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출신 4살짜리 고아원 원생으로써 미국 텍사스의 한 중산층 백인 가정으로

해외 입양간 주성근 씨(42)는 2014년 1월 13일 날 미국 아이오와 주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김포행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에 위치한 유명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자주 방문하여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자신의 출생정보와 송출지역이 적힌 서류를 발견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경기도 의정부시로

돌아갔고 그 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의정부의회 의원 한 명을 만난 뒤부터 도움을 받아

관할 의정부경찰서를 방문하여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극적으로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하였다.

그 덕분에 그 해외입양인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 고맙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입양특례법 전면 개정을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고 자신의 친엄마를 봉양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는 2014년 2월 4일 날 자신의 여행가방 짐을 다 싸들고 경기도 의정부의회에서 일하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작별하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자신의 원 거주지인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돌아갔다.

그런 뒤로는 그는 아예 행방불명 되어 실종되었고 1년이 지나도록 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의회 의원이

그의 어머니의 요청대로 그가 살고 있는 미국 집 전화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몇시간 동안 연락을 해도

아예 닿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2015년 1월 1일 날 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정부의회 의원이 간신히 그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그 옆 아내 분과 간신히 연락할 수 있었는데 그녀와 통화 도중 더욱 소름돋고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남편이 우리나라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귀국하여 잠시 하루 동안 쉬던 도중

다음 날인 2월 5일 날부터 자기 마을 인근 남쪽 낙태병원에 다시 출퇴근하여 낙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일을 하였는데 갑자기 5명의 괴한들이 총기를 들고 난입하여 의료진들과 함께 다 총살하여

살해당했다는 소식이었던 것이다.  

반응형

2003년 10월 1일부터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의 어느 장애인 거주시설을 이탈하여 인근 장애인 기관 안에서

탈시설 자립생활 훈련을 받던 뇌성마비 장애인 노은현 씨(43)는,

나중에 10월 20일부터 장애인 자립주택인 북쪽 동네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에 이사하여 인근

장애인 고용 직장을 새로 얻고 활동보조사와 함께 자립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신의 직장 내에서 일하던 대리님한테서 삼성전자 개조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가 신청하였는데

그리고 나서 그는 10월 21일 오전 7시 30분 자신의 손이 되어준 활동보조사와 함께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아파트 집 밖으로 나가 출퇴근을 하는 도중 갑자기 자기 집 아파트 단지 앞 주차장 앞에 차를 세운

삼성전자 직원들한테 개조차량을 선물받았고 그 선물받은 개조 승용차 안에 함께 타고 저 멀리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03년 10월 24일 날 오후 3시 30분 경 여느 때와 같이 개조 차량을 타고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여

열심히 전동휠체어를 몰고 사무 일을 보며 일하다가 나중에 퇴근시각에 맞춰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또 전동휠체어를 타고 주차해놓은 개조차량 안으로 들어가 탑승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마을 도로를 따라 운전하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운행 도중 머리 의자 받침대에 의존해 졸음 운전을 하다가 다른 앞 차량과 돌진하여 추돌 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반응형

2019년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사원 인근 북쪽 마을 호화 저택

집 안에서 거주하던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우연히 방문하여 만난 2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거주하여 사탄 의식을 치루고 모임을 갖고 사탄의 사원

안으로 반입하여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옆 집에 거주하던 사탄주의자들과 사탄의 사원 내 서비스견 반입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여

오래 말싸움 하다가 결국 27일 날 자기 집 안으로 차 몰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서랍장 안에 보관된 소총을 꺼내들고서 20발씩 장전하여 등 뒤에 메고 함께 차 타고

옆 집 저택 앞으로 차를 세운 뒤 그 집 안에 주거침입하여 그 집 안에 살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반응형

미국 애리조나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양 팔 없는 카 레이싱 선수 지미 켐벨 스토리트 씨(38)가 거주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3년 4월 1일부터 인근 아리조나 주 대기업 회사 대표 천억 달러짜리 카 레이서로 계약을 맺어

자신의 양 팔 없이 양 발로만 운전대를 잡아 레이스 카를 수월하게 운전하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열리는 카 레이싱 대회에서 모두 참가하여 훌륭한 경주실력으로 우승하여 성과를 일구어냈다.

그러다가 그는 2003년 4월 23일부터 2006년 5월 12일까지 전국 카 레이싱 대회 경주 훈련 도중 큰 사고로 당하여

머리를 부딪히거나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러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타고 주행하던 도중 앞 차량과

급정거하여 앞 유리창에 머리를 박는 사고를 자주 당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병원에 황급히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눕져 살다가 퇴원하기를

반복하였는데.. 그 연이은 대형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그의 머리 두개골 안에 있던 전두엽 부분이 이미 손상되어

스스로 제대로 된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반사회적 성격을 띄고 함부로 폭행하고 욕설하는 일이 빈번하였고

함부로 자기 눈에 성가신 대로 차를 몰고 주민들 뒤를 향해 질주하여 깔아뭉개 죽였다고 한다..  

급기야는 2006년 5월 14일 날 자신의 집 안에 8명의 친구들을 불러들여 자기 노부모 일가족을 거짓된 말로

불평하고 서로 독살 모의를 하다가 각자 집으로 나가 인근 공구점을 방문하여 화학물질을 사들였고

또 다시 자기 집 근처 차로 달려가 자신의 친정집으로 차 몰고 방문하여 음식에 독을 넣고 일가족 전체를

독살시켜 죽였다.

반응형

2008년 9월 30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에 거주한 중증 장애 직장인

김혜진 씨(28)가 자기 뱃속에서 이상증상에 나와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 의사한테 진료를 받았는데 갑작스럽게 원치 않는 7주 임신을 진단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산부인과 의사에게 수술을 의뢰하여 7주 태아를 낙태하는 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때부터 그녀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옷을 잘 챙겨입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여 다녔는데..

갑자기 3일 후인 10월 3일 날 오후 5시 32분 그 중증 장애인이 자신의 차를 몰고 산부인과 인근

지하 주차장 안에 들어가 주차한 뒤 전동 휠체어로 내리고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산부인과를 방문하였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격분하여 그 안에서 진료를 보던 산부인과 의료진들과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 죽이고 다치게 했다.

 

반응형

2002년 8월 21일 날 영국 체스터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국립병원 산부인과 안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여성

옥스퍼드 대학생 사탄주의자 헤리 레이나 씨(23)가 4개월째 원치 않는 임신 때문에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방문하여 낙태 수술을 의뢰하러 카운터 앞까지 걸어갔다 

그런 뒤 그녀는 자신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카운터 직원 앞에 제출하여 낙태 수술 받으러 갔다고 하자

그 카운터 직원이 흔쾌히 그녀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받아들고 상담실로 안내하려 하다가

갑자기 밑에서 앉아 있는 서비스견을 보고서 당황하였다.

그 때문에 그 카운터 점원은 그 시각장애인에게 여기 의료 현장에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치료받을 수

없으니 당장 임신하고 나가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발끈하여 어딜 감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 가지고 나가달라 말라 하냐고 점원에게 언성을 높여 갑질하기 시작하였고 서로 말다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화를 참지 못한 그녀는 홧김에 불법 총기를 꺼내들고 자신과 말다툼하던 점원들과 주변에서

제지하려던 모든 의료진들을 쏴죽였다.

반응형

미국 아리조나 주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 안에서는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모여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뤄왔는데..

나중에 2023년 6월 6일부터 4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과 5명이 옆 친구들이 4마리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호화 저택 안으로 들어가 함께 코븐을 결성하자고 하자 그들의 간청에 흔쾌히 응했고 그들과 함께

다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루기 시작하였다.

그들과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 인근 식당가 앞에 몰고 세운 뒤 

인근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락날락하면서 함께 밥을 먹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직장에 출퇴근하였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이브 날인 2023년 12월 14일 날 밤 10시 30분 경 그 사탄주의자들이 또 다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그 호화 저택 안에 들어가 함께 사탄의식에 치루자고 하였는데 갑자기 그 안에서

의식 준비를 하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이 "너 때문에 개털 날려서 더 이상 못 살 지경이다."면서

"언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책상이나 러그에 묻히면서 살아갈거냐? 더 이상은 우리 집 안에 못 받아준다. 제발 저리 좀 꺼져라.. 다른 데 가서 마법진을 그리고 사탄 의식을 치뤄라!" 

라고 소리를 친 뒤 10분 간 말다툼을 벌이다가 결국 그들을 모두 쫓아낸 뒤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서 자기 집으로 향해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갑작스러운 태도와 말에 분노하여 서랍장과 장롱 안에 숨겨놓은 소총을 꺼내 각각

12발~ 24발로 장전한 뒤 서비스견들과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자기 집 안에 냅두고 밖으로 나가 또 다시

승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원래 방문하러 갔던 그 호화 저택 앞 어두운 구석 안에 몰고 차를 세워 총을 들고

내린 뒤 그 저택 문 고리를 쏴서 강제로 열게 하여 주거침입하여 그 안에서 자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반응형

2004년 7월 24일 날 저녁 7시 39분 경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의 북쪽 상가 호프집 안에서 한 시각장애 남성

직장인 손정훈 씨(37)가 한손에 지팡이를 들고 다른 손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의 목줄을 잡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 해당 번호의 식탁 의자에 앉아

점원을 불러 술을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 한 점원이 맥주 몇 잔 주문하려다 여기 밑에 앉아 눕는

안내견을 보고서 여기 매점 안에서 개를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 앞에서 욕설을 퍼붓고 이 새끼가 여기 안내견 글씨

적힌 걸 안 보냐며 내 눈이 되어줄 안내견인데 이게 어떻게 단순한 개로 보냐며 주먹으로

얼굴을 팬 뒤 지팡이를 들어 휘둘러 때리고 복부까지 찔러 압사폭행하였다.

그걸 본 주변 점원들과 식당 주인 아줌마가 현장에 뛰어나가 그의 폭력적인 행동을 제지했고 나중에 그는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반응형

2002년 11월 21일 날 미국 뉴욕 주 사탄의 교회 본부 내에서 다른 주 지역에서 온 중증 시각장애인 간부

엘리엇 B 크로브리스 씨(56)가 자신의 계급과 같은 여성 간부 프릴스 T 에일리엇 씨(53)와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가서 피터 H 길모어 대사제님의 집전으로 결혼식을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차를 타고 자신의 집인 뉴욕 주 북쪽 빌딩 단지 지하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차를 세운 뒤 그 단지 내 10층 집 안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신혼 여행을 할 겸 다음 날인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 오후 12시 30분 경까지 집 밖으로 나가 차를 몰고 인근 식당가 앞에 내려

서비스견을 데리고 내려서 주변 식당 안을 들락날락거리며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식사를 해결해왔다.

하지만 11월 29일 날 저녁 7시 21분 경 그들은 또 다시 해당 식당 안에 차를 몰고 근처에 세워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였지만 그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 중

한 분이 그 신혼 부부에게 다가가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그만 서비스견 데리고 식사하면 안 되요? 지금 저희 매장에 여러 손님들의 서비스견 증명서를 보고 여러 서비스견들을 받아들이면서 식사를 제공해왔는데요.. 그 때문에 우리들까지 다른 손님들의 원성을 많이 들어야 해요.. 그래서 우리 매점에서 더 이상 당신네 개를 안에 들여 감당할 수 없어요. 그러니깐 제발 좀 잠시 좀 개를 밖에 묶고 들어가 식사를 마치고 나가주세요. 제발요"

그러자 그 부부 중 한 아내가 그 말에 화가 나서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나중에 식당 점원들한테 끌려가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 부부는 분노한 채 서비스견을 데리고 문 앞에서 괴성을 지른 뒤 다시 차를 타고 집 안으로

돌아갔는데..

그 한 아내분이 보복하여 옷 장롱 안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50발을 장전한 뒤 등 뒤에 매고 서비스견을

동승한 자신의 남편을 그냥 둔 채 집 밖을 나가 해당 식당 앞으로 차 몰고 난입하여 그 안에 있던 모든

점원들과 손님들을 쏴죽였다.

반응형

2014년 7월 14일 날 저녁 10시 34분 경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의 특수학교인 서울 경운학교로부터

10km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곽 인근 임대 빌라 단지 골목가에서 6명의 발달장애인들과 1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떼거지로 모여 집단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급기야는 그들이 자기들이 점유한 주변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붙잡아서 끌고 와 집단폭행까지

일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현장에서 끌려나오다 도망친 시민들이 구석에 숨어 몰래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했고

그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발달장애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 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여기 종로구 경운동에 세워진 특수학교 내에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공부를

열심히 하다 졸업한 발달장애인 졸업생들이었다.

반응형

2009년 3월 14일 날 밤 9시 10분부터 10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종로3가의 허름한 골목가

안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주택 전용 임대 빌라 단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두컴컴한 길거리에서

4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과 6명의 팀을 이룬 발달장애인들이 서로 몽둥이를 들고 집결하여

패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현장에서 패싸움 난동 소리를 자기 집 안에서 들은 어느 빌라 주민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서 출동하여 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오래 전부터 김포 사랑의 집, 예수재활원, 석암재단의 시설 밖을 나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에 가입하여 탈시설 자립생활을 오래 하고 여기 장애인 자립주택인 임대 빌라 단지

내 집으로 이사간 탈시설 장애인이었다.

반응형

2002년 4월 1일 날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의 북쪽 허름한 다세대 주택 단지 내 집에 거주하던

3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10명의 옆 성매매 직원들을 만나 안마업에 대한 직업 소개를 듣고

인근 유흥가 빈 자리에 안마시술소 하나를 차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4명의 성매매 여성들을 고용하여 손님들의 접수를 받고 안마를 해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곳 안마시술소에서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리던 손님들과 말싸움을 걸으며 서비스를 해야 했는데..

더 이상 그러한 행패와 갑질을 당하며 참을 수 없기에 자기 방 안에 모여 어떻게 하면 손님들의 불평불만을

듣지 않고 맘 편하게 안마를 해주어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서로 고민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문득 떠오른 계획이 자신이 손님들의 돈을 받고 안마해주다가 화학약품을 탄

맥주를 먹이거나 안마 서비스를 해주다 목을 졸라 살해하는 아주  끔찍한 살인 계획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2002년 4월 19일 날부터 25일 날까지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 때마다 자신의 안마시술소를

운영하여 총 29명의 손님들을 받아들여 안마 서비스를 해주다가 미리 밀반입해놓은 화학약품을

맥주와 섞어서 잔에 따라 마시게 하여 독살시키거나 술에 만취한 틈을 타 침대에 눕햐 안마를 빙자하여

목을 조르는 등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들이 죽인 손님들의 시신을 아주 어두컴컴한 창고에 보관한 뒤 나중에

문 닫을 시간 될 때마다 각자 시신을 꺼내 여행가방 안에 넣어 밖에 나가 문을 걸어잠그고 차 트렁크 안에

넣고 자기 집으로 실어날라 토막살해한 뒤 다시 트렁크 안에 실어 야산에 유기하거나 아니면

그냥 곧바로 야산으로 실어날라 암매장하여 사체은닉하기를 반복했다.


반응형

2006년 7월 23일 날 영국 웨일즈 서쪽 지역 도시 마을에 세워진 어느 유명 기독교인 카페 안에서

2명의 프리메이슨 신봉 손님들이 자기 손에 화학 스프레이를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서빙하던 주인을 포함한 4명의 기독교인 직원들을 향해 언성을 높여 서비스견 받아들이라고

하여 욕설을 퍼부은 뒤 뿌려 화학 테러를 벌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진열대 유리를 발로 걷어차 파손시키고 직원들 2명를 싸잡아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알고보니 이들은 어제 7월 22일 날 그들의 시각장애인 친구 포처드 F 제임스 씨(45)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골든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 곳 식당을 방문하다가 우리 매점에 개는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밖으로 쫓아냈다는 소식을 그에게서 듣고 격분하여 여기 식당 안까지 쳐들어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였다고 한다.

반응형

2010년 5월 9일 날 영국 블랙풀 서쪽 임대 저택에 거주한 오른쪽 무릎 대퇴 의족 착용 절단장애인

데니엘 F 프론트런트 씨(34)는 자신의 여행가방을 싸들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인근

유명 테마파크인 플레져 비치를 방문하였다.

그가 이 테마파크에 도착하여 자유이용권을 한 장 사서 방문할 때부터 3시간 동안 산책하며

걸어다니다가 가장 위험한 놀이기구인 자이로드롭 대기줄로 서서 탑승했다.

하지만 그 기계가 운행하여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던 도중 갑자기 아래로 하강하여 의족 무릎이 부러졌고

그 의족 발이 붙은 쇠막대기 부분을 떨어뜨려 주변에 줄 서서 탑승을 대기하던 다른 방문객들의 머리에

맞아 큰 부상을 입혔다.

반응형

2012년 6월 2일 날 오전 10시 12분부터 23분 경 사이 영국 런던 수도권 중심부의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한 4급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이자 비밀 사탄주의자 에밀리 델슨 씨(26)가 자발적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낳으려고 브로콜리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여러 차례 반입하여 갈아탄 뒤

인근의 국립 대형병원 앞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곳 대형병원 안에서까지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병원 내 산부인과 카운터

앞으로 다가가서 그 4명의 직원들 앞에서 인공 수정 시술을 받으러 갔다고 말하여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제출하여 예약하였다.

하지만 그 병원 산부인과 카운터 안 직원들이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여기 병원 안 의료현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시술받으려 갈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여 그녀의 인공 수정 시술을 거부하여

다른 지역 병원을 알아보고 가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 동승자는 그 말을 듣고 격분하여 미리 소지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이 좇같은 놈의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아, 여기 병원에서 그 딴식으로 계속 일하고 싶으면 여기서 죽어라."

라고 언성 높여 욕설을 퍼부은 뒤 무차별적으로 총살하여 죽였다.


반응형

2003년 1월 25일 날부터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북쪽 웨딩홀 안에서 탈시설 자립훈련을 다 받은 중증 발달장애인

박성근 씨와 진혜린 씨 부부는 서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그 동네 북쪽 지역에 세워진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을 얻고선 저 멀리 3일 동안 서울의 청계천으로 신혼여행 가서 화려한 숙박업소 한 방을 얻어

잠을 자고 산책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2004년 8월 25일 날 자신이 거주한 임대 빌라 집 근처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

실려가 1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 병원에서 30일 동안 입원 및 산후조리 치료를 다 받고 9월 24일 날부터 퇴원하여 자신의

아이를 안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의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딥키스하며 성추행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밤 10시가 되서 잠을 자다가 멀리서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홧김에 잠에서 깨어나 곧바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목 졸라 죽였다.

반응형

2001년 7월 10일 날 영국 남쪽 도시 이스트본에서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 지부의 최고 회원이자 

오래 전부터 1차 세계대전 참전하다 두 눈을 모두 잃은 상이 영국군 메이 존슨 헨리 3세 대령(84)님께서

자신을 열심히 따를 15명의 부하 참전 군인들과 손 잡고 함께 모여 자신의 서비스견 이름을 딴

헨델러 교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친구들을 혹세무민시켜 자기 교단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 교주와 그의 수하 간부들은 자신이 데리고 의지하던 서비스견 앞에 무조건 절하여 섬기고

너희들 식당이나 저택 안으로 안내하여 들이고 그 개에게 먹일 고급 사료와 간식과 강아지 호텔 대여비까지

대주어야 우리 세계대전 참전으로 망가진 것을 회복시키고 진정으로 보상해줄 수 있다면서

자신을 광적으로 따르는 290명의 사이비 신도들로 하여금 자기네들이 방문한 식당이나

호텔 안에 서비스견 반입하여 공중보건을 망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서비스견 복지비용으로 탕진하였다.

그리고 어느 식당에서 그 교주의 서비스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소문을 들으면 반드시 집단으로

총을 들어 그 식당 안에 쳐들어가 안에 있던 손님들과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사살하여 계산대 안의 돈을

다 뜯고 자기 종교 사원 안으로 빼돌려서 교주 앞에 전부 바쳤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의 자식들과 가족들의 병원비까지 다 복지비용으로 빼돌려 자기 교주 앞에 바쳤으며 

나중에 대출로 빌린 돈으로 탕진하여 빚이 쌓이고 쌓여서 일가족 동반자살로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한 뒤

자기도 자살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런 끔찍한 사이비 종교가 2002년 1월 30일까지 대를 이어오며 교세를 확장하다 결국 영국 경찰에 의해

그 추악한 종교 단체 관계자들을 전부 싹 다 체포하여 법정에 넘겨 살인 및 집단폭행 및 교사 혐의로

종신형 선고를 받게 한 뒤 전부 해체되었다. 

반응형

2002년 7월 18일 날 오전 4시 30분 경 경기도 인천광역시 백령도 부대에 복무 중인 해병대 장교 김현철

대위(27)는 15명의 부하 병사들과 함께 지뢰 금속탐지기를 들고 해안가 주변을 탐색하여

걸어다니시던 도중 갑자기 무더기로 매설된 지뢰더미를 밟아 양쪽 다리 무릎 위까지 큰 부상을 입었다.

그래서 그는 부상병들의 도움으로 응급헬기 안에 긴급 후송되어 인근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중에 응급 절단 수술을 심하게 받고 양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차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8월 12일부터 퇴원하여 자신이 몸 담아 복무해오던 백령도 부대에 복귀한 뒤

10월 15일 날까지 백령도 해안가 지뢰탐지 관련 업무를 맡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그는 포상받은 휴가로 군을 떠날 때마다 인천광역시 유람선과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지하철 1호선

신길역을 따라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까지 방문하여 자주 로데오거리를 드나들었는데...

그 곳 식당가 중에서 어느 순대국 식당에 들어가서 술을 오래 쳐 먹다가 식당 주인과 점원들에게 폭언을 

행사해왔다고 한다. 

 

 

반응형

2012년 2월 13일 날 오전 7시 30분부터 스웨덴 스톡홀름 수도권 외곽 북쪽 지역에 세워진 호화 지중해

식당 문을 열어 운영해온 한 여성 식당 주인 쾨뮐 요바하 씨(34)는 손님들에게 호화스런 음식을 서빙해오다

나중에 밤 9시 30분이 되서야 문을 닫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정체를 알 수 없이 구석에 숨어다니며 스토킹을 하던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검은색 승용차 안으로 끌려가 그들이 모여 사는 집 안방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몽둥이를 들고 그 식당 주인이 갇혀 있는 방 안으로 난입하여 문을 잠근 뒤 그녀에게

왜 자기 친구들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을 자기 식당 안에서 반입하기를 흔쾌히 허락하다가 갑자기

금하고 거부하여 쫓아내고 차별했냐면서 엄히 추궁한 뒤 장애인차별주의자 새끼라고 욕을 하며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안타깝게 그 방안에서 집단 구타 당하다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알고 보니 그들은 며칠 전 2012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 날까지 자신과 어울리던 시각장애인 친구들 3명이서

각자 데리고 의지하던 3마리의 서비스견들을 계속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동승 반입하기를 허가하여 식사를

대접해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다 갑자기 자기한테 다시 달려와서 그 식당 안에서 일하던 주인이 그 안에서

밥 먹던 주변 손님들한테 온갖 일방적인 불평과 편견만 듣고 갑자기 반입을 금하여 쫓아냈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하여 그녀를 스토킹하여 여기 집 안방까지 납치감금하여 집단폭행했다는 것이었다. 

반응형

2002년 8월 19일 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살던 한센병 환자 현정손 씨(39)는

자기 집 밖을 나가 동서울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전라남도 순천행으로 가는 버스표를 구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구매한 버스표를 보고 밖으로 나가 해당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고속버스를 기다렸는데..

나중에 해당 목적지로 가는 고속버스가 도착하여 그 안에서 표를 들고 들어가 몇 시간 동안 해당 번호표에 딱 맞는

좌석에 앉아 탑승하였다.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좌석에 앉으며 자신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으로 향하던 도중 옆 좌석에 앉던 버스 승객의 

팔에 한센병 균이 옮아서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