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며 직장에 출퇴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척수장애인 한명석 씨가 2014년 5월 13일 월차 휴가 때를 잡아

여행가방 짐을 다 싸며 오전 7시 18분 경부터 지하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미리 예매한 항공기 티켓과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제출한 뒤 모든 탑승 수속

검문검색 절차를 다 마치고 출국 정거장으로까지 전동 휠체어를 끌고 들어갔다.

그러다가 8시 30분 경에 도착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자기 앞에 착륙하는 것을 보자 전동휠체어 몰고 그 항공기 안으로 무리하게

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안 맞게 억지로 좌석에 쑤셔박으려다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는 완전히 격분하여 격한 반말로 승무원들을 불러 2시간동안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그들을 향해 급돌진시켜 큰 부상을 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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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7일 날 10시 30분부터 경기도 김포시에 세워진 기독교 재단 설립 김포 사랑의 집 교회당 내에서 담당 목사님과 함께

2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오전 예배 드리던 도중 한 명의 발달 장애인 곽성곡 씨(58)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 도중

괴성을 지르며 성경찢고 난동을 피웠다.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주변에서 지켜보던 부하 목사님들에 의해 제지당하여 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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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에 거주하며  휠체어를 의지하여 버스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출퇴근해온  1급 지체장애인 한명석 씨(54)가

2012년 3월 21일 휴가날이 되자 아침 11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세수양치를 하고 옷을 단정히 차려입고 전동휠체어를 타며 집 밖으로 나가

현관문을 걸어잠근 뒤 어제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로 향해  갔다.

그 곳 주차장 한 켠에 장애인콜택시를 세운 뒤 운전수와 함께 매표소 앞으로 끌고 가서 자유이용권 하나 끊고 손님상담실로 가서

복지카드를 내놓으며 장애인우선탑승예약을 한 뒤 먼저 트위스터 대기줄 맨 앞에 서서 탑승했다.

그런데 그가 문 옆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서 내려 지정된 좌석에 앉으며 안전벨트를 단단히 메고 탑승했는데

해당 기구 운행 시작 도중 2분 만에 갑자기 회전하는 힘에 이끌려 자신의 척추가 휘어져 부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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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날 오전 11시 23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중심부 호화 빌라에 살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활동보조인 강명숙 씨(45)와

함께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였다.

그 곳 매표소 앞에서 자유이용권 할인 구매하고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우선탑승예약을 하고 놀이기구를 타러 둘러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그 중증 장애인의 머릿속에 티 익스프레스가 생각나서 뒤에서 손발이 되어준 활동보조인에게 티 익스프레스가 어디 있는지 안내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활동보조인은 먼저 주워들던 애버랜드 지도를 펴들고 티 익스프레스를 향해 휠체어를 끌고 맨 앞 대기줄에 서서 출입문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장애인 우선탑승 예약 서류와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탑승 허락을 받게 했다.

결국 그들은 모두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티 익스프레스 열차에 함께 착석하고 안전벨트를 단단히 맸고 운행 시작하였다.

그 시각 운행 시작 도중 2분 동안 티 익스프레스를 함께 탑승 하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갑자기 혈관 파열과 심정지로 사망하여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러자 놀이기구를 운행하던 안전요원들이 긴급히 현장에 달려가 전화로 119에 신고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이미 그 장애인은 그 자리에서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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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9일 경기도 포천시 어느 먹자골목에서 한 보수우파 청년으로써 육군 서부전선을 오래토록 지키고 휴가 포상 받아 군을 잠시 떠난 상정현 상병(22)이

어느 호화스러운 노래방에 방문하여 7병의 맥주와 2시간짜리 노래방 도우미를 주문하고 돈을 내고 방에 들어가 노래 선곡하여 불렀던 때였습니다.

때마침 저녁 8시 51분 한 노래방 도우미 정혜선 씨(22)가 맥주병 7병과 맥주잔 2개가 담긴 쟁반을 들고서는 술에 오래토록 따라주어 일방적으로 마시고 취하게

하여 그를 기절시킨 뒤 자신이 가슴 옷으로부터 숨겨놓은 칼을 꺼내 그의 목 부위를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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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bKzqlgv6kc?si=JfaJsefjwzGwB56V 

(출처: 신의한수, 원제목: 평택 미군기지 '인간띠잇기'와 '애국집회' 비교)

분홍 리본들고 끼리끼리 미군기지 주변을 에워싸서 묶고 지랄하는 개딸들의 인간띠잇기 불법집회보다 저기 옆에서 우렁차게 대한민국 노래를

부르며 미군 철수 반대를 외치는 애국집회 참가자들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저도 이런 집회 한 번 참가해서 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에 방문하여 스테이크 다시 한 번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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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7일 저녁 밤 10시 30분 경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 세워진 험프리스 입구 앞에 한 인간띠잇기 불법 시위 참가자 한광숙 씨(56)가

차를 몰고 앞에 세웠는데 나중에 군 복무를 마치고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던 해외입양인 출신 미군 4명과 그의 백인 친구뻘 미군 5명이 앞에 보이자

곧장 그들을 향해 차를 몰고 액셀을 밟아 급돌진하였다.

그 와중에 한 명의 해외입양인 미군이 사망하고 나머지 미군들은 중경상을 입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쫓다 다시 차에 치여 숨졌다.

그녀는 한 때 그 사건 당일 날 오후 4시 때부터 평택 미군기지 인간띠잇기 집회에 참여하여 불법시위를 진행해오면서 띠를 두르다가 옆에서 애국집회에 참가한

수천만명의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자기 집회 내 숫자가 적은 것을 두고 질투를 느꼈다.

그렇게 시위 집회를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올 때 저녁 잠을 잘려고 했는데 여전히 그 모습에 대해 분노를 하며 한 시라도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래서 여기까지 차 몰고 미군들을 깔아뭉개 죽여버렸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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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9일부터 사건 당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의 중심부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할머니뻘 주부 임현례 씨(61)가 자신의 아들을

군에 보낸 뒤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같은 반미 불법집회에 여러 번 참가해왔는데..

2008년 4월 14일날 군 복무 마치고 돌아온 자신의 아들 한승경 씨(21)를 냉대하며 문전박대하고 2일 동안 폭행을 일삼다 나중에 4월 16일 새벽 1시 11분 경

부엌에 꺼낸 날카로운 칼로 엎드려 울고 있던 자신의 아들의 머리를 여러 번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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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8일 어느 서울의 유명 중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던 시각장애인 교사 임혜승 씨(27)가 자신의 동료교사 3명과 함께 지팡이를 들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하여 데리고 호화 승용차에 탑승하여 애버랜드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매표소 앞까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자유이용권 3매를 구입한 뒤 동료 교사들과 함께 꽃밭과 마을 산책길을 나서다가 우연히 동료 교사의 소개로

알파인 식당을 방문하여 각각 원하는 음식 메뉴를 주문하여 해당 테이블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서빙하러 간 한 점원이 걸어다니다 실수로 안내견 꼬리를 밟았고 그로 인해 꼬리 밟힌 안내견이 발작하여 세게 짓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교사와 옆 동료 교사들은 실수로 꼬리 밟은 직원 한 명과 다른 직원들을 불러세워서 무릎 꿇게 한 뒤 험한 폭언과 욕설을 일삼다가

자신이 든 지팡이로 자꾸 찌르고 발로 걷어차는 등 집단폭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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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서부전선 GOP 군 부대 내에서 군견을 데리고 땅 밑의 지뢰폭발물을 탐지하고 순찰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한 군견병 정문욱 하사(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8년 9월 16일 오전 9시 11분 경 포상받은 7일짜리 휴가로 자신의 군복을 입고 짐을 챙겨 잠시 군견 상관들과 동료 부하 군인들에게

작별인사 한 뒤 군 부대를 떠났고, 경기도 연천군 포천시의 남쪽 군인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그는 방안의 침대 위에 누워 낮잠을 오래 자다 저녁 7시 11분이 되어서야 일어나고 그 때부터 그의 생각에 노래방이 생각나서

군복을 빨리 쳐 입고
집 밖으로 나간 뒤 인근 남쪽 노래방으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남쪽 노래방을 방문하여 카운터 점원들 앞에 서서 4시간짜리 노래방 도우미 호출과 맥주 5병을 주문하여 39만원의 돈을 내고 

방 한 켠에 들어가 앉으며 혼자 노래방 기기를 틀고 선곡하여 노래를 부르면서 자신이 호출한 노래방 도우미가 맥주 5병과 술잔을 들고 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20분이 지나서 노래방 도우미가 들어와서 밤 10시가 될 때까지함께 술을 먹고 원하는 노래를 선곡하여 목청껏 높여 부르고 탬버린을 치며 춤추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10시 2분 경 자신이 만취한 상태로 도우미에게 자신이 키우고 폭발물 탐지 수색작업에 나선 군용견을 자랑하며

여기 노래방 안에서
동승반입하여 함께 술먹고 노래 부르자고 제안하였다.

그런데 노래방 도우미가 자신의 제안을 완강히 거절하고 "더러운 개새끼를 왜 여기서 데리고 와?"라고 맏받아치고

술을 계속 먹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듣고 태도를 본 군견병이 갑작스레 격분하여 그 노래방 도우미의 뺨을 쎄게 때려 몇십 분 동안 주먹으로 치고 걷어차버리다가

자기 옷 소매 속에 군용칼을 꺼내 흉부에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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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6월 10일 오전 11시 23분 경, 서울지하철 1호선 북쪽 종착역인 의정부북부 역 근처 마을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졸업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졸자 임현승 씨(26)와 그의 옆 친구 대졸자 2명이서 이사온 뒤 짐을 꺼내 정리정돈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6월 14일 날 저녁 6시 30분 저기 역 근처 고깃집에서 한 대졸자 정현길 씨(26)가 그들이 데리고 간 안내견 앞에 다가가서는 우리 식당을 운영하던

자기네 어머니가 자기 구역 내에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여 밥 먹는 것을 허락한다고 얘기를 하여 자기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 때부터 그들은 고깃집 식당 안에서 안내견을 동승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으며 10월 27일 때까지 자주 안내견을 데리고  들락날락 방문하여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점심 저녁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기간 동안 손님들이 자꾸 안내견을 보고 혐오하며 돈을 내고 식당 밖을 빠져나오려거나 털과 체액이 바지에 묻혀서 화가 난 손님들이

돈 안내고 밖을 빠져나오려고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식당 안에서 알바 일을 하던 그 대졸자가 나중에 10월 27일 날 저녁 7시 10분경 그들이 안내견 데리고 자기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걸 막아서고

우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러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친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앞으로 걸어가 산책을 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그들 중 2명의 안내견 신봉 대졸자들이 주변에서 전철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오자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안내견을 수용하다 거절한

한 대졸자 친구를 뒤로 밀쳐 깔려 죽게 한 뒤 멀리서 도망쳤다.

그 안내견 신봉 대졸자 두 명 중 한 명은 열렬한 김대중 대통령 신봉자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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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오후 3시 46분 경, 경기도 평택시 롯데시네마 근처 호텔 카운터 앞에서 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일근 씨(38)와 1급 청각장애인 노인 박성근 씨가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직원들에게 15만원의 돈 내고 숙식할 방을 찾아 입장하려 했다.

그러다가 직원들이 돈을 받다 뒤에서 끌고 있는 도우미견을 보고 달려가 잡으며

"여기 개는 우리 호텔 객실에 들여올 수 없습니다. 제발 밖으로 나가 다른 데로 가 주세요."라고 소리치며 그들의 출입을 가로막아섰다..

그러자 옆에 있던 퍼피워커가 갑자기 뺨을 치며 폭언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자신을 붙잡아 제지하려던 점원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카운터 앞까지 달려가서 계산대를 부수고 점원들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치고 걷어차는 등 폭행을 자주 일삼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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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중심부 한 호화아파트 2단지 102호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열심히 일하다 퇴직한 안내견 퍼피워커 강유미 씨(27)와

그 협회에서 제공받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강진수 씨(28)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3월 13일 밤 11시 56분 경,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제공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한 뒤

진열대에서 사 먹을 음식을 고르려 하는 중이었다.

그 때 퇴직 안내견 퍼피워커가 도끼를 들고 계산대를 지키고 근무하던 편의점 알바 강민수 씨(22)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려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함께 데리고 반입하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바로 2012년 3월 10일 날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고 직장 출퇴근 때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안에 동승 반입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퇴직한 퍼피워커와 만나 함께 데리고 밥을 먹여주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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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동쪽 임대 아파트 1단지 104호에 한 아줌마 이현근 씨(48)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2008년 8월 28일 날부터 자기 지역 내 험프리스 미군기지 확장이전을 반대하는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사건 당일까지

이어나간 불법 시위자였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2009년 1월 22일 날 새벽 1시 40분 경, 그 아주머니는 어제 미군기지 밖으로 나가 환호히 웃으며 걸어가던

미군 용사님들이 꼴 보기 싫어 검은 복장을 차려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도리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밤거리를 배회해왔다.

그 아주머니는 밤새도록 길거리를 걷던 미군 병사 한 명의 뒤를 슬그머니 쫓기 시작했고 그 깍깍이 깎던 미군 병사의 머리에 던져 명중한 뒤 살해했다.

그녀는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시위 집회를 4일 앞두고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임대아파트로 이사간 외부 세력이었지 원주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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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세워진 모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으로 일하던 시각장애인 현승미 씨(34)가 자기 어머니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자가용 차에 탄 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세워진 삼성 애버랜드로 여행가서 가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오랜 시간 꽃밭과 마을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점심 시간이 되자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가 구역 내 유명한 알파인 식당을 발견하고는 함께 거기 들어가서 밥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은 흔쾌히 받아들여 자신의 눈이 되어줄 안내견을 데리고 어머니의 부축으로 알파인 식당 안에 들어가 메뉴판을 펼치며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독일소세지 볶음밥과 경양식 돈까스 & 핑거새우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데스크 앞으로 걸어가 자신이 주문하기로 한 음식 두 세트 메뉴의 이름을 불러 주문한 뒤 해당 번호 테이블로 가서

안내견을 테이블 옆에 앉히고 각자 의자를 꺼내 앉아서 식사를 기다리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누워있던 자신의 안내견이 갑자기 의자 다리에 밟혀 왈왈 짖어 발작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그를 말릴려고 해도 계속 책상과 의자를 엎고 계속 짖어댔습니다.

그러자 격분한 안내견 동승 모녀는 이 식당의 사장님이나 알바생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화를 내며 안내견이 테이블 옆에 누워서 식사하려는 데

왜 이따구로 비좁게 테이블 의자를 설계해놨냐고 고함을 친 뒤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알바생들이 안내견과 동승 모녀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머리를 박아 사과하였는데..

그 안내견 모녀는 여전히 격분하여 그들에게 온갖 욕설과 폭언을 2시간 가량 일삼다가 다시는 여기 이 식당에 안 오겠다며 안내견 목줄과 지지대를 들고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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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북쪽에 세워진 한 임대아파트 3단지 402호에 사는 여성 입주민 육정갑 씨(54)는

자기 집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을 골라 꺼내들어 숨긴 뒤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 윗층 502호에 살고 있던 육군부사관학교 졸업 박정호 상사(29)의 집 문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초인종을 자꾸 눌러 인터폰을 받은 부사관 한 분에게 잠깐 좀 만나뵈고 싶다는 그럴듯한 이유로 문을 열어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는 척하더니 갑자기 돌변하여 칼을 꺼내들고

그를 무참히 살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두려워 그 죽은 부사관의 시신을 들고 화장실 욕조에까지 옮긴 뒤 피묻은 자신의 옷을 다 씻고

수건으로 닦고 옷을 갈아입은 뒤 그 상사의 옷을 다 벗기고 피를 다 빼냈습니다.

그런 뒤 그녀는 그 상사의 시체에 깨끗한 군복 티셔츠와 짦은 바지를 입히고 그 집 안에 있던 집 전화기와 휴대전화를 다 끄고

외부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시체를 등에 업고 2시간을 오래 기다리다 주민들과 맞닥뜨리면 방금 맨 윗층에까지 술에 만취하여 쓰러진

젊은 청년을 발견해서 등에 업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집 안 거실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기 집 창고로 들어가서 전기톱을 꺼내고 작동 잘 되는지 잘 확인한 후 구석에 놓고 거실에 옮겨놓은 부사관의 시체를

화장실 욕조 안으로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구석에 놓아둔 전기톱을 집어들고 사체 토막 훼손한 뒤 피를 다 빼내고 큰 봉지 4개를 들고 싸매어놓아

여행가방 안에 넣어서 큰 방 안에 보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밤새도록 티비를 켜며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을 오래 보다 다음날 8월 27일 새벽 2시 31분경 텔레비전을 끄고

큰 방 안으로 들어가 미리 보관해놨던 여행가방을 다시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단지 밖을 빠져나간 뒤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차를 타고 남양주시 맨북쪽에 위치한 야산으로까지 몰고 주차한 뒤 차 트렁크를 열어 삽과 여행가방을 꺼내 들고

어두컴컴한 곳으로 들어가 파낸 뒤 여행가방을 넣어 암매장했습니다.

그녀는 한 때 2002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의 마을 도로에 일어난 효순이 미선이 미군 장갑차 압사 사건 터진 후 3년 뒤부터

2005년도와 2007년도 종북좌파 단체들 주최로 열린 추모 집회에 적극 참가해왔던 단체 회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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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근방 30m 떨어진 한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서 302호로 살고 있던 이미정 씨(27)는

자기 단지 내 주변에 거주하고 있던 이웃주민들의 주거를 침입하여 4차례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녀는 2020년 5월 27일부터 6월 6일, 6월 19일, 7월 1일, 7월 8일날까지 반복적으로 각 층의 주변 이웃집 문 앞에

걸어가 초인종을 눌러 인터폰으로 이웃과 통화하며 잠시 들어가서 대화 좀 나누고 싶다는 척 연기하며

문 여는 틈을 타 몰래 주거침입한 후 칼을 꺼내 연쇄살해하였다.

그녀도 역시 10년 전부터 동물자유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주최로 전국을 돌아 개농장 앞에서 개도살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사람이었고

나중에 자기와 가까운 전통 모란시장 안 개고기 파는 시장에 위장 잠입하여 돈내고 육견 한 마리 사들여 입양한 뒤 자기 집에 들여 키워온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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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부지에 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맞춤형 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다른 주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인식개선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몇년 후 그 곳 복지관에서 일하던 관계자들이 대부분 남성 시각장애인들의 성매매 욕구를 의견에 반영하여

주변 관계자들과 활동보조사들과 함께 관할 승용차에 태우고 저 멀리 의정부동 의정부포레나파밀리에 방석집 거리에까지

데리고 성매매 업소에 방문하여 접대받게 하는 사업을 몰래 추진하기도 하였다.

그때부터 일반 시각장애인들과 활동보조사들 뿐만 아니라 삼성화재 안내견을 동승한 일부 시각장애인들과

일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방문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때문에 2014년 4월 10일부터, 2015년 4월 28일, 2016년 9월 21일, 2017년 10월 2일, 2018년 5월 5일,

2019년 3월 24일, 심지어는 2020년 3월 29일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시각장애인복지관 관할 승합차를 타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러브샷, 루비, 꽃과나비를 비롯한 옆 줄 방석집 안에 데리고 들어가

술 쳐마시고 살다가 안내견을 감히 함부로 만졌다는 이유로 성매매 여성들의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깨진 유리병으로

찔러 죽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그래서 그 옆줄 쪽 방석집 거리들이 문을 닫고 스스로 폐업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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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도 한국전쟁 도중에 설치 결정된 미 공군부대로..

그 곳에 배치된 주한미군들이 송탄이라는 발음이 너무 어려워 오산 공군기지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 곳에서 미국 본토와 우리나라 한반도 수도권의 항공 관문이 되어주니는 주요시설로 이용된다고 한다.

그 곳 주변에 부대찌개 가게들, 햄버거 가게, 프랜차이즈 매점, 옷장 매점들과 쇼핑몰까지 다닥다닥 입점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평택국제시장이라는 미군을 위한 전통시장이 세워졌었다.

그 곳은 경기도 평택판 이태원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스텔스 전투기 반대하고 한미연합훈련 반대하는 종북좌파들이 모여 떼법으로 시위하여 싸움붙이는 곳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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