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3일부터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남쪽 지역에 거주하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으로 이사가서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여교사 진혜미 씨(28)는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버스 안에 자주 반입하여 인근 성내 중학교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7월 29일 날부터 자신이 출퇴근하던 중학교 내 방학이 시작되자 안내견과 함께 한 집에서 생활하여

휴가를 보내게 되었고 나중에 2002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자신의 동료 교사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딸린 호화 아파트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호화 식당 안에 여러 번 반입하여 함께 밥을 먹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

나중에 8월 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식당 내에서 그들 중 옆에서 식사하던 동료 직원들이 뒤에서 서빙하던

점원한테서 간청을 들었는데.. 그 내용인즉슨

"저기 손님, 저 안내견 다 큰 개를 여기서 데리고 와서 주변 손님들에게 개털 날리고 묻어서 그러는데 제발 좀 잠시 밖에 묶어 두고 다시 와서 식사하면 안 돼요?"

라는 간청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그 말에 돌변하여 뒷 점원의 멱살을 잡고 고성을 질러 욕설을 내뱉어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다음 날인 8월 8일 날 오후 5시 32분 경부터 6시 15분까지 자기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공구점으로 들어가서는 여러 대의 공구용 송곳들을 사들여 또 다시 그 식당 안에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 먹던 손님들을 마구 찔러 죽이고 상해를 입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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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공군 최고 비행단의 대대장으로 역임하시며 이 나라 공군 전투기 편대를 이끄시는 일을 하다 잠시 7일간 휴가로

군을 떠나 자기 거주지인 북쪽 지역 산맥 근처 개인 저택으로 귀국하신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공군 중령님께서는,

자신의 집 안에서 잠깐 휴가를 보낸 뒤 자신이 챙겨 먹을 도시락과 물과 수건을 등산가방 안에 넣고 등산복을 챙겨 입고

등산 스틱을 잡고 가방을 등 뒤에 멘 뒤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니스카라 북쪽 산맥지대
앞 정거장에서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기 혼자서 등산스틱을 들고 마치 군장을 메고 산악행군을 하듯 힘겹게 가파른 산길을 따라

봉우리 꼭대기까지 등반하러 다니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스스로 최고의 공군 조종사로 활약하기 위해서 엄격한 체력 단련을 하고 자기 스스로 내면의 악마를

통제하고 굴복하지 않기 위해 이렇게까지 험준한 산을 넘나들며 험한 수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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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아웃랜드 어둠달 골짜기 황천날개 마루 앞에 서서 아제로스 용사님과 접견한 정체 불명의

블러드 엘프 사절 모르데나이는,

사실 황천용군단 소속 간첩 역모자였고 그는 일리다리 최고 죽음의 기사 데론 고어핀드가 쓴 것처럼 가짜로 위조하여

써놓은 일리다리 근무 증명서를 만들어 같은 용아귀 부족 오크 자원자로 위장시켜 황천날개 마루 섬으로 보내버렸단

말이죠.

그 섬 광맥 구석에 숨어들고서 짜고 친 고블린 용병으로 위장한 위상들과 접견하여 독이 든 고기를 만들어

우리 용아귀 부족 인부들에게 독이 든 고기들을 가져다주어 독살시키고 황천날개 알을 몰래 빼돌리고

광맥 구석마다 돌아다니는 갈퀴발톱 동물들을 무단으로 사냥하여 죽이고 고기를 만들어 황천 새끼 비룡들에게 

나눠줬단 말이죠.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네들 아제로스 용사님들이 우리 위대하신 용아귀 부족 모그호르 반장님과 감히 접견하여

스스로 용아귀 부대 군주로 군림하려고 작정하고 앉았죠.

제발 이 사람들이 이끄는 황천용군단의 대가 완전히 끊겨지고 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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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4upI7R6Bs?si=26EwUZBli9Tuz1J8

(출처: UNNAMED VIDEO, [UNNAMED VIDEO] - 아날로그 호러 - 살인 용의자 김태진 사건 개요)

태어날 때부터 어딘가로 버려져 출생 신고 등록 되지 않는 왼발 안면 기형 지체 장애인 출신

서커스 단원으로써 유랑극단 공연장 안에서 서커스 일을 열심히 하다가 자신이 벌어들인 전체 월급을

몽땅 도박장에 탕진하고 자신과 같이 살던 두 여성 단원들과 싸우다가 자신의 집 안으로

유인한 뒤 살해하고 토막훼손한 뒤 자기 가방에 나눠 싸서 전역 해변, 강, 야산에 시신을 나눠 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자신의 집을 버리고 주로 노인 여성 등으로 분장하여 화려한 언변으로 주민들을

눈속임하고 위장 신분을 사용하여 전국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숨어지내고 다녔다.

아무리 그 경찰관이 그 살인사건 현장에 출동하여 그 사악한 범죄를 저지른 놈을 잡으려고 해도

이미 출생등록이 안 되어 있는 유령 국민인지라 현장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게다가 각 지역에서 그 장애인 살인범의 얼굴을 본 목격자들이 진술한 몽타주까지

서로 일치하지 않고 앞뒤가 달라서 용의자가 정확히 어떤 모습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 끔찍한 살인 현장은 평생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게다가 어느 지역 마을에서 팔던 잡지나 광고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낙서로 도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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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1일 날 오전 7시 28분부터 45분 경 사이 스웨덴 예테보리 북쪽 마을 임대 저택에

거주하며 살고 있던 양팔 없는 장애인 운전수 쾨멘 브로스콜니크 씨(37)는 출근길에 자기 스스로

한 발로만 세안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인 승용차를 타고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교차로 정지선 앞에 서 있던 다른 앞 차량과 갑자기 마주쳐서 브레이크를 밟고 급정거하다가

자신의 머리가 앞 유리창에 박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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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2일 날부터 6일 날까지 미국 텍사스 주 남쪽 지역 마을의 임대 자택에 거주하던 한 3급 시각장애인

퇴역 군인 제임스 F 브로클린 육군 상사(32)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자기 마을 인근 핫도그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10월 7일 날 오전 12시 42분 경부터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들어가려 하다가

그 계산대 문 앞을 지키던 점원들한테 제지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나서 갑자기 격분하였다.

그래서 그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마을 집 안으로 돌아갔고 자기 집 안에서 자신과 친근하게 지내온

동료 퇴역 정예병들을 초대하여 이 사실을 말하여 그 식당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정예병들은 격분하여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가 서랍함에서 권총을 꺼내 실탄 15발씩

장전하여 챙겼고 각기 자기 집 밖으로 나가 개인 승용차를 타고 그 식당가 주차장 안에까지 몰고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자신의 총을 꺼내들고 좀 전에 언급했던 그 식당 안으로 난입하여 들이닥친 뒤

"니들이 누군데 어딜 감히 성실하게 군 복무를 하여 임무수행 도중 시력을 잃은 군인의 눈이 되어주기 위한 서비스견 갖고 이만 나가달라고 쫓아내려고 해, 이 좇같은 시발 새끼들아!"

라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닥치는 대로 총을 쏴서 그 안에서 밥 먹고 서빙하던 손님들과 점원들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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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자타 해저도시 근방 바다 해저 속으로 잠수하여 해양 도시를 수호하던 나가 갈퀴흉터 잠수함 안에서는

7명의 일리다리 갈퀴흉터 소속 나가 조타수들과 30명의 일리다리 갈퀴흉터 소속 나가 잠수원들과

4명의 악마사냥꾼 부대장님께서 탑승하고 있습니다.

그 잠수함 안에서 타고 있던 모든 잠수병들은 인근 바다 해저 도시를 가로막은 바다 벽을 기준으로

주변 바다 해저 깊숙히 숨어들어 후일에 터질 내부 수압으로 인한 폭발 위험에 항상 대비하여

나중에 쳐들어올 다른 적들의 함선과 미사일과 잠수함의 동선을 파악하며 미사일과 어뢰를 쏩니다.

그리고 여기 주변 바다의 물살을 가로지르며 무역품을 실어나르는 무역함들을 몰래 검문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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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일리다리 국가 수도권 지역마다 들어선 외곽 호화 도시 구역마다 화려한 클래식 공연장을 세워

놓았는데요.

그 곳 안에서는 수많은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장교님들과 일반 장교님들과 정예병 분들께서 자주 방문하여

자신이 벌어들인 월급으로 입장료를 내고 표를 사서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 각기 표에 적힌 좌석을

찾아 조용히 앉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들께서 아무런 말을 하거나 떠들지 않고 아무런 소리도 안 내고 최고의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는 클래식 공연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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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특수학교 서진학교 인근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살고 있는 2급 발달장애인 졸업생 임정훈 씨(26)는 혼자 오랫동안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자기 집 엄마의 차 키를 훔쳐서 몰래 집 밖을 빠져 나갔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집이 딸린 아파트 단지 밖을 나서며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기 친엄마의 차 문을

열고 안에 타서 자기 맘대로 자가 운전하다가 인근 주차장에 돌아다니던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이고 주변 주차장에 세워진 다른 차량까지 추돌하여 파손시켜 대형사고를 냈다.

심지어는 자기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 앞을 막아서는 검문대 정지봉(?)을 파손시키고 밖 차량까지

추돌하여 대형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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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북쪽 마을의 호화 저택 안에서 4명의 일반 해외입양인들과

2명의 시각장애 해외입양인들이 2마리의 서비스견과 함께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로부터 그들은 8월 8일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 안에 탑승하여 인근 마을 이웃집이나 인근 식당가 앞에서

차를 세우고 이곳저곳 안에 반입한 채 방문하여 다른 같은 해외입양인들과 서로 안부와 대화를 주고받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주변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의 집에 거주하며 차를 타고 인근 식당가로 출퇴근하여 서빙을 하다가

자신의 안방 참대나 거실 러그마다 묻은 개털 때문에 불쾌한 것과 손님들의 테이블 보 개털 문제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서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화가 나서 자기 집이나 영업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계속 책임을 따지고 불평하기 시작하녔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돌변하여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였고 너희들 모두 죽이러 갈거라고 소리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불평한 사람들을 가리켜 장애인 차별주의자 새끼라고 격하하여 부른 뒤

서로 살인 모의를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저녁 8시 1분부터 10시 40까지 서비스견들과 동료 시각장애인들을

집 안에 냅두고 장롱이나 서랍장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40발을 장전하여 등에 메고 집 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저기 인근 마을 앞이나 식당가 이곳저곳 앞에 주행하여 구석진 곳에 주차하여 내렸다.

그리고선 그들은 각기 소총을 들고 인근 마을 이웃집 안이나 식당가나 이웃집 안으로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거주한 이웃 주민들과 밥먹던 손님들과 서빙하고 계산하던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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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남서쪽 지역 가난한 마을 집안에서 태어나 양쪽 친부모 밑에서 자라난 한 신도레이 소년이

살고 계셨는데..

10살 때부터 자신의 친아버지가 의무 징병제로 인해 다른 위험한 세계로 해외파병을 나가

위험한 전투현장에 몸 던져 더 강력한 적군들과 교전을 하다가 여러 발의 총탄에 맞아 전사하셔서

자신의 홀어머니와 함께 자라나셨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가정이 파탄나고 점점 더 아이를 키울 수 없을 정도로 감당하지 못하자 하는 수 없이

자기 어린 자식과 손잡고 인근 고아원 앞으로까지 차 몰고 들어가서 원장님과 상담 의뢰를 한 후

자신의 아이의 친모임을 알리고 더 이상 이 아이를 키울 수 없으니 대신 맡겨서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서

함께 재회하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원장님께서는 알겠다고 하면서 그 친모의 이름하고 친아들의 이름을 다 명단에 적어놓고

그 어린 소년을 다른 고아원 반 안으로 전학시켜 훌륭한 보육교사들 밑에서 일리단님의 가르침과

군사교육을 열심히 받고열심히 인근 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수업을 열심히 잘 들은 뒤 열심히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어린 소년은 젊은 수험생으로써 다른 기숙학교에 가서 열심히 시험 공부를 하다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참가하여 모든 과목을 다 풀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특수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악마사냥꾼으로써 꼭 받아야 할 혹독한 지옥마법 의식절차와 전투검 훈련과 군사기초훈련을 열심히 받고 

장교로써의 소양을 갖출 교육과목을 열심히 이수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나중에 4학년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게 되었고..

나중에 저녁 8시 30분 경 자기 여행가방을 다 싸들고 차를 타고서 저 멀리 자신의 고향인

남서쪽 지방으로 주행하여 자기 친엄마랑 재회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자신이 고아원 어느 반 안에서 놀고 자라며 공부하던 시절 때에도 특수 육군사관학교 생도 시절

때에도 졸업 후 소위 임관할 때부터 위험한 세계로 나가 작전임무를 수행하다가 휴가를 나올 때에도

자주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하며 자신이 태어나 자라던 원래 집으로 자주 방문하러 가셨습니다.

그러고선 그 분께서는 4일 동안 자신의 친어머니랑 재회하며 함께 거주하며 살다가 나중에

다시 차를 몰고 특수육군사관학교로 돌아가서 어느 아제로스 지역이나 어느 위험한 세계로 파병갈 것인지

자대배치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군복을 멋있게 잘 차려입고 여행가방 짐을 싸들고 아제로스 오그리마의

일리다리 육군 경호부대로 전입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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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냥꾼들에게는 사냥감이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모든 순록 사냥꾼들에게는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순록들이 있어야 하는 법이 있고요.

모든 호랑이 사냥꾼들에게는 굴 속에 사는 호랑이들이 있어야 하는 법이 있고요.

마찬가지로 우리 모든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에게는 뒤틀린 황천 속 악마 세계에 사는 불타는 군단 병력들이 있어야

하는 법이 있지요.

마지막에는 불타는 군단 수장인 살게라스놈을 판테온 의회 중심부에 끌어들여서 봉인시켜서 사냥해야 하는 법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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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세워진 서울시청 광장 주변 공원 도로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총경식 씨(34)가 앞이 안 보인 채로 길을 따라 자전거 운전을 하였다.

그러다가 자기 앞으로 따라 걷던 다른 앞 사람들과 부딪혀 큰 사고를 일으켜 넘어졌다.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화를 내며 그 시각장애인의 옷을 멱살잡아 욕설을 퍼부었고 그 시각장애인

운전수도 그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언을 일삼으며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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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출신 4살짜리 고아원 원생으로써 미국 텍사스의 한 중산층 백인 가정으로

해외 입양간 주성근 씨(42)는 2014년 1월 13일 날 미국 아이오와 주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김포행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에 위치한 유명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자주 방문하여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자신의 출생정보와 송출지역이 적힌 서류를 발견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경기도 의정부시로

돌아갔고 그 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의정부의회 의원 한 명을 만난 뒤부터 도움을 받아

관할 의정부경찰서를 방문하여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극적으로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하였다.

그 덕분에 그 해외입양인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 고맙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입양특례법 전면 개정을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고 자신의 친엄마를 봉양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는 2014년 2월 4일 날 자신의 여행가방 짐을 다 싸들고 경기도 의정부의회에서 일하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작별하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자신의 원 거주지인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돌아갔다.

그런 뒤로는 그는 아예 행방불명 되어 실종되었고 1년이 지나도록 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의회 의원이

그의 어머니의 요청대로 그가 살고 있는 미국 집 전화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몇시간 동안 연락을 해도

아예 닿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2015년 1월 1일 날 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정부의회 의원이 간신히 그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그 옆 아내 분과 간신히 연락할 수 있었는데 그녀와 통화 도중 더욱 소름돋고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남편이 우리나라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귀국하여 잠시 하루 동안 쉬던 도중

다음 날인 2월 5일 날부터 자기 마을 인근 남쪽 낙태병원에 다시 출퇴근하여 낙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일을 하였는데 갑자기 5명의 괴한들이 총기를 들고 난입하여 의료진들과 함께 다 총살하여

살해당했다는 소식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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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카인 선퓨리 부관님께서는 아웃랜드 칼날 산맥 지역을 방문하여 오래 전 일리단님께서

봉인하신 거대 차원문 주변을 순행하시다가 갑자기 불타는 군단이 풀어놓은 사악한 지옥사냥개 떼들이

자기 앞으로 달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관님께서는 격노에 차오른 얼굴로 전투검을 들어 포효하신 채 공중제비를 돌아서

돌가시들을 베어버리고 하늘 위로 멀리 날아다니셨습니다.

그리고선 그 분께서는 저 멀리 지옥사냥개 떼들을 향해 안광을 발사하여 모조리 불태워 죽이시고

다시 땅을 밟아 그들을 모조리 베어죽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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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 어둠달 골짜기와 검은 사원 내부에 집결한 일리다리 용아귀 부족 오크 충사님들은 자신의 각 군 부대

안마다 전문 조련사들을 훈련시켜 어미 와이번들의 둥지 구유를 만들어 수컷 와이번과 교배하여

여러 알을 낳게 하고 어미 뱃속에서 오래 품은 뒤 새끼들을 부화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조련사 분들께서 어미 와이번들로 하여금 새끼 와이번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고기와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건강하게 키운 뒤 자신의 탈 것으로 조련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점점 커진 새끼 와이번들을 어미로부터 독립시키고 병사들이 타고 날아 올라갈 것을 대비해

등 뒤에 안장을 씌운 뒤 안장 위에 앉아 타고 함께 날아다니도록 훈련시킵니다..

그와 동시에 와이번을 타고 하늘 위로 상대방 기수들을 창으로 던져 죽이러 갈 와이번 기수 훈련생들은 

이미 조련된 와이번과 함께 두고 교관님의 명령에 따라 안장 위로 앉아 탑승하여 창을 던지고 휘둘러

공격하는 법을 배우며 혹독한 군사훈련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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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1일부터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의 어느 장애인 거주시설을 이탈하여 인근 장애인 기관 안에서

탈시설 자립생활 훈련을 받던 뇌성마비 장애인 노은현 씨(43)는,

나중에 10월 20일부터 장애인 자립주택인 북쪽 동네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에 이사하여 인근

장애인 고용 직장을 새로 얻고 활동보조사와 함께 자립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신의 직장 내에서 일하던 대리님한테서 삼성전자 개조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가 신청하였는데

그리고 나서 그는 10월 21일 오전 7시 30분 자신의 손이 되어준 활동보조사와 함께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아파트 집 밖으로 나가 출퇴근을 하는 도중 갑자기 자기 집 아파트 단지 앞 주차장 앞에 차를 세운

삼성전자 직원들한테 개조차량을 선물받았고 그 선물받은 개조 승용차 안에 함께 타고 저 멀리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03년 10월 24일 날 오후 3시 30분 경 여느 때와 같이 개조 차량을 타고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여

열심히 전동휠체어를 몰고 사무 일을 보며 일하다가 나중에 퇴근시각에 맞춰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또 전동휠체어를 타고 주차해놓은 개조차량 안으로 들어가 탑승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마을 도로를 따라 운전하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운행 도중 머리 의자 받침대에 의존해 졸음 운전을 하다가 다른 앞 차량과 돌진하여 추돌 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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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사원 인근 북쪽 마을 호화 저택

집 안에서 거주하던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우연히 방문하여 만난 2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거주하여 사탄 의식을 치루고 모임을 갖고 사탄의 사원

안으로 반입하여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옆 집에 거주하던 사탄주의자들과 사탄의 사원 내 서비스견 반입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여

오래 말싸움 하다가 결국 27일 날 자기 집 안으로 차 몰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서랍장 안에 보관된 소총을 꺼내들고서 20발씩 장전하여 등 뒤에 메고 함께 차 타고

옆 집 저택 앞으로 차를 세운 뒤 그 집 안에 주거침입하여 그 집 안에 살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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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국가 사령부의 명령 아래 해외 각지에 파견된 모든 일리다리 군대는 각 지역의 모든 민간인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총을 들고 수호하고 그 사이 숨어들어온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사살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들 모두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초중고등학교에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며 각 나라 정규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해당 각 지역에 침입하여 습격하러 오는 적들로부터 마을을 지켜주고 이 나라의 치안을

책임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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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남쪽 지역 농가에 세워진 전원주택으로 이사 가서 귀농하며 잘 살아오던 한 칼도레이 정예병 대가족은

차를 타고 인근 지역 도시의 애완견 분양점 앞에 세워 방문한 뒤 새끼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을 사들여

분양받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차를 타고 자기 지역 인근 도시 주민센터 앞으로 몰고 가서 애완동물 사육 허가서를 작성하여

온갖 농지와 전원주택 관련 부동산 서류를 제출하고 직접 가정방문 조사를 받고 확인하여 정부에서

사육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 전원주택 근처 넓은 토지들은 모두 여러 마리의 닭들과 소들과 돼지들을 키우고 있었고 시금치나 딸기 밭을 갈고

키우면서 캐내고 과수원마다 사과 나무와 포도 나무를 심어 열매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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