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날 저녁 7시 39분 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이사와서 리트리버 새끼 8마리를 데리고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퍼피워커는 다음 날인 2021년 9월 30일 날 아침 7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를

열심히 하고 새끼 안내견들에게 밥과 물을 주고 목욕과 양치를 시킨 뒤 자신의 윗옷에 퍼피워커 조끼를 입고

한 마리의 새끼 안내견에게 주황색 하네스를 씌우고 난뒤 집 밖으로 나가 인근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까지

길 안내 훈련시키고 문을 열어 들어가려다가 식당 아줌마들의 거센 제지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안방으로 돌아가서 냅둔 뒤

거실 현관문 앞 공구함을 꺼내 열어 쇠망치를 들고 아파트 단지 문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자신의 망치를 든 채 고깃집 식당 안까지

난입하여 자신의 안내견 반입을 거절하며 쫓아냈던 그 곳 식당 아줌마의 머리를 향해 가격한 뒤

저 멀리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저녁 7시 30분 경 그는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노래방 유흥업소 문 앞으로 진입하여

그 곳 안에 반입하여 훈련시키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아서며 문을 닫아 제지하고 쫓아내려는 성매매 여성

이승현 씨(23)를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어디론가 뛰쳐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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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14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중심부 임대 아파트 단지 내에 거주한 5명의 시각장애 직장인들과

10명의 옆 정상인 친구들이 5마리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이곳 저곳 마을 버스 안이나 지하철 역 열차 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의 남쪽 지역을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6월 1일까지 5마리의 안내견들을 데리고 계속 집 밖을 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남쪽 뷔페식당 안에서까지 자주 반입하여 식사를 이어나갔는데..

결국 그들 곁에서 안내견들을 인솔한 정상인 친구들 4명이서 자신의 안내견에 대해 감히 이래라저래라 하는

그 식당 내 점원들을 밤몰래 납치하여 공원 으슥한 데서 끌고 가 망치로 찍어 살해한 뒤 차 트렁크 안에

넣어 남쪽 강 가에 실어나르고 강물 속에 유기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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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 남쪽의 한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에 살고 있던 조선족 1급 시각장애인 김영희 씨(32)는 인근 중소기업 직장에

출퇴근하며 살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2008년 1월 14일 날부터 자신의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조사와

합사 훈련까지 다 받고 직장으로 출퇴근하며 살아오다 2009년 5월 14일 날 스탠다드 푸들 견종의 안내견을 분양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기 빌라 주변의 골목 식당이나 저 멀리 조선족 식당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을 시도하다 아예 폭행당하고

쫓겨나버리고 막 그래왔는데...

그렇게 살다가 그녀는 미리 항공권을 예매한 뒤 다음날부터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을 대림역을 방문하여 방화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김포공항역에 내려 김포공항 국제선을  방문하여 모든 화물 수속과 검문 검색을 다 통과하여 일본 오사카행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그 곳 일본 오사카 항공 정거장에 내려서 그 나라에 입국하며 하는 짓이 오로지 재일교포 빨갱이들이 모여 결성한 반국가단체

조국평화통일위원회라는 단체에 가입하여 안내견과 함께 친북활동을 이어나가왔던 짓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그녀는 2009년 10월 6일 날부터 항공권을 예매하여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일본 오사카 항공에 방문하여

모든 화물 수속과 검문검색을 다 통과하고 출국장으로 걸어가서 다시 우리나라 대한민국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기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다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자신의 집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의 남쪽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다가 2009년 10월 7일 날 오후 12시 4분 경 그녀는 전화기를 들어 주변 조선족 살인 청부업자 3명에게 7천만원을 대가로 고용하여

빨리 저 인근 골목 식당 직원들을 모조리 죽여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그 요청을 들은 조선족 살인 범죄자들은 오후 2시 34분부터 3시 1분 사이

그 골목 식당가 앞에까지 차를 몰고 주차한 뒤 야구 몽둥이와 칼을 들고 인근 골목 식당 안에서 일하고 밥먹고 있던 주인들과 점원들과 손님들을

마구 때리고 찌르고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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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북쪽 호화 아파트 10층 집에 거주하던 한 중증 시각장애인

정승명 씨(38)가 자기 옆에서 편을 들어줄 3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직원들이서 함께 자기네 협회 마크가

새겨진 하네스 착용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여의도공원 내 정원에 모여 식당 내 안내견 반입 거부에

대한 불평을 서로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갑자기 자기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2명의 여성 방문객들에게 달려가 갑자기 시비걸어 말싸움한 뒤

입막고 납치하여 칼을 꺼내 목을 들고 강제로 승용차 안으로 끌고 가 태운 뒤 자기 저택 안방으로 끌고 가 감금하고

집단폭행과 구타를 일삼아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나중에 4월 5일 날 오전 9시 21분 경 각자 자기 직장에 안내견을 데리고 출근하던 도중 어디론가

납치당해 집단폭행으로 살해당한 여자들의 일가족들한테서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현장수사하던 경찰에 의해

전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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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집 안에 거주하며 살면서 급진 장애인 신문 비마이너를

후원한 여성 회원이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출퇴근하여

예비 안내견을 훈련시켜온 안내견 훈련사 강성자 씨(26)가 2014년 5월 13일 날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

임승전 씨(26)를 만나서 자기가 분양해준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다가 그 식당 손님들과 주인들이 개털 날려서 밥 못 먹겠다고 함부로 쫓아내버린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왔다.

그래서 그녀는 그 소식을 듣고 속으로 앙심을 품어서,

"그래. 우리가 힘들게 키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도록 훈련시켜 분양해온 안내견 가지고 감히 개털 날린다고 함부로 문 밖으로 쫓아내고 날 거부하지. 그러면 어디 한 번 더러운 개털보다 더 깨끗한 음료수로 뜨거운 맛 좀 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에서 독극물을 밀수입하여 마트에 간후 음료수 40병짜리

박스를 구입하여 집으로 실어날라 10월 1일 날 될 때까지 그 음료수 뚜껑을 열어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은 뒤 집 밖으로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건네주고 출퇴근하였다.

그녀에게서 건네받은 음료수를 열어 마신 14명의 마을 주민들은 시내 마을버스를 타거나

인근 목욕탕에 방문하여 옷 갈아입던 도중 갑자기 화학약품 중독으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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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호화 상가 근처 빌라에 거처살며 6마리의 예비 안내견 훈련시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박광수 씨(56)는,

가정훈련을 시키기 위해 퍼피워커 조끼를 미리 입은 후 예비 안내견들 중 한 마리를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각각 한 손에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저 멀리 길거리를 걸으며 훈련을 시키다

자기 주변 길을 걷던 사람들을 마구 패고 산책하며 걸어다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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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9일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22에 위치한 서울 시립 장애인종합복지관 내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임명성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채 다른 한손에 보조

흰 지팡이를 들고 자주 반입하여 그 곳 업무를 자주 보며 모든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해왔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방문하는 도중 그 장애인 종합 복지관 측이 주변 장애인 방문객들한테 개털 체액 묻음으로 피해를

본다는 불평불만에 자주 밀려서 하는 수 없이 결국 2008년 9월 13일 날 더 이상 그 직원이 안내견 동승한 채 출입조차

하지 못하게 하여 해고시켜 쫓아냈다.

그래서 그는 격분하여 자기 안내견을 데리고 원래 집으로 돌아가 자기 안방에 두고서 미리 구입한 작은 시너 통과

라이터를 검은 가방 안에 넣어 챙겨 매고 흰 지팡이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런 뒤 그는 자신의 남은 잔존 시야와 지팡이를 이용해 혼자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시 영등포구의 장애인 복지관

문 앞으로 달려가서 자기 검은 가방 지퍼를 열고 커다란 시너 통을 꺼내 들이부은 뒤 당신의 안내견에 대한 썩어빠진

편견과 차별을 철폐하겠다고 고성을 지른 뒤 라이터로 불 붙이는 방화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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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에 한 상가 인근 임대 빌라 한 채를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아 자기 집 안에서 4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조선족 퍼피워커  박광욱 씨(37)는

당일 날 밤 10시 3분 경 자신이 퍼피워커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여 날카로운 칼을 소지하여 숨긴 뒤 자신이 키운 예비 안내견 4명 중 한 명을

하네스로 착용한 채 자기 빌라 집 밖을 데리고 나가 인근 길거리 술집을 돌아다니던 같은 주변 조선족 출신 사람들을 칼로 난동질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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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형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자기 집에서

가정훈련 시켜온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계단 위를 걸어다니다가 걸어가다가 교회를 다니러 올라가던 신도들로 북적여서

자기 길 안내 훈련에 방해되어 인근 교회의 호화 아파트 단지 4층에 딸린 보건복지부 전문훈련기관 인가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 퍼피워커는 오후 3시 30분 경 자기 조끼 옷소매 사이에 날카로운 칼을 숨겨 들고 다시 여의도순복음교회 계단으로 걸어가다

3부 예배 마치고 마중 나오던 교회 신도들을 마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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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최고 대형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문 앞에서 한 시각장애인 남성 신도 경선정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걸어가며 문 앞까지 진입하다 교회 문 옆을 지키던 신도들한테

제지 당하여 문 밖 계단 멀리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 보고 멀리 내쫓는 것에 격분하여 홧김에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놓은 칼을 꺼내 자신을 제지하던

이 교회 신도들을 향해 무참히 휘둘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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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날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배성준 씨(35)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2동 상가 근처 임대 빌라 집을 하나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 인가를 받고 암컷 골든 리트리버를 들여 새끼 안내견 5~10마리를 키워 가정훈련이나

식당 문 앞 반입 훈련을 시키다가 결국 2022년 8월 27일 날 훈련 실적에 실패하여 온 세상을 원망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 원통함과  분노를 참지 못해 부엌에 칼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가 빌라 근처 상가 길을 걸어다니며 길가를 걷던 손님들과 주민들을 향해

휘둘러 찌르고 그 자리에서 걷던 손님들 3명을 피흘려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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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전라북도 순창군 출신으로 서울시 영등포구로 상경하여 한 구석에 방석집을 세워 마담 일로 떼돈을 벌어 6명의 청소년 도우미를 고용하던 시각장애인

김선미 씨(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낮에는 피아니스트로 일하고 밤에는 유흥주점에 가서 마담 일을 했다.

그녀는 심지어 2008년 9월 10일 날 인터넷으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전화번호로 분양 상담 신청한뒤 

옆 동료 단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본관으로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과 가정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까지 다 마친 뒤

2009년 10월 30일 분양받았다. 그 분양받은 안내견의 이름을 술마시는밤거리라고 부르며 평일에는 이름이 너무 길어 술밤이라고 불렀다.

그 기관에서 분양해준 주변 직원들의 귀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그냥 돌려보내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안내견을 데리고 공연장에 나가서 피아니스트 일을 하고 밤에는 유흥업소로 가서 6명의 가출청소년 도우미들을 고용해 맥주 양주병이나

소주병을 대접하게 하며 100만원씩 월급을 줬는데..

그 때부터 2009년 10월 31일 날 그 6명의 청소년 종사자들이 안내견을 호기심으로 만지기 시작하자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과 가까운 폭력배들과 몰래 통화하여

자신의 종사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성구매자들 모두 죽여달라고 거금을 들여가며 빌었다.

그래서 그 돈을 받은 폭력배들이 밤 10시 경 야구몽둥이를 들고 그 안내견 마담의 집에 들어가 6명의 청소년 종사자들을 집단폭행 구타를 일삼아 죽게 했고

그 곳을 방문하던 성구매자 3명까지 모조리 폭행해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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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7시 29분 경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1동의 중심부 호화아파트에서 중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던 한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교사 한승미 씨가

옆호실에 같이 살고 있던 두 안내견 신봉 동료 교사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러브미(6)를 동승한 채

영등포 역으로 걸어들어가 인천행 1호선 열차를 탄 뒤 오전 11시 23분 경에 인천역에 도착해 11시 29분 경 유람선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월미도로 가는 유람선을

탑승했다.

그러다가 한 배에 같이 탑승하던 할아버지뻘 타 승객들이 다 큰 개 안내견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 그 안내견 동승 교사에게 험한 꾸지람을 하며 빨리 나가라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안내견 신봉 교사들은 홧김에 그 할아버지뻘 승객을 덮쳐 격한 말싸움을 1시간 동안 이어나가다 1시간 동안 그들을 멱살잡아

걷어차고 때리고 욕설하며 집단폭행을 일삼다가 오후 1시 56분 경 그들을 유람선 밖으로 끌고 바다 속으로 빠뜨려버렸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들은 타 승객들과 승무원들과 말싸움을 벌이며 걷어차는 등 폭행을 오랜 시간동안 벌이다 현장에서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선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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