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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9일 날 밤 10시 43분부터 11시 12분 경 사이 한 해외입양인 출신 여성 시각장애인 관광객

현정미 씨(리사 현 레이놀드/32)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을 방문하여 선로 앞에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제 시각에 응암순환행 열차가 해당 역에 도착하였고 그 열차가 정차한 뒤 출입문을 열릴 때

그 안에 타고 있던 모든 승객들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동승 반입하여 들어가 합정역까지 도착할 때까지 탑승하였다.

그러다가 뒤에 서서 기다리던 다른 수많은 승객들이 몰려들어가서 자기 옆 서비스견을 밀고 밟고 깔아서

자기 오른손에 들고 있는 표짓대가 부러지자 그 관광객이 격분하여 영어로 다른 승객들에게 빨리 비키라는 말과

함께 시끄럽게 괴성을 질러 욕설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녀는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신의 표짓대를 내리쳐 다른 주변 승객들의 머리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주먹을 휘둘러 폭행하고 격한 몸싸움까지 벌였다.

결국 그녀는 주변 승객들의 신고를 받고 일선 지하철 열차 안 현장에 출동하여 들이닥친 지하철 보안관들과

경찰관들한테 체포되어 근처 지하철 경찰대에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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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날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 도시에 거주하던 장애인 학부모 린시 데이비드 씨(26)가

선천적으로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기 딸자식 샐리 레스 데이비드 양(11)을 데리고 자기 집 밖 승용차 안에

태우고 인근 플로리다 주 지부 디즈니랜드로 주행하여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곳 테마파크 중 어느 위험한 롤러코스터 열차 안 좌석에 앉혀 태우며

보내 버리다가 결국 그 딸자식이 탑승 도중 심장발작과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중태에 빠졌다.

그래서 그 광경을 본 안전요원들이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과 함께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고

결국 전화를 이용하여 119에 신고하였고 그 자리에서 쓰러진 아이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실어날라 인근 대형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함께 구급차를 타고 일선 대형병원 응급실 안까지 달려나간 그 학부모는 다짜고짜 그 아이의

응급 치료 담당 의사 선생님께 달려가서 강압적으로 자신의 자식을 안락사시키도록 요구하였다.

1시간 내내 그 학부모의 요구를 듣고 재차 거부하다 화가 난 담당 의사 선생님은 자기 진료실로 들어가서

전화기를 들어 911 번호를 누르고 그런 학부모를 아동학대로 의심하여 신고하였다

그래서 결국 그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해당 대형병원으로 출동하여 응급실에 앉아 있던 한 장애아이의

학부모를 체포하였다.

그 학부모는 2016년 7월 1일부터 텔레비전으로 장애인 놀이기구 탑승을 미화하는 방송국 뉴스를

보는 것부터 시작하어 중증 장애인 놀이기구 탑승 관련 동영상을 여러 모로 골라 보게 되었고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신의 자식도 언젠가 디즈니랜드에 방문하여 모든 놀이기구를 별탈 없이 탈 수 있을

거라는 너무나 잘못된 환상에 빠져 이같은 짓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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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날 밤 10시 59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남쪽 유흥가 주변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김현성 씨(3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두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두루 살피며 걸어다니던 길이었다.

그 중에서 자기 눈 앞에 밝은 노란색과 붉은색 빛을 내는 간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 간판을 단 술집을

찾아 걸어가서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하였다.

그 때 그 술집을 운영하던 마담 한영순 씨(35)가 자기 출입문을 열고 커다란 개를 안에 데리고

온 것을 보자 깜짝 놀라 가지고 그 앞에 달려가 제지하여 개와 함께 전부 문 밖으로 쫓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은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뺨을 세게 치더니 폭언을 일삼으며 세게 걷어차고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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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 날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9분까지 서울시 강남구 남쪽 맥도날드 점 안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성정훈 씨(37)가 자기 옆 5명의 동료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그 소속 로고 하네스 착용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그 곳 식당 카운터 앞에 안내견을 데리고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그 점원은

항상 저쪽 키오스크로 가서 주문하라는 안내를 할 뿐이었다.

그 때문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한 명과 옆 사후관리 직원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들을 향해

심한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들은 홧김에 카운터 앞에 놓인 카드결 제기와 저금통과 티슈 등등의 물품을 다 엎어놓고

집어 던져 부수는 등 기물파손을 일삼았다.

심지어는 점원들한테 이 식당 점주를 강제로 자기 앞에 불러들이게 한 뒤 그의 옷깃을 멱살잡고

집단폭행을 일삼기까지 하였다.

결국 그들은 그 식당 내 손님들의 문자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전원 현행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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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사항: '커다란 대형견'이 아니라 '자그마한 소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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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일 부터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1급 지체장애인 김현석 씨(38)는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인근의 멋진 빌딩 사무실에 출퇴근하며

멋진 사무일을 다 보다가 대리에게서 소개받아 장애인 개조차량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4월 30일 날부터 현대자동차에게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탑승하여

자기 마을 아파트 근방에 세워져 있는 멋진 빌딩 앞으로 출퇴근하여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사실 공산주의자로써 회사 내에서 근무하다가 자기가 사용하던 컴퓨터로 좌파 인터넷 카페를

방문하여  불법 시위에 관한 공지사항 일정을 확인하고

상사 앞에 다가가서 일정에 맞춰 월차 연차 휴가를 신청하고 나중에 휴가 때가 되면

집 밖으로 나가 자기 차량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앞으로 주행하여 인근 차량 주차장에

세워 놓고서 모든 촛불시위나 장애인 불법 시위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2016년 3월 24일 날 회사 출근 하루를  거르며 옷을 갈아 챙겨입다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고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근처 정부기관 앞으로 향해 주행하였는데..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입구 앞으로 향하여 진입한 뒤 급돌진하여 출입문을 파쇄시켰다.

그가 그렇게 출입문 앞에 돌진하여 파쇄시키며 주변 길거리를 걷던 공무원들을 치어 살해하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차에 가로막혀 체포 구속되어 인근 관할 경찰서 강력1팀 안으로 끌려가

형사님들 앞에 엄한 취조를 받았는데..

그가 그 짓을 한 이유가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서 대통령 후보 시절 복지 관련 공약을 여러가지 내걸어

선거에 나서다가 대통령 당선될 때부터 대부분 어기고 예산삭감한다는 것이 대해 분노하여

갈아엎으려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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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4일 날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신촌캠퍼스 근처 남쪽 다세대주택 2층 허름한 하숙집 근처 철물점

안에서 한 무신론자 서울대 기계공학과 재학생 한증만 씨(25)가 자신의 동료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지명 씨(25)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려 하였다.

그러자 철물점 가게를 운영한 할아버지가 이걸 보고서는 와락 화를 내시면서

"어디서 진짜 우리 가게 안에 버릇없이 개를 데리고 지랄이야 빨리 밖에 내다버려!" 라고 엄히 꾸짖으며 말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옆 공대생은 그 할아버지와 3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알겠다고 하면서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를 설득하여

자기 안내견을 들고 잠시 밖으로 데리고 가서 돌려보냈다.

그런 뒤 그 공대생은 철물점 공구기계들을 둘러보며 전동 드라이버 한 대를 골라서 들어 할아버지 앞에서 계산하러

나갔는데.....

"어디 하나도 못 배워쳐먹으면서 나이만 쳐먹고 꼰대질하는 노인네 새끼! 이 새끼 진짜!"라고 욕하며 그 할아버지의

눈깔을 찔러 파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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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날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의 북쪽 초등학교  2학년 교무실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학부모

주현장 씨(56)가 홧김에 들이닥쳐 문을 세게 닫고 자기 학급 반 선생님 앞에 달려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학부모는 엄청 성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심한 폭언과 욕설로 고성을 지르며

거센 항의를 하였다.

격한 폭언과 말싸움 끝에 그녀는 홧김에 자신의 뒷소매에 칼을 꺼내 들어 마구 찔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 학부모는 피해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이 곳 교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통합교육 도중 지능이

3살짜리밖에 안 되는 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들이 수업 도중  다른 학생들 앞에서 성기를 드러내어

괴성발작을 벌이다 자주 방해하는 것에 대해 감히 언급하고 자신을 여기서 불러들여 사정하여

자기 아들을 전학을 시킬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서 격분하여 이같은 끔찍한 짓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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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부터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신촌 캠퍼스 남쪽 다세대주택 1층

하숙집 안에서 1명의 시각장애인 대학생 상현이 씨(20)와 4명의 주변 대학생들이 하숙하여 대학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들 중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앞이 안 보여 스스로 길을 찾아 강의실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없는지라

그걸 본 동료 대학생들이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그들은 3월 8일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시각장애인 안내견 관련 분양 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3월 9일 날부터 자신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집 밖을 나가 승용차를 타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성 애버랜드 근처에 세워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시간 동안 분양 신청 관련 대면 상담을 받고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인근  대학교에 다녔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매일 자신이 방문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직원들과 만나 대면하여

안내견을 분양할 환경이 잘 되어 있는지에 관한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하교 길에 하숙집 안으로 들어가 또 다시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차를 타고 본관을 방문하여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과 함께 걷는 합사 훈련을 20일 동안

받은 뒤 합격하여 분양받았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다시 원래

하숙집 안까지 돌아와서 공부를 하였다.

그 때부터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일찍 일어나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먹인 뒤

자기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맛있게 차려진 아침 밥을 먹고 멋진 옷을 잘 차려 입고 가방정리를 한 뒤

자신이 분양받아 데리고 온 안내견의 등 뒤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로고가 쓰인 하네스를 씌우고 나서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서울대학교 신촌캠퍼스 안에 반입하여 등하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아무런 도움도 필요 없이 매일마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강의실 안팎이나 구내식당 안에 반입하여 자신의 학과에 속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점심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런데 그 기간동안 그녀가 저녁 때마다 모든 수업을 다 마치고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자기 학교 밖을 나가서 인근 식당들 안에 반입하여 들어갈려고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변 식당 주인들은 그들의 안내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문을 걸어 잠궜다.

그래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하숙집 안으로 돌아가서 서로 불평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17년 7월 13일 날 한 명의 동료 대학생 김지한 씨(20)가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기 학교 수업 하루를 아예 거르고 자기 시각장애인 대학생과 손을 잡고 자기 집 밖을 나가

문 앞에 주차하여 세워놓은 승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 대학생들은 앞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운전하여 저 멀리 자신이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던 인근 주변 식당가 교차로를 향해 주행하는 길이었는데 운전대를 잡던 정상인 대학생이

옆 시각장애인 대학생에게

"이렇게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가득한 이 썩어빠진 사회에서 우리가 언제까지 대학교를 다니며

수업 듣고

공부할 수가 있겠냐? 그냥 우리 함께 여기서 여기서 치여 죽고 단 둘이서 같이 죽자."는 식으로 말을 걸었다.

그러자 그의 말을 들은 옆 대학생은 감정이 크게 동요되어

"그래 우리가 이대로 자신의 귀여운 호미와 함께 저녁 밥을 먹지 못하고 더러운 개로만 취급당하면서 쫓겨나서 굶어 죽기는 싫어.. 우리 여기서 건너가고 있던 사람들 전부다 치여죽이고 우리도 함께 죽자!"

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차를 몰고 저 멀리 마을 도로 횡단보도를 따라 걸어다니던 다른 여러 보행자들을

향해  돌진하여 대량으로 치여 죽인 뒤 앞 차량까지 세게 추돌시켜 대형사고를 낸 뒤 자신들도

그 자리에서 앞 차량과 추돌하여 자살한 뒤 피 흘려 쓰러져 죽었다.

(메모지 원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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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4일 롯데월드 자이언트 루프 현장에서 뇌사로 쓰러진 뇌병변 장애인 김종순 씨(56)가 저 멀리 근방으로

떨어진 대형병원으로 실려갔다.

해당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과 의료진 관계자들은 그의 뇌사에 대해 적절한 의료 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취했지만

그 뇌병변 장애인은 결국 뇌사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뇌병변 장애인과 친하게 지내던 옆 친구들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의료진들 앞에 사정을 따져

물었는데 결국 자신의 장애인 친구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서 통곡하며 울었다.

그렇게 10일 동안 그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방문하여 뇌병변 장애인 친구를 보살피다가 껑충 뛰는

의료비 명세서에 충격 먹고 비관하자 갑자기 의료진에게 달려가서 자기는 의료비 뒷감당 못하겠다면서

자기네 장애인 친구 연명치료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장애인 친구의 치료를 맡은 담임 의사 선생님이 여기는 안락사 같은 걸 불법이라서 절대로 못한다면서

여기 연명 치료 중단시키고 싶으면 먼저 보호자들이 여기 와서 동의를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장애인 보호자를 수소문하여 해당 병원 안으로 데려가서 계속 연명치료를 중단해달라고

재차요구해왔고 그 담당 의사 선생님은 하는 수 없이 그 장애인 환자의 보호자와 옆 친구와의 서면 동의와

심사 절차를 거친 뒤 2017년 10월 4일 날 안락사 약물인 렘데시비르를 꺼내 들어 장애인 환자가 입원해있던

중환자실로 들어가서 링거액에 주입하여 안락사를 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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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날 스웨덴 옌셰핑 주 남쪽 도시 마을 저택에 거주하고 있던 이라크 참전 육군 예비역 

시각장애 상이군인 소뮐 마쿠스텐 대위(36)가 자신의 3명의 동료 예비역 군인들을 자기 집에 초대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저녁식사 할 겸 함께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식당가 앞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러다가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출입문을 열어 지중해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순간 갑자기

그 옆 동료 군인들이 권총을 꺼내 카운터 앞 점원들부터 자신을 방해하던 손님들과 주인까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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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월 30일 날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어린이대공원 근처 도로 교차로 앞에서 한 세종대학교 시각장애인 대학생

이명진 씨(23)가 자기 하숙집 앞 차를 탈취하고서는 고의적으로 해당 도로현장까지 질주하여 대형 차량 추돌사고를

내었다.

광진경찰서는 현장 목격자에 의해 신고를 받아 인근 현장으로 출동하여 그의 차량추돌을 제압하고 그런 끔찍한

대형사고를 일으킨 현행 용의자를 검거하였다.

그러다가 경찰관들이 그를 붙잡아 검거하여 강제로 경찰차에 태우고 광진경찰서 형사1팀 방 안으로 끌고 가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범행동기를 엄히 따져 물어보았다.

그가 취조과정에서 자신이 몇년 전인 1996년 5월 13일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자신의 눈과 손발이 되어줄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선물받았는데.. 자기 친구와 함께 밥 먹으러 안내견을 의지하고 근처 식당가나 편의점

안에 걸어들어가려 하다가 모두 손절당해서 너무나 화가 났다면서 이 세상의 썩어빠진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이런 짓까지 했다고 진술하였다.

심지어는 자신이 다니던 세종대학교 구내식당이나 인근 편의점 안까지 자신의 안내견을 의지하여 반입하려다가 모두

손사래치고 거절당하여 쫓겨나서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이런 짓을 했다는 진술까지 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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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경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남쪽 빌딩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던 1급 척수장애인 운전수 주효석 씨(37)는 자신의 개조차량을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퇴근길에 나섰다.

그러다가 그는 저 머나먼 곳에 있는 나이트 클럽으로 주행하여 문 앞 주차장에 세워 내렸는데...

그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그 클럽 문 앞에 몰고 들어가려고 하자 그 문 앞에 높다란 계단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보자마자

갑자기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분노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그 곳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욕설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홧김에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몰고

무차별로 급돌진하여 들이받아 압살한 뒤 그 곳 출입문까지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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