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마르둠칼날공화국 남쪽 도시 지방에 세워진 지옥역암 호화 아파트 내 3층 집 안에서

600년 동안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남쪽 호드 부대로 해외파병 떠나셨다 퇴역하신 신도레이

육군 대령 출신 복수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살고 계셨습니다.

그 곳에서 잠시 바람쐬서 산책할 겸 자신이 입던 멋진  정복을 입고 자신의 아내와 함께 집 밖에 나가

주변 아파트 상가 주변 보도를 따라 걸어 돌아다니셨는데요.

그 때부터 그 아파트 빌라 마을 단지 주변에 신도레이 초중고등학생들이 가방을 매고 자습 공부하고

정규 과목 수업 들으러 인근 학교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주변 마을 집에 거주하던

다른 지옥피 엘프 정예병들이 함께 모여 걸어가 산책하러 나가서 다른 식당에 들어가서 밥 먹으러 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다가 그분들께서 둘이서 교차로 앞 횡단보도 앞으로 걸어들어가실 때 오래 전부터 자기 부대 내에

함께 근무해왔던 지옥피 엘프 퇴역 정예 부사관 군인 분들 3명을 만나서 하이파이브하고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누셨는데 그렇게 자기 집 아파트 단지 앞까지 서로 화목한 군대 경험담을

나누시며 함께 걸어가시다가 도착하여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누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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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0일 날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한 절단장애 직장인 정명현 씨(35)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양 팔에 의수를 착용하고 개조차량 타고 인근 사무실 앞에 세워 출근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밤 10시 34분 경부터 회사 퇴근 때에 개조차량을 몰고 갑자기 유흥업소 앞으로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우고

내리더니 그 유흥업소 문을 열어제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무 이유 없이 그 안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 공은희 씨(24)를 붙잡아 강간하고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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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일부터 서울대학교 출신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현선 씨(23)는 자신의 부잣집 남자친구 이전석 씨(23)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업고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2층 집 안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모두 서울대학교에 다니면서 자기 어린아이를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에 맡겨두고서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학교에 출근하여 수업을

받다가 저녁 8시 퇴근 후 인근 어린이집 앞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낳아 키워 준 아이와 재회하며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서 안내견과 함께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5월 14일 날 오전 5시 30분 경 그 여대생이 자신의 안내견에게 함부로 다가가 만지고 있는 것에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방 밖으로 나가 자신의 아이의 옷깃을 잡고 베란다 앞에 다가가 대문을

활짝 열어 난간 밖으로 떨어뜨려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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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집 안에 거주하며 살면서 급진 장애인 신문 비마이너를 후원한 여성 회원이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출퇴근하여 예비 안내견을 훈련시켜온 안내견 훈련사

강성자 씨(26)가 2014년 5월 13일 날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 임승전 씨(26)를 만나서 자기가 분양해준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다가 식당 손님들과 주인들이   털 날려서 밥 못 먹겠다고 함부로 쫓아내버린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왔다.

그래서 그녀는 그 소식을 듣고 속으로 앙심을 품어서,

"그래. 우리가 힘들게 키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도록 훈련시켜 분양해온 안내견 가지고 감히 개털 날린다고 함부로 문 밖으로 쫓아내고 날 거부하지. 그러면 어디 한 번 더러운 개털보다 더 깨끗한 음료수로 뜨거운 맛 좀 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에서 독극물을 밀수입하여 마트에 간후 음료수 40병짜리 박스를 구입하여 집으로 실어날라

10월 1일 날 될 때까지 그 음료수 뚜껑을 열어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은 뒤 집 밖으로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건네주고 출퇴근하였다.

그녀에게서 건네받은 음료수를 열어 마신 14명의 마을 주민들은 시내 마을버스를 타거나 인근 목욕탕에 방문하여 옷 갈아입던 도중 갑자기

화학약품 중독으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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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집에 거주하며 안내견을 동승하여 고등학교 교사로 출퇴근하던 시각장애인 관광객 안혜민 씨(24)가

2008년 8월 14일부터 3일 기간 휴가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방문하여

상일동행 열차 안으로부터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출구 근방 풍납토성 앞 씨티극 동아 아파트 단지 내 3층  남자친구들의 집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 반입하여 잠시 머무르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밤 9시 23분 경이 되자 그 집에 거하던 2명의 남자 친구들이 집 밖을 나가 아파트 주변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을 유괴하여

자기 집 방 안에 가두고 그녀의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등뒤에 달려있는 털을 뽑아 버무린 음식을 강제로 먹이고 집단 구타를 일삼은 후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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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인근 흥국 대기업 계열사에 출퇴근하여 사무일을 해온 3급 시각장애인 정강호 씨(43)는

2001년 8월 30일 날부터 9월 2일까지 삼성 애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3차례씩 탑승하며 놀다가 갑자기 추락 사고 당했다.

그 때문에 그는 그 사건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계속 악몽을 꾸게 되고 인성이 삐뚤어졌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직장을 그만두고 집 안방에 틀어박혀 40병의 술에 가득 취한 채 절망하며 지내왔었는데...

나중에  2004년 8월 10일 날 오후 1시 34분 경 그는 부엌칼을 들고 인근 아파트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보이는 데마다 족족 돌진해

마구 찔러 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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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오후 5시 21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느 서쪽 호화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남현식 군(17)이 그 안에서 놀고 있는 4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사탕을 주고 자기 앞으로 유인하였는데...

그 아이를 강제로 덥썩 안고 납치하여 집 안으로 유괴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바지를 벗고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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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내에서 한 20대 청각장애인 주부 한경미 씨(29)가 2006년 12월 26일 날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로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을 신청하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협회 본관을 직접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 상담을 받고

가정 방문 조사를 받고 합사 훈련을 받다 2007년 1월 30일 날 갈색 미니어쳐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분양받았다.

그녀에게는 4살짜리의 친아들이 있어 소리의 근원을 쫓아가다 자신에게 알리는 도우미견이 없으면 아무것도 요리할 수 없고 밥을 먹일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키우면서 아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어린이집을 보내주면서 주부 일을 오래 하였는데.. 

나중에 2007년 2월 28일 날 오전 7시 48분 경 자신의 아들이 도우미견을 함부로 쓰다듬고 만져서 자신의 소리 안내를 방해한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화가 나서 아들을 멱살잡고 얼굴과 가슴에 주먹 치고 복부를 걷어차다가 베란다 창문 앞으로 끌고 가서 전부 다 열어놓은 뒤 창문 밖으로 떨어뜨려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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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9일부터 사건 당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의 중심부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할머니뻘 주부 임현례 씨(61)가 자신의 아들을

군에 보낸 뒤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같은 반미 불법집회에 여러 번 참가해왔는데..

2008년 4월 14일날 군 복무 마치고 돌아온 자신의 아들 한승경 씨(21)를 냉대하며 문전박대하고 2일 동안 폭행을 일삼다 나중에 4월 16일 새벽 1시 11분 경

부엌에 꺼낸 날카로운 칼로 엎드려 울고 있던 자신의 아들의 머리를 여러 번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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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왜관시 동쪽 마을 한 켠에 한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직장인 현관수 씨(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대구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서 필기시험과 개조차량으로

주행시험을 본 뒤 만점으로 합격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컴퓨터 관련 논문을 훌륭하게 작성하여 석사로 졸업하여 동아제약에 입사할 준비를 해왔다.

그러다 2009년 9월 30일 날 그는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동아제약 회사에 장애인의무고용제로 합격하여 그 회사 옆 아파트로 이사간 뒤 신입사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주변 동료 직장인들의 소개로 현대자동차 내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에 관해 알게 되었고 나중에 일을 열심히 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특수장치로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신청하였다.

그러다 다음 날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경 자기 침대에 일어나서 힘겹게 휠체어를 타고 옷을 입고 세수하고 집을 나가 아파트 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미리 실어나르고 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을 보고 환호지르며 미리 타보고 운전해봤다.

그로부터 그는 그 개조차량을 타고 6일 동안 아파트 주변 도로를 지나 동아제약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그 장애인 운전수가 일찍 퇴근하러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가는 사이 중앙선을 갑자기 침범하여 주변 차량 추돌사고를 내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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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옆에서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박성자 씨(51)는

나중에 동물자유연대의 개농장 반대 광고를 자주 보고 화를 내며 동료 회원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개농장 앞에 가서 시위를 열심히 하던

동물보호 운동가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2014년 5월 6일 오후 3시 34분까지 맞불집회 나간 육견협회에 대한 심각한 분노감을 느껴 망치를 들고 옷 입고

집 밖으로 나가 그 단체에 가입한 회원을 두루 찾아 죽일려고 주차장을 나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나중에 인근 아파트 부근 주차장을 걸어다니던 중년 여성 주민의 얼굴을 보자 육견협회 관계자 같다고 망치를 들어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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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근방 30m 떨어진 한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서 302호로 살고 있던 이미정 씨(27)는

자기 단지 내 주변에 거주하고 있던 이웃주민들의 주거를 침입하여 4차례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녀는 2020년 5월 27일부터 6월 6일, 6월 19일, 7월 1일, 7월 8일날까지 반복적으로 각 층의 주변 이웃집 문 앞에

걸어가 초인종을 눌러 인터폰으로 이웃과 통화하며 잠시 들어가서 대화 좀 나누고 싶다는 척 연기하며

문 여는 틈을 타 몰래 주거침입한 후 칼을 꺼내 연쇄살해하였다.

그녀도 역시 10년 전부터 동물자유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주최로 전국을 돌아 개농장 앞에서 개도살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사람이었고

나중에 자기와 가까운 전통 모란시장 안 개고기 파는 시장에 위장 잠입하여 돈내고 육견 한 마리 사들여 입양한 뒤 자기 집에 들여 키워온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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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5일 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학생 임현미(23)씨와 그 옆 남자친구 3명이서 방학을 틈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남쪽 호화 아파트 2단지 5층짜리 친정집을 3일 기간으로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친정집에 방문하여 자신의 언니 누나 동생들과 함께 열심히 대화를 나누던 도중 어린 아이들이 자꾸 자신이 들고 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 앞에 달려가 허락 없이 계속 만지고 길 안내를 방해하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아침 점심 뿐만 아니라 저녁까지도 하루종일 아이들이 자꾸 안내견의 머리를 함부로 쓰다듬고 길 안내를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오자 

저녁 8시 10분 경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남자친구 3명을 몰래 불러 집 밖으로 나갔는데 그녀가 그 친구들에게 아이들이 안내견 만져서

길 안내 방해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다같이 분노하여 살인모의를 하였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감정 동요한 남자친구 3명은 아파트 인근의 한 지하 마트에 들어가 식칼을 3개 구입하고 아파트 단지 비밀번호를 따낸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 뒤 친정집 문 앞에 달려가 초인종 벨을 누른 뒤 나 돌아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현관문을 열도록 유인하였다.

그러자 그 친정집에 살던 식구가 초인종 소리를 듣고 인터폰으로 방문자를 확인한 뒤 곧바로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 3명이서 급격히 돌변하여

칼을 들고 위협하기 시작하였고 그 안에 잠을 자던 식구들을 모조리 칼로 찔러 죽였고 3명의 어린 조카들을 강제로 끌고 베란다 문을 열고 가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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