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일리다리 창군 1005년 8월 9일 날부터 니스카라 북서쪽 주 어느 허름한 다세대주택 1층에

혼자 거주하시던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 출신 소령님께서는 아무런 연고도 없이 자기 혼자서 두 눈을 감아

어둠 속 깊숙한 곳으로 빠져들어가 자기 내면의 힘을 다스리는 명상 훈련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선 그 분께서는 곧장 자기 안방으로 달려가서 책상 옆에 앉아 군사전략학에 대한 책을 꺼내 열심히

읽으며 필기하며 공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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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전 10시 32분 경 마르둠칼날공화국 서쪽 도시 지방 지옥역암 호화 아파트 근방 남쪽 커다란 상가에

악마사냥꾼 전용 훈련장이 들어서 있는데요.

그 곳 거대한 훈련장에 입장하신 육군 대위 출신 신도레이 파멸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자신의 전투검을 들고

적 허수아비 목표물을 향해 거대한 악마로 탈태하여 땅을 밟은 뒤 전투검을 휘두르는 연습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2시간 동안 악마로 탈태하는 법을 배워 현란한 실력으로 전투검을 휘둘러 적 허수아비를 베고

안광이나 지옥포화의 불로 불태워 지지는 훈련을 하시다가  시간에 맞춰 전투검을 원위치에 놓고 자신의 운동가방을

다 챙기고 탈의실로 들어가서 자기 몸 깨끗히 샤워를 하고 원래 옷을 갈아 입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운동가방을 들고 신발을 갈아입으신 뒤 그 훈련장 계산대 카운터 앞을 지키던

주인 분께 인사하여 자기가 거주하던 서쪽 지옥역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으로 걸어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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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성난태양황천공화국 육군 폭풍첨탑 보안사령부에 복귀하시던 황천의 폭풍 북쪽 지방 출신

신도레이 육군 대위님께서는 그 구역을 감시하시던 중대장님으로써 24시간 동안 밤새도록

부하 군인들과 함께 감시카메라를 쳐다 보시며 폭풍첨탑 입구 정문이나 후문 구역이나 태양샘을

내부 구역을 감시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후일에 그 구역 문을 통해 안으로 침입하여 들어오는 모든 침입자들의

행동 동선을 감시하여 자기 아랫 계급의 부하 군인들에게 출동 명령을 내려 소총을 장전하여 들고

적 목표물을 향해 사살하러 달려가셨습니다.

만약에 공중으로 나는 날 탈 동물을 이용하여 위로부터 침투하여 들어오려는 적들을 발견하거나

갑자기 적군들이 대규모 병력으로 몰려들어 정문과 후문을 부수고 첨탑 안으로 침입하여 들어오는

극한의 상황에 처한다면 즉시 자기 부하 군인들에게 명령하여 미사일 발사대를 열어서

곧바로 적 기수들과 대군들을 향해 발포하여 쏴 죽이도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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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 수도권 북쪽 외곽 마을 집에서 태어난 긴 회색 머리의 신도레이 남성으로써

그 북쪽 외곽 지역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며 자기 두 눈에 검은 안대를 착용한 채  

아제로스 칼림도어 남쪽 오크 호드 기지에 해외파병 나간 악마사냥꾼이 살고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니스카라 육군 부대 소속 중대장이신 말덴레스 대위님이셨습니다.

그 분께서 긴긴 해외파병 생활을 다 하시다가 포상받은 휴가 때마다 차원문과 비행선과 항공기를 타고

자기 원래 국가의 거주지로 돌아가 행복하게 여행다니며 노는 내내 자기 아파트 옆 집에 살던 같은

계급의 신도레이 불법 위정 장애인 육군 장교인 탈라노스 대위님께서 16명의 신도레이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자기 집으로 끌어들였고 이 집 밖을 나가 여행을 매일마다 다니던 그 육군 대위님의 뒤를

몽둥이를 들고 쫓아서 버스나 지하철 앞 길을 가로막아 앞 창문을 부수어 해외파병 길을 막아서거나

여행 도중 길을 가로막아 4천 골드를 내놓으라고 으름장 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신체건강한 몸으로 성실하게 군 복무하며 여행길을 다녀오신 신도레이 대위님께서는

그들을 모조리 감금으로 결박하였고 안광으로 그의 머리를 쏴서 불태워 처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마지막 복귀일에 맞춰 여행가방을 싸서 자기 집 밖을 나가 다시 원래 복무했던 군 부대로

복귀하여 해외파병하러 나섰는데 마지막에 사악한 모습으로 자기 앞길을 가로막고 나타난

조직폭력배 주동자인 불법 위정 악마사냥꾼님과 대련하여 싸우셔야만 했는데요.

결국 자신의 앞길을 막던 자를 향해 전투검을 들어올리고 오랫동안 싸운 끝에 목을 베고 칼 끝으로 가슴을

마구 찔러 죽였다.

결국 그 자리에서 승리하신 대위님은 전투검을 다른 데로 보관하여 피 묻은 채로 군 가방 메고

여행가방 들고 걸어가다가 지옥경찰 소속 경찰관한테서 불심검문을 받게 되자 사실 있는 그대로

상황을 알리며 무사히 해외파병 다니게 되셨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모든 해외파병을 마치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 자신과 같은 군 복무 경험을

하며 살아온 신도레이 동족 아내와 만나 인근 웨딩홀 안에서 결혼한 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9명의 친자식을 낳아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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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9일 경기도 포천시 어느 먹자골목에서 한 보수우파 청년으로써 육군 서부전선을 오래토록 지키고 휴가 포상 받아 군을 잠시 떠난 상정현 상병(22)이

어느 호화스러운 노래방에 방문하여 7병의 맥주와 2시간짜리 노래방 도우미를 주문하고 돈을 내고 방에 들어가 노래 선곡하여 불렀던 때였습니다.

때마침 저녁 8시 51분 한 노래방 도우미 정혜선 씨(22)가 맥주병 7병과 맥주잔 2개가 담긴 쟁반을 들고서는 술에 오래토록 따라주어 일방적으로 마시고 취하게

하여 그를 기절시킨 뒤 자신이 가슴 옷으로부터 숨겨놓은 칼을 꺼내 그의 목 부위를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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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서부전선 GOP 군 부대 내에서 군견을 데리고 땅 밑의 지뢰폭발물을 탐지하고 순찰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한 군견병 정문욱 하사(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8년 9월 16일 오전 9시 11분 경 포상받은 7일짜리 휴가로 자신의 군복을 입고 짐을 챙겨 잠시 군견 상관들과 동료 부하 군인들에게

작별인사 한 뒤 군 부대를 떠났고, 경기도 연천군 포천시의 남쪽 군인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그는 방안의 침대 위에 누워 낮잠을 오래 자다 저녁 7시 11분이 되어서야 일어나고 그 때부터 그의 생각에 노래방이 생각나서

군복을 빨리 쳐 입고
집 밖으로 나간 뒤 인근 남쪽 노래방으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남쪽 노래방을 방문하여 카운터 점원들 앞에 서서 4시간짜리 노래방 도우미 호출과 맥주 5병을 주문하여 39만원의 돈을 내고 

방 한 켠에 들어가 앉으며 혼자 노래방 기기를 틀고 선곡하여 노래를 부르면서 자신이 호출한 노래방 도우미가 맥주 5병과 술잔을 들고 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20분이 지나서 노래방 도우미가 들어와서 밤 10시가 될 때까지함께 술을 먹고 원하는 노래를 선곡하여 목청껏 높여 부르고 탬버린을 치며 춤추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10시 2분 경 자신이 만취한 상태로 도우미에게 자신이 키우고 폭발물 탐지 수색작업에 나선 군용견을 자랑하며

여기 노래방 안에서
동승반입하여 함께 술먹고 노래 부르자고 제안하였다.

그런데 노래방 도우미가 자신의 제안을 완강히 거절하고 "더러운 개새끼를 왜 여기서 데리고 와?"라고 맏받아치고

술을 계속 먹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듣고 태도를 본 군견병이 갑작스레 격분하여 그 노래방 도우미의 뺨을 쎄게 때려 몇십 분 동안 주먹으로 치고 걷어차버리다가

자기 옷 소매 속에 군용칼을 꺼내 흉부에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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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북쪽에 세워진 한 임대아파트 3단지 402호에 사는 여성 입주민 육정갑 씨(54)는

자기 집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을 골라 꺼내들어 숨긴 뒤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 윗층 502호에 살고 있던 육군부사관학교 졸업 박정호 상사(29)의 집 문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초인종을 자꾸 눌러 인터폰을 받은 부사관 한 분에게 잠깐 좀 만나뵈고 싶다는 그럴듯한 이유로 문을 열어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는 척하더니 갑자기 돌변하여 칼을 꺼내들고

그를 무참히 살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두려워 그 죽은 부사관의 시신을 들고 화장실 욕조에까지 옮긴 뒤 피묻은 자신의 옷을 다 씻고

수건으로 닦고 옷을 갈아입은 뒤 그 상사의 옷을 다 벗기고 피를 다 빼냈습니다.

그런 뒤 그녀는 그 상사의 시체에 깨끗한 군복 티셔츠와 짦은 바지를 입히고 그 집 안에 있던 집 전화기와 휴대전화를 다 끄고

외부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시체를 등에 업고 2시간을 오래 기다리다 주민들과 맞닥뜨리면 방금 맨 윗층에까지 술에 만취하여 쓰러진

젊은 청년을 발견해서 등에 업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집 안 거실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기 집 창고로 들어가서 전기톱을 꺼내고 작동 잘 되는지 잘 확인한 후 구석에 놓고 거실에 옮겨놓은 부사관의 시체를

화장실 욕조 안으로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구석에 놓아둔 전기톱을 집어들고 사체 토막 훼손한 뒤 피를 다 빼내고 큰 봉지 4개를 들고 싸매어놓아

여행가방 안에 넣어서 큰 방 안에 보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밤새도록 티비를 켜며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을 오래 보다 다음날 8월 27일 새벽 2시 31분경 텔레비전을 끄고

큰 방 안으로 들어가 미리 보관해놨던 여행가방을 다시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단지 밖을 빠져나간 뒤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차를 타고 남양주시 맨북쪽에 위치한 야산으로까지 몰고 주차한 뒤 차 트렁크를 열어 삽과 여행가방을 꺼내 들고

어두컴컴한 곳으로 들어가 파낸 뒤 여행가방을 넣어 암매장했습니다.

그녀는 한 때 2002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의 마을 도로에 일어난 효순이 미선이 미군 장갑차 압사 사건 터진 후 3년 뒤부터

2005년도와 2007년도 종북좌파 단체들 주최로 열린 추모 집회에 적극 참가해왔던 단체 회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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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의 한 북쪽 화산 지역에 세워진 육군 제3사단 5899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곳 부대에서 북부 유흥업소 낙태마약 복용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지다 다른 곳으로 국내입양되어

불법 위정전입한 특수 육군사관학교 출신 불법 위정 칼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이 사단장으로 역임하셨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서 자신의 휘하 아래 현역 복무를 열심히 하던 부하 부사관 군인들과 부하 병사들 사이에서

자신의 낙태 기형 출산 사실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이 사실이 드러나서 나에 대한 하극상과 비하행위가 후대의 부하 병사들에게 이어나가

배워먹지 못하게 하려고 자신의 소총을 들고 탄알 60발을 장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대대장님께서는 소총을 들고 내무반에서 점호를 보던 군인들을 차례차례 다 쏴죽이고 

자기도 총구 들고 자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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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하와이대 국제학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다 육군 ROTC로 블랙호크 타고 이라크 미군기지 내에 물자수송하여

실어나르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슬람 테러리스트 단체 탈레반에서 설치된 미사일에 맞아
블랙호크 수송기가 무너져서 땅 아래로 떨어져

두 다리를 잃었다고 들었고,
그녀가 민간병원으로 호송된 뒤 두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하여 몇 개월 동안 재활 훈련을 받은 뒤

자기가 복무해온 이라크 미군기지로 복귀하여 열심히 군 복무 생활을 이어나갔다고 들었다.

심지어는 주방위군까지 입대를 하여 이라크 미군기지에 복귀하여 다리가 없는 채로 열심히 군 복무를 하다가 나중에 냉동된 난자 배아를

자기 자궁에 착상시켜 열달 동안 아이를 품다 출산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자신이 낳은 아이를 다른 어린이집에 맡겨두고 열심히 5년 동안 복무를 하다가 고향에서 복귀한 후 자신의 친아이와 재회하다 나쁜 경험담을 듣다가

자신이 짚은 지팡이로 존나게 폭행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내 환상으로 보기에는 다 그렇다..

물론 열심히 해외로 나가서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 복무한 분들을 모욕한다고 사람들이 내 글을 비난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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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마다 자신의 호화 저택 내무반에 살던 여러 명의 공관병들과 함께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시고

추석 때 함께 윷놀이를 하고 축구하시던 인자하신 장군님이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7개의 관사 비품 냉장고들과 3대의 개인 냉장고를 차리시어 공관병들이 함께

호화스러운 요리를 준비하도록 도우시고 지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장군 전용 차를 운전하시던 운전병들에게 따스한 말 여러 번 건네시며

한 번도 갑질하신 적이 없이 예의바르게 탑승하고 목적지까지 안내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병든 노환으로 병원 중환자실 내에서 병져 누우신 자신의 참전용사 할아버지를 뵈러

잠시 병문안을 가야 하던 부하 영관장교 분들께 수천만원의 돈을 지원하여 

휴가 며칠을 보내라고 포상해주시고 귀향길로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군 선교에 항상 앞장서시며 교회를 방문하여 평생 예배를 드리던 

국군 장병 분들께 초코파이를 대량 나누어주어 허기를 채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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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7일 오전 7시 추운 겨울 날에 한 육군사관학교 졸업 육군 서부 최전선 부대의 장군님이신

박현승 중장(67)님께서 군 정복을 깔끔하게 입으시고 자신의 여행가방을 싸들고 자기 마을인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 호화저택을 빠져나와 횡단보도에 서서 초록불을 보고 황급히 달려나가려 하는 순간..

갑자기 옆에서 신종마약에 취한 채 스쿠터를 탑승한 1급 지체장애인 한장일 씨(54)가 운행 속도를 급하게 

빨리 올려 횡단보도 위를 질주하였다.

그래서 그 장군님께서는 거세게 질주해오던 다른 장애인 스쿠터와 세게 부딪혀 여행가방 손잡이가 부러져

먼 거리로 날려가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다. 그래서 머리에서 피가 갑자기 쏟아져 쓰러졌다.

그 상황을 목격한 한 사람이 119에 신고하여 구급차에 긴급 이송되었는데.

나중에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응급 수술과 치료를 받아도 여전히 7일 동안 중태에 빠져 계셨다.

신종마약 스파이스를 밀수 복용하고 횡단 보도 위에서 그 따위로 스쿠터를 운전해온 지체장애 직장인은

사실 3년 전 새로운 직장을 얻을 때 열심히 사무 일을 하시다가 휴가 때가 되면 날마다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애버랜드 롯데월드를 비롯한 모든 테마파크에 방문하여 연간이용권을 발급한 뒤

모든 놀이기구를 자신의 동료 직장인들을 보호자로 두어 함께 탑승하며 잘도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왔던

직장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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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밤새도록 지키는 장병들과 그를 다스리고 지휘하던 부사관 분들과

장교급 간부들의 복지를 위하여 국군복지단에서 세운 군사복지마트이다.

그 마트를 여는 시간은 최소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평균 문을 열고 닫는다.

그 곳에서 과자, 식료품, 음료수, 술, 화장품, 치약 등 세면도구를 아주 값싸게 할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주로 영외에서 운영하며 일부는 트럭으로 마트를 개조하여 최전방 휴전선을 지키던 GOP의 용사님들에게도

음식과 술과 음료를 판매합니다.

그 곳에서 현금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주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여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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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나레이터를 거꾸로 들으면

"안녕하세요. 저는 미 육군 대위 마이클 서전트라고 합니다. 저는 베트남에 참전하여 근무하다 베트콩의 기습으로 폭파맞아 중증 시각장애인이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의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5살짜리 리트리버 안내견 하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서비스견 등록증 읽기) 그러니 제발 여러분들은 제 서비스견 동승하여 식당에 들어가는 걸 양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반복해서 랩으로 외우고 있는 가사를 거꾸로 들으면...

"안녕하세요. 미안한데 저는 이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 주문을 하는데 어느게 스파게티이고 오이 피클이고 스테이크인지 위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제 동반자 같은 하비가 제 식사하는데 위치를 잡도록 도와주고 있으니깐 제발 손님 여러분들은 양해를 부탁하며 그냥 눈감고 봐주세요."

이런 가사가 나오는 노래가 어딘가에 계속 들려온다.

이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바로 마이클 서전트라는 1급 시각장애인 미 육군 대위의 밑에서 노래 연습하며 공연을 한 발라드 가수 미 육군 정예상사(정상인) 제이스 캐트리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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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모든 군사훈련을 마치고 해당 부대 내로 신입 병사로 전입올 때

훈련소에서 일하시는 모든 조교님한테서나 해당 부대를 관할하던 윗 상관님한테 마주치거나

그 분께서 관등성명을 하라고 명령하시면...

반드시 예의정중하게 조교님과 눈을 맞춰 "245번 한! 민! 수!"라고 외치며 자신의 번호와 신분을 밝히고

반드시 예의정중하게 윗 상관이신 당직사관 분께나 소대장 중대장님께 "이병 정! 민! 석!" , "상병 박! 민! 규!"라고

외치며 자신의 계급과 신분을 밝혀야 합니다.

심지어는 같은 동료의 선임 분 앞에서도 예의정중하게 위와 같은 구호로 자신의 계급과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안 그러면 여기서 엎드려 뻗쳐나 쪼그려 뛰기 백 번, 천 번까지 실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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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CxRyIiomtQ

(출처: 달나라, 원제목: 국군도수체조)

육군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체 국군 용사님들이 아침 점호 받고 훈련장으로 집결할 때마다

교관님의 지시에 따라서 실시하는 국군도수체조이다.

교관님께서 위에 계셔서 "지금부터 국군도수체조를 실시한다. 체조는 1번 팔다리 운동부터 숨쉬기

운동까지 총 2회 실시한다."라고 말씀하신 뒤 국군도수체조 음악을 틀면 구령대로 따라해야 하는

체조이다. 즉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마다 꼭 해야 하는 체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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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의 선진강군의 열병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군 복무에 성실히 임하신 대한민국의 정예병들이

열병식 때 행진하는 날입니다.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의 정예병들과 군악대 정예병 분들과 특수부대 정예병 분들까지

이 열병식에 참석해 군악대가 연주한 음악을 듣고 행진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최신형 전차와 미사일, 그리고 공군의 전투기 실력을 선보이는 그런 영광스러운 군대의 날입니다.

우리 일리다리의 모든 군대에 소속된 충사님들도 이 날을 기려 열병식을 거행하며 군악대에 맞춰 

행진할 것입니다.

잿빛혓바닥, 갈퀴송곳니, 갈퀴흉터, 으스러진손, 심지어는 일리다리의 최정예 악마사냥꾼 부대까지 집합하여

열병식 때 행진할 것입니다. 일리다리의 영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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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화들짝 소스라치게 놀라고 "저 새끼 빨갱이 폭도들이 하는 새끼야!" 혹은 "저 새끼 북한 폭도들이라고!!!"

막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날 거에요.

이미 그 분들은 박정희 대통령(소장님) 시절 때 사관학교 졸업하면서 오늘날 장군 계급에까지 이르셨으니깐 

그런 반응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직접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목격했으니깐요.

그리고 그것 뿐만 아니라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에 대해서 영관급, 더 낮게는 위관급 장교들 분들이 위인맞이

따위 같은 걸 감히 보면 소스라치게 피하고 멀리하게 될 걸요. 엄청 나쁘게 보게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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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입고 있는 제복을 더럽히지 않도록 몸 조심 잘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천안함 사건의 천자, 연평도 포격의 연자에 관해 감히 입을 놀리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감히 다치지 않도록 해야 되겠고 남에게 함부로 감히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안 그러면 군 가혹행위를 당하고 똥군기 그리고 심지어는 더러운 것까지도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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