓은 스테이크 요리 정식을 쟁반에 옮겨 담아 그 번호의 식탁 위로 서빙하여 자리에 놓았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식탁 위에 자신이 주문하던 화려한 스테이크 음식을 놓아 서빙해놔도 옆에서 부축이지 않아서  스스로 음식을 포크로

집어 먹을 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홧김에 돈을 안 내고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문 밖으로 나가서 다시 주차해놓은 차를 타고 식당 문 앞으로 급돌진하여 대량으로

그 안에서 서빙한 점원들이나 식사하던 손님들을 치여죽인 뒤 그 자리에서 들이박아 자살하였다.

그는 2002년 1월 4일때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필기시험과 주행시험을 다 치뤄 만점으로 합격하여

운전면허를 땄고 정부 지원으로 제작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사건 당일까지 동부 지역 마을의 개인 호화 저택과 호화 직장을 오가며

주변 마을도로와 고속도로를 운전하다가 여러 번 교통사고를 겪으며 병원 내의 입퇴원 치료를 반복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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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 남쪽의 한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에 살고 있던 조선족 1급 시각장애인 김영희 씨(32)는 인근 중소기업 직장에

출퇴근하며 살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2008년 1월 14일 날부터 자신의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조사와

합사 훈련까지 다 받고 직장으로 출퇴근하며 살아오다 2009년 5월 14일 날 스탠다드 푸들 견종의 안내견을 분양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기 빌라 주변의 골목 식당이나 저 멀리 조선족 식당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을 시도하다 아예 폭행당하고

쫓겨나버리고 막 그래왔는데...

그렇게 살다가 그녀는 미리 항공권을 예매한 뒤 다음날부터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을 대림역을 방문하여 방화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김포공항역에 내려 김포공항 국제선을  방문하여 모든 화물 수속과 검문 검색을 다 통과하여 일본 오사카행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그 곳 일본 오사카 항공 정거장에 내려서 그 나라에 입국하며 하는 짓이 오로지 재일교포 빨갱이들이 모여 결성한 반국가단체

조국평화통일위원회라는 단체에 가입하여 안내견과 함께 친북활동을 이어나가왔던 짓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그녀는 2009년 10월 6일 날부터 항공권을 예매하여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일본 오사카 항공에 방문하여

모든 화물 수속과 검문검색을 다 통과하고 출국장으로 걸어가서 다시 우리나라 대한민국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기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다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자신의 집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의 남쪽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다가 2009년 10월 7일 날 오후 12시 4분 경 그녀는 전화기를 들어 주변 조선족 살인 청부업자 3명에게 7천만원을 대가로 고용하여

빨리 저 인근 골목 식당 직원들을 모조리 죽여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그 요청을 들은 조선족 살인 범죄자들은 오후 2시 34분부터 3시 1분 사이

그 골목 식당가 앞에까지 차를 몰고 주차한 뒤 야구 몽둥이와 칼을 들고 인근 골목 식당 안에서 일하고 밥먹고 있던 주인들과 점원들과 손님들을

마구 때리고 찌르고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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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날 11시 43분 경부터 미국 뉴욕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의 한 간부였던 윌리엄 스탠리 샤이탄 씨(42)는 자기 교회 내 업무를

모두 마치고 퇴근하여 인근 뉴욕의 한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해당 열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오려는 길이었다.

그 와중에 자신이 탑승하던 열차가 3곳 승강장을 지나 해당 역 선로에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린 후에 3명의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과 옆 배웅 20명의 직장인들이

칼과 총기를 들고 선로 앞에 서서 기다리다 갑자기 해당 열차 안으로 난입하여 모조리 쏴서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그 자리에서 탑승하던 그 사탄교 간부는 40명의 지하철 승객들과 함께 자기 머리와 가슴에 총을 여러 발 맞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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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 내 중학교 3학년 2반 학생으로써 수업을 듣던 어떤 중증 발달장애인 학생 김명현 군(15)은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과 칠판을 보면서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것이 너무 싫증나고 짜증났다.

그래서 그는 갑자기 교실 문 밖으로 이탈하여 저 멀리 교문 밖까지 나가서 저 먼 거리로 걸어 들어갔다가 외진 산으로 떠나 실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산 봉우리 위로 올라가 바위 위에 서다가 갑자기 발에 전신 몸무게에 실려서 앞을 헛디뎌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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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3일 날 한 남성 시각장애 직장인 종명준 씨(39)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1호선 구로역 선로 앞 열차 앞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빠져나왔다.

그러다가 그는 여기 영등포역 신세계 백화점 뒷쪽에 들어선 대형 집창촌 거리에 데리고 가서 둘러보며 해당 구역의 문를 열어제끼고 반입하여

들어가려고 하였는데... 그 구역 안에서 종사하고 있던 유희들이 안내견을 보고 깜짝 놀라 그를 하루 속히 유리문 밖으로 밀쳐내서 문을 잠가버렸다는

것이다.

그러자 그 안내견 동승자가 갑자기 격분하여 즉시 주먹으로 유리창을 마구 부수고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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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북쪽 호화 아파트 10층 집에 거주하던 한 중증 시각장애인

정승명 씨(38)가 자기 옆에서 편을 들어줄 3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직원들이서 함께 자기네 협회 마크가

새겨진 하네스 착용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여의도공원 내 정원에 모여 식당 내 안내견 반입 거부에

대한 불평을 서로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갑자기 자기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2명의 여성 방문객들에게 달려가 갑자기 시비걸어 말싸움한 뒤

입막고 납치하여 칼을 꺼내 목을 들고 강제로 승용차 안으로 끌고 가 태운 뒤 자기 저택 안방으로 끌고 가 감금하고

집단폭행과 구타를 일삼아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나중에 4월 5일 날 오전 9시 21분 경 각자 자기 직장에 안내견을 데리고 출근하던 도중 어디론가

납치당해 집단폭행으로 살해당한 여자들의 일가족들한테서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현장수사하던 경찰에 의해

전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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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7월 1일 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의 허름한 마을로 태어나서 사지 없이 태어나서 3살 때까지 자라난 강명춘 씨(25)는

나중에 1981년 7월 30일 날 부모 손을 잡고 인근 고아원에 버려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고아원에서 1개월 동안 생활하다 저 멀리 홀트씨양자회를 통해 머나먼 미국 켄터키 주 남부 마을의 부유한 기독교인 가정집에

해외입양을 떠났다.

그는 그 곳 집안의 양부모 슬하의 양자로 자라나면서 스스로 한 발로 뭐든지 설거지나 집안일이나 가방정리나 숙제를 잘하면서

인근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다 자주 등교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저 멀리 뉴욕주의 유명 예일대학교까지 진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2년 8월 23일부터 그는 스스로 자립하여 미국 아리조나 주의 북부 마을로 이사갔고 그 주 지역에 세워진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여

필기시험과 주행시험 모두 만점으로 받을 정도로 다 치고 운전면허를 발급받았고 자신의 장애에 꼭 맞는 개조차량을 사들여 차를 몰고 운전하기 시작하였다.

그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만 운전대를 잡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며 고속도로 주위로 운행하였는데...

나중에 2003년 4월 5일 날 평일처럼 아침 5시에 일어나 세수와 양치를 하고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자기 마을 집 밖을 나가서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 안전벨트를 메고 차 시동을 건 뒤 운전대를 잡고 출발하여 저 먼 애리조나 주의 동부 고속도로 다리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아침 7시 1분 경부터 갑자기 차량 안 운전대를 잡던 자신의 한 발이 왼쪽으로 튕겨져 옆 중앙선을 침범하여 다리 옆 난간으로

질주하여 부딪혔고 그 자리에서 차량이 뒤집혀 전복하여 그 차 안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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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30일 날 미국 아이오와 주 사탄의 교회 안에서 한 명의 안경 낀 사제인 벨 노부 프린스턴 씨(26)가

실종되었는데 같은 계급에 속한 그의 아내 아베 라스 프린스턴  씨(24)가 아이오와 주 지부 사탄의 교회 회원들과 함께

그 사제님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인근 주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였다.

(사실 그 시각에 이 지역 주 지부의 사탄의 교회에 남아 행정 담당하던 관계자들은 5명의 서비스견 동승 간부들과 1명의 대제사장과 49명의 부하 사탄주의자들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 지역 주 경찰이 그의 행방을 찾으러 여러 번 주 전역 마을들과 공공시설들과 식당들을 돌아다니며

수색해봐도 아예 목격자 한 명도 찾지 못한 채 10일 동안 배회하였다.

그러다 한 경찰관이 그 주 지역의 사탄의 교회를 다스리던 대제사장을 만나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던 도중 그의 손등에

난 칼자국 상처와 손바닥에 난 화상 자국을 발견하고서는 하루빨리 그와 절교하며 자신의 주 경찰서로 돌아가

이 의심스러운 상황을 보고하였다.

그래서 그 보고를 받은 해당 지역 경찰은 6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그 지역 사탄의 교회 안을 수색하다 해당 실종자에

대한 인신제사의 정황과 그에 따른 실종자의 시신 유골과 여러 가지 살인 도구 증거들을 발견하여 그의 사제 아내와

함께 해당 사탄 교회 관계자들을 전원 체포하였다.

그들은 2005년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그 사제님이 평일마다 헬파이어 피자 가게인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해왔는데

그 기간 동안 서비스견 동승 사탄주의자 5명과 옆 배웅자들을 받아들여 식사를 대령하다가 나중에 거절하여 쫓아내버렸다.

그 소식을 들은 사탄의 교회 관계자들이 갑자기 격분한 탓에 서로 범행을 모의하다가 다음 날 11월 24일 날

새벽 2시 43분 경부터 그의 뒤를 스토킹하여 납치한 뒤 사탄의 교회 안 의식장 안으로 끌고가 밧줄로 손발을 결박하고

그의 입에 테이프를 감아 틀어막은 채 인신제사를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칼을 들어 두 눈과 가슴을 여러 번 찔러 살해하고 모닥불 안으로 실어날라 일부 머리 부분과

손발만 남기고 불태워 살랐다.

그 사제의 아내도 그들의 범행에 가담하여 동조하여 자신의 남편의 위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넘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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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9일 날 한 남성 시각장애인 현정선 씨(32)가 활동 보조인 건준성 씨(31)가 함께 손잡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내린 뒤

서울시 용산구 남산공원길에 위치한 남산타워를 방문하여 매표소에 돈을 내고 케이블 카 승강장 앞에까지 서서 탑승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나중에 케이블카가 남산 타워 승강장에 도착하여 출입문이 열리고 그 안에 탑승하던 승객들이 다 내리고 탈려는 그 때에

그 시각장애인이 활동 보조인의 손에 붙들려 지팡이를 짚고 줄을 서서 케이블 카 안에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자기 발이 난간에 끼여 함께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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