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7일 ~ 23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남쪽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탄의 교회 소속

시각장애인 여성 회원 게리멜타 사바스위치 씨(27)와 같은 소속 옆 배우자 회원 데니얼 H 프란체스카 씨(31)는

둘이서 함께 서비스견을 키우면서 집 밖에 데리고 나가서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자기 직장에 출퇴근하며 일하였는데..

그 와중에 자기네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주변 마을 길을 걸어다니면서 산책하는 동안 옆집에 살던 해외입양인

일가족이서 집 밖에 나가 모여서 주변 길거리를 걸으며 찬송가 부르는 소리를 들려서 무척 화가 나고 꼴보기 싫어했다. 

그래서 그들은 5월 23일부터 6월 1일 날까지 자기 집 안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돌아와서는 6명의 전문 의사와

중국인 불법 브로커들과 납치 범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 안으로 초대하여 불러들인 뒤 천만 달러의

거금을 들여 고용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늦게 옆집에 살던 백인 입양 부부와 5명의 성인 해외입양인들을 몰래 납치하여 자기 집 안에

단단히 밧줄을 묶어 결박한 뒤 강제로 모든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고 투명비닐백 안에 넣어 봉함하여 아이스 박스

안에 넣어 보관한 뒤 전부 토막살해하였다. 

심지어는 그 일가족의 슬하에서 자란 어린 5살짜리 여자 해외입양아까지 납치하여 자기 집 안 사탄교 의식장으로

끌고 들어가서 땅 밑에 놓인 역오망성 아래로 결박하여 마취도 하지 않은 채 메스를 들어 가슴과 배를 째고 피를

흘렸다.

다행히 그 어린 5살짜리 입양아는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들이닥쳐 구출되어 살아남았고 그 현장에서 장기적출과

끔찍한 수술도구들을 목격한 경찰관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그 짓을 한 사탄주의자들을 싸그리 폭행하여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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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5일 날 오후 2시 50분 경 일본 나라현 북쪽 동네 마을에 거주하던 어린 중증 시각장애아 미나코 단츠렌테 양(12)은

자신의 어머니한테서 시각장애인도 자전거 탈 수 있고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뭐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자주 받고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어머니가 선물해준 자전거를 타고 집 밖을 나가 골목길을 따라 운전하였다.

그러다가 그녀가 앞이 하나도 안 보인 채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갑자기 앞 자전거와 세게 부딪쳐 앞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그 때문에 그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도착하여 황급히 그녀를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 안에 실려가

대형 응급 수술을 받고 3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다 받아야 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건강하게 퇴원하여 자신의 엄마 밑에서 열심히 공부를 잘하고 피아노를 치고 숙제를 다 잘하였는데..

그 끔찍한 사고 이후로는 절대로 자전거를 감히 손에 대지 않고 산책길만 다니며 학교를 열심히 다니며 수업에 성실히

임했다. 

그러나 그녀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모든 과목의 공부와 숙제를 열심히 하여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일본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만점으로 치루고 저 멀리 일본 유명 대학 도쿄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할 정도로 성인 때까지

자라났다 해도..

여전히 그런 끔찍한 자전거 사고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공부를 해야 한지라 대학생활 도중 갑자기 몰래

신종 허브 마약을 밀반입하여 흡연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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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스웨덴의 유명 대학교인 웁살라대학교에 진학하여 캠퍼스 안에마다 서비스견을

데리고 열심히 수업듣던 3명의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옆에서 지지해주고 함께 인솔하던 17명의 정상인 백인 대학생들이

인근 주변 임대 저택을 자기 하숙집으로 구한 뒤 거기 안에 모여 거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그들은 나중에 그 곳 학내에서 장애인 서비스견 동아리를 만들어 휴가철 때마다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학교 밖을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장애인 서비스견 인식개선 교육활동을 벌이고 인근 학내 식당이나 근방 호화 식당 안이나 지하철 및

버스 안에 반입하여 열심히 여가활동을 보내고 캠퍼스 안을 누비며 연구하고 공부하기 시작해왔다.

그러다가 4월 24일 날 그들이 웁살라대학교 정원 들판에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매트를 깔고 서로 동아리 활동에 대해

논의하다가 갑자기 어느 한국계 해외입양인 대학생 박정수 씨(27)가 책을 들고서 서비스견 앞에 다가가서는 감히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고 콧등을 누르며 인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분개하여 해외입양인 대학생의 뺨을 치고 아직도 여기 하네스에 적힌 표지를 못 봤냐고 따져 물으며

아직도 서비스견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냐고 심한 말다툼을 이어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해외 입양인 대학생을 주먹으로 패고 그의 옷을 멱살잡아 학교 밖을 나가서 자기 하숙집 안으로

끌어들이고서는 4시간여 차례나 집단폭행을 일삼고 그 자리에서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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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9일 날 오후 1시 49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수 씨(31)는 자기 혼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자기 아파트 입구 밖을 빠져나갔다.

그렇게 멀리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보도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운행하던 도중 갑자기 옆으로 비틀어서

크게 넘어져 자기 옆 머리와 왼쪽 옆 팔다리에 큰 골절 부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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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0일 날부터 미국 텍사스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회원으로써 그 지역 휴스턴의 북쪽 호화 마을 저택 한 집에서 

한 명의 여성 시각장애인 회원 에밀턴 주디스 씨(26)와 다른 한 명의 남성 정상인 회원클라크 우레임 씨(32)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사가서 거주하여 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2004년 7월 23일 날부터 30일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가 안으로 들어가

맘 편히 식사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큰 돈을 벌면서 마음 놓고 외식하러 나갈까 생각하다가 자기 주 지역의 먼 거리

마을 집에 거주한 중국인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늦은 밤마다 식당가 구석에 숨어서 식당 주인들과 손님들을 납치하여

승합차 안에 태운 뒤 모조리 장기적출하도록 시켰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고용한 중국계 조직폭력배들에 의해 납치되어 자기 집 안으로 끌려가 강제 장기적출되어

사망한 자들은 모두 16명의 점원들과 30명의 손님들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장기밀매 브로커들과 조직폭력배들한테서 40억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그러다가 그 부부가 7월 31일 날 자기 지역 텍사스 주 지부 미국가족계획연맹 낙태병원 앞에까지 차 몰고 주차하여

서비스견을 데리고 방문하였고 그 병원 관계자들과 접선하여 60개의 작은 낙태아들을 봉지째 묶어서 사들이려다 갑자기

주 경찰관들과 보안관들이 그 병원 안에 들이닥쳐 자신이 고용한 중국인 조직폭력배들과 장기밀매 브로커들과 함께

체포되어 엄한 심문과 취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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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4일 날 아침 7시 경부터 스웨덴 예테보르 북쪽 마을 임대 저택 안에서 거주하던 한 양팔 없는

절단 장애인 뒤보딕 슬라뷔 씨(38)가 안방 침대 안에서 잠자다가 일찍 일어나 스스로 한 발로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을 잘 챙겨 입으며 자립생활한 뒤 집 밖으로 나가 출근하러 갔었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진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을 타고 저 멀리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며 

교차로 앞까지 진입하였는데...

갑자기 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 급정거하여 브레이크를 밟던 도중 자기 몸이 안전벨트에서 벗어나

자기 머리가 앞 유리창 밖으로 튕겨나가 위로 돌출한지라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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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5일 날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한

1급 청각장애인 윤정순 씨(32)가 1종 운전면허에 관한 필기 시험 준비를 다 마치고 옷을 잘 차려입고 집 밖을 나서서

자기 아파트 단지 앞 택시를 타고 저 멀리 도봉구의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출근하여 방문하였는데..

그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한 신체검사를 다 받으며 필기시험을 진행하려고 하다가 결국 청력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서 시험을 볼 수 없다며 불합격 통보를 받아서 필기 시험 응시를 거부당하고 문 밖으로 쫓겨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서 인터넷 블로그나 SNS로 이 사실을 글로 써서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 글을 읽은 주변 방문자들이 그의 소식을 전해듣고 갑자기 화가 나서 각자 자기 집 안에서 몽둥이를

꺼내 들고 자기 아파트 단지 밖으로 빠져 나가 자기 승용차를 몰고 그 도봉구 운전면허시험장 정문 앞에 세운 뒤

그 안에 난입하여 그 곳 시험장 안에서 근무하던 경찰관들과 직장인들을 때려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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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일어난 날짜와 주소는 정확히 잘 모르는 사건이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서울시 성북구 어느 동네 임대 빌라에 거주하던 20대 남성 시각장애인 한명칠 씨(24)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선 인근 떡볶이 식당 안으로 들어갔던 때였다.

그러자 그 떡볶이 식당을 운영하던 한 남성 주인 분이 여기서 개를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부하여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데리고 문 밖으로 쫓아내버렸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집 안으로 돌아가서 특수 입출력 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블로그나 SNS에 이 사실을 개제하여 자기를 따르던 방문자들에게 호소해왔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글을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어 인근 떡볶이 식당을 맹목적으로 욕하여 마녀사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다음 날부터인가 그 남성 시각장애인이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떡볶이 식당

문 밖에까지 걸어가서 간청하다 쫓겨났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 집 안 거실에서 안내견을 데리고 그 커다란 개의 앞머리를 피멍 터지게 세게 차버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 찍어놓은 사진을 가지고 자기 블로그 글에 거짓으로 인근 떡볶이 식당 주인이 개는 안 된다고 막 걷어차고 쫓아내서

이렇게 피멍들게 됐다는 식으로 허위 사실이 담긴 글을 게시하여 유포하였고 자기를 따르던 주변 방문자들의

더 많은 관심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그 때문에 그 블로그나 SNS를 방문하여 허위사실 유포 글을 읽은 방문자들은 완전히 격분하여 그 근처 떡볶이 식당을

맹목적으로 욕하며 주인을 완전히 매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인근 식당 주인한테서 자기 식당 문 앞 CCTV 증거자료를 뽑아 자신이 그런 식으로 안내견을 발로 차서

쫓아낸 적이 없다는 항변을 하며 자기 공식 블로그에 글을 올려놓았고 그놈이 조작한 안내견 사건의 전말이 다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 식당 주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그의 신고를 받은 성북경찰서는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살던 해당 아파트

단지로 출동하여 집 안에 들이닥쳐 그에게서 안내견을 분리하여 압수한 뒤 동물보호법 위반 및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체포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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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7일 날 영국 햄프셔 주 사우스햄튼 북쪽 도시 마을에 거주하던 한 여성 시각장애인 엘시 멜라니아 씨(28)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마을 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횡단보도를 걷다가 옆 차량과 치여

큰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졌다.

그래서 그녀는 그 사고 현장을 본 목격자들한테서 황급한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급차 안에 실려갔었는데...

그녀 옆에서 피 흘려 쓰러진 서비스견은 냅두고 시각장애인 여성만 골라 안에 실어나갔다.

그러자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남자 친구 데이빗 D 클라멘트 씨(28)는 갑자기 구급대에 대한 불만을 품어 자신의 차를 타고

인근 응급센터 앞으로 차 몰고서 그 곳에서 세워진 구급차들을 향해 급돌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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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3일 날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북쪽의 아마존 사 지부 거대 물류창고센터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중증 청각장애인 데스터 L 하보비치브 씨(32)는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 작업 라인마다 택배 상하차 일을 하며 열심히 혼자서 트럭 운송하며 배달 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4월 18일 날 아침 6시 7분부터 30분 사이 잠시 물류창고센터 안에서 잠을 자며 깨어나다

청각장애의 몸으로 택배상자를 다 실어나른 대형 트럭을 운전하여 인근 대형고속도로를 따라 저 멀리 어딘가로

주행하려다 실수로 졸음운전을 하여 다른 옆 주변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대형 추돌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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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시 북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여성 소아마비

장애인 넬라 데이먼스 씨(27)는 갑자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 때문에 옷을 입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주 지역 도시 인근에 세워진 미국가족계획협회 낙태 병원을 방문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안내에 따라 초음파 진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검사를 한 의사한테서 자기 뱃속에 10주 태아가 성장하여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다며 황급히 12주 이내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검진을 한 의사와 함께 손잡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유도분만실에 들어가서

낙태 시술을 받고 자기 빌라 딸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과 직장을 오갈 때마다 낙태수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완전히 미쳐 돌아가서 아무데나 전동휠체어를 몰고 외출하러 갈 때마다 주변 주민들을 항해 치고 급돌진하여

깔아뭉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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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1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한 여성 정상인 김성희 씨(26)는 자기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아닌데도 저 멀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입양하여 승용차에 실어날라 자기 집 안으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1월 11일 날부터 그녀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프랜차이즈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는 점원들에게 음식 주문을 하다 심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녀와 점원들과 말이 안 통하자 갑자기 격분하여 소리를 질러 폭언을 하다가 손을 들어 모든 식탁을

다 엎고 그 점원들의 옷을 멱살잡고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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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7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 여행객 김현주 씨(2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버스 안내판에서 나오는

음성 알림을 듣고 해당 번호로 탈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그 정류장 앞에 해당 번호의 버스가 도착하였고 그 시각장애인 여행객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문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려다 버스 기사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화를 내어 버스 기사 앞에서 고성을 질러 폭언을 행하고 그 기사를 보호하던 좌석 안전대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려 마구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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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일 날 오후 4시 27분 경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한 육군 오른쪽 하퇴 절단 상이군인

랜드롤 패트릭 중위님(27)께서 LA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어느 위험한 놀이기구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그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좌석에 앉아 탑승하여 맨 위로 올라가 급강하하던 도중 갑자기 자신의 의족이 부러져서

다른 아래 방문객의 두개골에 떨어뜨려 파열시켜 사망케 하였는데..

자신이 탄 열차에 내려 자기 땅 아래 떨어진 의족에 맞아 숨진 방문객의 현장으로 달려가 도착한 뒤 정말로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고 평생 뼈빠지게 사과하였고 신고 받고 출동한 구급차 안으로 실어나르며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후송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스스로 디즈니랜드를 떠나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를 타고 스스로 자기 집으로 운행하여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저녁 6시 17분 경 자신의 집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중남부 임대 저택 앞까지 

차를 몰고 돌아갔는데 자기 스스로 그 집 방 안에 들어가서는 책상 서랍장에서 권총을 꺼내 자기 머리를

겨누고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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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3일부터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남쪽 지역에 거주하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으로 이사가서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여교사 진혜미 씨(28)는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버스 안에 자주 반입하여 인근 성내 중학교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7월 29일 날부터 자신이 출퇴근하던 중학교 내 방학이 시작되자 안내견과 함께 한 집에서 생활하여

휴가를 보내게 되었고 나중에 2002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자신의 동료 교사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딸린 호화 아파트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호화 식당 안에 여러 번 반입하여 함께 밥을 먹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

나중에 8월 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식당 내에서 그들 중 옆에서 식사하던 동료 직원들이 뒤에서 서빙하던

점원한테서 간청을 들었는데.. 그 내용인즉슨

"저기 손님, 저 안내견 다 큰 개를 여기서 데리고 와서 주변 손님들에게 개털 날리고 묻어서 그러는데 제발 좀 잠시 밖에 묶어 두고 다시 와서 식사하면 안 돼요?"

라는 간청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그 말에 돌변하여 뒷 점원의 멱살을 잡고 고성을 질러 욕설을 내뱉어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다음 날인 8월 8일 날 오후 5시 32분 경부터 6시 15분까지 자기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공구점으로 들어가서는 여러 대의 공구용 송곳들을 사들여 또 다시 그 식당 안에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 먹던 손님들을 마구 찔러 죽이고 상해를 입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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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1일 날 오전 7시 28분부터 45분 경 사이 스웨덴 예테보리 북쪽 마을 임대 저택에

거주하며 살고 있던 양팔 없는 장애인 운전수 쾨멘 브로스콜니크 씨(37)는 출근길에 자기 스스로

한 발로만 세안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인 승용차를 타고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교차로 정지선 앞에 서 있던 다른 앞 차량과 갑자기 마주쳐서 브레이크를 밟고 급정거하다가

자신의 머리가 앞 유리창에 박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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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2일 날부터 6일 날까지 미국 텍사스 주 남쪽 지역 마을의 임대 자택에 거주하던 한 3급 시각장애인

퇴역 군인 제임스 F 브로클린 육군 상사(32)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자기 마을 인근 핫도그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10월 7일 날 오전 12시 42분 경부터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들어가려 하다가

그 계산대 문 앞을 지키던 점원들한테 제지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나서 갑자기 격분하였다.

그래서 그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마을 집 안으로 돌아갔고 자기 집 안에서 자신과 친근하게 지내온

동료 퇴역 정예병들을 초대하여 이 사실을 말하여 그 식당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정예병들은 격분하여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가 서랍함에서 권총을 꺼내 실탄 15발씩

장전하여 챙겼고 각기 자기 집 밖으로 나가 개인 승용차를 타고 그 식당가 주차장 안에까지 몰고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자신의 총을 꺼내들고 좀 전에 언급했던 그 식당 안으로 난입하여 들이닥친 뒤

"니들이 누군데 어딜 감히 성실하게 군 복무를 하여 임무수행 도중 시력을 잃은 군인의 눈이 되어주기 위한 서비스견 갖고 이만 나가달라고 쫓아내려고 해, 이 좇같은 시발 새끼들아!"

라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닥치는 대로 총을 쏴서 그 안에서 밥 먹고 서빙하던 손님들과 점원들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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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특수학교 서진학교 인근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살고 있는 2급 발달장애인 졸업생 임정훈 씨(26)는 혼자 오랫동안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자기 집 엄마의 차 키를 훔쳐서 몰래 집 밖을 빠져 나갔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집이 딸린 아파트 단지 밖을 나서며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기 친엄마의 차 문을

열고 안에 타서 자기 맘대로 자가 운전하다가 인근 주차장에 돌아다니던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이고 주변 주차장에 세워진 다른 차량까지 추돌하여 파손시켜 대형사고를 냈다.

심지어는 자기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 앞을 막아서는 검문대 정지봉(?)을 파손시키고 밖 차량까지

추돌하여 대형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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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북쪽 마을의 호화 저택 안에서 4명의 일반 해외입양인들과

2명의 시각장애 해외입양인들이 2마리의 서비스견과 함께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로부터 그들은 8월 8일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 안에 탑승하여 인근 마을 이웃집이나 인근 식당가 앞에서

차를 세우고 이곳저곳 안에 반입한 채 방문하여 다른 같은 해외입양인들과 서로 안부와 대화를 주고받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주변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의 집에 거주하며 차를 타고 인근 식당가로 출퇴근하여 서빙을 하다가

자신의 안방 참대나 거실 러그마다 묻은 개털 때문에 불쾌한 것과 손님들의 테이블 보 개털 문제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서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화가 나서 자기 집이나 영업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계속 책임을 따지고 불평하기 시작하녔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돌변하여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였고 너희들 모두 죽이러 갈거라고 소리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불평한 사람들을 가리켜 장애인 차별주의자 새끼라고 격하하여 부른 뒤

서로 살인 모의를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저녁 8시 1분부터 10시 40까지 서비스견들과 동료 시각장애인들을

집 안에 냅두고 장롱이나 서랍장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40발을 장전하여 등에 메고 집 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저기 인근 마을 앞이나 식당가 이곳저곳 앞에 주행하여 구석진 곳에 주차하여 내렸다.

그리고선 그들은 각기 소총을 들고 인근 마을 이웃집 안이나 식당가나 이웃집 안으로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거주한 이웃 주민들과 밥먹던 손님들과 서빙하고 계산하던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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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세워진 서울시청 광장 주변 공원 도로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총경식 씨(34)가 앞이 안 보인 채로 길을 따라 자전거 운전을 하였다.

그러다가 자기 앞으로 따라 걷던 다른 앞 사람들과 부딪혀 큰 사고를 일으켜 넘어졌다.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화를 내며 그 시각장애인의 옷을 멱살잡아 욕설을 퍼부었고 그 시각장애인

운전수도 그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언을 일삼으며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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