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학창시절 때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안내견을 분양받고 또 안내견 아름이를 분양받아 대학생활을 다 보내며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하다 2008년 10월 17일 날 삼성 안내견학교 본관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떠나보낸 중증 시각장애인

노영관 교수는 학창시절 때부터 안내견을 데리고 생활하다가 자신의 집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자신을 받아주던

한 여점원에게 쇠망치를 들고 내리찍어 중상해를 입히거나 버스 안에까지 데리고 들어와 다른 한 손에 곡괭이를 들고

주변 승객들을 향해 마구 내리치다 강제로 내린 경험이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경찰에 체포되어 법원에서 집행유예 4개월 형을

받았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30일 날 그 시각장애인 노영관 씨가 경기도 수원시 사무실 안에 오마이뉴스에 자신의 저서인

신문 기사를 작성하여 글을 올린 뒤 자기 인터넷 메신저에 친구 한 명을 불러 퇴근 시간 저녁 8시 30분 경 대형트럭을 몰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위치한 삼성 애버랜드 근처를 향해 주행하여 인근 마을 버스를 향해 급발진하여 세게 들이받고

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앞에 주행하여 퇴근하던 6명의 퍼피워커들을 향해 모조리 치여 죽였다고 한다.

당시 그 대형 트럭 안에는 노영관 씨가 데리고 의지하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풍경이가 함께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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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날 오전 10시 30분 경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매표소 안에서 장애인 어머니뻘 학부모

김혜숙 씨(34)가 7살짜리 뇌성마비 장애아 오혜은 양(7)과 함께 손잡고 자유이용권 2장을 사들인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제를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서로 손잡고 트위스터 대기줄 맨 앞까지 빨리 줄 서서 좌석에 앉혀 태우고 자신도 함께 착석하여

탑승하였는데.. 결국 운행 도중 20분 만에 자신의 아이가 뇌출혈로 쓰러져 죽은 걸 발견하고 정신적 충격을 먹고

통곡하였다.

그래서 그 때부터 그 학부모는 더 이상 집 밖에 안 나가고 평생 식음을 전폐하다 인근 정신병원 병동에 입원하여

틀어박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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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인근 흥국 대기업 계열사에 출퇴근하여 사무일을 해온 3급 시각장애인 정강호 씨(43)는

2001년 8월 30일 날부터 9월 2일까지 삼성 애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3차례씩 탑승하며 놀다가 갑자기 추락 사고 당했다.

그 때문에 그는 그 사건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계속 악몽을 꾸게 되고 인성이 삐뚤어졌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직장을 그만두고 집 안방에 틀어박혀 40병의 술에 가득 취한 채 절망하며 지내왔었는데...

나중에  2004년 8월 10일 날 오후 1시 34분 경 그는 부엌칼을 들고 인근 아파트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보이는 데마다 족족 돌진해

마구 찔러 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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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에 거주하며  휠체어를 의지하여 버스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출퇴근해온  1급 지체장애인 한명석 씨(54)가

2012년 3월 21일 휴가날이 되자 아침 11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세수양치를 하고 옷을 단정히 차려입고 전동휠체어를 타며 집 밖으로 나가

현관문을 걸어잠근 뒤 어제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로 향해  갔다.

그 곳 주차장 한 켠에 장애인콜택시를 세운 뒤 운전수와 함께 매표소 앞으로 끌고 가서 자유이용권 하나 끊고 손님상담실로 가서

복지카드를 내놓으며 장애인우선탑승예약을 한 뒤 먼저 트위스터 대기줄 맨 앞에 서서 탑승했다.

그런데 그가 문 옆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서 내려 지정된 좌석에 앉으며 안전벨트를 단단히 메고 탑승했는데

해당 기구 운행 시작 도중 2분 만에 갑자기 회전하는 힘에 이끌려 자신의 척추가 휘어져 부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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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날 오전 11시 23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중심부 호화 빌라에 살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활동보조인 강명숙 씨(45)와
함께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였다.

그런 뒤 그들은 그 곳 매표소 앞에서 자유이용권 할인 구매하고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 탑승예약을 하고

자신이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타러 둘러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그 중증 장애인의 머릿속에 티 익스프레스가 생각나서 뒤에서 손발이 되어준 활동보조인에게 티 익스프레스가

어디 있는지 안내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활동보조인은 먼저 주워들던 애버랜드 지도를 펴들고 티 익스프레스를 향해 휠체어를 끌고 맨 앞 대기줄에 서서

출입문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장애인 우선탑승 예약 서류와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탑승 허락을 받게 했다.

결국 그들은 모두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티 익스프레스 열차에 함께 착석하고 안전벨트를 단단히 맸고 운행 시작하였다.

그 시각 운행 시작 도중 2분 동안 티 익스프레스를 함께 탑승 하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갑자기 혈관 파열과

심정지로 사망하여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러자 놀이기구를 운행하던 안전요원들이 긴급히 현장에 달려가 전화로 119에 신고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그 장애인은 그 자리에서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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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5일 날 서울시 강동구 주몽학교를 다니던 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멀리 버스를 타고 애버랜드를 견학하러 가서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예약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바이킹을 타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대기줄로 서서 바이킹을 탑승하였는데 운행 도중 괴성을 지르고 발작하여 앞과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주변 승객을 주먹으로 패버렸다.

심지어는 2명이서 T익스프레스를 탑승하다 운행 도중 발작하여 괴성지르는 것과 함께 앞 승객의 머리 끄댕이잡고 주먹으로 폭행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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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오전 11시 31분 경 함께 승용차를 타고 애버랜드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구입한 2명의 전동휠체어 탑승 장애인들과 옆 친구 4명이서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장애인 탑승 우선 예약을 받은 뒤 트위스터라는 놀이기구를 탈려고 장애인 탑승 우선 대기줄로 서서 출입문 앞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출입문 앞을 지키던 해당 놀이기구 담당 안전요원 알바생 둘이서 그의 출입 후 탑승을 제지하였고 손님들이 탑승하기에 안 좋은 곳이니 다른 곳으로 가서

보호자들과 함께 탑승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그러자 앞에 서 있던 친구 정승명 씨(32)가 완전히 빡쳐서 그 안전요원들과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자신의 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들의 눈과 얼굴을 무자비하게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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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8일 어느 서울의 유명 중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던 시각장애인 교사 임혜승 씨(27)가 자신의 동료교사 3명과 함께 지팡이를 들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하여 데리고 호화 승용차에 탑승하여 애버랜드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매표소 앞까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자유이용권 3매를 구입한 뒤 동료 교사들과 함께 꽃밭과 마을 산책길을 나서다가 우연히 동료 교사의 소개로

알파인 식당을 방문하여 각각 원하는 음식 메뉴를 주문하여 해당 테이블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서빙하러 간 한 점원이 걸어다니다 실수로 안내견 꼬리를 밟았고 그로 인해 꼬리 밟힌 안내견이 발작하여 세게 짓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교사와 옆 동료 교사들은 실수로 꼬리 밟은 직원 한 명과 다른 직원들을 불러세워서 무릎 꿇게 한 뒤 험한 폭언과 욕설을 일삼다가

자신이 든 지팡이로 자꾸 찌르고 발로 걷어차는 등 집단폭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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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세워진 모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으로 일하던 시각장애인 현승미 씨(34)가 자기 어머니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자가용 차에 탄 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세워진 삼성 애버랜드로 여행가서 가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오랜 시간 꽃밭과 마을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점심 시간이 되자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가 구역 내 유명한 알파인 식당을 발견하고는 함께 거기 들어가서 밥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은 흔쾌히 받아들여 자신의 눈이 되어줄 안내견을 데리고 어머니의 부축으로 알파인 식당 안에 들어가 메뉴판을 펼치며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독일소세지 볶음밥과 경양식 돈까스 & 핑거새우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데스크 앞으로 걸어가 자신이 주문하기로 한 음식 두 세트 메뉴의 이름을 불러 주문한 뒤 해당 번호 테이블로 가서

안내견을 테이블 옆에 앉히고 각자 의자를 꺼내 앉아서 식사를 기다리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누워있던 자신의 안내견이 갑자기 의자 다리에 밟혀 왈왈 짖어 발작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그를 말릴려고 해도 계속 책상과 의자를 엎고 계속 짖어댔습니다.

그러자 격분한 안내견 동승 모녀는 이 식당의 사장님이나 알바생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화를 내며 안내견이 테이블 옆에 누워서 식사하려는 데

왜 이따구로 비좁게 테이블 의자를 설계해놨냐고 고함을 친 뒤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알바생들이 안내견과 동승 모녀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머리를 박아 사과하였는데..

그 안내견 모녀는 여전히 격분하여 그들에게 온갖 욕설과 폭언을 2시간 가량 일삼다가 다시는 여기 이 식당에 안 오겠다며 안내견 목줄과 지지대를 들고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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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오전 11시 경 한 2급 지체장애인 곽명수 씨(35)가 거대한 스쿠터를 몰고 장애인 콜택시를 불러

탑승한 뒤, 경기도 용인시의 삼성 애버랜드 인근 주차장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 곳에서 스쿠터를 타고 내려 저쪽 매표소까지 가서 자유이용권을 하나 끊고 장애인 우선탑승제도를 이용하여

주변 손님들보다 먼저 줄 서서 여러 놀이기구를 탑승했다. 그러다가 오후 5시 반이 되도록 급한 경사로를 따로

오르락내리락 하며 스쿠터 운전하느라 너무나 힘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 지체장애인은 참다참다 그 지역 애버랜드 거리를 두고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였다.

급기야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해 빡돌아버려서 자신이 타고 있던 스쿠터를 몰고 길거리 경사진 곳을 걷고 있는

다른 주변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넘어뜨리고 치여 죽이거나 중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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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7일 오전 7시 추운 겨울 날에 한 육군사관학교 졸업 육군 서부 최전선 부대의 장군님이신

박현승 중장(67)님께서 군 정복을 깔끔하게 입으시고 자신의 여행가방을 싸들고 자기 마을인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 호화저택을 빠져나와 횡단보도에 서서 초록불을 보고 황급히 달려나가려 하는 순간..

갑자기 옆에서 신종마약에 취한 채 스쿠터를 탑승한 1급 지체장애인 한장일 씨(54)가 운행 속도를 급하게 

빨리 올려 횡단보도 위를 질주하였다.

그래서 그 장군님께서는 거세게 질주해오던 다른 장애인 스쿠터와 세게 부딪혀 여행가방 손잡이가 부러져

먼 거리로 날려가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다. 그래서 머리에서 피가 갑자기 쏟아져 쓰러졌다.

그 상황을 목격한 한 사람이 119에 신고하여 구급차에 긴급 이송되었는데.

나중에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응급 수술과 치료를 받아도 여전히 7일 동안 중태에 빠져 계셨다.

신종마약 스파이스를 밀수 복용하고 횡단 보도 위에서 그 따위로 스쿠터를 운전해온 지체장애 직장인은

사실 3년 전 새로운 직장을 얻을 때 열심히 사무 일을 하시다가 휴가 때가 되면 날마다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애버랜드 롯데월드를 비롯한 모든 테마파크에 방문하여 연간이용권을 발급한 뒤

모든 놀이기구를 자신의 동료 직장인들을 보호자로 두어 함께 탑승하며 잘도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왔던

직장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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