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양 팔 없는 카 레이싱 선수 지미 켐벨 스토리트 씨(38)가 거주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3년 4월 1일부터 인근 아리조나 주 대기업 회사 대표 천억 달러짜리 카 레이서로 계약을 맺어

자신의 양 팔 없이 양 발로만 운전대를 잡아 레이스 카를 수월하게 운전하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열리는 카 레이싱 대회에서 모두 참가하여 훌륭한 경주실력으로 우승하여 성과를 일구어냈다.

그러다가 그는 2003년 4월 23일부터 2006년 5월 12일까지 전국 카 레이싱 대회 경주 훈련 도중 큰 사고로 당하여

머리를 부딪히거나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러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타고 주행하던 도중 앞 차량과

급정거하여 앞 유리창에 머리를 박는 사고를 자주 당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병원에 황급히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눕져 살다가 퇴원하기를

반복하였는데.. 그 연이은 대형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그의 머리 두개골 안에 있던 전두엽 부분이 이미 손상되어

스스로 제대로 된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반사회적 성격을 띄고 함부로 폭행하고 욕설하는 일이 빈번하였고

함부로 자기 눈에 성가신 대로 차를 몰고 주민들 뒤를 향해 질주하여 깔아뭉개 죽였다고 한다..  

급기야는 2006년 5월 14일 날 자신의 집 안에 8명의 친구들을 불러들여 자기 노부모 일가족을 거짓된 말로

불평하고 서로 독살 모의를 하다가 각자 집으로 나가 인근 공구점을 방문하여 화학물질을 사들였고

또 다시 자기 집 근처 차로 달려가 자신의 친정집으로 차 몰고 방문하여 음식에 독을 넣고 일가족 전체를

독살시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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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30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에 거주한 중증 장애 직장인

김혜진 씨(28)가 자기 뱃속에서 이상증상에 나와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 의사한테 진료를 받았는데 갑작스럽게 원치 않는 7주 임신을 진단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산부인과 의사에게 수술을 의뢰하여 7주 태아를 낙태하는 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때부터 그녀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옷을 잘 챙겨입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여 다녔는데..

갑자기 3일 후인 10월 3일 날 오후 5시 32분 그 중증 장애인이 자신의 차를 몰고 산부인과 인근

지하 주차장 안에 들어가 주차한 뒤 전동 휠체어로 내리고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산부인과를 방문하였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격분하여 그 안에서 진료를 보던 산부인과 의료진들과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 죽이고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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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1일 날 영국 체스터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국립병원 산부인과 안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여성

옥스퍼드 대학생 사탄주의자 헤리 레이나 씨(23)가 4개월째 원치 않는 임신 때문에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방문하여 낙태 수술을 의뢰하러 카운터 앞까지 걸어갔다 

그런 뒤 그녀는 자신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카운터 직원 앞에 제출하여 낙태 수술 받으러 갔다고 하자

그 카운터 직원이 흔쾌히 그녀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받아들고 상담실로 안내하려 하다가

갑자기 밑에서 앉아 있는 서비스견을 보고서 당황하였다.

그 때문에 그 카운터 점원은 그 시각장애인에게 여기 의료 현장에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치료받을 수

없으니 당장 임신하고 나가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발끈하여 어딜 감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 가지고 나가달라 말라 하냐고 점원에게 언성을 높여 갑질하기 시작하였고 서로 말다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화를 참지 못한 그녀는 홧김에 불법 총기를 꺼내들고 자신과 말다툼하던 점원들과 주변에서

제지하려던 모든 의료진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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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리조나 주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 안에서는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모여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뤄왔는데..

나중에 2023년 6월 6일부터 4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과 5명이 옆 친구들이 4마리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호화 저택 안으로 들어가 함께 코븐을 결성하자고 하자 그들의 간청에 흔쾌히 응했고 그들과 함께

다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루기 시작하였다.

그들과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 인근 식당가 앞에 몰고 세운 뒤 

인근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락날락하면서 함께 밥을 먹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직장에 출퇴근하였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이브 날인 2023년 12월 14일 날 밤 10시 30분 경 그 사탄주의자들이 또 다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그 호화 저택 안에 들어가 함께 사탄의식에 치루자고 하였는데 갑자기 그 안에서

의식 준비를 하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이 "너 때문에 개털 날려서 더 이상 못 살 지경이다."면서

"언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책상이나 러그에 묻히면서 살아갈거냐? 더 이상은 우리 집 안에 못 받아준다. 제발 저리 좀 꺼져라.. 다른 데 가서 마법진을 그리고 사탄 의식을 치뤄라!" 

라고 소리를 친 뒤 10분 간 말다툼을 벌이다가 결국 그들을 모두 쫓아낸 뒤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서 자기 집으로 향해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갑작스러운 태도와 말에 분노하여 서랍장과 장롱 안에 숨겨놓은 소총을 꺼내 각각

12발~ 24발로 장전한 뒤 서비스견들과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자기 집 안에 냅두고 밖으로 나가 또 다시

승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원래 방문하러 갔던 그 호화 저택 앞 어두운 구석 안에 몰고 차를 세워 총을 들고

내린 뒤 그 저택 문 고리를 쏴서 강제로 열게 하여 주거침입하여 그 안에서 자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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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3차 대전쟁 때 공포의 군주 티콘드리우스가 칼림도어 북쪽 숲까지 자신의 스컬지와 불타는 군단 대군을

이끌고 침공한 뒤 굴단의 해골 마력을 이용하여 숲 전체를 타락시켜놓다가 일리단님의 손에 쓰러져 죽었지만...

이제 몇십년 후부터 불타는 군단의 명령에 따라 뒤틀린 황천을 통해 다시 부활하여 아제로스 부서진 군도 

살게라스의 무덤 차원문을 통해 돌아왔습니다.

그 때부터 그 놈은 다시는 흑마법사 굴단이 불타는 군단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영원한 충성을 바치도록 합니다.. 

나중에 그의 모습을 다시 볼려면 밤의 요새 대장의 숙소 안으로 들어가 조우하여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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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가 자신의 부하 켈트자드와 함께 여기 아제로스 동부왕국 스트라솔름 성벽의

곡물창고 안에 보관된 쌀들에 역병을 퍼뜨려 주변 마을 주민들을 언데드로 타락시켜 다른 주민들과 싸우게

했잖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놈이 아서스의 분노를 이용하여 자신의 본부 불타는 군단의 편에 합류하게 하려고

일부러 스트라솔름 성벽 주변 마을 주민들을 역병으로 오염된 곡식을 먹여 언데드로 타락시켜놓고

전부 싹 다 정화라는 명목으로 학살시키도록 하는데 성공해왔죠.

그러다가 나중에 분노에 찬 아서스가 자신의 뒤를 따라 노스렌드로까지 쫓아오게 하여 서리한의 검

봉인석 제단 앞에 달려나가게 한 뒤 스스로 서리한의 검을 쥐고 사악한 패륜아로 타락시켜서

자기 동부왕국 로데론 성 안으로 들여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도록 해놨다는 것이지요.

그 덕분에 자신도 그 서리한의 검에 베여 살해당했지만 그 아서스 패륜아가 쥔 서리한의 검의 마력을 따라

죽음의 기사로 타락해져서 자기네 언데드 스컬지와 불타는 군단에 합류하도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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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니스카라 북동쪽 막다른 골목길에 우후죽순 기다란 거대 사창가가 들어섰는데 그 곳에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홍등가 불빛을 비추며 주변 손님들을 호객하며 매춘과 향락업에 종사하는 20대 유희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그 거대한 사창가 골목을 자기 고향집처럼 드나들어 방문하러 온 한 신도레이 남성 예비역 소위

악마사냥꾼이 있다.

그 신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은 한 때 니스카라 악마사냥꾼 전용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뒤

니스카라의 북동쪽 육군 2사단 2200부대의 소대장으로 자배치되어 군 복무를 열심히 하다 군 내에서 자주

술과 맥주를 자주 마시고 상관 앞에 하극상을 하다가 일찍 보직해임 처분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하는 수 없이 자신의 군 부대를 떠나 차원문을 사용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원래 어릴 때부터

살아왔던 고향인 저 수도권 북동쪽 사창가 주변 골목 안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30번 구역 문을 찾아 열어

여기서 어머니와 함께 머물면서 살고 싶다고 하였다.

그의 말을 들은 주변 유희들은 여기 니 엄마 없다면서 빨리 꺼지라고 소리쳤고 문 밖으로 쫓아낸 뒤 

잠궜다.

그래서 그 젊은 신도레이 악마사냥꾼은 격노하여 자신의 전투검을 손에 들고 유리창을 부수었고 

그 구역 안에 침범하여 안에서 일하고 있던 유희들을 대량학살하였다.

그는 사실 그 지역 사창가 구역 안에서 일하던 한 십대 유희 밑에서 찢어지게 태어나 밥과 술을 함께

먹고 살아왔고, 자신의 엄마가 이 곳 사창가 30번 구역을 방문하여 돈을 낸 낯선 신도레이 정예 군인들과

맞상대하느라 방치당한 희자녀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임신하여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자신의 어머니가 낯선 군인들과 함께 술과 마약을 복용하고

자라나다가 찢어지게 태어났고 심지어 자신이 갓난 아기 시절 때 엄마한테 배고프다고 소리내어 울었어도,

그 어린 엄마의 정신병 때문에 강제로 그녀의 여성 성기를 핥은 뒤 젖을 먹고 자라나야 했다.

나중에 그 소년이 5살까지 자라날 때 그 구역에서 같이 일하던 포주들과 동료 유희들에게 쫓겨나

길거리 밖을 떠돌다가 나중에 자신의 엄마가 사창가 구역으로 돌아올 때면 저녁 때마다 원래 구역으로 돌아와

그녀와 함께 탁자를 들고 안주와 밥을 먹고 술을 마셨다.

그 어린 소년이 엄마와 함께 저녁밥을 맛있게 먹더니 나중에 자기 사창가 구역에 방문한 군인들이 들어오면

자신의 엄마가 그 곳에서 일하는 다른 유희들과 함께 달려나가서 각자 사창가 침대 방 안에서 누워 섹스할

시간과 비용을 책정한 뒤 방에 들어가 섹스하러 나갔다.

그 때마다 그 어린 소년은 몰래 그 방 문 앞을 슬금슬금 기어나와 문을 조금 열고 몰래 엄마와 군인이 섹스하는

모습을 소리로 엿듣고 훔쳐보았다.

(물론 아침과 점심은 자신의 엄마가 살던 집에서 밥과 술을 먹으면서 해결하였다.)

그러다가 그 곳 사창가 구역을 방문한 군인들과 그 곳 구역에서 같이 일하던 주변 유희들끼리

그 아이의 존재에 대한 소문이 퍼지게 되었고 나중에 옆에 세워져 있던 주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귀에까지 들려 그 곳 사창가 구역 주변을 돌아다니며 그 어린 소년을 찾아나섰다.

그러다 사창가 30번 구역 안에 그 소문의 어린 소년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아이를 두고 손님들을 호객하던

친어머니를 찾아 양해를 구하고 잠깐 우리 지역아동센터로 이 어린 소년을 데리고 교육시켜 주겠다고

설득하여 잠시 사창가 구역에서 분리하여 따로 위탁하여 양육하겠다고 설득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친엄마인 한 젊은 유희는 이에 수긍하여 허락한 뒤 자신의 어린 친아들을

사창가 밖으로 멀리 떠나보냈다.

그러자 그 친엄마의 허락을 받은 지역아동센터 직원들은 그 어린 소년을 사창가 밖으로 데리고 벗어나

그 거리에서 가깝게 떨어져 서 있는 주변 지역아동센터 안으로 데리고 갔다.

그 곳에서 직원들은 그 어린 소년을 다른 맞벌이 가정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선생님한테 교육을

철저히 받고 그 곳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가까운 초등학교에 혼자 다니기

시작했으며 여기 학교로부터 30미터 떨어진 사립 중학교에 진학하여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모범생처럼 밤새도록 공부를 열심히 하다 3학년까지 진급했다.

그렇게 멋지게 학교를 다니면서 수업을 다 마치고 하교한 뒤 또 다시 자신이 다녔던 지역아동센터로

돌아가서 밤새도록 교육을 받았는데 밤 10시가 되면 그 때 원래 태어나 자라났던 사창가로 돌아가서

엄마가 일하고 있던 30구역으로 들어가 함께 살았다.

그 아이는 참 운 좋은지라... 낯선 군인들과의 성관계로 억대의 돈을 벌어들인 자신의 어머니한테서

1억 골드 용돈을 받아서 인근 사창가 밖 주변 식당가의 식당에 가서 밥 사먹기도 하고 인근 문구점 안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기도 하고 행복하게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다 살았는데..

갑자기 자신의 어머니가 낯선 신도레이 군인과 성관계를 하다가 목졸라 살해당하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오열하기 시작했고 정신적 충격으로 더 이상 공부를

못할 지경이었으나 자신이 머물며 공부해오던 지역아동센터 안으로 들어가서 원장님과 양자를 맺어

함께 살기로 하였다.

그의 요구를 듣고 동의한 원장님 부부는 함께 손을 잡고 자신의 저택 안으로 데려고 자신의 양자로 

삼아 훌륭한 사람으로 양육하였다.

그 덕분에 그 3학년 중학생은 인근 사립 고등학교까지 진학하여 열심히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여 졸업하였고

나중에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참여하여 시험을 만점으로 치뤄 니스카라의 특수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4년 동안 악마사냥꾼이 되기 위한 혹독한 군사 훈련을 열심히 받고 지옥마법 의식을 치뤘고 험난한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고향집처럼 머문 사창가에 대한 추억을 잊을 수 없어서 육사 생도 시절 때부터 소위 임관 후

보직해임될 때까지 전국일리다리향락협회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여 사창가 홍보대사로 활동해왔으며

방송국 내에서 청소년 성매매 여성들과 대화를 나눈 토크쇼 진행자로 활동해오던 사람이었다.

심지어는 나중에 복귀일이 다다를 때마다 자신의 군으로 복귀하여 순찰근무하던 도중 아무때나 술을 마시며

만취한 상태로 살다가 윗 상관들 앞에 불려가서 하극상을 일으키며 물의를 빚어온 탓에 중위 진급도 못한 채

보직해임되어 쫓겨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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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칼도레이 파수대의 대사제님께서 위대하신 용의 위상님들과 함께 나이트 엘프의 새 수도인

아미드랏실을 찾았을 때 모두 위상님들과 칼도레이 지도자 분들끼리 꼭 끌어안고 기쁜 마음으로

백성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티란데 대사제님께서는 아미드랏실의 달샘 안에 엘룬의 정수를 부었습니다..

즉 진짜 호드의 사악한 대족장에게 고향을 잃고 온 땅을 떠돌아다니며 거처를 찾던 우리 칼도레이 동족들에게

엄청난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언제쯤이면 원래 칼도레이의 고향이었던 세계수 텔드랏실을 다시 원래대로 복구해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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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4일 날 저녁 7시 39분 경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의 북쪽 상가 호프집 안에서 한 시각장애 남성

직장인 손정훈 씨(37)가 한손에 지팡이를 들고 다른 손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의 목줄을 잡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 해당 번호의 식탁 의자에 앉아

점원을 불러 술을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 한 점원이 맥주 몇 잔 주문하려다 여기 밑에 앉아 눕는

안내견을 보고서 여기 매점 안에서 개를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 앞에서 욕설을 퍼붓고 이 새끼가 여기 안내견 글씨

적힌 걸 안 보냐며 내 눈이 되어줄 안내견인데 이게 어떻게 단순한 개로 보냐며 주먹으로

얼굴을 팬 뒤 지팡이를 들어 휘둘러 때리고 복부까지 찔러 압사폭행하였다.

그걸 본 주변 점원들과 식당 주인 아줌마가 현장에 뛰어나가 그의 폭력적인 행동을 제지했고 나중에 그는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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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1일 날 미국 뉴욕 주 사탄의 교회 본부 내에서 다른 주 지역에서 온 중증 시각장애인 간부

엘리엇 B 크로브리스 씨(56)가 자신의 계급과 같은 여성 간부 프릴스 T 에일리엇 씨(53)와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가서 피터 H 길모어 대사제님의 집전으로 결혼식을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차를 타고 자신의 집인 뉴욕 주 북쪽 빌딩 단지 지하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차를 세운 뒤 그 단지 내 10층 집 안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신혼 여행을 할 겸 다음 날인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 오후 12시 30분 경까지 집 밖으로 나가 차를 몰고 인근 식당가 앞에 내려

서비스견을 데리고 내려서 주변 식당 안을 들락날락거리며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식사를 해결해왔다.

하지만 11월 29일 날 저녁 7시 21분 경 그들은 또 다시 해당 식당 안에 차를 몰고 근처에 세워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였지만 그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 중

한 분이 그 신혼 부부에게 다가가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그만 서비스견 데리고 식사하면 안 되요? 지금 저희 매장에 여러 손님들의 서비스견 증명서를 보고 여러 서비스견들을 받아들이면서 식사를 제공해왔는데요.. 그 때문에 우리들까지 다른 손님들의 원성을 많이 들어야 해요.. 그래서 우리 매점에서 더 이상 당신네 개를 안에 들여 감당할 수 없어요. 그러니깐 제발 좀 잠시 좀 개를 밖에 묶고 들어가 식사를 마치고 나가주세요. 제발요"

그러자 그 부부 중 한 아내가 그 말에 화가 나서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나중에 식당 점원들한테 끌려가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 부부는 분노한 채 서비스견을 데리고 문 앞에서 괴성을 지른 뒤 다시 차를 타고 집 안으로

돌아갔는데..

그 한 아내분이 보복하여 옷 장롱 안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50발을 장전한 뒤 등 뒤에 매고 서비스견을

동승한 자신의 남편을 그냥 둔 채 집 밖을 나가 해당 식당 앞으로 차 몰고 난입하여 그 안에 있던 모든

점원들과 손님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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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리다리 각국 무역 함선 정거장 근처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중개무역업자들을 상대로 비밀리에

일리다리 연합 직원 및 비밀요원을 사칭한 국제 금융 사기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즉 그 놈들은 몰래 검은색 차량을 몰고 무역 함선 정거장 근처에 세운 뒤 해당 무역업자들을 만나

그럴듯한 가짜 신분증을 보여주며 스스로 일리다리 연합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교섭 담당

비밀요원이라고 주장한 뒤 도난 방지를 위한 블랙머니(혹은 화이트머니)를 시연해보겠다며 자신의 트렁크에

가짜 돈뭉치로 가득 채운 가방을 꺼내들고 그 가짜 지폐로만 찍혀진 돈 뭉치 중 진폐 한 장만 꺼내어 화학 반응

스프레이를 뿌려 건네주어 마술 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놈들은 어느 외국 국세청에 연락하여 대화를 하고 피해자들에게 그럴듯한 명분으로

도와달라면서 돈 거래를 이래저래 요구하다가 그냥 아무 연락 없이 꿀꺽 삼키고 다른데로 떠나

버립니다.

만약에 아무도 모르는 수상한 사람이 자신이 국제 연합의 비밀 요원이니 서로 비밀 유지하고 몇백 골드

더 투자하여 도와달라는 등 비정상적인 거래를 하자고 하거나 현지 초청 및 방문을 요구하면 절대로

돈 한 푼도 거래하지 말고 응해서도 안 되고 오히려 냉철한 판단력으로 항상 그들의 뒤를 의심하고

거부하여 이 사실을 모두 국번 없이 파멸회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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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고대 일리다리 때부터 불타는 군단과 복수하여 맞서 싸울 때부터 여자 악마사냥꾼 비율이

남자 악마사냥꾼 비율이 같을 정도로 많았지만..

지금은 태평한 시대에 일리단님의 가르침에 따라 여성들이 자신의 남편과 결혼하여 여러 아이들을 낳고

양육해야 하기에 오히려 여성 악마사냥꾼 비율이 줄어들고 남성 악마사냥꾼의 비율만 비대하게 많아졌다.

심지어 태평한 시대에 태어난 딸들이 여러 가정주부나 공주 관련 장난감이나 교육도서들을 자주 접하며 

근대식 교육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아예 악마사냥꾼 직업을 비롯한 모든 육해공군 정예병 관련 직업에

대한 선망을 하기보다는 남성 군인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잘 키우는 가정주부나 요리사가 되기를

자원하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부터는 오로지 남성 악마사냥꾼들만 해외 각지로 파병나가 적들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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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불타는 군단 살게라스에게는 두 최고 에레다르 사령관인 파멸자 아키몬드와 기만자 킬제덴이 있었는데..

먼저 3차 대전쟁을 일으킨 파멸자 아키몬드가 세계수를 밟다가 위습 떼들의 불에 활활 타서 완전히 죽었고

그 다음 기만자 킬제덴만 오래 살아남아 스컬지들과 불타는 군단 대군들을 이끌고 온 아제로스 땅을

침공하려다가 살게라스의 무덤 위에 떠 있던 우주 함선 위에서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싸우다가 잿더미로

폭파하여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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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무역 함선 정거장 근처에서 한 신도레이 국제학 박사님께서 중개 무역업을 하며 각 비행 함선

안에서 무역할 컨테이너 물품들을 대량으로 실어날라 다른 나라에 무역을 하여 팔아넘기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께서는 어느 무역선 정거장 근 사무실 안 컴퓨터에서 중개무역으로 두 나라 회사의 물건을 사서

거래조정하는 일과 필요한 물건을 살 때 누군가를 고용하여 사주도록 하고 커미션을 받도록 합니다.

만약에 어떤 회사가 물건을 안 사주고 물품에 하자가 있거나 그러면 여러 가지 다른 대책을 강구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회의장을 방문하여 해당 각 나라의 회사에 대한 소개와 회의를 진행하고

어떻게 하면 더 수월하게 각 나라와 교역을 맺어 거대한 무역 컨테이너들을 실어날라 수출하고

수입할지를 잘 파악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들은 갖가지 서류를 챙기고 은행에 제출하여 자신의 벌어들일 돈을 벌어들이며

제대로 된 곳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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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4일 날 저녁 10시 34분 경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의 특수학교인 서울 경운학교로부터

10km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곽 인근 임대 빌라 단지 골목가에서 6명의 발달장애인들과 1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떼거지로 모여 집단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급기야는 그들이 자기들이 점유한 주변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붙잡아서 끌고 와 집단폭행까지

일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현장에서 끌려나오다 도망친 시민들이 구석에 숨어 몰래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했고

그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발달장애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 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여기 종로구 경운동에 세워진 특수학교 내에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공부를

열심히 하다 졸업한 발달장애인 졸업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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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4일 날 밤 9시 10분부터 10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종로3가의 허름한 골목가

안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주택 전용 임대 빌라 단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두컴컴한 길거리에서

4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과 6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이 서로 몽둥이를 들고 집결하여

패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현장에서 패싸움 난동 소리를 자기 집 안에서 들은 어느 빌라 주민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서 출동하여 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오래 전부터 김포 사랑의 집, 예수재활원, 석암재단의 시설 밖을 나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에 가입하여 탈시설 자립생활을 오래 하고 여기 장애인 자립주택인 임대 빌라 단지

내 집으로 이사간 탈시설 장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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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일 날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의 북쪽 허름한 다세대 주택 단지 내 집에 거주하던

3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10명의 옆 성매매 직원들을 만나 안마업에 대한 직업 소개를 듣고

인근 유흥가 빈 자리에 안마시술소 하나를 차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4명의 성매매 여성들을 고용하여 손님들의 접수를 받고 안마를 해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곳 안마시술소에서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리던 손님들과 말싸움을 걸으며 서비스를 해야 했는데..

더 이상 그러한 행패와 갑질을 당하며 참을 수 없기에 자기 방 안에 모여 어떻게 하면 손님들의 불평불만을

듣지 않고 맘 편하게 안마를 해주어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서로 고민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문득 떠오른 계획이 자신이 손님들의 돈을 받고 안마해주다가 화학약품을 탄

맥주를 먹이거나 안마 서비스를 해주다 목을 졸라 살해하는 아주  끔찍한 살인 계획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2002년 4월 19일 날부터 25일 날까지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 때마다 자신의 안마시술소를

운영하여 총 29명의 손님들을 받아들여 안마 서비스를 해주다가 미리 밀반입해놓은 화학약품을

맥주와 섞어서 잔에 따라 마시게 하여 독살시키거나 술에 만취한 틈을 타 침대에 눕햐 안마를 빙자하여

목을 조르는 등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들이 죽인 손님들의 시신을 아주 어두컴컴한 창고에 보관한 뒤 나중에

문 닫을 시간 될 때마다 각자 시신을 꺼내 여행가방 안에 넣어 밖에 나가 문을 걸어잠그고 차 트렁크 안에

넣고 자기 집으로 실어날라 토막살해한 뒤 다시 트렁크 안에 실어 야산에 유기하거나 아니면

그냥 곧바로 야산으로 실어날라 암매장하여 사체은닉하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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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3일 날 영국 웨일즈 서쪽 지역 도시 마을에 세워진 어느 유명 기독교인 카페 안에서

2명의 프리메이슨 신봉 손님들이 자기 손에 화학 스프레이를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서빙하던 주인을 포함한 4명의 기독교인 직원들을 향해 언성을 높여 서비스견 받아들이라고

하여 욕설을 퍼부은 뒤 뿌려 화학 테러를 벌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진열대 유리를 발로 걷어차 파손시키고 직원들 2명를 싸잡아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알고보니 이들은 어제 7월 22일 날 그들의 시각장애인 친구 포처드 F 제임스 씨(45)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골든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 곳 식당을 방문하다가 우리 매점에 개는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밖으로 쫓아냈다는 소식을 그에게서 듣고 격분하여 여기 식당 안까지 쳐들어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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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갈퀴흉터 나가 충사님들과 맹약을 맺고 철저히 기억하여 지키면 지킬 수록 매일 위험한 전장에

나갈 때면 항상 부하 나가 병사 분들이 저의 곁을 지켜주며 함께 싸워주지요.

그리고 나중에 부서진 군도 해변 북쪽 살게라스의 무덤 주변에 서 계신 갈퀴흉터 부대 총사령관 스테노

여군주님한테서 이미 흉측할 대로 망가지고 파선된 지옥 망치호 내 무기를 수리하기 위해 빼앗아놓은

지옥 핵 동력을 찾을 수 있고요, 그 뿐만 아니라 그 분께서 미리 준비해놓으신 수십 명의 일리다리

지옥박쥐 편대 기수를 지원받고 그들과 함께 지옥박쥐를 타고 올라가 저 멀리 살게라스의 무덤

외곽 성벽 위로 날아다니며 저 위에서 머리 아프도록 왈왈 떠들어대는 사악한 군단 악마들을

불태워 죽이러 갈 수가 있지요.

그러다가 그 전투에서 승리하고 지옥망치호 안으로 돌아간다면 반드시 스테노 여군주님을 우리 용사

경호원으로 영입하여 저 멀리 부서진 군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기 앞을 가로막던 적들을 향해

물난리를 일으켜 엎어뜨릴 수 있게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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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르둠을 침공하고 그 곳에서 주둔하고 있는 모든 불타는 군단 악마들을 쓰러뜨리고 탈환한 군단의 함선

지옥망치호 함선 안에는 총 두 가지의 화력 무기가 내장되어 있는데..

바로 갑판 위 중앙에 세워진 지옥망치 함포 장치와 맨 꼭대기에 달린 지옥 엔진 핵 레이저 발사 장치이다

지옥망치 함포 장치는 갑판 위 중앙에 세워진 지옥화포 제어장치를 사용하여 저 멀리 하늘 아래 악마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모든 불타는 군단 대군들과 파멸포를 비롯한 주요 건물들을 파괴하는 지옥 화포를 하나

또는 다량으로 발사하여 포격시키는 함포 장치이고요.

저기 지옥망치호 맨 꼭대기에 달려 있는 지옥 엔진 동력 핵 레이저 발사 장치는 지옥망치호 안 윗층에

달린 주 제어 장치를 사용하여 저 멀리 하늘 위로 침범해 들어오는 다른 군단 우주 함선들을 가르는

강력한 지옥 레이저를 발사하여 두동강 내는 우회용 레이저 발사 장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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