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카라 북서쪽 출신의 한 젊은 공군 장교 중위급 신도레이 남성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아제로스 칼림도어 돌발톱 산맥 외곽에 세워진

일리다리 공군기지에 오래 복무하시던 도중  자기 안에 있는 다른 칼도레이 여군 악마사냥꾼 인격에 조종되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하여

소변을 보려다 체포되었다.

그로부터 그는 보직해임되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마르둠의 국방 방송국 인터뷰 도중 너무나 힘들다면서 부끄럽다고 토로하다가

자기 안에 있던 여군의 인격으로 돌변하여 자신에게 화를 내며 꾸짖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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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국 일리다리 연합 회원국들은 21세기의 정보화 시대에 대비하여 각국 내에 첨단기술을 발전시키고 정보통신망을 발달시키고 그에 따른 인재 육성을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호드 얼라이언스 국가들과 손잡고 세계화에 대응할 첨단 산업을 발전시켜 전세계를 상대로 무역을 확대해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21세기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우리 일리다리 군대 시설과 무기도 최첨단급으로 발전시켜서 각국 일리다리 자국들의 국방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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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과 마르둠칼날공화국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반위정 장애인들의 첨단 의수족 수트 규격이 하나 정해져있었는데..

그러한 첨단 의수족을 만드는 모든 의수족 보장구 회사들은 제작과정에서 가슴 중앙이나 목 부위에 자신의 회사 마크를 달고 제작해서 팔아야 한다.

이걸 어기면 영업정지 1개월에다가 벌금 3천 골드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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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니스카라 국방부의 결정으로 니스카라의 서부 지역 어딘가에 일리다리 육군 최정예 부대 기지를 세울려고 하는데 그 기지 내에서

100명의 악마사냥꾼들이 새로 주둔하여 니스카라 서부 경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변 서부 주민들을 위해 부대 근방으로부터 20m 떨어진 부지에서 주변 상가들과 공원들과 호화 마을들을 세워 평화롭게 거주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우리 일리다리 육군 최정예 기지를 세우려고 건설사들과 계약을 맺고 공사장을 만들어 착공에 들어서는 순간 어떤 놈들이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떼거지로 집합하여 우리 군사기지를 침범하고 공사장으로 가는 레미콘들과 큰 트럭들 앞길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죽창과 쇠파이프를 들고 떼거지로 군사기지 완공을 방해하는 세력들입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고 힘이 아닌 적국과의 대화를 원한다고 주장하며 우리 기지에 무단침입하고 기지의 벽을 부수고 항의하려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칭 환경단체 행세를 하듯 니스카라 돌부리를 살려내라고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고 자신이 무슨 이 땅에서 쫓겨난 원주민인냥 자처하며

이 땅에서 쫓아내고 마을을 철거하지 말라고 외쳐댔습니다.

우리 육군 악마사냥군들은 전투경찰로 무장하여 그 지역 공사장으로 몸을 던져 저 불순한 세력들을 칼날로 찍어 베어죽이고 그 불법시위 주동자들을 차근차근

찾아내어 천 억 골드 수준의 배상금을 강제로 물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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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 년 전 인공자궁 유리관 밖으로 태어나 399년 동안 혹독한 군사훈련과 교육을 받고 첩보 관련 일을 하다 퇴역한 블러드 엘프 악마사냥꾼

텔라무스 예비역 중령님께서 3천여 년 만에 인공자궁 연구실 부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유전자와 일치한 기증 친아버지를 찾으셨습니다.

이제는 서로 친부자끼리 동거동락하며 잘 살겠지만 난자기증한 친어머니는 어디에 계셨을까요?

한번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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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남동쪽 흉부 지역에 불타는 군단을 숭배하고 나라를 분열시키려는 사악한 무리들이 떼거지로 몰려 인근 상가와 주택에

화염병 투척하여 불사르고 주변 시민들을 몽둥이로 패고 시청에까지 달려가서 다이너마이트 폭탄을 설치하여 폭파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리다리 지옥경찰 기동대 소속의 악마사냥꾼들은 의무기동대 맨 앞으로 배치되어 지휘할 것이고 맨 먼저 폭도들을 향해 달려가 칼날로 폭도들의 머리와

가슴과 정강이를 모두 베고 학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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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3시 5분 경, 니스카라 동쪽 마을 버스 안에서 심한 청각장애로 부상을 입고 의가사제대한

한 신도레이 남성 희생 악마사냥꾼이 탑승한 뒤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고 결제하려는데...

잔액 부족으로 결제가 안 된다고 해서 해당 마을 버스를 운전하던 잿빛혓바닥 출신 버스기사의 유리창을 두들기며

수화로 30분 가량 대화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이 수화로 그 버스 기사와 말을 걸어 대화를 하려 해도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고

자기한테 뻔한 반응만 보이자 갑자기 격분하여 교통버스 단말기와 보호 유리창을 부수고 버스기사에게 안광을

발사하기까지 하였다.

결국 그는 인근 지옥경찰 소속 악마사냥꾼들과 전쟁을 벌이다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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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제로스 칼림도어 해외파병 간 육군 제4사단 4455부대 대대장 칼도레이 악마사냥꾼님께서 

휴가 포상 받고 자기 고향 니스카라 북쪽 지역으로 돌아가 한 마을 집으로 돌아오실 때마다 해오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자기 집 거실에서 일리단님의 사진과 자신이 수여하신 호화스러운 훈장을 걸어놓았는데..

자신의 큰 방 안으로 들어가 일리다리 경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저녁 7시 45분쯤 그 대대장님께서는 자신의 큰 방 지하에 세워져 있는 황천의 도가니 제단에 

미리 보관해두었던 악마의 피 500리터 봉지를 끌고 그 안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거대한 책장에 놓여져 있는 거대한 지옥마법의 고서를 펼치고 

한쪽 손을 올리시며 자신 내면의 힘을 더 강화시키는 강력한 악마 마법 주문을 6시간 동안 외우셨습니다.

물론 그 분께서는 마법진이 그려진 땅 위 중앙에 서 계시며 악마 마법 주문 거는 걸 열심히 연마하셨고요.

그렇게 하면서 그 대대장님은 자신의 핏줄에 악마 마력이 흐르도록 강력한 힘을 채우고

열심히 자신 안에 있는 악마의 힘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며 절제 있는 휴가를 보내시다 나중에 

복귀일이 다다를 때쯤 세수와  자신의 군복과 일리다리 경전과 지옥마력의 고서와 필수품을 다 챙기시고

정복을 깔끔하게 입은 뒤 다시 버스와 비행기를 타고 아제로스 칼림도어의 일리다리 기지로 복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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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의 한 북쪽 화산 지역에 세워진 육군 제3사단 5899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곳 부대에서 북부 유흥업소 낙태마약 복용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지다 다른 곳으로 국내입양되어

불법 위정전입한 특수 육군사관학교 출신 불법 위정 칼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이 사단장으로 역임하셨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서 자신의 휘하 아래 현역 복무를 열심히 하던 부하 부사관 군인들과 부하 병사들 사이에서

자신의 낙태 기형 출산 사실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이 사실이 드러나서 나에 대한 하극상과 비하행위가 후대의 부하 병사들에게 이어나가

배워먹지 못하게 하려고 자신의 소총을 들고 탄알 60발을 장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대대장님께서는 소총을 들고 내무반에서 점호를 보던 군인들을 차례차례 다 쏴죽이고 

자기도 총구 들고 자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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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각국을 비롯한 이 세상에서는 칼과 몽둥이를 든 깡패집단보다 제일 더 무서운 군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리다리의 모든 육해공군 최정예 부대 대원들인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입니다.

그 분께서는 오래 참는 표정으로 군 부대에 현역 복무하시면서 군장을 메고 출퇴근길을 걸어가시다가

감히 민간인들이 설치며 자기한테 계속 깝치고 괴롭히면 그 때부터 내 안에 있는 분노가 갑자기 튀어나와

지옥으로 돌진하며 주먹을 세게 때리며 내면의 지옥을 방출하여 불태웁니다. 

그리고 민간인들의 공격을 피하여 복수의 퇴각을 하여 다시 지옥돌진으로 그들의 뺨에 주먹을 날리고

군홧발로 차고 때려패고 난리가 납니다. 잘못하다 그들의 머리에 안광을 쏘아붙이며 불태웁니다.

그리고 일리다리 사회에서 가장 전국적으로 유명한 조직폭력배 깡패집단들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 분 앞에 덤비고 다가가잖아요. 그러면 그 악마사냥꾼님께서 전투검을 두 자루 치켜드시면서

마치 불타는 군단 악마들의 팔과 가슴과 정강이를 한꺼번에 토막내듯이 모조리 학살하십니다.

만약 전투검이 없으면 자신의 몸에 제물의 오라를 두르고 달려가서 오랫동안 혹독하게 수련해온

격투 기술로 조져버리고 불태워버립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본 민간인들은 감히 무례하게 설치며 말걸지 못한 채로 부들부들 떨고 있으며 

그 분들이 자기 매점 안에 음식을 주문하여 계산하면 반드시 50% 할인을 해줍니다.

아주 오랜 옛날 고대 일리다리 사회에서도 부대 내에 출퇴근하거나 휴가 동안 민간인과 어울려

식당이나 여관을 방문했을 때 위와 같은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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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의 가장 보수적인 국가 마르둠칼날공화국의 어느 북부 지역에 세워진 악마사냥꾼 전용 포병대대에서

아주 거대한 이동형 미사일 발사대 트럭들이 여러 대 들어왔습니다. 

그 거대한 트럭 한 대 당 발사대 속에는 아주 거대한 탄도 미사일 한 대씩 들어 있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나

미사일을 향해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그 트럭들 안에 있는 모든 미사일은 거대한 군수 공장에서 오랜 시간 수소폭탄 실험으로 제작 후

커다란 포병부대 내에 보급 되었고 향후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미사일에 대비하여 발사대 안에 한 대씩 넣고

격추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그 트럭을 우리 부대 내 악마사냥꾼이 운행하여 모니터의 레이더를 보고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적 미사일을 격추시킬 것입니다. 물론 드넓은 영혼시야를 가지고 뛰어난 전술력을 갖추시던 

우리 위대하신 사령부 장군님께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전두지휘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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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 북부 지역의 어느 화려한 먹자골목에 맥주와 커피를 파는 한 커피숍(다방)이 들어서 있었는데..

그 곳에서 육군 소령 계급까지 달고 아제로스 칼림도어 지부 일리다리 기지에서 열심히 군 복무를 하다 휴가로

마르둠 북부의 먹자골목으로 돌아온 어느 신도레이 최정예 악마사냥꾼 분께서 그 커피숍(다방)에 

들어오셔서 종업원 한 명을 불러 커피 한 잔과 맥주 한 병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래서 종업원 한 분은 그 주문서대로 맥심 커피 한 잔과 맥주 한 병과 술잔 한 개를 그 분께 대접해드렸습니다.

그걸 대령받은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먼저 맥심 커피 한 모금 마시고 술잔 하나 따라

맥주 한 병을 다 비울 정도로 꿀꺽꿀꺽 마시고 커피 잔까지 다 비울 정도로 드셨습니다. 

그런데 맥주 한 병을 다 비울 정도로 마시느라 갑자기 자신의 몸이 화끈화끈하게 달아오르고 

내면의 악마가 몸 속에서 발악하여 구토가 날 정도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그 분께서는 다급하게 다방 문 앞에

달려가서 열어제끼고 밖으로 뛰쳐나가 누일 벤치를 찾아 누워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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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리다리 국가 내에서 수도 없이 스마트폰 기술 발전을 통한 불법 원조교제 문제와 미성년자 성매매 관련 불거진

성범죄 문제를 해결하느라 엄청 힘을 쓰다가..

결국 원조교제 하는 청소년들을 모조리 단속하여 뿌리째 뽑아 소년원에 송치하고 원조교제 하는 군인들은 모조리

신상공개 처리하여 사람들에게 경계심을 구축시키려 정책을 만들고 안간힘을 써왔다.

그런데 일리다리 의회와 국방부 측에서는 원조교제 전력이 있는 신상공개된 장교들과 장군들에게 공휴일마다 4000만원씩

혈세 지원하여 룸싸롱이나 여타 성매매 업소에 가서 성욕을 풀어주도록 하거나 4억원 혈세를 투입해서 위안부를 새로

결집시켜 그들의 성욕을 풀어주도록 법제화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입법화시켰다.

당연히 시민들이 반발이 너무나 거세졌고 자기 돈으로 아이들의 성을 사는 사람들에게 무슨 피같은 내 세금으로 더러운

것을 지원하냐 빨리 철회시켜라 내용의 민원이 빗발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리다리 의회는 이들의 성욕을 충족시켜주지 아니하면 그 분들은 또 다른 데로 삐뚤어진 성욕을

충족시키려 아이들에게 접근한다며 오히려 그 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일리다리 국가 내 공휴일마다 피같은 억대 세금으로 4000만원씩 혈세를 지원해주고 계속 위안부까지 소개하여

성적 서비스를 소개시켜 이용하도록 하였는데..

그 조례에 따라 지원받은 40명의 원조교제 전력 장교들과 장군들은 그 곳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들과 자기 눈이

맞지 않는다며 오히려 후드려 패며 목졸라 죽였고, 그 다음에 위안부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자기와 이별했다고 나체로

그를 쫓아가 살해해버렸다.

그리고 일부는 또 다시 아이들을 찾아가 성추행하다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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