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신약 강국으로 도약하던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북쪽 지역 일부 제한구역에 8대의 위정 군인

카페들이 들어서 있었는데..

그 곳에서 일하던 위정 군인들은 하나같이 모두 초등학생을 비롯한 10대 청소년들의 조기성애 문제나

각 지역 성매매 집결지나 유흥업소 내에서 매춘 섹스 문제로 낙태 신약이나 기타 불법 낙태 마약을 복용한

임산부에게서 배출되어 쓰레기통에 버려놓다가 군사시설 지하 인공자궁 실험실로 팔려나가

다른 각 지역 군인 가문으로 불법 입양된 장애인들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각자 육해공군 장교 정복이나 경찰 제복을 입고 용모단정하게 건강한 척 꾸미며 

자신의 장애를 숨긴 채 자기네들이 세운 점집과 카페를 운영하며 맛있는 차 한잔 건네며 점을 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심지어는 그 구역에서 컴퓨터 수리방, 애완동물 카페, 군견 카페, 흑마법 의식장을 개업하여 

자기만의 영업방식을 취하며 자기 상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손님들에게 호객행위를 하며 끌어모으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세워 운영해온 상가 매점 지하방 아래에는 특수한 목욕탕 시설과 의수족 및 제복 탈의실이

서로 정해진 두 남녀끼리 섹스하는 침대방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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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 동부왕국 북쪽 일리다리 육군 기지의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한 젊은 신도레이 낙태아 출신 육군 소위

위정장애인 악마사냥꾼이 잠시 휴가 때 자기 부대를 떠나 자기 고향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북쪽 다세대 주택 골목가로

돌아간 뒤 같은 부대 내에서 함께 복무하던 2명의 칼도레이 부하 군인들과 만나며 행복하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길을 

걸어왔다.

그러다가 어디론가 속삭이는 목소리를 듣고서는 갑자기 자기 집으로 유인하여 전투검 칼끝으로 가슴을 찔러 죽여

가르고 심장을 적출하여 피를 뽑아 마시고 씹어 먹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끔찍한 살인 광경을 목격한 주변 부대원들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나선 육군

지옥군사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헌병대에서 심문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자기가 특수사관학교 1학년 생도 시절 때부터 이유 없는 괴로움과 고독함을 느꼈다면서 갑자기 악마가

내 앞에 들어와서 꿈 꿀 때마다 나타나서 괴롭힘을 받고 자기 몸이 조정되었다며 나중에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여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북쪽 신도레이 지역 육군 부대로 해외파병 나가서 소대장으로 복무할 때마다 갑자기

자기 부하 병사들의 피를 빨아먹고 인육을 뜯어먹고 싶다는 욕구가 강렬하게 솟구쳤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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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 수도권 북쪽 외곽 마을 집에서 태어난 긴 회색 머리의 신도레이 남성으로써

그 북쪽 외곽 지역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며 자기 두 눈에 검은 안대를 착용한 채  

아제로스 칼림도어 남쪽 오크 호드 기지에 해외파병 나간 악마사냥꾼이 살고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니스카라 육군 부대 소속 중대장이신 말덴레스 대위님이셨습니다.

그 분께서 긴긴 해외파병 생활을 다 하시다가 포상받은 휴가 때마다 차원문과 비행선과 항공기를 타고

자기 원래 국가의 거주지로 돌아가 행복하게 여행다니며 노는 내내 자기 아파트 옆 집에 살던 같은

계급의 신도레이 불법 위정 장애인 육군 장교인 탈라노스 대위님께서 16명의 신도레이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자기 집으로 끌어들였고 이 집 밖을 나가 여행을 매일마다 다니던 그 육군 대위님의 뒤를

몽둥이를 들고 쫓아서 버스나 지하철 앞 길을 가로막아 앞 창문을 부수어 해외파병 길을 막아서거나

여행 도중 길을 가로막아 4천 골드를 내놓으라고 으름장 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신체건강한 몸으로 성실하게 군 복무하며 여행길을 다녀오신 신도레이 대위님께서는

그들을 모조리 감금으로 결박하였고 안광으로 그의 머리를 쏴서 불태워 처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마지막 복귀일에 맞춰 여행가방을 싸서 자기 집 밖을 나가 다시 원래 복무했던 군 부대로

복귀하여 해외파병하러 나섰는데 마지막에 사악한 모습으로 자기 앞길을 가로막고 나타난

조직폭력배 주동자인 불법 위정 악마사냥꾼님과 대련하여 싸우셔야만 했는데요.

결국 자신의 앞길을 막던 자를 향해 전투검을 들어올리고 오랫동안 싸운 끝에 목을 베고 칼 끝으로 가슴을

마구 찔러 죽였다.

결국 그 자리에서 승리하신 대위님은 전투검을 다른 데로 보관하여 피 묻은 채로 군 가방 메고

여행가방 들고 걸어가다가 지옥경찰 소속 경찰관한테서 불심검문을 받게 되자 사실 있는 그대로

상황을 알리며 무사히 해외파병 다니게 되셨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모든 해외파병을 마치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 자신과 같은 군 복무 경험을

하며 살아온 신도레이 동족 아내와 만나 인근 웨딩홀 안에서 결혼한 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9명의 친자식을 낳아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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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니스카라 흉부지역 남쪽 어느 마을에 블러드 엘프 고령 낙태 출산 악마사냥꾼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마르둠 내의 긴 내전 중에

사지가 하나도 없이 태어나 다른 나라 니스카라 흉부지역 내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양자로 해외입양되어 천 년 동안 양아버지의

성폭행과 개무시로 5살 때부터 위정장애인 노릇을 해먹다가 저 멀리 북쪽의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악마사냥꾼 길을 걸어왔다.

그렇게 해서 저 멀리 아제로스 칼림도어 칼날발톱 산맥으로 파병되어 오랫동안 중령 계급으로 승진할 때까지 군 복무를 하다가

나중에 고령이 되어 전역한 뒤 자기 해외입양되어 길러졌던 고향 마을로 돌아가 인근 성매매 유흥업소를 전전하며

유희들과 섹스를 여러 번 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보낸 그는 자신과 어울리던 성매매 유희들을 때리거나 목졸라 죽이고 급기야는 식당 편의점 손님들과 점주 점원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이유 없는 화풀이를 하여 전투검으로 마구 찔러 죽이고 피를 뽑아 마셨다.

그는 성매매 유희 시신들 중 3구를 자기 집으로 옮겨서 단검으로 찔러 해부하여 사진을 찍고 키스까지 했다.

그렇게 지옥경찰과 군사경찰 측이 그럴 리 없다며 주변 목격자들과 살인 유가족들의 신고를 10년 동안 무시하다가

결국 민간인 살인 현장을 발견하고 출동하고 20일 동안 과학수사와 수색 작전을 벌인 끝에 그 악마사냥꾼을 체포하여

군사법원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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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의 한 북쪽 화산 지역에 세워진 육군 제3사단 5899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곳 부대에서 북부 유흥업소 낙태마약 복용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지다 다른 곳으로 국내입양되어

불법 위정전입한 특수 육군사관학교 출신 불법 위정 칼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이 사단장으로 역임하셨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서 자신의 휘하 아래 현역 복무를 열심히 하던 부하 부사관 군인들과 부하 병사들 사이에서

자신의 낙태 기형 출산 사실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이 사실이 드러나서 나에 대한 하극상과 비하행위가 후대의 부하 병사들에게 이어나가

배워먹지 못하게 하려고 자신의 소총을 들고 탄알 60발을 장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대대장님께서는 소총을 들고 내무반에서 점호를 보던 군인들을 차례차례 다 쏴죽이고 

자기도 총구 들고 자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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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위정장애인들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서 다른 이성과 섹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성기를 바지로 싸매고 가린 채로 옷깃을 문지르며 섹스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성기가 로봇처럼 흉물스럽게 생겼기 때문에 더 이상 다른 섹스 파트너에게

그걸 보여주면서까지 성관계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걸 보여주면 다른 파트너가 자신을 멀리하고 떠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섹스를 안하고 비방만 당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바지를 벗어달라고 하면 존나 후두려 패고 특정 성관계를 강요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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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위정 장애인들은 다 그렇지 않아도 절반의 위정 장애인들은 항상 전시 도중 약물 복용 부작용으로

팔과 다리와 성기까지 아예 없는 채로 태어나 첨단 인공 성기로 확장하여 이식 수술을 받기 때문에

그들의 아랫도리에는 첨단과학적 인공 로봇에다가 원격 조정이 가능하고 감각을 초인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주 기괴하고 흉측한 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목욕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며 무조건 화장실에서 팬티와 수건을 가지고 목욕을 하고 난 뒤

사람들한테 아랫도리를 칼같이 팬티로 가려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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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정 장애인들은 자신의 출생과거와 자기 기형과 장애를 숨기고 직업을 가지고 결혼하는데..

우리는 이걸 크게 세 가지의 유형으로 나눈다. (물론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첫째, 자신의 다른 정상인 배우자와 접근하여 위장 결혼 한 뒤의 일이다.

위정 장애인들은 자신의 출생과거와 장애를 숨길려고 위장 의수족 착용하고 정상인 가문에서 태어나는 척하며

어린 시절을 오래 보내며 열심히 공부하다 대학에 진학 후 졸업하여 큰 직장을 얻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위장용 의수족을 착용하고 위장 가면을 착용해서 딴 정상인 배우자와 접근하여 눈을 속이면서

결혼하는데.. 이에 대해 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다른 배우자가 정상인이지 같은 경험을 하는 위정 장애인이 아니라는 점...

그 때문에 그와 결혼하여 회사와 가정을 꾸리고 연봉 억대 벌어먹는 직장인으로 활동해도

항상 외롭고 고독하게 일을 해서 가정에 억대 돈을 벌어먹어 보태야 하고 혼자 외롭게 아이들을 키우며 가정주부

일을 해야 한지라..

겉으로는 성실한 가장이나 주부로 일하면서 나중에 휴가가 되면 몰래 틈을 타 집을 나가며

알 수 없는 장소로 숨어들어 그 곳에서 사는  다른 위정 장애인들과 비밀 결혼을 맺어 자신의 상처를 털어놓고

간음을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특히 군 교육훈련단이나 각군 사관학교에 몰래 장애를 숨기고 위정 전입하여

다른 정상인들과 똑같이 군사 훈련과 교육을 다 받고 병사로 입대하거나 부사관과 장교로 임관하여 군 부대에

배치되어 일하는 군인들의 사례이다.

그들은 가까운 나라 근방에서 총을 들고 수비를 하거나 아니면 저 머나먼 나라에 파병되어 총을 들고

적군들과 싸우는 일을 오랫도록 한다.

가까운 근방에서 철책을 지키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총을 들고 서 있는 것은 괜찮으나

머나먼 다른 나라에 파병되어 적군들과 피터지게 싸우는 것은 더더욱 위험하다.

그 후자의 사례로 인하여 오랫동안 총알 튀기고 폭탄이 터지는 소리를 들으며 긴장 상태에 있어야 하고...

자신의 전우들과 부하들이 총맞거나 폭발로 죽어가는 광경을 지켜보며 교전해야 한다.

그 오랜 세월 동안 다른 나라에 참전하여 피터지게 적들과 싸우다 아군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면

그 땐 상부에서 어마어마한 포상 휴가를 받는데...

그 때부터 휴가 시작일을 잡아 잠시 군 부대를 떠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탑승하여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는다.

그 때부터 자신이 아주 어리고 학창시절 때부터 심각한 장애인 학대(즉 끔찍한 영아 살해 정도로)까지 숨기는 것도

벅찬데 연이은 파병과 오랜 세월 동안 군 복무를 힘겹게 하다 동료 부하들의 죽음으로

외상후 스트레스를 견디고 엎친데 덮쳐 자신의 정체성 혼란까지 합쳐져 온갖 고통과 아픔을 견디고 금욕하다

뭔가 유혹되는 유흥업소 같은 장소의 간판을 보면 혹해서 다른 사람을 의지하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참고 넘어가려 해도 어딘가 누워 공감을 얻을만한 사람과 술 먹고 대화하는 것을 찾으려고

한다.

특히 배우자가 없고 같은 위정 장애인 배우자를 두지 못하는 고독한 사람일 수록 더 심해진다.

그래서 그들은 술집이나 노래방 같은 유흥업소를 여러 번 드나들며 자신의 심각한 고독함과 고통을 이겨내려고

다른 일반 참전 군인들보다 술을 평균 7~10병을 다 마시고 평균 30명의 노래방 도우미들과 유희들과 난잡하게 놀며

성기 마사지 받고 성관계를 자주 맺는다.

다른 여성 위정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고독하게 살아가면

반드시 불법 호스트바 같은 술집에 가서 여러 잔 여러 병의 술을 계속 마시며 남자들을 꼬시다

여러 명의 호빠 선수들과 남자들과 만나 밀실에서 방을 잡아 편력을 일삼으며 난잡한 성관계를 일삼는다.

세 번째로 위정장애인들이 위험한 직장이나 군대에 뛰어들다 의수나 의족이 부러진 사례다..

그에 대비하여 자신이 벌어들인 월급보다 더 많이 벌어서 훨씬 비싼  의수족 수리비를 장만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은 위험한 직장이나 군대에 뛰어들다가도 나중이 휴가를 틈타 불법 성매매에 손을 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그들이 몰래 성매매에 뛰어들다 복귀일에 맞춰 다시 군이나 직장에 복귀하면 아예 순결한 군인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결혼하는 사이에 그런 짓을 하다 돌아오면 더 큰 최악의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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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출생신고와 국적이 애매모호하다는 이유로 불법 운영한 마트와 회사의 지분을 철거하려 지시를 했는데..

갑자기 위정장애인 기업인이 구청에 들이닥쳐 미리 준비해둔 총기를 꺼내 사살하려 했던 것이다.

다행히 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하나도 총상을 입지 않고 구조되었고 

그 위정장애인 기업인은 출동한 지옥경찰에게 제지를 당하여 구속되어 유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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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다리와 팔을 희생한 희생 장교 부사관 분들이 자신의 장애를 숨기는 최첨단 생체 의족을

옷 입듯 하며 자기가 아예 건강하게 살아 돌아와서 복귀한 것처럼 으스대고 사람들을 속이면..

자신의 기형으로 팔 다리 없는 장애를 숨기기 위해 최첨단 생체 의족을 옷 입으면서

멋있어 보이는 정장을 입고 직장에 나서며 산다면 그건 장애인 보장구에 관한 과도한 기술 개발로 인한

또 하나의 병리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죠.

이게 트랜스젠더와 똑같은 패륜행위인데.. 그게 위정장애인 내지 정상전환자라는 신종 장애인 범죄자라고

불릴 수 있지요.

이에 대해서 미래의 수많은 장애인 범죄 학자들이 이 병리적 현상을 연구하고 프로파일링 하고 

어린시절 및 정신질환 문제 살인사건 문제에 대해서 잘 파악해야 되겠고..

이들을 가려내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여러가지로 취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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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위정장애인임을 의심하는 행동을 하는 일리다리의 상부조직까지 건드리면 안 되죠. 큰일 나죠.

그러다가 군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반역 주동자로 몰아붙이고 위정장애인이라고 반말 감히 함부로 한다 그러면 

나라를 지키고 희생하는 모든 장성님들과 장교님들에게 큰 무례고 모욕입니다.

전체에 대한 모욕까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잘못하다 위정장애인으로 지목하면 비장애인들이 죄 없이 누명씌이며 죽어갑니다.

최악의 죽을 놈의 반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누명씌워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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