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6일 날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의 북쪽 초등학교  2학년 교무실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학부모

주현장 씨(56)가 홧김에 들이닥쳐 문을 세게 닫고 자기 학급 반 선생님 앞에 달려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학부모는 엄청 성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심한 폭언과 욕설로 고성을 지르며

거센 항의를 하였다.

격한 폭언과 말싸움 끝에 그녀는 홧김에 자신의 뒷소매에 칼을 꺼내 들어 마구 찔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 학부모는 피해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이 곳 교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통합교육 도중 지능이

3살짜리밖에 안 되는 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들이 수업 도중  다른 학생들 앞에서 성기를 드러내어

괴성발작을 벌이다 자주 방해하는 것에 대해 감히 언급하고 자신을 여기서 불러들여 사정하여

자기 아들을 전학을 시킬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서 격분하여 이같은 끔찍한 짓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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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1동의 남쪽 상가 주변 허름한 골목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살던

한 2급 정신지체 장애인 분명선 씨(38)는 자신의 엄마와 함께 인근 닭강정 프랜차이즈 식당에 출근하여 닭강정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 10시가 되어서 자기 집으로 남은 닭강정을 박스 안에 넣고 싸서 가져가서 자기 빌라 단지

집 안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안방에 닭강정 박스를 들고 들어가서 혼자서  박스 안에 있는 닭강정 한 점을 꺼내 자신의 성기에

발라서 성욕을 채운 뒤 입 속에 넣어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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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특수학교 서진학교 인근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살고 있는 2급 발달장애인 졸업생 임정훈 씨(26)는 혼자 오랫동안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자기 집 엄마의 차 키를 훔쳐서 몰래 집 밖을 빠져 나갔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집이 딸린 아파트 단지 밖을 나서며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기 친엄마의 차 문을

열고 안에 타서 자기 맘대로 자가 운전하다가 인근 주차장에 돌아다니던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이고 주변 주차장에 세워진 다른 차량까지 추돌하여 파손시켜 대형사고를 냈다.

심지어는 자기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 앞을 막아서는 검문대 정지봉(?)을 파손시키고 밖 차량까지

추돌하여 대형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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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4일 날 저녁 10시 34분 경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의 특수학교인 서울 경운학교로부터

10km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곽 인근 임대 빌라 단지 골목가에서 6명의 발달장애인들과 1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떼거지로 모여 집단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급기야는 그들이 자기들이 점유한 주변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붙잡아서 끌고 와 집단폭행까지

일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현장에서 끌려나오다 도망친 시민들이 구석에 숨어 몰래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했고

그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발달장애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 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여기 종로구 경운동에 세워진 특수학교 내에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공부를

열심히 하다 졸업한 발달장애인 졸업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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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4일 날 밤 9시 10분부터 10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종로3가의 허름한 골목가

안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주택 전용 임대 빌라 단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두컴컴한 길거리에서

4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과 6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이 서로 몽둥이를 들고 집결하여

패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현장에서 패싸움 난동 소리를 자기 집 안에서 들은 어느 빌라 주민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서 출동하여 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오래 전부터 김포 사랑의 집, 예수재활원, 석암재단의 시설 밖을 나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에 가입하여 탈시설 자립생활을 오래 하고 여기 장애인 자립주택인 임대 빌라 단지

내 집으로 이사간 탈시설 장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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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5일 날부터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북쪽 웨딩홀 안에서 탈시설 자립훈련을 다 받은 중증 발달장애인

박성근 씨와 진혜린 씨 부부는 서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그 동네 북쪽 지역에 세워진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을 얻고선 저 멀리 3일 동안 서울의 청계천으로 신혼여행 가서 화려한 숙박업소 한 방을 얻어

잠을 자고 산책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2004년 8월 25일 날 자신이 거주한 임대 빌라 집 근처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

실려가 1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 병원에서 30일 동안 입원 및 산후조리 치료를 다 받고 9월 24일 날부터 퇴원하여 자신의

아이를 안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의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딥키스하며 성추행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밤 10시가 되서 잠을 자다가 멀리서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홧김에 잠에서 깨어나 곧바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목 졸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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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 내 중학교 3학년 2반 학생으로써 수업을 듣던 어떤 중증 발달장애인 학생 김명현 군(15)은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과 칠판을 보면서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것이 너무 싫증나고 짜증났다.

그래서 그는 갑자기 교실 문 밖으로 이탈하여 저 멀리 교문 밖까지 나가서 저 먼 거리로 걸어 들어갔다가 외진 산으로 떠나 실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산 봉우리 위로 올라가 바위 위에 서다가 갑자기 발에 전신 몸무게에 실려서 앞을 헛디뎌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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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6일 날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 장애인복지관 안에서 4살짜리 지능을 가진 발달장애아 이형린 양(10)이 갑자기 흥분하여

막 복도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복도 반대편으로 걸어다니던 다른 지체 장애인 관정산 씨(58)의 휠체어와 심히 부딪혀 넘어저셔 얼굴을 크게 다쳐 괴성지르며

울어대기 시작하였다.

당시 그 어린아이들과 부딪쳤던 지체장애인 아저씨는 갑자기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며 그 아이를 향해 "얘가 조심히 다녀야지!"라고

엄히 꾸짖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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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날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에 세워진 안산 밀알보호작업장에 9시 30분부터 출퇴근하여 조립 관련 일을 하던 중증 1급 발달장애인 성경욱 씨(43)는,

나중에 11시 30분 경부터 본관 급식실에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다 마치고 계단으로 내려가서 1층 프린터 잉크젯 충전실(?)으로 가서 먹으려다가

갑자기 화를 내고 책상을 내리쳤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화가 난 다른 선생님들과 사원들은 그에게 그만하라고 고성을 지르며 그의 앞으로 달려가 팔을 붙들고 제지하다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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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들이 자기 괴성 본능 대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 다 챙겨먹을 때마다 마구 엎질러버리고 식당 내에 밥먹는 다른 사람들 식사를 방해하고

아무데나 행패부리고 밖으로 나가서는 막 폭력적으로 행동하고 사람들을 막 끌고 강간하고 나쁜 짓하고 시설 전체 명예 먹칠하고 자빠지고 시설 안 공공시설에

아무데나 뛰어들어가서 예배 도중 시끄럽게 난동 부리고 그러면 어떤 놈이 재단을 내걸어 장애인 거주시설을 운영하는데 정신 나갔다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고

가만히 내버려두고 그들이 먹을 식사를 위해 자기 공금을 써주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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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1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의 한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3쌍의 중증  발달장애인 학부모들이 각각 3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성인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군자역을 방문해 온수행 열차을 타고 아차산역에 내려 인근 맘스터치 아차산역점에

방문하여 각각 원하는 음식 메뉴를 주문하여 식탁에 앉아서 음식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들이 갑자기 막 일어나서 주변에 쾅쾅 뛰어다니고 남의 식탁을 엎질러 놓고 괴소음을 내며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려던 3명의 점원의 머리를 잡고 폭행을 일삼다가 나중에 이 곳에서 일한 식당 주인한테서 꾸지람 듣고

그 3쌍의 학부모들과 1시간 반 동안 말싸움을 벌이다 마지막에 3명의 점원들과 함께 그 학부모들을 자신의 발달장애 자식들과 함께 쫓아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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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9일 오후 12시 1분 경 10쌍의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학부모들이 각자 자기 발달장애인 친자식들을 데리고 관광버스를 타고

저 멀리 서울시 금정구 과천동에 세워진 과천 서울대공원을 방문하였는데....

그 학부모들이 먼저 손잡고 과천 서울대공원 안 동물원을 두루 다니며 야생동물들부터 야생조류를 전시하는 곳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갑자기 발달장애인 자녀들이 이유모를 괴성을 질러 저기 두루미 전시하던 새 철창 위로 올라가 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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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날 과천 서울대공원에 정문 앞에서 서울 장애인부모연대 소속 어머니뻘 학부모 박정효 씨(48)가 자신의 성인 자식인 중증 발달장애인

은수현 씨(31)를 데리고 방문하여 대공원 내 동물원과 식당 안을 두루 다니다가 갑자기 붉은 여우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철창 잡고 난동을 부렸다.

그러다가 그 학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서울랜드 가자고 설득한 뒤 손잡고 함께 여러 가지 놀이기구 가득 서울랜드를 데리고

장애인우선예약탑승을 한 뒤 도깨비바람 대기줄 맨 앞에 데리고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문 옆 안전요원들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좌석에 앉히고

안전띠 단단히 매고 태웠다.

그러다가 해당 기구 운행 시작 도중 20초 후 좌석에 앉혀 놓은 그 발달장애인이 괴성을 질러 안전벨트를 자꾸 풀려고 당기고 주먹으로 치고

옆 승객의 머리를 잡고 때려서 응급상황을 일으킨지라 안전요원들이 곧바로 운전실에 달려가 운행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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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7일 날 10시 30분부터 경기도 김포시에 세워진 기독교 재단 설립 김포 사랑의 집 교회당 내에서 담당 목사님과 함께

2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오전 예배 드리던 도중 한 명의 발달 장애인 곽성곡 씨(58)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 도중

괴성을 지르며 성경찢고 난동을 피웠다.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주변에서 지켜보던 부하 목사님들에 의해 제지당하여 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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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2일 날 성암재단이 운영하던 장애인거주시설에서 탈시설로 이탈한 중증 발달장애인 임명석 씨가 (30) 오랜 기간 동안

전국장애인차별철폐가 주최하던 한국장애인개발원 내 탈시설 지원을 통해 스스로 자립생활훈련을 받고 우연히 같은 동급의

발달장애인 아내 김영숙 씨(30)를 만나 결혼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서로 부부 사이로 발전하여 2013년 9월 7일 날 서울시 중구 명동의 한 호화 빌라 한 채를 얻어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 곳에서 1주일 간 신혼생활하며 행복하게 거주하다가 나중에 9월 14일 날 오전 7시 8분 경 스스로 집 밥 요리하기 위해 불을 오래 키다가

나중에 집 안 화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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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날 오후 1시 24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의 중학교 3학년 어느 반에서 한 남자 중학생 정과성 군(14)이 수업 도중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바지를 발가벗어 꼬추를 드러내어 책상 아래 오줌을 쌌다.

그러면서 그는 꼬추를 드러낸 채로 괴성을 지르며 책상을 뒤엎고 공익 사회복무요원한테 의자를 던져 달려들었다.

그러자 던진 의자에 맞아 화가 난 사회복무요원이 그를 강하게 때려눕히고 제압하고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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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에서 근무하던 초등학생 2학년 담임 선생님들 단체로 교육과정을 이수하던 발달장애 학생들과

일부 뇌병변 장애 학생들이 모여 근방 가까운 가양레포츠센터 수영장 관계자로부터 허가를 받고 돈을 내어 방문하였다.

그 곳 탈의실 안으로 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수영장 안으로 가서 준비운동하여 입수하여 수영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 곳 수영장 라인 주변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뇌병변 장애인 학생들이 자기 본능대로 입수하여 똥오줌을 싸서 더럽히고 같이 사용하던

이용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

그래서 그 주변 이용자들이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같이 수영 훈련시키던 반 선생님들과 말다툼을 버리고 심한 갈등을 벌이며 수영장 안 바닥을 전부

청소해놓으라고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들은 수영장을 떠나 샤워를 한 뒤 원래 옷을 갈아입고 관계자 앞에서까지 항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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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오후 5시 21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느 서쪽 호화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남현식 군(17)이 그 안에서 놀고 있는 4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사탕을 주고 자기 앞으로 유인하였는데...

그 아이를 강제로 덥썩 안고 납치하여 집 안으로 유괴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바지를 벗고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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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3일 오후 4시 45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인근 동네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김민수 군(16)이 들어와서 3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사탕을 건네주다부둥켜 안고 납치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 곳에서 강제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하체를 발가벗겨 강제로 구강성교하여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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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노브랜드버거 고덕역점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정명석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치료견을 반입하였는데..

그 곳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서는 보조견 표지를 붙인 안내견을 허용해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 이 곳 매장 안에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은 그의 발달장애인 치료견

동승 반입을 30번 허가해주고 식사대접해줬다.

그러나 그 발달장애인은 5월 4일 날 치료견을 데리고 다시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려는데 알바생들에게 자신의 치료견에게 사료와 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알바생들은 여기 사료와 물이 없어서 당신의 요청대로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그 발달장애인이 치료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 소식을 들은 발달장애인 아버지는 너무나 화가 나 가지고 6월 1일 밤 9시 45분 경 쇠파이프를 꺼내들고 어제 찾았던 노브랜드버거에 난입하여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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