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일리다리 국가에 거주한 모든 정상인들이 각국 일리다리 의회 내 국회의원이 될려면,

반드시 군 복무에 충실히 임하여 자신의 부대와 국가에 끝까지 충성을 바친 일리다리 군대 소속

정예병들이어야 한다. 그리고 대학교 나올 때 뛰어난 경제학을 가진 기업가나 군사전략가여야 하고

일리단님의 불타는 군단 파멸 계획을 열심히 믿고 따라야 한다.


반대로 각국 일리다리 국가에 거주한 모든 신체 장애인으로써 각국 일리다리 의회 내 국회의원이 될려면,

역시 일리단님의 가르침과 그의 불타는 군단 파멸 계획을 끝까지 믿고 국회 안으로 개나 동물에 의지하여

반입하지 않고 신체검사를 잘 지키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 경제학 중심으로 전공하다 졸업한 대졸자이어야 한다.

오래 전부터 군 복무 도중 전장에 나가서 싸우다가 장애를 입은 상이군인들이라면 특별히 선출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도 전통적인 충신직에 종사하여 정상인들의 가업을 섬기는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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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9일 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살던 한센병 환자 현정손 씨(39)는

자기 집 밖을 나가 동서울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전라남도 순천행으로 가는 버스표를 구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구매한 버스표를 보고 밖으로 나가 해당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고속버스를 기다렸는데..

나중에 해당 목적지로 가는 고속버스가 도착하여 그 안에서 표를 들고 들어가 몇 시간 동안 해당 번호표에 딱 맞는

좌석에 앉아 탑승하였다.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좌석에 앉으며 자신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으로 향하던 도중 옆 좌석에 앉던 버스 승객의 

팔에 한센병 균이 옮아서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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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14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중심부 임대 아파트 단지 내에 거주한 5명의 시각장애 직장인들과

10명의 옆 정상인 친구들이 5마리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이곳 저곳 마을 버스 안이나 지하철 역 열차 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의 남쪽 지역을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6월 1일까지 5마리의 안내견들을 데리고 계속 집 밖을 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남쪽 뷔페식당 안에서까지 자주 반입하여 식사를 이어나갔는데..

결국 그들 곁에서 안내견들을 인솔한 정상인 친구들 4명이서 자신의 안내견에 대해 감히 이래라저래라 하는

그 식당 내 점원들을 밤몰래 납치하여 공원 으슥한 데서 끌고 가 망치로 찍어 살해한 뒤 차 트렁크 안에

넣어 남쪽 강 가에 실어나르고 강물 속에 유기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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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중앙에 세워진 최고 대통령 직속기관인 어느 정부청사 입구(?)

근처 경호실 안에서 복무하신 분은 모두 우리 일리다리 신도레이 종족의 최고 경호부대인 310명의

붉은인장대 충사님들이신데.. 그 분들은 각 계급에 따라 멋진 제복과 군복을 입고 입구 앞 경호실이나

이 곳 정부청사 입구 옆에 총을 들고 서서 대통령의 자리를 수호하고 계십니다.

그 곳 입구 도로로 지나다니는 차량을 세우며 이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사악한 간첩들이 민간인으로

가장하여 총을 들고 대통령실 안을 침입하러 들어가지 않는지 함부로 민간인 신분으로 허락없이

들어가지 않는지 자세히 파악하여 신분증과 초대장을 요구하여 불심검문을 진행합니다.

그러다가 여기 정부청사를 빠져 나와 다른 기관으로 방문하려고 차를 타고 출발하려는 대통령님과 

유력 정치인들과 경호원들의 모습을 자기 눈에 보이면 무조건 그 분들 앞에 경례하고 호위하러

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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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지역의 가장 유명한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이 있었는데

주로 그 가문은 500년 동안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관사 저택 안이나 주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집에

거주하면서 50명의 친자식들을 낳아 대가족을 이루고 훌륭한 악마사냥꾼이나 정예병을 육성시켜었다.

그 대가족 중에서 한 쌍의 중년 악마사냥꾼 부부가 자신의 9명의 친자식들과 함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관사 저택 안에 거주하며 36명의 공관병들을 거느리며 수도권 전체 방어를 위한 훌륭한 전투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부하 병력들을 수월하게 지휘하였습니다.

나중에 마르둠칼날공화국 육군 사령부 측에서 훌륭한 지도력과 정예병 양성 실력을 인정받아

국방부나 최고 정부기관으로부터 극진히 초대를 받아 30년 기간 살 수 있는 영주권을 발급받았고

자신의 친자식들을 데리고 그 나라로 떠나 수도권 북쪽 외곽 지역으로 이주하였고 그 곳 지역에 세워진

370평의 호화 거대 저택을 한 채 사들여 오래 거주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그 유명한 가문에 속한 한 쌍의 악마사냥꾼 부부는 자신의 친척들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대화와 안부를

주고 받아왔으며 평소에 열심히 자신의 자녀들을 낳아 대를 이어왔고 그 어린 자식들을 열심히 양육하여

마르둠 해외 각지 파병부대에 꼭 필요한 유능 군사 인재들을 육성시켜왔습니다.

그 덕분에 마르둠 이민국을 방문하여 제대로 된 귀화 절차를 거친 뒤 정식 시민권을 부여받아 평생 이 나라의

똑같은 국민으로 이 땅에 거주하며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 때부터 원래 니스카라 수도방위사령부 근처 지역에 살던 다른 여러 친척들은 자기 친척의 시민권 부여 소식을

듣고서는 그 곳 나라에 떼거지로 이민가서 그 나라 수도권에 자리잡은 최고 정부청사(?) 근방 호화 아파트 단지와

호화 빌라를 단지들을 중심으로 거주하여 천 년 동안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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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날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2시 28분 경 사이 강원도 평창군 양양 고속도로 위에서 

오른쪽 다리 무릎 위로 첨단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김정손 씨(38)가 하얀색 승용차를 몰고

급속 주행하여 어디론가 여행을 나가던 길이었다...

그러던 도중 그의 승용차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서 급정거한 탓에  자신의 의족 무릎이 세게 부러졌다. 

그러자 그 운전수가 이대로의 모습으로 더 이상 제대로 운전할 수 없다는 것에 분노하여 그에 대한

보복으로 갑자기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어 고의로 오른쪽 옆 중앙선 침범하여 옆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다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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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1일 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분 경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1층 집에 거주하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이형종 씨(38)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타고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빨간색 승용차를 타고 빠져나가 저 머나먼 호원동 주민센터 주차장 안으로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결국 자신의 의자 머리에 기대어 잠시 졸음에 빠져 운전하다 갑자기 앞 차량과 세게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두개골 파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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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남쪽 퓨전 식당 안에서 6명의 지방 대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소주 한 병씩 마시면서 저녁 식사를 마치다가 밤 10시가 되면

다들 카운터 앞에 걸어들어가 돈을 내고 식당 문 밖을 나갔는데..

그들은 그 기간 동안 맨날 그 식당 문 밖으로 나가 밤길을 걷던 주변 손님들의 뒤를 쫓아 스토킹질하고 자기

집 안방으로 납치하여 감금한 뒤 집단 폭행 구타를 일삼아 사망케 해왔다.

그들은 2002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자신과 친분을 쌓은 4명의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4마리의 삼성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들을 데리고 배웅하며

그 곳 퓨전 식당 안을 방문하다가 그 안에서 일하던 해당 식당 주인과 점원들과 협력하여 허가받은 뒤

서로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며 술 먹고 저녁 식사를 해오다 갑자기 거절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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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지역에 세워진 대형 고아원 내 방들은 모두 각 초중고등 교육과정에 따라 각 방 안마다

기숙반으로 나누어 사용하는데요. 각 기숙반 방마다 여자 보육교사와 남자 보육교사 각각 한 명씩 배치되어

24시간 친부모로부터 맡겨진 40명의 어린 원생들의 생활을 잘 지도하고 재워주고 밥 먹여줍니다.

그리고선 그 반 아이들 앞에서 일리다리 역사에 관한 동화책을 읽어주고 각 반 초중고등 교육과정에 따라 교과서를

배부하여 열심히 수업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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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4일부터 영국 이스트본 지역 호화 주택에 거주한 50대 여성 청각장애인 셀마 브리티시 씨(32)가

자기 인근 호화 식당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오래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3월 10일 날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서비스견에게 나눠 주고 먹이고는 자신이 앉은

테이블 보 주변에 털을 묻히고 식사를 하다가 나중에 쫓겨났다.

그리고선 그녀는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안고 인근 공구점 안으로 걸어 들어가다 쇠 망치 하나 사들고는

자신이 자주 방문해온 식당 안으로 쳐들여가 무차별적으로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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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날 오전 10시 30분 경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매표소 안에서 장애인 어머니뻘 학부모

김혜숙 씨(34)가 7살짜리 뇌성마비 장애아 오혜은 양(7)과 함께 손잡고 자유이용권 2장을 사들인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제를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서로 손잡고 트위스터 대기줄 맨 앞까지 빨리 줄 서서 좌석에 앉혀 태우고 자신도 함께 착석하여

탑승하였는데.. 결국 운행 도중 20분 만에 자신의 아이가 뇌출혈로 쓰러져 죽은 걸 발견하고 정신적 충격을 먹고

통곡하였다.

그래서 그 때부터 그 학부모는 더 이상 집 밖에 안 나가고 평생 식음을 전폐하다 인근 정신병원 병동에 입원하여

틀어박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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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4일 날부터 서울시 종로구 어느 동네 허름한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여 살던 1급 지체장애인

노점상 염종석 씨(27)는 자신의 휠체어를 타고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조 트럭을 몰고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근처 도로를 불법 점거하여 세금 안 내고 붕어빵 장사하면서 수억원의 돈까지

벌어모았다.

그 때문에  자신의 통행에 방해된다며 자기 노점 앞에서 달려가 항의하고 화를 내는 주민들과

자주 대면하여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2009년 6월 30일 날 새벽 12시 1분 경부터 자신의 붕어빵 기기와 음식 재료들을 치우고

천막을 다 해체하고 옆 트럭 안에 넣어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 방을 정리하였는데...

나중에 새벽 3시 경까지 컴퓨터를 켜서 자신이 벌어들인 수억 원으로 살인 청부업자 한 명을 고용하여

주변 시민들을 치어 죽이도록 사주했다.

그래서 그 살인청부 글을 본 살인 청부업자 김전곤 씨(33)는 메모지에 주소를 받아적은 뒤

다음 날 7월 1일 날 오전 7시 21분까지 자기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예정된 장소였던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까지 주행하여 횡단보도 앞에 멈추다가 초록불을 따라 건너던 21명의

보행자들을 향해 급돌진하여 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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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7일부터 독일 포츠담 주 베를린 중심부 한 호화 마을에 거주하며 함께 소세지 공장에 출퇴근하던

1명의 청각장애 직장인 에뮐 슈타이제 씨(29)와 3명의 옆 동료 직장인들은 청각장애인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네 가게나 마을 근처에 세워진 인근 식당 안을 돌아다니며 반입한 채 호화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7년 5월 15일부터 인근 호화 소세지 식당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밥을 먹다 한 여성 점원한테서

꾸지람을 듣고 다음 테이블에 앉을 고객들에게 개털 묻히고 큰 피해를 준다면서 엄청 불평하며 말다툼을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엄청 격분하여 아예 돈을 안 내고 서비스견을 안고서 박차게 식당 문을 열고 나갔고 

결국엔 다음 날인 2007년 5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밤늦게 집을 나가 승합차를 몰고 퇴근한 소상공인 

여주인들과 점원들을 한 조로 스토킹하여 납치하여 강제로 승합차 안에 끌고 태우면서 저 멀리

함부르크 레퍼반 지역의 거대한 집창촌을 운영한 성매수자들한테서 70만 유로씩 팔아넘겼다.

그러다가 나중에 2007년 10월 26일 날 그 곳 사창가에서 일하던 성매수자 아이반 헌 드세크니츠 씨(57)가

성매매 여성으로 팔려나간 소상공인들 중에서 전 식당 주인 성매매 여성한테서 서비스견 관련 사연을 듣고

격분하여 모조리 머리채를 잡고 때리고 걷어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성매수자는 그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자기 승합차에 강제로 태워 자기 집 안 방으로 감금시킨 뒤

서비스견 일당들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고 하였다.

그의 연락을 받고 승합차를 타고 그 성매수자의 집 앞에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운 뒤 그 집 안에 쳐들어가 

망치나 낫을 들고 다시 방 안에 난입하여 심한 폭언과 모욕을 한 뒤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구타하고

걷어차는 등 집단폭행을 오래 일삼다가 죽게 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끔찍한 범행이 탄로날까 겁이 나서 그녀의 피 멍 든 시신을 화장실 욕조 안에 옮기고

전기톱을 가지고 들어가서 토막살해하고 검은 봉투 안에 넣어 묶은 뒤 새벽 1시 11분 경 밤늦은 틈을 타서

집 밖으로 나가 앞 주차장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 넣고 탑승하여 저 맨 남쪽 해안가로 주행하였다.

그들이 해안가에 도착하자 그들은 검은 봉지들을 들고 바다로 달려가서 저 멀리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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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전군 여러분들이 4가지 성약의 단 중에서 키리안을 선택하면 하늘의 칙령이라는

특이한 마법 주문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 마법 주문은 지정한 위치에 2초 후에 발동하는 키리안 인장을 던지는데요.

그 인장이 2초 후에 폭발하면 적에게 일정한 비전 마법의 피해를 주며 그 사정거리 내 폭발의 영향을 받은 적들의 

영혼들을 쪼개서 최대 3개의 하급 영혼 파편을 생성하여 더 상쾌하게 삼킬 수 있습니다.

우린 그렇게 승천의 보루인 엘리시안 요새를 돌아다니며 사악한 놈들과 상대할 때 이런 식으로 인장을 사용하여

영혼을 뽑아 삼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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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충사님께서는 강령군주 사후세계인 말드락서스 북쪽 눈의 의회에 집결하신 동료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을

내버려두고 자신의 9명의 일리다리 부하 숙련병들과 46명의 잿빛혓바닥 비술사들을 이끄시고 저 멀리 중심부

지역으로 나가셨습니다.

그 지역에서 들끊고 있는 언데드 괴물들을 모두 깨끗이 학살하여 주변에 찢겨진 영혼 파편들을

모두 삼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이스 충사님께서는 자신의 몸에서 흐르는 지옥마력을 사용하여 더 강력한 수호물들을 곳곳에

설치하셔서 나중에 다시 그 지역에서 부활하여 쳐들어 올 언데드 적들을 발사하여 소멸시키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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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시 구로구 수궁동에 살고 있는 6명의 조선족 불법 브로커들과

4명의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옆 동료 정상인 회원들이서 서울지하철 1호선 온수역 남자 화장실 문 안에 들어가

"삽니다. 귀신 헬리콥터 고가매입", "간 신장 삽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새겨진 장기매매 광고 스티커를

붙여 25명의 총 장기이식자들을 모집하였다.

그렇게 하고 나서 그 불법 브로커들은 자기 저택 안에서 유인하여 자기 건강을 챙기게 한 뒤 화장실 안에

감금하여 기절시킨 뒤 도살하여 몸 속 장기들을 모두 적출하여 살해하였다.

그 범인들은 바로 6명의 조선족 불법 브로커들과 4명의 장애인 신도들이었습니다.

그 장애인 동료 회원들은 한 때 2011년 4월 1일 때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한 때 불법적으로 행해졌던 지하철 버스 도로 교통 방해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4명의

가까운 뇌성마비 장애인 회원들을 만났는데...

그런 장애인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 콜택시를 태우고 자기도 승용차를 탑승하여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손잡이를 꼭 잡고 타야 하는 위험한 놀이기구 후룸라이드를 태워주고 탑승하다

옆 친구들의 큰 사고를 목도하여 병문안을 자주 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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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북쪽에 세워진 호화 저택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연세대학교 박사 마종형 씨(42)와

옆 동료 박사 종민호 씨(42)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들은 2002년 6월 4일 날부터 29일까지 한국장애인도우미견 본관을 방문하여 분양받은 미니어처 갈색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호화 식당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안에 반입한 뒤 점심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6월 29일 날 오후 12시 40분 경부터 인근 호화 식당 안에서 일하던 점원 이현미 씨(24)한테서 감히 자신이

데리고 반입하던 도우미견을 모독하고 반감을 표하는 소리를 듣고 심히 격분하여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2002년 6월 29일 날부터 30일까지 그들은 서로 앙심을 품고 서로 범행모의를 한 뒤

저녁 9시 30분부터 자기 집을 나가 승용차를 타고 그녀가 일하던 호화 식당 앞에 세워 그녀를 몰래 스토킹하여

쫓아가서 납치하여 강제로 타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납치한 점원을 자기 집 안방에 감금하여 집단 폭행하였고 결국 그 동료 박사가 날카로운

칼을 들어 안방에 들어간 후 그녀를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서로 수화로 대화를 한 뒤 자기 저택 화장실로 옮겨 시체를 토막내어 훼손하고

검은색 비닐봉지에 넣어 싸매었다.

그러다가 다음 날인 7월 1일 날 새벽 3시 23분 경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검은색 봉지들을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어두컴컴한 골목가 전깃대 앞에 유기를 하였다.

그들은 2000년부터 3월 7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직접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조사와 합숙 훈련을 다 받아서 2002년 5월 31일 날 본관에

재방문하여 포메라니안 견종 도우미견을 분양받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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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제로스 부서진 군도 해변 왼쪽 어둠바위 섬 주변에서 각국 일리다리 해병대 기지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 곳 부대 안에서는 10명의 악마사냥꾼 출신 부대장님들이 40명의 일리다리 숙련병들과 130명의 잿빛혓바닥,

갈퀴흉터 부대 소속 일리다리 병사들이 주둔하여 복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이 지역에 솟아오른 동굴 안을 내무반을 삼아 잠을 자고 점호를 보고 자신의 소총 안에 40발 탄약을

장전하고 수류탄을 철책 앞으로 실어날라 밤새도록 적의 침입을 감시하며 경계 근무를 오래 서고 계십니다. 

그 곳에서 아주 추운 바닷 바람을 견뎌내며 총을 들고 철책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이 어둠바위 섬 곳곳에 일리다리 지옥 대포들이 세워져 있어서 감히 하늘 위로 날아다니며 

섬 지역에 침범하여 들어오려는 모든 적 기수들이 넘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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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우리 일리다리 각국 지역에 살며 전국 각 세계로 해외 파견되어 군 복무하던 군인들이 새해 설날이 되면...

모든 부대장님들과 병사들이 전부 운동장 근처로 집합하여 추운 날씨에 윷놀이를 하고 

급식실에 모여서 떡국이나 다른 맛있는 밥을 배식받고 부모님께 감사하여 맛있는 식사를 해야겠지요.

만약에 군 복무 도중 포상받은 휴가를 사용하려고 잠시 신고식을 치루고 경례 인사를 올리고서 잠시 자신이

복무했던 각 군 부대를 떠나 자기 집으로 돌아갈 때면 그 때부터 차 몰고 수도권을 벗어나 각 지방으로

내려가서 자신의 나이 많은 친부모의 집을 방문하여 친정이 맛있게 요리하던 설날 떡국 정식을 친척들과 함께

먹으러 가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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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49대 대통령이신 칼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 카브린 대장님께서는 6월 12일 현충일 날에

자신의 영부인과 40명의 유력 정부 인사들을 데리고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남쪽 지역구에 세워진

현충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안에서 고대 일리다리의 충사님들과 머나먼 아제로스를 비롯한 가장 위험한 행성에 해외파견되다

전사하신 육해공군 소속 일리다리 군인들인 호국영령들이 묻힌 공동묘지에 방문하여 묘지 앞에서

분향하고 경례를 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장군님께서는 그 젊은 전사자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셨고, 오로지 사악한 적들로부터

이 모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우리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오셨다고 연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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