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9일 날 영국 블랙풀 서쪽 임대 저택에 거주한 오른쪽 무릎 대퇴 의족 착용 절단장애인

데니엘 F 프론트런트 씨(34)는 자신의 여행가방을 싸들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인근

유명 테마파크인 플레져 비치를 방문하였다.

그가 이 테마파크에 도착하여 자유이용권을 한 장 사서 방문할 때부터 3시간 동안 산책하며

걸어다니다가 가장 위험한 놀이기구인 자이로드롭 대기줄로 서서 탑승했다.

하지만 그 기계가 운행하여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던 도중 갑자기 아래로 하강하여 의족 무릎이 부러졌고

그 의족 발이 붙은 쇠막대기 부분을 떨어뜨려 주변에 줄 서서 탑승을 대기하던 다른 방문객들의 머리에

맞아 큰 부상을 입혔다.

반응형

2012년 6월 2일 날 오전 10시 12분부터 23분 경 사이 영국 런던 수도권 중심부의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한 4급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이자 비밀 사탄주의자 에밀리 델슨 씨(26)가 자발적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낳으려고 브로콜리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여러 차례 반입하여 갈아탄 뒤

인근의 국립 대형병원 앞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곳 대형병원 안에서까지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병원 내 산부인과 카운터

앞으로 다가가서 그 4명의 직원들 앞에서 인공 수정 시술을 받으러 갔다고 말하여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제출하여 예약하였다.

하지만 그 병원 산부인과 카운터 안 직원들이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여기 병원 안 의료현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시술받으려 갈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여 그녀의 인공 수정 시술을 거부하여

다른 지역 병원을 알아보고 가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 동승자는 그 말을 듣고 격분하여 미리 소지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이 좇같은 놈의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아, 여기 병원에서 그 딴식으로 계속 일하고 싶으면 여기서 죽어라."

라고 언성 높여 욕설을 퍼부은 뒤 무차별적으로 총살하여 죽였다.


반응형

니스카라지옥무덤 수도권 북쪽 외곽 마을 집에서 태어난 긴 회색 머리의 신도레이 남성으로써

그 북쪽 외곽 지역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며 자기 두 눈에 검은 안대를 착용한 채  

아제로스 칼림도어 남쪽 오크 호드 기지에 해외파병 나간 악마사냥꾼이 살고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니스카라 육군 부대 소속 중대장이신 말덴레스 대위님이셨습니다.

그 분께서 긴긴 해외파병 생활을 다 하시다가 포상받은 휴가 때마다 차원문과 비행선과 항공기를 타고

자기 원래 국가의 거주지로 돌아가 행복하게 여행다니며 노는 내내 자기 아파트 옆 집에 살던 같은

계급의 신도레이 불법 위정 장애인 육군 장교인 탈라노스 대위님께서 16명의 신도레이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자기 집으로 끌어들였고 이 집 밖을 나가 여행을 매일마다 다니던 그 육군 대위님의 뒤를

몽둥이를 들고 쫓아서 버스나 지하철 앞 길을 가로막아 앞 창문을 부수어 해외파병 길을 막아서거나

여행 도중 길을 가로막아 4천 골드를 내놓으라고 으름장 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신체건강한 몸으로 성실하게 군 복무하며 여행길을 다녀오신 신도레이 대위님께서는

그들을 모조리 감금으로 결박하였고 안광으로 그의 머리를 쏴서 불태워 처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마지막 복귀일에 맞춰 여행가방을 싸서 자기 집 밖을 나가 다시 원래 복무했던 군 부대로

복귀하여 해외파병하러 나섰는데 마지막에 사악한 모습으로 자기 앞길을 가로막고 나타난

조직폭력배 주동자인 불법 위정 악마사냥꾼님과 대련하여 싸우셔야만 했는데요.

결국 자신의 앞길을 막던 자를 향해 전투검을 들어올리고 오랫동안 싸운 끝에 목을 베고 칼 끝으로 가슴을

마구 찔러 죽였다.

결국 그 자리에서 승리하신 대위님은 전투검을 다른 데로 보관하여 피 묻은 채로 군 가방 메고

여행가방 들고 걸어가다가 지옥경찰 소속 경찰관한테서 불심검문을 받게 되자 사실 있는 그대로

상황을 알리며 무사히 해외파병 다니게 되셨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모든 해외파병을 마치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 자신과 같은 군 복무 경험을

하며 살아온 신도레이 동족 아내와 만나 인근 웨딩홀 안에서 결혼한 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9명의 친자식을 낳아 길렀다.

반응형

만약에 우리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분들이 내면의 악마를 몸 속에 봉인한 채로 마약을 복용하면

그 즉시 내면의 악마가 몸 밖으로 나갈려고 격렬하게 솟구치는 느낌을 감당해야 하고 자기 뒤에서

그 악마의 사악한 웃음소리를 듣고 괴로운 소리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지옥마력의 힘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주변 민간인들을 폭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굳이 마약이 아니더라도 아무 식당이나 술집 안에 들어가서 여러 병의 술을 너무 만취할 정도로

주문하여 취하거나 마약이 들어 있는 술을 아무거나 함부로 마시게 될 경우에도 위와 같은

끔찍한 증상을 겪을 수 있으니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반응형

2003년 1월 25일 날부터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북쪽 웨딩홀 안에서 탈시설 자립훈련을 다 받은 중증 발달장애인

박성근 씨와 진혜린 씨 부부는 서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그 동네 북쪽 지역에 세워진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을 얻고선 저 멀리 3일 동안 서울의 청계천으로 신혼여행 가서 화려한 숙박업소 한 방을 얻어

잠을 자고 산책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2004년 8월 25일 날 자신이 거주한 임대 빌라 집 근처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

실려가 1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 병원에서 30일 동안 입원 및 산후조리 치료를 다 받고 9월 24일 날부터 퇴원하여 자신의

아이를 안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의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딥키스하며 성추행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밤 10시가 되서 잠을 자다가 멀리서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홧김에 잠에서 깨어나 곧바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목 졸라 죽였다.

반응형

2001년 7월 10일 날 영국 남쪽 도시 이스트본에서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 지부의 최고 회원이자 

오래 전부터 1차 세계대전 참전하다 두 눈을 모두 잃은 상이 영국군 메이 존슨 헨리 3세 대령(84)님께서

자신을 열심히 따를 15명의 부하 참전 군인들과 손 잡고 함께 모여 자신의 서비스견 이름을 딴

헨델러 교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친구들을 혹세무민시켜 자기 교단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 교주와 그의 수하 간부들은 자신이 데리고 의지하던 서비스견 앞에 무조건 절하여 섬기고

너희들 식당이나 저택 안으로 안내하여 들이고 그 개에게 먹일 고급 사료와 간식과 강아지 호텔 대여비까지

대주어야 우리 세계대전 참전으로 망가진 것을 회복시키고 진정으로 보상해줄 수 있다면서

자신을 광적으로 따르는 290명의 사이비 신도들로 하여금 자기네들이 방문한 식당이나

호텔 안에 서비스견 반입하여 공중보건을 망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서비스견 복지비용으로 탕진하였다.

그리고 어느 식당에서 그 교주의 서비스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소문을 들으면 반드시 집단으로

총을 들어 그 식당 안에 쳐들어가 안에 있던 손님들과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사살하여 계산대 안의 돈을

다 뜯고 자기 종교 사원 안으로 빼돌려서 교주 앞에 전부 바쳤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의 자식들과 가족들의 병원비까지 다 복지비용으로 빼돌려 자기 교주 앞에 바쳤으며 

나중에 대출로 빌린 돈으로 탕진하여 빚이 쌓이고 쌓여서 일가족 동반자살로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한 뒤

자기도 자살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런 끔찍한 사이비 종교가 2002년 1월 30일까지 대를 이어오며 교세를 확장하다 결국 영국 경찰에 의해

그 추악한 종교 단체 관계자들을 전부 싹 다 체포하여 법정에 넘겨 살인 및 집단폭행 및 교사 혐의로

종신형 선고를 받게 한 뒤 전부 해체되었다. 

반응형

그런데 우리가 오래 전부터 카인 부관님과 함께 지옥망치호 아래층 중앙에 세워진 커다란 황천 도가니

앞에 100리터의 악마 혈액을 갖고 가서 공물을 바친 뒤 일리단 군주님의 영혼과 직접 접촉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 분께서 하신 명령을 들었을 때에..

당시 그 분께서는 도대체 어느 세계에 떠돌아다니며 살아 계셨을까요?

혹시 이 분께서 다른 악마 사후 세계인 뒤틀린 황천 어딘가에 떠돌아다니며 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응형

사실 10년 전 나이트 엘프 칼도레이 파수대 출신 감시관 분들은 자신이 관리해온 감옥인 감시관의 금고 내

배신자의 금고에 보관된 일리단님의 봉인석 뒤에서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몰래 숨겨 보관하였었는데..

나중에 지옥마법으로 타락하여 흑마법사 굴단과 함께 손잡아 금고 문을 열어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도운

사악한 배신자인 콜다나 펠송이 그걸 다 빼앗아 자기 것으로 취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른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감시관의 금고 안으로 들어가서 악마 추종자들과

불타는 군단 악마들과 사악한 죄수들을 모조리 다 처치하고 그 놈을 찾아서 쓰러뜨려야 감시관 분들로부터

빼앗긴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2002년 7월 18일 날 오전 4시 30분 경 경기도 인천광역시 백령도 부대에 복무 중인 해병대 장교 김현철

대위(27)는 15명의 부하 병사들과 함께 지뢰 금속탐지기를 들고 해안가 주변을 탐색하여

걸어다니시던 도중 갑자기 무더기로 매설된 지뢰더미를 밟아 양쪽 다리 무릎 위까지 큰 부상을 입었다.

그래서 그는 부상병들의 도움으로 응급헬기 안에 긴급 후송되어 인근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중에 응급 절단 수술을 심하게 받고 양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차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8월 12일부터 퇴원하여 자신이 몸 담아 복무해오던 백령도 부대에 복귀한 뒤

10월 15일 날까지 백령도 해안가 지뢰탐지 관련 업무를 맡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그는 포상받은 휴가로 군을 떠날 때마다 인천광역시 유람선과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지하철 1호선

신길역을 따라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까지 방문하여 자주 로데오거리를 드나들었는데...

그 곳 식당가 중에서 어느 순대국 식당에 들어가서 술을 오래 쳐 먹다가 식당 주인과 점원들에게 폭언을 

행사해왔다고 한다. 

 

 

반응형

2012년 2월 13일 날 오전 7시 30분부터 스웨덴 스톡홀름 수도권 외곽 북쪽 지역에 세워진 호화 지중해

식당 문을 열어 운영해온 한 여성 식당 주인 쾨뮐 요바하 씨(34)는 손님들에게 호화스런 음식을 서빙해오다

나중에 밤 9시 30분이 되서야 문을 닫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정체를 알 수 없이 구석에 숨어다니며 스토킹을 하던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검은색 승용차 안으로 끌려가 그들이 모여 사는 집 안방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몽둥이를 들고 그 식당 주인이 갇혀 있는 방 안으로 난입하여 문을 잠근 뒤 그녀에게

왜 자기 친구들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을 자기 식당 안에서 반입하기를 흔쾌히 허락하다가 갑자기

금하고 거부하여 쫓아내고 차별했냐면서 엄히 추궁한 뒤 장애인차별주의자 새끼라고 욕을 하며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안타깝게 그 방안에서 집단 구타 당하다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알고 보니 그들은 며칠 전 2012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 날까지 자신과 어울리던 시각장애인 친구들 3명이서

각자 데리고 의지하던 3마리의 서비스견들을 계속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동승 반입하기를 허가하여 식사를

대접해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다 갑자기 자기한테 다시 달려와서 그 식당 안에서 일하던 주인이 그 안에서

밥 먹던 주변 손님들한테 온갖 일방적인 불평과 편견만 듣고 갑자기 반입을 금하여 쫓아냈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하여 그녀를 스토킹하여 여기 집 안방까지 납치감금하여 집단폭행했다는 것이었다. 

반응형

몇십년 전에 우리 일리단 군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4명의 동료 신도레이 지원자들과 함께 위험한 전장으로 나가서 

커다란 악마들과 싸우시다가 정신이 완전히 미쳐버려서 머나먼 장가르 습지대 갈퀴송곳니 저수지 꼭대기

불뱀제단 안으로 격리되어 회색일족 주술사들에게 치료를 받으시던 눈 먼 레오테라스 충사님 말이에요.

그 분께서 혼자서 주술사들의 결박과 치료를 받으시다 자기 앞에 침투해 들어오던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맞서 

싸우시다 전사하시고 돌아가셨잖아요.

그렇게 해서 그 분께서 날 여기 죽이지 못한다며 다시 살아 돌아오겠다고 외치신 뒤 그 자리에 쓰러져

돌아가셨는데 언제쯤이면 우리 위대하신 눈 먼 레오테라스 충사님께서는 뒤틀린 황천에서 부활하여 다시

살아 돌아오실 건가요?

반응형

각국 일리다리 국가에 거주한 모든 정상인들이 각국 일리다리 의회 내 국회의원이 될려면,

반드시 군 복무에 충실히 임하여 자신의 부대와 국가에 끝까지 충성을 바친 일리다리 군대 소속

정예병들이어야 한다. 그리고 대학교 나올 때 뛰어난 경제학을 가진 기업가나 군사전략가여야 하고

일리단님의 불타는 군단 파멸 계획을 열심히 믿고 따라야 한다.


반대로 각국 일리다리 국가에 거주한 모든 신체 장애인으로써 각국 일리다리 의회 내 국회의원이 될려면,

역시 일리단님의 가르침과 그의 불타는 군단 파멸 계획을 끝까지 믿고 국회 안으로 개나 동물에 의지하여

반입하지 않고 신체검사를 잘 지키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 경제학 중심으로 전공하다 졸업한 대졸자이어야 한다.

오래 전부터 군 복무 도중 전장에 나가서 싸우다가 장애를 입은 상이군인들이라면 특별히 선출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도 전통적인 충신직에 종사하여 정상인들의 가업을 섬기는 사람이어야 한다.

반응형

2002년 8월 19일 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살던 한센병 환자 현정손 씨(39)는

자기 집 밖을 나가 동서울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전라남도 순천행으로 가는 버스표를 구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구매한 버스표를 보고 밖으로 나가 해당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고속버스를 기다렸는데..

나중에 해당 목적지로 가는 고속버스가 도착하여 그 안에서 표를 들고 들어가 몇 시간 동안 해당 번호표에 딱 맞는

좌석에 앉아 탑승하였다.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좌석에 앉으며 자신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으로 향하던 도중 옆 좌석에 앉던 버스 승객의 

팔에 한센병 균이 옮아서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 

 

 

반응형

2002년 5월 14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중심부 임대 아파트 단지 내에 거주한 5명의 시각장애 직장인들과

10명의 옆 정상인 친구들이 5마리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이곳 저곳 마을 버스 안이나 지하철 역 열차 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의 남쪽 지역을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6월 1일까지 5마리의 안내견들을 데리고 계속 집 밖을 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남쪽 뷔페식당 안에서까지 자주 반입하여 식사를 이어나갔는데..

결국 그들 곁에서 안내견들을 인솔한 정상인 친구들 4명이서 자신의 안내견에 대해 감히 이래라저래라 하는

그 식당 내 점원들을 밤몰래 납치하여 공원 으슥한 데서 끌고 가 망치로 찍어 살해한 뒤 차 트렁크 안에

넣어 남쪽 강 가에 실어나르고 강물 속에 유기하기 시작하였다..

반응형

여기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중앙에 세워진 최고 대통령 직속기관인 어느 정부청사 입구(?)

근처 경호실 안에서 복무하신 분은 모두 우리 일리다리 신도레이 종족의 최고 경호부대인 310명의

붉은인장대 충사님들이신데.. 그 분들은 각 계급에 따라 멋진 제복과 군복을 입고 입구 앞 경호실이나

이 곳 정부청사 입구 옆에 총을 들고 서서 대통령의 자리를 수호하고 계십니다.

그 곳 입구 도로로 지나다니는 차량을 세우며 이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사악한 간첩들이 민간인으로

가장하여 총을 들고 대통령실 안을 침입하러 들어가지 않는지 함부로 민간인 신분으로 허락없이

들어가지 않는지 자세히 파악하여 신분증과 초대장을 요구하여 불심검문을 진행합니다.

그러다가 여기 정부청사를 빠져 나와 다른 기관으로 방문하려고 차를 타고 출발하려는 대통령님과 

유력 정치인들과 경호원들의 모습을 자기 눈에 보이면 무조건 그 분들 앞에 경례하고 호위하러

다니십니다.

 

반응형

원래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지역의 가장 유명한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이 있었는데

주로 그 가문은 500년 동안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관사 저택 안이나 주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집에

거주하면서 50명의 친자식들을 낳아 대가족을 이루고 훌륭한 악마사냥꾼이나 정예병을 육성시켜었다.

그 대가족 중에서 한 쌍의 중년 악마사냥꾼 부부가 자신의 9명의 친자식들과 함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관사 저택 안에 거주하며 36명의 공관병들을 거느리며 수도권 전체 방어를 위한 훌륭한 전투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부하 병력들을 수월하게 지휘하였습니다.

나중에 마르둠칼날공화국 육군 사령부 측에서 훌륭한 지도력과 정예병 양성 실력을 인정받아

국방부나 최고 정부기관으로부터 극진히 초대를 받아 30년 기간 살 수 있는 영주권을 발급받았고

자신의 친자식들을 데리고 그 나라로 떠나 수도권 북쪽 외곽 지역으로 이주하였고 그 곳 지역에 세워진

370평의 호화 거대 저택을 한 채 사들여 오래 거주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그 유명한 가문에 속한 한 쌍의 악마사냥꾼 부부는 자신의 친척들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대화와 안부를

주고 받아왔으며 평소에 열심히 자신의 자녀들을 낳아 대를 이어왔고 그 어린 자식들을 열심히 양육하여

마르둠 해외 각지 파병부대에 꼭 필요한 유능 군사 인재들을 육성시켜왔습니다.

그 덕분에 마르둠 이민국을 방문하여 제대로 된 귀화 절차를 거친 뒤 정식 시민권을 부여받아 평생 이 나라의

똑같은 국민으로 이 땅에 거주하며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 때부터 원래 니스카라 수도방위사령부 근처 지역에 살던 다른 여러 친척들은 자기 친척의 시민권 부여 소식을

듣고서는 그 곳 나라에 떼거지로 이민가서 그 나라 수도권에 자리잡은 최고 정부청사(?) 근방 호화 아파트 단지와

호화 빌라를 단지들을 중심으로 거주하여 천 년 동안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반응형

2011년 1월 25일 날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2시 28분 경 사이 강원도 평창군 양양 고속도로 위에서 

오른쪽 다리 무릎 위로 첨단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김정손 씨(38)가 하얀색 승용차를 몰고

급속 주행하여 어디론가 여행을 나가던 길이었다...

그러던 도중 그의 승용차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서 급정거한 탓에  자신의 의족 무릎이 세게 부러졌다. 

그러자 그 운전수가 이대로의 모습으로 더 이상 제대로 운전할 수 없다는 것에 분노하여 그에 대한

보복으로 갑자기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어 고의로 오른쪽 옆 중앙선 침범하여 옆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다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반응형

2002년 8월 11일 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분 경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1층 집에 거주하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이형종 씨(38)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타고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빨간색 승용차를 타고 빠져나가 저 머나먼 호원동 주민센터 주차장 안으로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결국 자신의 의자 머리에 기대어 잠시 졸음에 빠져 운전하다 갑자기 앞 차량과 세게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두개골 파열로 사망하였다.

반응형

2002년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남쪽 퓨전 식당 안에서 6명의 지방 대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소주 한 병씩 마시면서 저녁 식사를 마치다가 밤 10시가 되면

다들 카운터 앞에 걸어들어가 돈을 내고 식당 문 밖을 나갔는데..

그들은 그 기간 동안 맨날 그 식당 문 밖으로 나가 밤길을 걷던 주변 손님들의 뒤를 쫓아 스토킹질하고 자기

집 안방으로 납치하여 감금한 뒤 집단 폭행 구타를 일삼아 사망케 해왔다.

그들은 2002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자신과 친분을 쌓은 4명의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4마리의 삼성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들을 데리고 배웅하며

그 곳 퓨전 식당 안을 방문하다가 그 안에서 일하던 해당 식당 주인과 점원들과 협력하여 허가받은 뒤

서로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며 술 먹고 저녁 식사를 해오다 갑자기 거절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난 사람들이었다.

 

반응형

어느 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지역에 세워진 대형 고아원 내 방들은 모두 각 초중고등 교육과정에 따라 각 방 안마다

기숙반으로 나누어 사용하는데요. 각 기숙반 방마다 여자 보육교사와 남자 보육교사 각각 한 명씩 배치되어

24시간 친부모로부터 맡겨진 40명의 어린 원생들의 생활을 잘 지도하고 재워주고 밥 먹여줍니다.

그리고선 그 반 아이들 앞에서 일리다리 역사에 관한 동화책을 읽어주고 각 반 초중고등 교육과정에 따라 교과서를

배부하여 열심히 수업을 시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