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1일 오후 1시 3분부터 3시 56분까지 미리 자신의 집에서 예매한 자유이용권 한 매를 가지고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행 열차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데리고 반입한 후 탑승하던 노인 치매 환자 이정송 씨(68)가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앞까지 내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안에서까지 데리고 걸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할아버지는 어드벤처 입구 개찰대 앞 바코드 리더기에 자유이용권을 꺼내 찍고 치료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는데

막 그 안에 데리고 들어가서 주변을 걸을 때마다 소란을 피우고 아무데나 주변 사람들과 시비를 걸어 뒷옷을 멱살잡고 폭행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롯데월드 경비원들에 의해 밖으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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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호화 상가 근처 빌라에 거처살며 6마리의 예비 안내견 훈련시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박광수 씨(56)는,

가정훈련을 시키기 위해 퍼피워커 조끼를 미리 입은 후 예비 안내견들 중 한 마리를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각각 한 손에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저 멀리 길거리를 걸으며 훈련을 시키다

자기 주변 길을 걷던 사람들을 마구 패고 산책하며 걸어다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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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7일 날 서울시 송파구 서울지하철 2,8 호선 잠실역 근처 롯데백화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롯데몰 직원 헌정현 씨(28)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와서 근처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여성용 의류매장으로 들어가 자기가 원하던 속옷과 바지와 치마를 고르려 하였다.

그 직장인이 그렇게 하다가 상품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점자 가격표가 하나도 없어서 옷을 더 이상 고를 수 없어

계속 번복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 직장인이 갑자기 화가 나서 자기 옆에서 옷을 판매하도록 안내하는 두 점원들을 앞으로 불러세워

폭언과 면박을 일삼아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점원들에 해명소리를 듣고 머리 끝까지 분노하여 홧김에 안내견 표짓대를 내려놓고 자신의

한 손 지팡이를 양 손으로 들고 그들의 머리와 복부를 마구 찌르고 내리쳐 때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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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한 빌라 단지 내에 자리잡아 6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키워 가정 훈련 시켜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예진 씨(28)가 2020년 7월 23일 날 자원봉사자 조끼를 입고 6마리 중 한 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서울지하철 2, 8호선 잠실역 정거장에 내려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 데리고 달려가서 자유이용권을 끊고 어드벤쳐 안에서까지

데리고 반입하여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둘러보다가 저쪽 회전바구니를 타려고 그 곳 대기줄 앞으로 달려가 줄을 섰습니다.

그가 그 대기줄 따라 가는 도중 함께 예비 안내견을 안고 맨 앞까지 서서 입구 문을 열어 안내견을 안고 탑승하려 시도하다 자기를 제지하고

쫓아낸 안전요원들 앞에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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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서울시 강동구 천호 지부에 세워진 해병대전우회 내에서 근무하고 계신 해병대 출신 할아버지 참전용사님들께서도 지하철 내 살인과

안내견 매개로 한 살인 흉기난동, 집단폭행, 납치 인신매매를 비롯한 흉악범죄 소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에 달려나가 잡으시고

직접 나가서 밤거리 주변을 돌아 순찰하십니다.

그리고 최대 성매매 집결지인 천호동 텍사스촌 입구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신분증 검문을 하고 후문을 통해 어느 구역 앞으로 달려들어

폭행을 일삼는 안내견 배웅자들과 장기복무 부상군인들과 교전하여 그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일선에 제압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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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1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서울시 송파구 서울방이초등학교 인근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3층 한 집에 모인 한 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교사 정희경 씨(31)와 옆 4명의 친한 동료 초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인터넷으로 인스타그램 화학약품

거래 게시글을 뒤지고 몰래 텔레그램 메신저로 자살을 위장하여 대금을 내고 주문한 뒤 3일 뒤 화학약품 통을 받아들고 집 안으로 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학교 업무를 미룬 채 밖을 나서서 매장에서 자양강장제 세트 박스를 사들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그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어

닫아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직장이나 학교에 출퇴근하던 주변 이웃들과 주변 교사들에게 독이 탄 공짜 음료를 다 나눠주었는데 그들이 공짜로 나눠마신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교사들이 마을 버스를 탑승하다 연쇄 독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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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7일 오전 10시 11분 경 서울지하철 8호선 장지역 역사 내 선로 앞에서 한 중증 저시력 시각장애인 가정주부 송경희 씨(45)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선로 위에 서서 암사행 열차를 기다리는데..

문득 암사행 열차가 오고 있다는 지하철 안내방송의 소리를 듣고 스크린 도어와 출입문 소리와 승객들의 발걸음 소리를 다 들으며 안내견을 동승한 채

해당 열차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러다가 그 가정주부가 안내견 표짓대를 잡고 밀집된 주변 승객들 사이에 바짝 붙어 서서 도착하여 내릴 송파역에서 내리는 동안 자기 길 안내에 방해되거나

꼬리가 밟힌 걸 느끼자 갑자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기 옷 소매에 숨겨둔 날카로운 부엌칼을 꺼내 함께 에워싸 타던 승객들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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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타워 롯데몰의 한 시그니엘 클럽 호텔 식당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대학생 강미손 씨(24)와 옆 친구 강성수 씨(24)가 안에 반입한 채 들어가 해당 번호의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선택한 뒤 주문하려고 이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을 불러세워 원하는 음식 메뉴를 이야기했다.

옆에서 불러나온 이 점원이 그의 주문을 듣다 갑자기 테이블 밑에 앉아 누워 있는 안내견을 발견하고는 옆 손님에게 우리 식당에 큰 개는 데리고 올 수 없으니

큰 개는 밖으로 묶어서 여기 오라고 간청을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친구 대학생이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때리며 멱살을 잡아 폭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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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한 임대 아파트 내에서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던 한 청각장애인 가정 주부 김승자 씨(58)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2년 1월 30일부터 동서울 시장 내에서 자리를 터잡아 수세미 물건을 팔던 상인으로 일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1993년 5월 1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오랜 기간 상담과 가정조사를 받고 합사훈련을 열심히 받다

1994년 4월 30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로부터 청각장애인용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한 마리 분양받아 자기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가정주부는 자신의 귀가 되어주며 같이 일하던 도우미견을 안고 동서울 시장(?)에 출퇴근하러 나섰는데 그 시장 내에서 일하던 주변 상인들한테

온갖 비난 소리와 항의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내쫓겨 버렸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것도 자식들에게 살림해주지 못한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며 살아갔고 결국 도우미견을 내버려두고 인근 애견시장에 방문하여 자기 도우미견에

맞는 펫가방을 사들여 자기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가정주부는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도우미견을 펫가방 안에 넣고 편의점이나 식당 안에 반입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는데 여기 식당 내에서

방문하여 음식을 주문하고 밥 먹던 손님들을 자주 보며 얘네들이 우리 도우미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본다면 나중에 동서울시장 내에서 차가운 대우를 받고

쫓겨나는 것처럼 함부로 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심한 공포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 도우미견 동승 청각장애인 아주머니는 1994년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낮에는 도우미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고등학생 아이들을 밥 먹이고 옷 입히고

학교 보내주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나중에 새벽 12시가 되면 몰래 검은 옷으로 갈아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장롱 속에 숨겨놓은 도끼를 들어

집 밖 식당이나 편의점을 두루 다니면서 주변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무차별로 내리찍어 연쇄살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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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5일 날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중심부 어딘가에 개털 알레르기가 심한 환자인 할아버지 주인이 세워놓은 한식당 안에서

5명의 알바들을 고용하여 함께 맛있는 한정식을 요리하며 손님들을 대접해왔는데...

나중에 2010년 8월 24일 오후 12시 59분 경 한 시각장애인 남성 박현진 씨(34)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 시도하다가 주인이 달려가서 자신이 개털 알레르기 있어서 절대 안 된다며 강제로 문 밖으로

내쫓아버리고 문을 잠갔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구들과 함께 이 사실을 털어놓는데...

그러다가 다음 날 2010년 8월 24일 그 소식을 들은 3명의 안내견 친구들이 야구몽둥이를 들고 들어와 주인에게 막 말싸움을 걸고 행패 부리다가

그 안에서 밥 먹고 있던 손님들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였고 나중에 주인과 알바들을 멱살잡아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한정식은 아예 폐업하였고 그 식당을 오래 운영하던 식당 주인 스스로도 세상과 단절하는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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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남쪽에 세워진 피자 가게에서 2명의 시각장애인 여성 직장인 강조은(32)과 임혜진 씨(32)가

자신의 직장 동료 4명과 퍼피워커 3명과 함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문을 열어 출입하려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의 모습을 출입문 앞에서 지켜보던 식당 주인과 6명의 점원 알바들이 피말리며 제지하여 식당 밖으로 내쫓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중 한 명의 퍼피워커 한승정 씨(37)가 잠깐 나 좀  협상하자고 손을 들며 우리 안내견 잠시 받아주면 12억 5천만 주겠다고

제안하여 설득하였다.

그의 말에 혹한 피자가게 주인은 잠깐 이번만이라도 안내견 동승 반입을 허가해줬다.

그 때부터 그들은 또 다시 조금만 조금만 받아달라고 하면서 안내견 반입 허가를 허가해오다 매일 내내 안내견 개 입을 음식에 대고

막 아무데나 털 묻히고 승객들 주변에 털 묻히는 일이 계속 벌어져서 자기 피자 가게가 망할 처지였다.

그래서 그 피자 가게 주인은 하는 수 없이 자기 가게에  함께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던 안내견 동승자들과 직원들에게

이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더 이상 못 받아주겠으니 제발 이만 밖으로 나가서 다른 가게로 가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직원들은 갑자기 으름장 놓으면서

"내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어렵게 둘러봐서 얻은 자리인데 네가 감히 어디 조그마한 개털 하나 날리는 것 때문에 나보고 다른 데로 나가라 그래. 당장 내 돈 돌려내!"

하면서 그 가게 주인의 멱살을 잡아 온갖 행패 부리기 시작하고 집단폭행 구타하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그들은  2011년 6월 1일 날 각자 자기 집에서 인터넷 메신저로 조직폭력배를 고용한 뒤로 함께 피자가게로 가서

그들을 납치하여 어디 어두운 창고 안으로 감금하여 그 남자 주인에게 몽둥이를 들고 협박하여 너희 알바생들을 강제로 테헤란로의 유흥업소에

가서 강제로 일하여 돈 벌어 갚도록 하고 자기가 신체포기각서 작성을 강요하고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장기를 모두 떼어 팔아

돈벌어 자기가 며칠 전 지참한 안내견 관련 선불금 빚을 갚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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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4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 홈플러스 학동역점 내에서 3명의 시각장애인들이 단체로 한 손에는 보조 지팡이를 짚고 

한 손에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내지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의 모습을 보던 점원들이 달려가 여기 개는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면서 제지하며 말리기 시작하자 갑자기 그 말에 고성을 지르며

3시간 동안 보조 지팡이를 휘둘러 내리찔러 폭행하고 강제로 걷어차서 무릎 꿇게 하고 감당하기 힘든 심한 폭언을 하며 갑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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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8일 날 서울시 강남구 선릉동의 어느 변종 유흥업소 내에서 4명의 남성 시각장애인 직원들이 5명의 옆 남성 동료 직원들과 함께

각각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해 들어오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들의 행보를 본 유흥업소 직원들이 매몰차게 거부하여 출입문 밖으로 제지하려고 하는데 그 5명의 동료 직원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마구 떼거지로 밀치고 달려가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들과 유희들을 멱살잡아 집단구타와 폭언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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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날 서울시 강남구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 내에 한 4급 시각장애인 남성 이경진 씨(3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새까만 스탠다드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계산대 앞에 서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계산대를 지키던 점원이 옆에 키오스크가 있으니 여기로 가서 세트 주문하라고 손짓으로 안내를 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 점원의 안내에 격분하여 홧김에 옷 소매에 숨겨둔 망치 하나를 꺼내 이 씨발 놈이라고 욕설 퍼부으며 점원의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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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7일 저녁 7시 56분 경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술집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검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한 여성 시각장애인 한미경 씨(31)가 문를 박차고 강제로 반입하여들어갈려고 하자 사장님한테

꾸지람을 들었다.

그래서 그 시각장애인은 그 술집 주인과 직원의 뺨을 세게 치고 표짓대를 들고 직원 앞에 안내견을 던지고 괴성을 질러 물건을 어지럽히려 하다

직원들한테 붙잡혀 문 밖으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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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9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의 한 중소형 교회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후관리 직원이자 안내견 신도였던 이정현 씨(30)가

자기네 협회에서 안내견을 분양해주고 사후 관리해온 시각장애인 교사 정효린 씨(29)와 함께 들어가려다 문 앞을 가로막아 주보를 나눠주던 집사들한테

자꾸 제지당하여 자기 교회에 못 들어가게 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집사들의 태도에 무척 분개하여 그 중소형교회로부터 10km 떨어진 곳에 자기 빌라 집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한 집에 들어가 끼리끼리 흑심을 품고

다시 차에 탑승하여 12시 3분 경 교회 앞에 차를 세운 뒤 아침 예배가 끝나기를 오래 기다리다 그들이 교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신도들이 보이면

그들을 향해 무차별 급돌진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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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노브랜드버거 고덕역점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정명석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치료견을 반입하였는데..

그 곳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서는 보조견 표지를 붙인 안내견을 허용해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 이 곳 매장 안에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은 그의 발달장애인 치료견

동승 반입을 30번 허가해주고 식사대접해줬다.

그러나 그 발달장애인은 5월 4일 날 치료견을 데리고 다시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려는데 알바생들에게 자신의 치료견에게 사료와 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알바생들은 여기 사료와 물이 없어서 당신의 요청대로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그 발달장애인이 치료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 소식을 들은 발달장애인 아버지는 너무나 화가 나 가지고 6월 1일 밤 9시 45분 경 쇠파이프를 꺼내들고 어제 찾았던 노브랜드버거에 난입하여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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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주몽학교 북쪽으로 멀리 떨어진 근방 아파트에서 한 주몽학교 졸업생 여성 발달장애인 방지혜 씨(21)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4년 1월 40일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신청한 후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 오랜 기간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받은 후 1995년 7월 6일 날 골든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분양받았는데..

그녀가 분양하여 집 안에 들여 키우고 동승 의지한 지 3개월 동안 자신의 치료견에 너무 집착을 하여 자기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자신의 치료견을 거부할 것을

생각하고 10월 8일까지 치료견을 자꾸 키우고 자립을 하다 자신의 부엌에서 날카로운 칼을 꺼내 갈아놓은 뒤 저녁 7시마다 외출하여 주변 식당 손님들이나

편의점 손님들 6명을 찔러 죽였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치료견을 침대에 안고 키스하고 수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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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내에서 한 20대 청각장애인 주부 한경미 씨(29)가 2006년 12월 26일 날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로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을 신청하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협회 본관을 직접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 상담을 받고

가정 방문 조사를 받고 합사 훈련을 받다 2007년 1월 30일 날 갈색 미니어쳐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분양받았다.

그녀에게는 4살짜리의 친아들이 있어 소리의 근원을 쫓아가다 자신에게 알리는 도우미견이 없으면 아무것도 요리할 수 없고 밥을 먹일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키우면서 아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어린이집을 보내주면서 주부 일을 오래 하였는데.. 

나중에 2007년 2월 28일 날 오전 7시 48분 경 자신의 아들이 도우미견을 함부로 쓰다듬고 만져서 자신의 소리 안내를 방해한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화가 나서 아들을 멱살잡고 얼굴과 가슴에 주먹 치고 복부를 걷어차다가 베란다 창문 앞으로 끌고 가서 전부 다 열어놓은 뒤 창문 밖으로 떨어뜨려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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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7일 오후 3시 39분 경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특수학교인 밀알학교 인근 분식집 식당 내에서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한박현 군(13)을 키운 한 아버지

한상훈 씨(54)가 자신의 아들이 의지하고 데려온 치료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막말했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를 들고 식당 알바들과 주인들의 머리를 때려

부수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심지어 그는 며칠 전 8월 10일 인근 통학버스나 가까운 역 지하철 내까지 야구 방망이를 들고 들어가 버스 기사와 승객들을 향해 휘둘러 폭행했다.

그는 2020년 4월 5일 밀알학교에 다니던 자신의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을 위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분양 신청하다가 나중에 합격하여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해당 기관 방문 후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게 한 후

2022년 7월 30일 날 분양받아 아들에게 선물하였다.

그 날로부터 그 발달장애인 아들은 자신의 치료견을 의지하여 데리고 밀알학교 통학버스 내와 지하철을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고 여러차례 특수학교 인근

분식집 식당 안에 반입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한 분식집 식당 아주머니가 치료견을 보고 어딜 개를 데리고 들고 다니냐면서 빨리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치던 고함소리를 들었다.

그 소식을 들을 때부터 그 아버지는 분개하여 모든 세상 사람들을 증오하고 복수하였고 그 때문에 그는 자기 집에 보관하던 야구몽둥이를 들고 통학버스나

지하철 안이나 분식집 안에 급습하여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일삼아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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