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일리다리 창군 1005년 8월 9일 날부터 니스카라 북서쪽 주 어느 허름한 다세대주택 1층에

혼자 거주하시던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 출신 소령님께서는 아무런 연고도 없이 자기 혼자서 두 눈을 감아

어둠 속 깊숙한 곳으로 빠져들어가 자기 내면의 힘을 다스리는 명상 훈련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선 그 분께서는 곧장 자기 안방으로 달려가서 책상 옆에 앉아 군사전략학에 대한 책을 꺼내 열심히

읽으며 필기하며 공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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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일리다리 창군 2003년 7월 2일 날 한 칼도레이 복수 악마사냥꾼 퇴역 장군님께서 마르둠 수도권

북쪽 지역 상가에 입점하여 내면의 악마 통제와 관련된 점집을 세워 모든 방문객들과 소통하여 악마빙의를

상담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성 신도레이 방문객 한 명이 들어와서는 자신이 핑크 문구가게를 열고 계산대를 지키며 멋진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악마가 속삭이며 막 위협하는 말을 한 탓에 괴로워하여

정상적인 업무를 지속할 수 없다고 토로하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뱃속에 4개월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죽이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방문객의 말을 듣고 굉장히 안타까워하시면서도 냉담해하며 이렇게 대답하고 있었다.

“너희가 지금 네 가게를 점령하던 악마들이 너의 뱃속에 있는 아이를 죽이려고 자꾸 업무 도중에 뒤에서 괴롭히며 못 살게 굴고 있다. 어서 빨리 니가 개업한 문구점 주변에 악마들을 통제하는 더 강력한 보호마법 장치를 세우지 않으면 반드시 너의 뱃속 아기들과 함께 폐업하여 굶어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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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르둠 남서쪽 지방 도시 역세권에 아파트나 빌라 단지에 거주하며 이루던 신도레이 사회 상가 길거리에는

수십만 명의 신체건강한 악마사냥꾼들과 수천만 명의 신체건강 정예병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 아버지와 한 어머니로 이루어진 전통결혼 가족 슬하에서 건강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들로

모두 다자녀 형제자매 관계로 학창시절 열심히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군 입대를 하여

복무를 마치다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인근 식당이나 들어가 밥 먹으러 가거나 산책 나가 걸어온

분들입니다.

물론 그들 중에도 자기 친부모한테서 버림받고 고아원과 입양기관에 맡겨지다 전통가족으로 입양된

양자 출신들이나 그렇지 못한 고아원 원생 출신 정예병들도 일부 더러 있지요.

그런데 그의 목에는 빨간 번호 표식이나 검정색 번호 표식 같은 문신이 하나도 새기지 않고 그냥 멀쩡합니다.

그 곳 상가 점포마다 자기만의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가게를 개업하여 운영해온 모든 신도레이 점주들은

대부분 퇴역하여 가정을 꾸린 군인들로 자신의 가게에 방문하던 모든 손님들에게 원하는 주문대로

맛있는 음료나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책과 여러 필기도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지역 상가들마다 한두 점포씩 노래방들과 유흥업소들이 들어서서 술과 여자를 팔아

손님들을 접대하느라 주취폭력과 고성방가가 심한 경우가 많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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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전 10시 32분 경 마르둠칼날공화국 서쪽 도시 지방 지옥역암 호화 아파트 근방 남쪽 커다란 상가에

악마사냥꾼 전용 훈련장이 들어서 있는데요.

그 곳 거대한 훈련장에 입장하신 육군 대위 출신 신도레이 파멸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자신의 전투검을 들고

적 허수아비 목표물을 향해 거대한 악마로 탈태하여 땅을 밟은 뒤 전투검을 휘두르는 연습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2시간 동안 악마로 탈태하는 법을 배워 현란한 실력으로 전투검을 휘둘러 적 허수아비를 베고

안광이나 지옥포화의 불로 불태워 지지는 훈련을 하시다가  시간에 맞춰 전투검을 원위치에 놓고 자신의 운동가방을

다 챙기고 탈의실로 들어가서 자기 몸 깨끗히 샤워를 하고 원래 옷을 갈아 입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운동가방을 들고 신발을 갈아입으신 뒤 그 훈련장 계산대 카운터 앞을 지키던

주인 분께 인사하여 자기가 거주하던 서쪽 지옥역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으로 걸어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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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르둠칼날공화국 남쪽 도시 지방에 세워진 지옥역암 호화 아파트 내 3층 집 안에서

600년 동안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남쪽 호드 부대로 해외파병 떠나셨다 퇴역하신 신도레이

육군 대령 출신 복수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살고 계셨습니다.

그 곳에서 잠시 바람쐬서 산책할 겸 자신이 입던 멋진  정복을 입고 자신의 아내와 함께 집 밖에 나가

주변 아파트 상가 주변 보도를 따라 걸어 돌아다니셨는데요.

그 때부터 그 아파트 빌라 마을 단지 주변에 신도레이 초중고등학생들이 가방을 매고 자습 공부하고

정규 과목 수업 들으러 인근 학교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주변 마을 집에 거주하던

다른 지옥피 엘프 정예병들이 함께 모여 걸어가 산책하러 나가서 다른 식당에 들어가서 밥 먹으러 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다가 그분들께서 둘이서 교차로 앞 횡단보도 앞으로 걸어들어가실 때 오래 전부터 자기 부대 내에

함께 근무해왔던 지옥피 엘프 퇴역 정예 부사관 군인 분들 3명을 만나서 하이파이브하고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누셨는데 그렇게 자기 집 아파트 단지 앞까지 서로 화목한 군대 경험담을

나누시며 함께 걸어가시다가 도착하여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누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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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르둠칼날공화국 육군 기갑여단에 자원하기 위해 육군 부사관학교에 진학한 후보생으로써

육군 훈련소에 입대하여 악마사냥꾼으로써 꼭 치뤄야 할 악마 의식을 대형으로 치루며 자기 두 눈을

멀게 하고 자기 몸 속에 내면의 악마를 주입하여 마법 문신으로 봉인하는 일을 하였는데..

아무리 제가 교관님의 명령에 따라 훈련소 밖으로 집합하여 저 멀리 300km 산봉우리 위까지

행군하며 훈련 장소 앞으로 뛰어 달려가 체력 단련을 하여도 제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를

스스로 다스리며 통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비가 휘몰아치는 밤낮마다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총을 들고 철조망 아래 물 웅덩이를 밟고

각개전투 훈련 장소로 달려가도 제 내면에 있는 악마를 통제하기는 커녕 오히려 저의 힘든 처지를

약점 삼아 우리의 정신을 좀 먹고 있어서 쉽사리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동료 후보생들과 같이 기나긴 시간의 고된 훈련을 다 받고 자기 내무반 안으로

들어가서 옷장 침구 정리와 각 소대 화장실과 방 청소를 엄격히 다 하고 저녁 점호를 다 마치고 나서

각자 침구를 펼치며 밤잠을 오래 자려 해도 제 꿈 속에 내면의 악마가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악몽을

꿔서 갑자기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러 깨어나서 소리 질러 뛰놀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휴가 나갈 때마다 잠시 육군 훈련소를 떠나 자기 집으로 돌아갈 때면 잠시 인근

고깃집 식당에서 고된 고통을 떨쳐내려고 소주 한 병을 주문하여 여러 잔 마셔도 오히려 제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가 갑자기 하하하하 웃으며 날뛰고 있고 제 뒤에서 정신을 엮어 조종하며 갑자기

난폭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제 안의 악마가 갑자기 제 멋대로 몸을 움직이고 당신을 때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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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간 아제로스 동부왕국 남부 지역 호드 부대에서 해외파병 나가서 오랫동안 군 복무를 해온

어느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잠시 윗선에서 휴가를 포상받아 잠시 군 가방 짐을 싸들고

자기 부대를 떠나 저 멀리 드워프 최고 수도인 아제로스 동부왕국 아이언포지로 여행갈려고

인근 비행 조련사와 거래하여 저 멀리 추운 북부 지대에 세워진 인근 비행 정거장으로 날아가셨습니다.

그 곳 안에서 장사하던 무기 방어구 상인들이 팔던 강철 무기들과 방어구들과 강철 대포들과 화약들과

소총들을 구경하고 돌아가다 선술집 안으로 들어가서 점심식사를 마치시려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곳 선술집 안에서 맥주들이 많이 팔리고 잔치하는 곳이라 자기도 맥주를 시키려 하였지만

자기 내면의 악마를 통제할 수 없어서 아예 못 시켰고 오히려 주스와 치즈 음식만 주문하여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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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지방 도시 내 어느 춥디 추운 길거리에 어느 허름한 다세대 주택 내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집에서 살고 있던 3번째 딸이 두꺼운 코트를 입고 두꺼운 장화를 신은 채 눈 밭을 밟으며 먹을 것을 찾으러 두루

다니셨는데...

그렇게 장시간 동안 추위를 이겨내고 헤매며 돌아다니다 우연히 24시간 칼도레이 한식 식당을 찾아 밥 먹으러

들어가셨습니다. 

그 곳 식당 안에서 따끈한 육개장 하나를 주문하여 맛있게 밥을 먹고선 식당 주인들에게 돈을 내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 뒤 그 소녀는 또 다시 눈이 뒤덮인 보도를 따라 밟고 걸으며 자기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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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규모 부대를 구성하여 다른 동료 전우 분들과 함께 몰래 군단 야영지 속으로 침투하여 들어가는데요.

우리가 그 적진의 첨탑들을 파괴하려면 건물 안정기부터 파괴하여 무력화시켜야 하고,

우리가 거대한 파멸포를 파괴하려면 인근 부하 잿빛혓바닥 병사들을 불러 폭탄을 설치하여 폭파시키고,

우리가 지옥영혼을 비롯한 불타는 군단 모든 사령관들을 보호하는 수호물을 파괴시켜야 되겠지요.

그리고 나서 전 지역에 불타는 군단 악마 병력들이 대규모로 진군해 들어오면 먼저 차원문과 수정을

파괴시켜 버려 미리 통행로를 차단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남아 있는 군단 악마 병력들을 모두 싸그리 동강내서 베어버려 제거하여 모든 일을 마무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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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레이븐송 충사님께서는 코르바스 충사님들과는 달리  말수가 엄청 적으셨어요.

그리고 그 분께서는 아무 말도 없이 윗선의 명령에 따라 자기 동료들과 함께 부서진 군도 발샤라

검은떼까마귀 요새 안으로 들어가서 옛 영혼들과 맞서 싸우러 나가시던 충실한 분이셨어요.

그러다가 학살자님한테 용사로 영입되실 때에도 이곳 지옥망치호 사령선 내에서 할 일은 있겠지만

자기가 아제로스에서 군단과 맞설 때 훨씬 더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씀하시며 불타는 군단이

주둔하는 현장으로 보내달라는 말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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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난 심연의 마르둠 행성 중심부에 세워진 지옥망치호는 원래 거미여왕 티란나가 살게라스의 보물인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보관하여 보호하는 요새로써 불타는 군단의 전함으로 이용되다가 나중에 일리다리 군대가 탈환하여 사령선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리단 군주님께서 일리다리 최고 학살자님을 새 일리다리 수장으로 임명하신 뒤 그 함선의 사령관으로

활동하여 원래 부서진 함선의 시스템을 수복할 부품을 구하여 원래 기능을 회복시킨 뒤 지금까지의 불타는 군단

악마 행성 공격의 선봉함로 활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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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지역 출신 육군 칼도레이 대령 악마사냥꾼 사령관님께서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서부몰락지대로 해외파병을 나가시다가 휴가 때가 되면 자신의 원 거주지인 북쪽 지역 지부 일리다리 공회

안에서 근무하시며 일리단님의 가르침과 일리다리 법규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며 살아오셨다.

나중에 길거리를 걸으면서 밤늦게 매일마다 성매매 집결지에 방문하여 섹스를 하러 간 군인들을 꾸짖어

군대에 가기 위해선 열심히 금욕하라고 엄히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남성 군인들은

"여기 성매매 집결지 안에 들어가 근무하던 여성들은 자기 자발적으로 뛰어 들어가서 다른 남자들을 유혹하고 저를 끌어당기는데 왜 저희들만 가지고 하지마라고 꾸짖으세요?"

반항하였다.

그러자 그는 그 성매매 집결지 안에 들어가서 몸을 팔던 십대 여성들과 젊은 여성들을 잡아

"앞으로 여기서 이런 짓 하지 말고 빨리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했더니...

그 어린 애들과 여성들은

"여기 주변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남자들이 계속 성매매하러 가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이런 짓을 하는 건데 왜 남성들은 우리 같은 여성들만 비난하고 싸잡으세요?"

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다가 자기 일리다리 공회 내에서 낙태수술을 몰래 하다가 발각된 여성 신도를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서는

"너희가 누군데 어딜 감히 남편의 허락 없이 아기를 찢어죽이느냐? 니 뱃속에 있는 아이가 나중에 일리다리의 병사가 될 아이인데 니 멋대로 찢어죽이고 지워버리면 우리 군대가 어떻게 되느냐?"

라고 호되게 꾸짖으셨다.

그러자 그 여성 신도는

"아니 진짜 꼭 그렇게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지만 아기를 맘대로 찢어죽일 수 있는 건가요? 저는 그저 남자친구의 제안에 속아넘어가지고 섹스를 하다가 갑자기 버려져서 할 수 밖에 없이 이런 짓을 한건데.. 왜 자꾸 저희 생각을 안하고 맨날 군대 얘기를 꺼내가지고 군 병력 충원용 아기자판기로 보시냐고요? 진짜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다가 10년 후 그 사령관님께서 저 머나먼 곳으로 해외파병 나갔다가 또 다시 군을 떠나 자기 북쪽 지방 도시로

귀환하여 주변 상가 길거리를 걷던 도중 갑자기 동성간 애무를 하고 있던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을 보고서는 

갑자기 충격을 먹고 그들 앞에 달려가 길거리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치며 

빨리 서로 떨어져서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고 엄히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아니 다른 사람들은 다 성매매 업소와 유흥업소에 들락날락거리면서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하고 자기 가정을 버리고 다른 남자랑 여자랑 몰래 간통하여 섹스하여 아이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데 왜 저희들만 그러세요. 저희는 그저 서로 사랑하고 싶을 뿐이라고요. 빨리 좀 비켜주세요."

라고 말대꾸하면서 자기 멋대로 동성연애를 하며 길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분께서 또 다시 복귀일에 맞춰 자기 지역을 떠나 원래 몸 담아왔던 아제로스 동부왕국 서부 몰락지대에

세워진 일리다리 육군 기지로 복귀하여 이 부대의 대대장으로써 부하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각개전투에 배치시키도록

지휘통솔하는 일을 맡아오셨는데...

갑자기 그 분께서 군 내무반에 들어가서는 그 곳 안에서 서로 동성끼리 키스를 하며 섹스를 한 부사관들과 병사들의 광경을

보게 되어 더욱더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대대장님께서는 단단히 화가 나셔서 엄한 목소리로 동성애를 한 군인들을 엄히 꾸짖어 400번 단체 기합을

실시하고 전부 다 영창 보내버려 엄한 처벌을 받게 하였는데..

그 군인들이 명령을 듣고 단체 기합 다 마치고 전원 모두 군사경찰에 의해 끌려가 영창가려는 동안 자기 윗선 대대장님께

"여기 군 부대 내에서 병사들이 여군들과 이성관계를 맺다가 성폭행 저질렀는데 아예 군사법원 내에서 처벌 받지 않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왜 자꾸 저희들끼리 합의된 관계를 가지고 엄하게 꾸짖고 가혹한 일을 시키고 그러세요?"

라고 질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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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남쪽 외곽 도시 지역에 살던 신도레이 여성 주민과 칼도레이 여성 주민 분께서

각 호화 강당 내에서 홀로 멋진 연설을 하실 때에..

갑자기 저 머나먼 세계로 해외파병을 떠나 평생토록 만나뵙지 못했던 자신의 남편 신도레이 정예병과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기적적으로 만나뵙고선 그토록 감격에 벅차오르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셨습니다.

그 둘의 재회 광경을 본 관객들은 너도나도 환호하며 응원하였습니다.

그렇게 연설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그 분께선 각자 자신의 남편과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자녀들과 함께

만나서 재회 축제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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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 동부왕국 북쪽 일리다리 육군 기지의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한 젊은 신도레이 낙태아 출신 육군 소위

위정장애인 악마사냥꾼이 잠시 휴가 때 자기 부대를 떠나 자기 고향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북쪽 다세대 주택 골목가로

돌아간 뒤 같은 부대 내에서 함께 복무하던 2명의 칼도레이 부하 군인들과 만나며 행복하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길을 

걸어왔다.

그러다가 어디론가 속삭이는 목소리를 듣고서는 갑자기 자기 집으로 유인하여 전투검 칼끝으로 가슴을 찔러 죽여

가르고 심장을 적출하여 피를 뽑아 마시고 씹어 먹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끔찍한 살인 광경을 목격한 주변 부대원들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나선 육군

지옥군사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헌병대에서 심문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자기가 특수사관학교 1학년 생도 시절 때부터 이유 없는 괴로움과 고독함을 느꼈다면서 갑자기 악마가

내 앞에 들어와서 꿈 꿀 때마다 나타나서 괴롭힘을 받고 자기 몸이 조정되었다며 나중에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여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북쪽 신도레이 지역 육군 부대로 해외파병 나가서 소대장으로 복무할 때마다 갑자기

자기 부하 병사들의 피를 빨아먹고 인육을 뜯어먹고 싶다는 욕구가 강렬하게 솟구쳤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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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 황천의 폭풍을 자리잡은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의 혈통을 이어나가다 각 나라로 멀리 떨어져

각국 일리다리 수도권 정부청사 근처의 아주 으리으리한 호화 저택 한 집 안에 거주하며 자식을 많이 낳고

악마사냥꾼 직업을 대대로 이어온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 출신 악마사냥꾼 대가족이 있습니다.

그들의 부모와 친지와 형제자매 자식 대부분이 특수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악마사냥꾼 소위로

임관한 뒤 오랜 세월 동안 각 세계 위험한 지역으로 해외 파병 나가거나 자국 수도권 방어를 위해

자기 나라 수도방위사령부에 들어가 복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자기 으리으리한 집 지하 안에서 나스레짐의 저주 받은 가열로와 커다란

황천 도가니가 세워져 있고 곳곳마다 커다란 전투검들과 다량의 악마혈액이 담긴 통들을 보관해두고 계십니다.

심지어는 자기 안 방 책상 서랍장 안과 장롱 안에 거대한 전투검들과 마법 단검들과 총기들을 보관하고

있어서 나중에 자기 집 안으로 침투해온 적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곧바로 베어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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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르둠칼날공화국 서쪽 지역의 유명한 호화 카지노 도박장 안에서 니스카라 남쪽 지방 출신 공군 비행단 소속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소장님께서 들어와서 전략지도 게임판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런 뒤 그 분께서는 다른 상대방들과 함께 1만 골드짜리 지옥망치호 모형들을 800정까지 투자하여 베팅하다가 전부

승리하여 총 700만 골드를 다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황급히 이 도박판을 빠져나가 700만 골드를 환급받은 뒤 이 지역 공항을 통해

니스카라행 항공기를 탑승한 뒤 자신의 원 거주지인 니스카라 수도권 북쪽 외곽 지역 개인 저택 집 안으로 돌아가서

자기 아내와 자식들을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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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수도권 북쪽 외곽 지역의 개인 저택에 거주하던 칼도레이 퇴역 악마사냥꾼 대령님께서 자기 3명의

동기 악마사냥꾼님들과 10명의 동족 흑마법사님들과 함께 모여 자기 집으로 점집으로 개조하여 세우신 뒤

이 곳에 방문하던 모든 손님들에게 전문 지옥마법과 저주의식 대행에 관한 모든 걸 상담하고 계십니다.

그 분들은 악마동물에게서 뽑아낸 40리터의 지옥피를 사용하여 지옥 마법진과 저주 부적을 만들어 놓은 뒤 

가장 지옥의 힘이 깃든 유물 전투검이나 여타 지옥 단검들과 여러 양초들과 지옥마법 주문서와 함께 준비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그 도구들과 준비된 마법진과 부적들을 다 챙기고 다른 동료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과

10명의 흑마법사들과 함께 그 준비물들을 다 챙기고 횃불을 들어 저 북쪽 외진 산으로 실어 올라가서

구석진 곳에 저주터를 만들어서 양초를 세우고 지옥 마법진을 놓고 쌍날검을 치켜 들어올려 칼 끝에 부적을 찔러

불태우고 악마어로 지옥 마법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해당 저주의식을 다 끝마치면 그 분들께서는 별도의 퇴마의식을 다 치루면서 자기에게 저주가

돌아오지 않도록 주문을 외우고 있지요.

그런 식으로 저주 의식을 거행하면서 수백 골드의 돈을 받고 손님들의 의뢰를 받아 수백 골드의 돈을 받고

저주대행을 하고 있지요.

그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문적인 지옥마법 주문 실력으로 어떤 적들이 우리나라를 침범해오고 그 사악한 적들이

어느 세계로부터 오는 것에 대해 잘 파악하는 추적 의식을 치룰 수 있고요.

자기 부대 소속 운세를 잘 보고 점칠 수 있고 군 복무 도중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해주는 행운 마법

의식까지 치룰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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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마르둠칼날공화국 동쪽 지역의 한 개인 저택 안에서 맞벌이식으로 저 먼 세계로 해외파병을 떠나던

부모 슬하에서 태어나 자라난 어린 칼도레이 소년은 자기 집 안에서 제대로 된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혼자서 소년가장 노릇을 하여 집안일을 다 마치고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성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숙제를 다 마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하여 대학시험을 만점으로 치뤘으며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입학하여 모든 군사훈련과 지옥마법의식과 교육과정을 다 마친 뒤 졸업 후

악마사냥꾼 소위님으로 임관하여 성장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그 분께서는 해외파병을 나가시면서 자신의 동기였던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 소위님과 만나서

자기 거주지인 마르둠 수도권 외곽 동쪽 지역의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 안으로 돌아가서 인근 웨딩홀 안에서

결혼식을 치뤄 서로 결혼하여 한 아이를 낳았는데..

결국 자신의 아이를 낳고서는 고의로 질병을 만들어 주변의 관심을 끌어들이기 시작했고 자신의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와 관련된 글을 여러 개 작성한 뒤 더 많은 관심을 끌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그 아이가 자신의 아버지가 지속적으로 낸 고의 지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인근 대형병원 병실

내에서 입원하여 치료받고 퇴원을 반복하다 결국 아이가 사망했는데...

그 끔찍한 소식을 듣고 잠시 군을 떠나 돌아온 옆 배우자 악마사냥꾼 아내 분께서 자기 딸이 죽어서

영정을 치룬 장례식 안으로 달려나가 함께 통곡해왔습니다.

그런데 자기 집 안에서 통곡한 채 들어온 여성 악마사냥꾼 아내 분께서는 우연히 노트북 한 채를 킨 채

인터넷을 열어보았는데 왠 인터넷 블로그에 자기 딸의 병환에 관한 게시글이 여러 개 올려놓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자기가 들어가던 방의 사물함을 한 번 열어보니 여러가지 약통과 독극물이 담긴 병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어 결국 이 사실을 지옥경찰에 신고하였다. 

그래서 그 남성 악마사냥꾼 소위님께서는 지옥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법원에 넘겼으며 검사 측은

그가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여러 게시글들과 여러가지 약통과 독극물 병들과 거실에 놓여진 약품들을

증거로 삼아 제출하였다.

결국 지옥법원에서는 그 증거들을 토대로 그 남성 악마사냥꾼에게 아동학대 및 불법 약물 주입, 후원금 사취,

살인죄 혐의를 적용하여 사형판결을 내렸고 그를 모조리 결박하여 사형장에 옮긴 뒤 참수형에

처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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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주 늦은 밤부터 부서진 군도 높은 산 동굴 주변에서 검은 보라색 긴 머리를 가진 여성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검보라색 불빛을 비추는 일리다리의 손 쌍날검을 들고서 주변을 순찰하고 계시는데...

갑자기 떼거지로 산 속 동굴 밖을 빠져나가 자기 앞으로 날라들어오는 박쥐 떼들을 모조리 베어죽입니다.

그리고선 그 분께서는 그 박쥐 떼들이 빠져나오던 산 속 동굴 안으로 들어가 영혼시야로 살펴보시면서

나머지 박쥐 떼들을 잡으러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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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공군 최고 비행단의 대대장으로 역임하시며 이 나라 공군 전투기 편대를 이끄시는 일을 하다 잠시 7일간 휴가로

군을 떠나 자기 거주지인 북쪽 지역 산맥 근처 개인 저택으로 귀국하신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공군 중령님께서는,

자신의 집 안에서 잠깐 휴가를 보낸 뒤 자신이 챙겨 먹을 도시락과 물과 수건을 등산가방 안에 넣고 등산복을 챙겨 입고

등산 스틱을 잡고 가방을 등 뒤에 멘 뒤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니스카라 북쪽 산맥지대
앞 정거장에서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기 혼자서 등산스틱을 들고 마치 군장을 메고 산악행군을 하듯 힘겹게 가파른 산길을 따라

봉우리 꼭대기까지 등반하러 다니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스스로 최고의 공군 조종사로 활약하기 위해서 엄격한 체력 단련을 하고 자기 스스로 내면의 악마를

통제하고 굴복하지 않기 위해 이렇게까지 험준한 산을 넘나들며 험한 수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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