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 각국 전역에 세워진 대부분 고아원 안에서는 원장 일가족이나 고아원 원생들을 위한 모든 퇴마 의식이나

행운 주술 의식에 능통한 전문 마법사 직원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아원들을 운영하던 원장 일가족들이 국고보조금을 자기 것처럼 착복하여 횡령을 저지르고 아동학대를

저지르는 것과 그 곳 안에서 거주하던 원생들이 서로 욕설을 하며 싸우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심지어는 각 일리다리 국가 전역에 세워진 입양기관 내에 퇴마 전문 사후관리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고 그들이

위험한 신호를 따라 각 가정 문 앞으로 걸어들어가 문을 똑똑 연 뒤 그 문 밖 주변에 퇴마 의식을 치루고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던 입양부모들하고 상담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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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일리다리 연합 회원국 내 전 지역에서도 자기 친부모들이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병원 밖에서 태어나

길러지는 출생 미등록 영아들이 계속 급증하고 있다.

그 때문에 전지역마다 발로 걷어채여 맞아죽거나 부모와 함께 끌려가 살해당하는 등 가정 내 비밀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각 회원국 일리다리 의회 내에서는 각 산부인과 병원들마다 아기가 태어나면

각 지방자치단체나 정부에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출생통보제 같은 법령을 통과시켜 제도를 정비하였으나..

여전히 산부인과 내에서 미혼모들의 신분노출을 꺼려하여 신생아들의 출생신고를 미루는 탓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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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13일 영국 버밍햄 왕궁 근처 호화 마을 2층 집 안에서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캐임브리지 대학교

수석 졸업 시각장애인 박사 출신 비밀 사탄주의자 부부가 새로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 집에 새로 이사온 사탄주의자 부부는 신랑 고던 앤더슨 박사(59)와 신부 앤 슬리버 사마스 부인(48)이었다.

그들은 1968년 8월 29일 날부터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가장한 채 자기 장애인용

개조 승용차를 타고 인근 최고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2명의 한국계 입양아동들을 수입하여

입양한 뒤 자기 집 안에 데리고 키우다가 온 몸 전신 피멍들 정도로 때려 자기 말을 듣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자신이 입양한 어린 아이들을 고문하여 패고 걷어채고 자신의 말을

따르게 하도록 시키다가 9월 13일 날 홧김에 그 아이들의 복부를 세게 밟아 살해하였다.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2명의 한국 아동을 입양할 때부터 자기가 의지하던 서비스견을 자꾸 만지고

자신의 앞 길 안내를 방해받으며 양육을 하다보니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자기 멋대로 자기 명령대로

길들이기 위해 이같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두고 지속적으로 각목으로 패는 등 고문을 일삼고

마구 폭행하고 홧김에 밟아 죽여 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마인드컨트롤 목적으로 자기 안 방에서 전기 의자를 묶고 자신의 충성스러운 부하로

길들이기 위해 전기충격 고문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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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 남쪽 지역 지방 도시의 한 허름한 다세대 주택 지하 1층 집 안에서 서로 동거한 신도레이 집안에서

한 사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사내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부모가 헤어지고 다른 파트너와 재혼하는 것을 보면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먹고 있습니다.

심지어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한 탓에 초등학교조차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몰래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상점 안에 들어가 3만원 돈을 도둑질하며 저 멀리 문구점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책 한권 정도

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자기 한 집에서 책을 펼치며 공부를 하다가 자신의 친엄마한테서 들통나서

심하게 폭행당하고 걷어차이며 모진 학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소년은 몰래 자기 집 밖을 떠나가 다른 마을을 떠돌아다니며 구걸을 하며 돈을 벌었는데

그 돈으로 계속 원하는 책을 사들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인근 주민들에게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지옥경찰관들이 그 어린 소년을 체포하여

관할 지옥경찰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왜 그렇게 온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구걸을 하였는지

질문하였다.

그 어린 소년이 자신이 물건을 하나 훔쳤다고 자기 엄마한테서 매를 맞고 모진 학대를 당하여

집 밖으로 나가서 여기까지 떠돌아다니며 생활했다고 진술하였다.

그러자 그 지옥경찰관들이 그의 말을 듣고 절도죄로 체포하여 가정법원으로 송환되었고 나중에

경찰서 밖을 나서서 그의 동거 가정 집 앞으로 출동하여 그 안에 살고 있는 친엄마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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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마르둠칼날공화국 동쪽 지역의 한 개인 저택 안에서 맞벌이식으로 저 먼 세계로 해외파병을 떠나던

부모 슬하에서 태어나 자라난 어린 칼도레이 소년은 자기 집 안에서 제대로 된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혼자서 소년가장 노릇을 하여 집안일을 다 마치고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성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숙제를 다 마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하여 대학시험을 만점으로 치뤘으며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입학하여 모든 군사훈련과 지옥마법의식과 교육과정을 다 마친 뒤 졸업 후

악마사냥꾼 소위님으로 임관하여 성장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그 분께서는 해외파병을 나가시면서 자신의 동기였던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 소위님과 만나서

자기 거주지인 마르둠 수도권 외곽 동쪽 지역의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 안으로 돌아가서 인근 웨딩홀 안에서

결혼식을 치뤄 서로 결혼하여 한 아이를 낳았는데..

결국 자신의 아이를 낳고서는 고의로 질병을 만들어 주변의 관심을 끌어들이기 시작했고 자신의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와 관련된 글을 여러 개 작성한 뒤 더 많은 관심을 끌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그 아이가 자신의 아버지가 지속적으로 낸 고의 지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인근 대형병원 병실

내에서 입원하여 치료받고 퇴원을 반복하다 결국 아이가 사망했는데...

그 끔찍한 소식을 듣고 잠시 군을 떠나 돌아온 옆 배우자 악마사냥꾼 아내 분께서 자기 딸이 죽어서

영정을 치룬 장례식 안으로 달려나가 함께 통곡해왔습니다.

그런데 자기 집 안에서 통곡한 채 들어온 여성 악마사냥꾼 아내 분께서는 우연히 노트북 한 채를 킨 채

인터넷을 열어보았는데 왠 인터넷 블로그에 자기 딸의 병환에 관한 게시글이 여러 개 올려놓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자기가 들어가던 방의 사물함을 한 번 열어보니 여러가지 약통과 독극물이 담긴 병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어 결국 이 사실을 지옥경찰에 신고하였다. 

그래서 그 남성 악마사냥꾼 소위님께서는 지옥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법원에 넘겼으며 검사 측은

그가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여러 게시글들과 여러가지 약통과 독극물 병들과 거실에 놓여진 약품들을

증거로 삼아 제출하였다.

결국 지옥법원에서는 그 증거들을 토대로 그 남성 악마사냥꾼에게 아동학대 및 불법 약물 주입, 후원금 사취,

살인죄 혐의를 적용하여 사형판결을 내렸고 그를 모조리 결박하여 사형장에 옮긴 뒤 참수형에

처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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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 날 영국 맨체스터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세바라 A  홀리크래스 씨(34) 원장님께서는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맨체스터 왕립 대학

교육학과를 다 이수하여 석박사 졸업한 후임용고시를 만점으로 치뤄 합격한 여성 서비스견 교사 3명을 보육교사로 채용하여

자기 어린이집 내에서 근무하던 정상인 보육교사들 10명과 함께 40명의 유치원생들을 키우도록 운영해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매일마다 장애 비장애 할 것 없이 이 곳에 머무르고 있는 유치원생들을 늦잠재우고 영어와 수학과 역사를 가르쳐주고

부엌으로 가서 유치원생들이 점심 때 먹을 급식으로 재료를 손질하여 조리하는 과정에서 서비스견 개털 날려 묻히는 걸 고사하고 함께 요리하고

점심 12시 30분에 맞춰 각각 반찬통과 국통에 넣어 급식 배정하였다.

그러다 그 시간에 그 유치원생들이 점심을 먹으려다가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 받아든 빵과 국 안에 정체 모를 개털이 수북히 묻혀져 있어

더 이상 밥 안 먹으려고 하고 자주 끼니를 거느리고 매일마다 점심 배식을 받을 때면 항상 음식을 남겨 국통에 버리고 했다.

심지어는 그 어린 아이들이 오래 끼니를 거른 탓에 아예 모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늦잠만 자고 공부를 아예 안하고 패싸움만 일으키며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래서 2012년 3월 24일 날 오후 4시 30분 경 그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던 보육교사들은 자신이 힘겹게 지도하고 키운 원생들을 그냥 한 방에 가둬버리고

자기 원장실로 모여들어서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배려할 때마다 원생들이 밥을 아예 먹으려 하지 않고 수업을 듣지 않고 패싸움만

일으킨다는 불평만 토로하고 서로 갈등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 원생들이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서비스견 개털 묻은 걸 꼴보기 싫어서 안 먹고 수업시간에 패싸움을 해대니

이제부터는 서비스견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끔찍한 맛을 보여주겠다며 서로 서비스견 동료 교사들을 일찍 내보내 집으로 돌려보낸 뒤

오후 7시 30분 쯤 되도록 아주 깔끔하게 모든 식기를 씻어서 재료를 손질하고 아주 맛있는 요리를 한 뒤 각각 반찬통과 국통을 넣고

미리 어린이집에서 가져다 온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넣어 마무리한 뒤 방 문을 열어 틀어박혀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워 저녁시간이라고 알려주고

플라스틱 접시를 들게 한 뒤 배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아이들은 환호하며 나란히 줄서서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들고 빵과 반찬과 고기와 샐러드를 받아들어 식탁 위에 놓아

저녁식사를 하다가 결국 그 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에 중독되어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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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연합에서는 각국 회원국들마다 텔레비전 내 고리대금업 관련 대출 광고에 대한 방송 규제 비상 계엄령을 선포할 것을 요구했다.

왜냐하면 각국 회원국 지역 내에서 그런 위험한 고리대금업 관련 대출광고를 텔레비전 방송국 광고로 방영하여 내건 이후로 수 많은 일리다리 서민들이

소액 대출로 인한 고금리 부채를 떠 안아 온 가정이 파괴되고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과 그에 잇따른 아동학대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등 전방위적 사회 문제로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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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동아 아파트 단지 내 3층 한 집에 3명의 아이들을 낳아 키우고 있던 정명식 씨(28)와 김은정 씨(26)네 부부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남편 측 정명식 씨가 아내 몰래 자주 인근 가까운 천호동 텍사스촌으로 가서 유희들과 어울려 거금을 많이 내고 성매매하고 술쳐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이 자주 보는데서 부부간 서로 싸웠고 가정폭력을 행사하였다.

그래서 그 부부가 함께 아이를 놔두고 차를 타고 서울동부가정법원 주변 길거리 앞으로 몰고 가서 서로 협의한 후 각자 변호사를 찾아

오랜 기간 이혼상담을 받고 서류를 작성하고 수임료를 내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제출한 뒤 2002년 6월 29일 날 남편 쪽에서 양육권을 위임받고

이혼 판결을 받고 서로 헤어졌다.

그러다가 그 판결에서 승소한 남편 측에 동아아파트 단지 주차장 안으로 차 몰고 돌아가서 자기 3층 집에 들어가 혼자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였지만

자신이 매일마다 밤늦도록 직장에 출퇴근하여 다니는 동안 혼자 아이들을 동시에 키우는 걸 감당할 수 없어 결국 2002년 7월 1일 날

자신이 천호동 텍사스촌을 방문할 때 아주 친한 절친 사이로 지내온 유희 계모 정경숙 씨(25)와 동거하여 집 안에 들여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새로 들인 계모 동거녀도 역시 낮에 잠을 자고 저녁 6시 때부터 텍사스촌에 출근하여 밤늦도록 일해야 하는지라 자기와 함께 살던

3명의 의붓자식들을 힘겹게 키우고 낮잠 잘 때마다 맨날 귀찮고 짜증나도록 떼쓰고 우는 소리를 자주 들으며 동거해야만 했다.

그 때문에 그녀는 그 때부터 그 아이들이 울 때마다 자주 막 각목을 들고 세게 때리고 걷어차고 배를 밟아서 학교나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감금하는 등

아주 가혹한 아동학대를 저지르다나중에 7월 14일 날 그녀의 뒤에서 아동학대와 울음소리를 목격한 친아버지 쪽이 몰래 경찰에 신고한지라

그 친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어 마무리되었다..

다행히 그 아이들은 인근 종합병원에 실려가 4개월간 입원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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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북쪽의 한 임대 빌라 내에서 거주하여 2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던 30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회식 도중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 남편 때문에 부부 간 서로 갈등이 생겨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가정폭력을 자주 일삼아왔다.

그래서 그 30대 부부는 1995년 10월 30일 날 2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서로 협의 이혼하였다.

이혼 판결 후 그 엄마가 양육권을 지니게 되어 자기 2명의 친자식를 키우려고 하는데 더 이상 혼자서 아이들의 양육을 감당할 수 없어

자신과 같이 직장을 다니던 동료 직장인 겸 남자친구  장근성 씨(34)와 동거하여 아이를 키웠다.

그러다가 그 남자 친구가 아이 엄마가 없는 사이 자기 맘에 안 드는 행동만 골라서 하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자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주지 않고

발로 걷어차 밟아 때려버리고 전신에 피멍 들도록 오랫동안 각목으로 패며 아동학대를 저질러왔었다.

그러다가 1995년 11월 21날 밤 9시 12분 경 그 두 명의 아이들이 아동학대로 사망한 후 새벽 12시 경 옆 친엄마랑 함께 아이들을

검고 커다란 쓰레기봉투에 넣어 싸매고 밖에 끌고가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뒤 저기 충청남도 북쪽의 어두컴컴한 야산으로 차 몰고 가서

미리 준비한 삽과 쓰레기 봉투더미를 꺼내 어두컴컴함 곳으로 시체유기한 뒤 몰래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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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북쪽의 한 호화 빌라 내에서 계모 이성미 씨(21)가 재혼한 뒤 서로 동거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자신의 의붓아들

정성면 군(4)이 계속 울고 자기 직장 출퇴근에 방해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머리와 온 몸을 자주 때려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6월 1일 날 새벽 12시 49분 경 그 계모는 자신의 남편이 잠자는 사이에 아예 의붓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하였다.

그런 뒤 그 계모는 자신의 친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아주 새까만 청색 쓰레기봉투에 의붓아들을 넣어 싸매고 묶은 뒤 검은 옷과 모자를 입고 몰래 집 밖으로

실어날라 차 트렁크 안에 넣은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허름한 야산으로 차 몰고 시체유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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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한 북쪽 빌라 내에서 한 유모차 부대 좌파 선동꾼 아주머니 박순자 씨(51)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우연히 2016년 10월 29일부터 열린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을 텔레비전으로 본 뒤로 나중에 컴퓨터로 입양특례법 관련 검색을 하면서

메모지에 적어 간직했다.

그러다 다음 날 2016년 10월 30일 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러 간 뒤 돈을 내고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 각각 2장을 뽑아들고 서류봉투를 넣고 5호선 지하철을 타고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다.

그 곳 입양기관에서 서류를 제출하여 국내입양 의뢰 상담을 받고 8시간짜리 인터넷 부모 교육을 받고 양친부모 교육이수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입양기관이 운용하던 승합차를 타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아동일시보호소에 들어가서 여아 4명과 남아 4명을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5일 동안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아 가정조사서 서류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11월 4일 날 자기 빌라 집 앞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 승합차를 타고 자기 입양할 아이 8명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 내에서

입양특례법 절차를 밟아 부모 심사를 엄격하게 한 뒤 입양 허가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양어머니는 다시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8명의 아이를 데리고 승합차를 탄 뒤 자신의 빌라 집으로 돌아가 작별인사를 한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입양해서 키웠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음 날인 11월 5일부터 자신의 양자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둔촌역을 방문하여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역까지 데리고 다니고

박근혜 탄핵 민중총궐기 집회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것도 하루만이 아니라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때마다 자신이 입양한 아이들을 데리고 박근혜 탄핵집회에 강제로 참석하게 하고 촛불을 들게 하고

평일에는 자신의 말만 듣도록 목검으로 후두려 패고 좌파 사상교육을 엄격히 시키고 강제로 학교에 보냈다...

그렇게 해서 3월 10일 날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탄핵 선고를 하던 날부터 자신에게 쓸모 없어지자 그 아주머니는 망치 장도리를 들고 입양한 아들딸들 8명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죽이고 쓰레기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 아주머니는 새벽 1시 10분 경 자신의 검은 옷과 코트를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4봉지의 쓰레기봉투를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기를 반복하였다.

그런 뒤 그녀는 트렁크 문을 닫고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한 뒤 야산으로 버려놓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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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러하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개를 키우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스웨덴의 웁살라 대학교 내 연구보고서는 모두 거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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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2021년도까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해외입양으로 보내온 천호동 출신 어린 아기들은 총 556명으로

대부분 90% 아기들은 창녀촌으로부터 태어나 키울 여력이 없는 국군 위안부 내지 성매매 여성들의 친자녀였다.

그 중 228명의 아기들이 미군이 데려와서 미국에서 입양해오고 100명의 아기들이 본사 측을 통해 미군 가족으로 입양되었으며

나머지는 일반 미국 가정이나 유럽 가족으로 보내졌다.

그 중 208명의 해외입양아들이 서비스견 동료 미군들의 총살로 일가족과 함께 죽임을 당하거나 실종하였고 그 중 13명이 학대당해 사망했고

단 7명만 살아남아 우리나라 대한민국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도심 지역으로 귀국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228명의 해외입양아들 중 100명이 서비스견 동료 미군들 내지 동료 주민들의 총살로 일가족과 함께 총살당하거나 실종당했다.

그 중 113명이 양부모 밑에서 학대당하여 숨졌거나 실종당하였고 나머지는 학대에서 살아남아 귀국했거나 운좋게 만난 양부모 밑에서 자라다

성공적인 사업을 일구고 우리나라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구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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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호화 아파트에서 한 기독교인 불임 부부가 혼인 중에 살고 있었는데 그렇게 10개월 동안 애타게 아이를 낳고 싶어도

평생 못 낳고 괴로워하다 결국 2013년 4월 30일 날저녁 7시 31분 경 우연히 인터넷으로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스 사연을 듣고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들을 구하자면서 함께 남자아이 한 명을 입양하자고 하였다.

2013년 5월 2일 날 서울 마포구 양화동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 입양기관을 찾아 방문한 뒤 미혼모 아들로 태어난 뒤 경기도 북쪽의 한 고아원에

버려지다 자기 본부로 인계된 한 4살짜리 남자아이를 안고 입양하기로 결심했고 부동산 재산 관련 서류, 정신병력이나 범죄전과 조회 기록 같은 서류를

다 제출한 뒤 5월 10일 날 서울남부가정법원에서 까다로운 입양특례법 절차를 거쳐 정식 입양했다.

사실 그 부부는 자신에게 낳지 못한 자식을 얻기 위해 입양기관이나 법원 앞에서 이 요건을 다 지키겠다는 척 연기하고 서류 위조하여

법원 판결 허락을 받고 입양 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그 어린 남자아이를 자기 친양자로 입적하여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호화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들여 2년 동안 키워왔다.

하지만 자신의 양아들이 6개월 동안 차근차근하게 입양부모의 비위를 잘 맞춰주며 함께 행복하게 잘 살다가 나중에 밥 먹을 때 숟가락 젓가락

제대로 짚지 못하고 부모 말을 잘 듣지 않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기독교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지 않으려 하고 교회 안 갈려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처음 착한 마음으로 입양아들 한 명을 자기 집에 데려가 정성스럽게 키우다가 갑자기 악한 모습으로 돌변하여 교회 예배 무조건 참석하고

자기 말 잘 듣도록 1년 반 동안 주먹으로 폭행하고 발길질 세게 하고 목검을 들어 세게 후려쳤다..

결국 그 입양된 남자아이는 그렇게 양부모 밑에서 온 몸에 피 멍들 정도로 신체적 학대를 평생 받고 교회를 억지로 다니고 모든 가정예배에 참석하다가

힘들게 학교를 다녀오다가... 2015년 12월 1일 날 밤 11시 30분 경 양아버지가 단지 가정예배에 참석하다 울어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휘두른 목검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두개골 파열로 피를 토하며 쓰러져 사망하였다.

그들은 그 사망한 아동을 보고 당황하여 깨울려고 해도 살아남지 못했는데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봐 창고로 실어나른 뒤 검은 쓰레기봉투 한 장을 들고

전부 다 싸매고 묶어 숨겨 보관하였다.

그러다가  2015년 12월 2일 날 새벽 2시 5분 경 아주 새까만 모자와 복장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창고에 보관해둔 입양 아동 시신이 담겨 놓은

새까만 쓰레기 봉투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차 트렁크 안에 실어나른 뒤 탑승하여 저 멀리 주행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 부부는 저 멀리 강동구 고덕동의 아주 허름한 골목길 인근 전봇대에 몰래 버려둔 채 차 타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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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0일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의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자기 아내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주사랑공동체에 세워진 베이비박스 관련 소식을 인터넷으로 보고 서로 입양을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그에게는 4명의 입양딸들이 있었고 2명의 입양아들들이 있었다.

자기 자식에게도 나중에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이 너희들 형제자매로 입양으로 새로 올테니깐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가르치고 또 가르쳤다.

그래서 그들은 2014년 4월 12일 경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의 홀트아동복지회 입양기관으로 가서

부동산 재산 관련 서류와 혼인 신고 서류 등 입양 절차에 꼭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뒤 국내 입양 의뢰를 하고

8일 동안 까다로운 입양부모 자격요건을 다 갖추고 8시간 교육을 다 마친 뒤,

경기도 서쪽의 부설 영아원으로부터 남자 아기 2명을 선택하여 입양하기로 결정하였다.

한 명은 3살짜리, 두 명은 4살짜리였다.

그런 뒤 그들 목사 부부는 4월 30일 날, 서울동부가정법원의 법적 심사를 다 거쳐 2명의 아이를 입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2명의 남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같이 입양된 형제자매들과 같이

입양한 뒤 열심히 잘 키웠다.

그러나 그 자신이 입양된 형제자매들을 키우다가 서로 싸우고 욕설한다는 이유로 심하게 때리고

자꾸 교회 안나갈려 한다는 이유로 때리고 예배 안 드린다는 이유로 계속 때리고 걷어차고

말을 제대로 안 듣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다는 사소한 이유로도 구타하고 때렸다..

심지어는 심하면 일요일 날 교회의 부목사로 활동하다 형제자매들이 교회 안나갔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들을 모두 몽둥이를 들고 방 안으로 걸어잠그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욕조 물을 다 채운 뒤

강제로 끌고 데려가 물고문을 시키는 일이 잦았다.

그렇게 가혹하게 애를 학대하면서 기독교식 교육을 계속 시키다가 어버이날인 5월 8일 날 오후 2시에 가정예배를

또 안 나갔다는 이유로 강제로 줄서게 하였으며 그 8명의 형제자매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구타하고 발로 걷어차고

배를 밟다 사망케 하였다.

총 4명의 입양 형제자매(최근 입양한 2명의 형제와 2명의 입양 자매)들을 죽게 한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그 어린 형제자매의 죽음을 목도하고 깜짝 놀라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 겁이 나서

살아남은 나머지 형제자매들을 모조리 방 안으로 가라고 각목을 치며 문을 걸어잠궈놓고

그 어린 아이의 시신들을 검은 종량제 봉투로 싸매어놓고 창고에 버려놓아 문을 걸어잠궜는데,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기들끼리 성경 공부 열심히 해놓고 기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일하며

자신이 번 월급으로 외식하러 나가다가 오랫동안 성경공부하고 지네들끼리 예배를 드리다가

오랫동안 자녀들의 시신을 방치해놓고 자녀들을 방 안에 감금하여 방치해왔다.

그러다 다음 날인 5월 9일 날 새벽 3시 1분 경 그들은 검은색 모자와 복장을 차려 입고 마스크를 씌운 채

종량제봉투에 넣은 입양자녀의 시체 4구를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채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경기도 하남시의 어두컴컴한 야산 앞에 주차하여 트렁크에서 입양자녀 시신이 담딘

쓰레기 봉투를 2개씩 꺼내 실어나르면서 황급히 걷다가 몰래 어두컴컴한 곳에 버려놓고 줄행랑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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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자격없는 부모들은 모두, 채무자의 신분으로 아이를 낳아 기르다가 

카드 빚 때문에 일가족 동반자살하는 부모들 뿐만 아니라...

자기 결혼 계약 파기하고 간음짓을 하며 자기 자식과 다른 혈통의 한쪽 계부모와 결혼한 부모들과,

정식적으로 법률에 따른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만 하여 연인끼리 지내는 부모들과,

입양 준비 안 된채로 아무데나 고아원의 아이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키우는 입양 부모들과,

아예 학력이 낮고 재산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채 혼자서 섹스하여 아이를 낳는 한부모들이다.

 

그 이외에는 자격없는 부모를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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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132.html

 

아동학대 통계, 오보 잦은 이유

 

h21.hani.co.kr

(출처: 한겨레21)

재학대 사망 아동이 한 명인데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전화 온 대로 건수를 세고 6건 정도 뻥튀기 집계를 해놓은 

어이없는 사례..

심지어 그 보건복지부 내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간판으로 내놓은 아동학대 통계 사실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주위 주민들의 아동학대 신고 남발로 친부모 80% 집계해서 통계를 내놓은 경우가 많다고...

통계 숫자 엉망으로 내놓고 언론은 그걸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무턱대고 무비판적으로 방송에서 보도하여

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아동학대 이론을 세뇌시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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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선단체들의 장애인 부모 편 광고를 보면 더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장애인으로써 서로 결혼하고 애를 함부로 낳고 살다가 결국 모든 부양의 책임은 전부 다 태어난 자식이

다 감당한다.

그래서 우리는 장애인 결혼이나 성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기도를 해야 한다. 그냥 금지만 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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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각자 한 집에서 따로 살아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곳에는 혼자만의 비밀로 육아를 하기 때문에 그네들이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마음대로 학대하고 그래도

옆에서 지켜주고 그걸 말려주고 감시해줄 사람도 없고 배우자도 없다.

그러니깐 자꾸 아이들을 계속 때리고 성폭행해도 아무런 신고조차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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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요즘 들어 아동학대 문제 언론에 자주 보도되고 앞다투어 아동인권 생명권을 다른 이들보다 우선시해달라고

막 떼법을 쓰고 정신병에 미쳐돌은 차피커 마냥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결국에는 입양부모 계부모 미혼 한부모 끼리 땅덩어리 놀이할려고 하는 수법이지..

제 삼자의 비정상가족들 중 어느 애새끼가 그 셋 중 땅을 밟다가 누가 열 번의 주먹을 맞고 피멍들어 쓰러지고

숨지는지에 관한 서바이벌 티비 프로그램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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