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서쪽 호화 피자식당 안에서 한 중증 청각장애인 연세대학교 대학생

양혜미 씨(21)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안고서 반입하여 들어가

자기 마음에 드는 식탁 위에 앉아 미리 설치해놓은 태블릿 오더로 호화 피자와 파스타와 콜라를 주문하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이 안고 데리던 도우미견을 아래에 내려다놓고 자신의 주문대로 완료한 음식을 알리도록

하였는데..

그 더러운 개가 카운터 앞에 놓인 여러 음식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입을 더럽게 대고 그걸 목격한 손님들과 점원들이

얼굴을 찌푸리며 경악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걸 보던 남성 점원 이형문 씨(25)가 나서서 그 도우미견을 안고 표짓대에 적힌 이름을 보고 그 청각장애인

대학생 앞에 달려가서 이 도우미견이 자꾸 다른 손님들의 주문대로 완료하여 건넨 음식에 더러운 입을 대고 더 이상

여기 위에서 식사를 대접할 수 없다고 그녀의 얼굴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 청각장애인 대학생은 자기 눈에는 그 남성 점원이 자신의 도우미견을 허락없이 함부로 안고 자기 앞에

달려가 여기서 개를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두 손으로 흔든다는 손짓으로 착각하여 자신의 옆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목부터 얼굴 부위까지 마구 찔러 피를 흘렸다.  

그 때문에 그 점원은 계속 그녀의 칼에 찔려 쓰러졌고 결국 다른 점원들이 달려가 그녀의 흉기난동을 제압하여

실랑이를 벌이다가 주변 방문객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대학생을 긴급체포하였고

그 시각에 동시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칼에 찔려 피흘려 쓰러진 남성 점원을 치료하여 들것 위로 옮겨 구급차에

실려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그렇게 해서 그 점원은 인근 대형병원 내에서 응급수술받고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고 의식을 회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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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오전 5시 46분 경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 도시에 거주하던 해외입양인 출신 청각장애 직장인

나형석 씨(39)는 여느 때와 같이 인근 직장 사무실에 출퇴근하러 세수와 양치를 하고 정장을 깨끗히 갈아입고 집 밖을

나섰다.

그렇게 하면서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놓은 청각장애인 전용 개조차량 타고 마을 도로 따라 인근 북쪽 고속도로 위로

주행하여 자기 직장에 출근하러 나섰는데 옆 교차로로 가로질러 들어오는 다른 차량의 견적음을

제대로 못 듣고 그대로 운행하다가 옆으로 들이받아 추돌하여 전복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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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5일 날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한

1급 청각장애인 윤정순 씨(32)가 1종 운전면허에 관한 필기 시험 준비를 다 마치고 옷을 잘 차려입고 집 밖을 나서서

자기 아파트 단지 앞 택시를 타고 저 멀리 도봉구의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출근하여 방문하였는데..

그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한 신체검사를 다 받으며 필기시험을 진행하려고 하다가 결국 청력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서 시험을 볼 수 없다며 불합격 통보를 받아서 필기 시험 응시를 거부당하고 문 밖으로 쫓겨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서 인터넷 블로그나 SNS로 이 사실을 글로 써서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 글을 읽은 주변 방문자들이 그의 소식을 전해듣고 갑자기 화가 나서 각자 자기 집 안에서 몽둥이를

꺼내 들고 자기 아파트 단지 밖으로 빠져 나가 자기 승용차를 몰고 그 도봉구 운전면허시험장 정문 앞에 세운 뒤

그 안에 난입하여 그 곳 시험장 안에서 근무하던 경찰관들과 직장인들을 때려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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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3일 날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북쪽의 아마존 사 지부 거대 물류창고센터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중증 청각장애인 데스터 L 하보비치브 씨(32)는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 작업 라인마다 택배 상하차 일을 하며 열심히 혼자서 트럭 운송하며 배달 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4월 18일 날 아침 6시 7분부터 30분 사이 잠시 물류창고센터 안에서 잠을 자며 깨어나다

청각장애의 몸으로 택배상자를 다 실어나른 대형 트럭을 운전하여 인근 대형고속도로를 따라 저 멀리 어딘가로

주행하려다 실수로 졸음운전을 하여 다른 옆 주변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대형 추돌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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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4일부터 영국 이스트본 지역 호화 주택에 거주한 50대 여성 청각장애인 셀마 브리티시 씨(32)가

자기 인근 호화 식당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오래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3월 10일 날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서비스견에게 나눠 주고 먹이고는 자신이 앉은

테이블 보 주변에 털을 묻히고 식사를 하다가 나중에 쫓겨났다.

그리고선 그녀는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안고 인근 공구점 안으로 걸어 들어가다 쇠 망치 하나 사들고는

자신이 자주 방문해온 식당 안으로 쳐들여가 무차별적으로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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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한 임대 아파트 내에서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던 한 청각장애인 가정 주부 김승자 씨(58)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2년 1월 30일부터 동서울 시장 내에서 자리를 터잡아 수세미 물건을 팔던 상인으로 일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1993년 5월 1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오랜 기간 상담과 가정조사를 받고 합사훈련을 열심히 받다

1994년 4월 30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로부터 청각장애인용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한 마리 분양받아 자기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가정주부는 자신의 귀가 되어주며 같이 일하던 도우미견을 안고 동서울 시장(?)에 출퇴근하러 나섰는데 그 시장 내에서 일하던 주변 상인들한테

온갖 비난 소리와 항의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내쫓겨 버렸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것도 자식들에게 살림해주지 못한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며 살아갔고 결국 도우미견을 내버려두고 인근 애견시장에 방문하여 자기 도우미견에

맞는 펫가방을 사들여 자기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가정주부는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도우미견을 펫가방 안에 넣고 편의점이나 식당 안에 반입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는데 여기 식당 내에서

방문하여 음식을 주문하고 밥 먹던 손님들을 자주 보며 얘네들이 우리 도우미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본다면 나중에 동서울시장 내에서 차가운 대우를 받고

쫓겨나는 것처럼 함부로 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심한 공포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 도우미견 동승 청각장애인 아주머니는 1994년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낮에는 도우미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고등학생 아이들을 밥 먹이고 옷 입히고

학교 보내주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나중에 새벽 12시가 되면 몰래 검은 옷으로 갈아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장롱 속에 숨겨놓은 도끼를 들어

집 밖 식당이나 편의점을 두루 다니면서 주변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무차별로 내리찍어 연쇄살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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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내에서 한 20대 청각장애인 주부 한경미 씨(29)가 2006년 12월 26일 날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로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을 신청하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협회 본관을 직접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 상담을 받고

가정 방문 조사를 받고 합사 훈련을 받다 2007년 1월 30일 날 갈색 미니어쳐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분양받았다.

그녀에게는 4살짜리의 친아들이 있어 소리의 근원을 쫓아가다 자신에게 알리는 도우미견이 없으면 아무것도 요리할 수 없고 밥을 먹일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키우면서 아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어린이집을 보내주면서 주부 일을 오래 하였는데.. 

나중에 2007년 2월 28일 날 오전 7시 48분 경 자신의 아들이 도우미견을 함부로 쓰다듬고 만져서 자신의 소리 안내를 방해한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화가 나서 아들을 멱살잡고 얼굴과 가슴에 주먹 치고 복부를 걷어차다가 베란다 창문 앞으로 끌고 가서 전부 다 열어놓은 뒤 창문 밖으로 떨어뜨려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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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월 16일부터 사건 당일 날까지 서울시 강남구 2호선 강남역 부근에 살던 청각장애인 대학생 이은지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은

비숑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가서 열차를 기다리며 반복적으로 역칸 내에 반입 후 탑승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1994년 5월 24일 날 자신의 빌라 집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나온 4명의 사후관리 직원들이 방문하여 그들을 맞이했는데..

그 동승자는 그들 앞에 자신의 수화로 참다참다 못해 지하철 역칸 내 탑승 불만을 토로하며 승객들이 너무 많아서 도우미견의 꼬리나 몸통을 밟거나

과도하게 둘러싸여 제대로 소리의 근원으로 안내를 하지 못한다고 불평하였다.

그녀의 수화를 보고 불평소리를 들은 사후관리 직원들은 서로 수화로 대화를 나누며 함께 분노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그들은 강남역 안으로 걸어 들어가 자신의 절친으로 일하던 서울지하철공사 역사 내 철도 기관사 이흥석 씨(55)와 접견하여 자신이 방문하고

사후관리하러 간 청각장애인의 호화 빌라 집 앞 구석으로까지 데리고 가서 자신이 보고 들었던 도우미견 동승 후 승객들에 대한 불평불만 사항을 전달하고

함께 지하철 폭파 테러를 모의하고 있었다.

그 계획에 극도로 수긍하여 동참한 그 지하철 기관사는 서로 각기 집으로 돌아가서 폭파시킬 사제 폭발물을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4대를 사들였는데..

나중에 1994년 5월 26일 날 그 기관사가 새벽 4시 때부터 일어나 폭발물과 서류들과 책들을 담은 가방을 매고 서울지하철공사 2호선 강남역으로 출퇴근하여

자신이 탈 지하철 밑동에 몰래 폭발물 설치를 해놨고 새벽 5시 30분 때부터 지하철 기관사로써 외선순환행 지하철 열차의 기관실에 탑승하여 2시간 동안

지하철 승객들을 태우고 실어나르면서 폭파테러를 하다가 결국 동료 직원들과 기관사들의 목격으로 신고받은 지하철경찰대와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이

출동하여 그를 열차 기관실 밖으로 끌고 내려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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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4일 오후 5시 6분 경, 서울시 중구 을지로 30로에 세워진 유명 롯데호텔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 임현미 씨(56)와

도우미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여성 한슬미(25)씨가 카운터 앞에 들어서서 직원들에게 27만원을 내고 객실을 찾으러 도우미견을 데리고 가자

뒤에서 "저기요 여기 애완동물은 우리 호텔에 데리고 갈 수 없어요"라고 하는 카운터 직원들의 말을 듣고 갑자기 격분을 하여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직원들에게

심한 욕설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카운터 옆 계산대를 주먹으로 부수고 카운터 안 직원들에게 달려가 멱살잡고 계속 얼굴을 주먹으로 패고 걷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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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오후 3시 46분 경, 경기도 평택시 롯데시네마 근처 호텔 카운터 앞에서 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일근 씨(38)와 1급 청각장애인 노인 박성근 씨가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직원들에게 15만원의 돈 내고 숙식할 방을 찾아 입장하려 했다.

그러다가 직원들이 돈을 받다 뒤에서 끌고 있는 도우미견을 보고 달려가 잡으며

"여기 개는 우리 호텔 객실에 들여올 수 없습니다. 제발 밖으로 나가 다른 데로 가 주세요."라고 소리치며 그들의 출입을 가로막아섰다..

그러자 옆에 있던 퍼피워커가 갑자기 뺨을 치며 폭언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자신을 붙잡아 제지하려던 점원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카운터 앞까지 달려가서 계산대를 부수고 점원들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치고 걷어차는 등 폭행을 자주 일삼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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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일류대학 도쿄대학교 동쪽으로부터 500m 멀리 떨어진 맨션 아파트 6단지 내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7번 연속 터졌다.

2006년 4월 27일 오후 7시 36분 경 1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졸업생 다나코 히레마지 씨(26)와 그 외 3명의 졸업생들이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하여 거실 주변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2일 오후 7시 40분 경 2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다마케 시나미치 씨(26) 외 4명의 졸업생들이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거실 주변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12일 오후 8시 11분 경 2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문학부 졸업생 나마무라 사케모토 씨(27)가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거실 주변에 쓰러졌고, 옆 혼인 관계인 동문 여성 졸업생 데이치 사케모토 씨(25)가 화장실에서 도망치다 결국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욕조 바닥에 쓰러졌다.

2006년 5월 22일 오후 9시 22분 경 3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하타쿠 다마쿠치 씨(27)와 그 외 친척 2명이 거실과 방 안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2006년 6월 15일 오후 4시 27분 경 302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문학부 졸업생 야마구치 다스테로 씨(26) 외 2명의 부모님이 집 안방 문 앞 주변마다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2006년 6월 27일 오후 3시 44분 경 401호 안에 거주하던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졸업생 시네다 가레와 씨(25) 혼자서 현관문 옆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마지막으로 2006년 7월 7일 오후 2시 9분 경까지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생 하야코 네마다 씨(25)는 혼자서 현관문 옆 거실에서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사망한 채 쓰러졌다.

그 곳에 살던 아파트 윗층 주민들의 목격 신고로 이 아파트 동네 구석구석 4층까지 뒤지고 현장검증을 열심히 해온 일본 경시청 경찰관들은 2개월 간

오랜 수사 끝에 드디어 범인을 잡았다고 한다.

그 범인은 101호에 거주중인 청도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도쿄대학교 법학부 졸업생 겸 하라시 다나다카 씨(26),

그는 7살 때부터 뇌수막염으로 심각한 열병을 앓아온 뒤로 심각한 중증 청각장애를 가지게 되었는데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며 일본 도쿄 수도권의

유명한 농아인 특수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며 우등생으로 수석 졸업하였고, 유명 대학 도쿄대학교 법학부까지 진학하여 외국의 법학과

일본의 법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2학년 때 초학기부터 어느 청도견 훈련기관에게서 말티즈 견종 청도견을 선물받고 도쿄대학교 혼다 캠퍼스에까지(?) 자주 동승 반입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일마다 법학 수업을 듣고 공부하였다.

그리고 학사 한 명과 동행하여 미국의 장애인 보조견 관련 법률 연구 논문을 훌륭하게 써내려갔고 논문 심사위원들한테서 인정받아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도쿄대 법학을 이수하느라 들어간 수백만엔의 대학등록금 빚을 다 감당할 수 없어서 다른 도쿄대 졸업 실업자들이

거주하고 있던 500m 근방 멀리 떨어진 아주 허름한 맨션 아파트 6단지 101호에 짐을 싸고 입주하였다.

그 곳에서 주변 이웃 대학생들이 그의 청도견 동승을 환호히 맞이하여 1개월간 함께 집에 방문하여 특수견에 대한 예의를 엄격하게 지키며

서로 밥을 먹고 수화로 대화를 나누고 서로 친근하게 대하면서 배려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청도견을 들고 나중에 받아줄 편의점이나 식당 한 곳도 찾을 수 없었고 이웃 친구들한테 잠시 대학등록금 관련 돈을 빌려달라고 하다가

다 손절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그 이웃 친구들에 따른 분풀이로 집으로 돌아가 청도견을 내놓고 부엌에 있는 식칼을 꺼내 3일 동안 갈고 여기 근처 이웃집 문 앞까지

칼을 숨기고 다가가 여느때와는 착하게 변한 친구인 척하며 구화로 소리 내어 문 열게 하다 주거침입 후 칼을 꺼내 연쇄 살해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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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3시 5분 경, 니스카라 동쪽 마을 버스 안에서 심한 청각장애로 부상을 입고 의가사제대한

한 신도레이 남성 희생 악마사냥꾼이 탑승한 뒤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고 결제하려는데...

잔액 부족으로 결제가 안 된다고 해서 해당 마을 버스를 운전하던 잿빛혓바닥 출신 버스기사의 유리창을 두들기며

수화로 30분 가량 대화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이 수화로 그 버스 기사와 말을 걸어 대화를 하려 해도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고

자기한테 뻔한 반응만 보이자 갑자기 격분하여 교통버스 단말기와 보호 유리창을 부수고 버스기사에게 안광을

발사하기까지 하였다.

결국 그는 인근 지옥경찰 소속 악마사냥꾼들과 전쟁을 벌이다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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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날 저녁 6시 경 마르둠칼날공화국의 남부 아파트 단지 403호 앞 편의점에서 한 청각장애인 악마사냥꾼이 도우미견을 안고 동승한 채로 방문하였다. 그 곳에서 필요한 생필품들을 골라 가지고 가서 계산대에 올려놨다. 그러나 그 계산대 알바가 이 개를 보고 깜짝 놀라지만, 그래도 손님이어서 그가 고르던 생필품의 바코드를 찍어 계산하였다. 그런 뒤 그 알바는 "20골드입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도통 소통이 안 되니 그 악마사냥꾼이랑 계산대 알바끼리 서로 말싸움하였다. 그러다가 그 악마사냥꾼은 홧김에 자신의 손에 쌍날검을 들고 그 계산대 알바의 머리를 계속 찔렀고 가슴부위에서 팔까지 절단할 정도로 여러 번 찔러 죽였다. 그리고 그 휘두른 칼끝에 찔린 계산대 점원이 사망하자 그 시체 위에 불지옥 일격으로 날려 사방팔방에 피가 철철 튀어나올 정도로 밟아 버렸다. 

6월 20일 오후 3시 경 마르둠칼날공화국의 동부 아파트 단지 303호 4층에 살고 있던 한 정신병 걸린 악마사냥꾼이 있었는데 그는 10년 전 아제로스의 적으로부터 생포당하여 포로로 끌려간 뒤 수도 없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다 풀려난 악마사냥꾼이었다. 그는 그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자기 부대를 떠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간 악마사냥꾼이었는데, 그는 주변 사람들의 성원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용 대형 치료견을 선물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그 커다란 치료견과 함께 놀이를 하였으며 밥과 물도 챙겨주고 산책을 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저녁 7시가 되면 너무나 배고파가지고 자기 아파트 단지 앞 편의점으로 향해 치료견을 데리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커다란 개를 목격하던 한 편의점 계산대 알바는 벌벌 떨며 "제발 좀, 악마사냥꾼님! 커다란 개는 여기 갖고 오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서 놓은 뒤 여기 와서 식료품을 사가주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고 외쳤다. 그러자 그 외치는 소리를 들은 악마사냥꾼은 너무나 화가 나서 "뭐가 어쩌구 저째? 내가 얼마나 전장에서 찢어지게 고문당해서 모든 것이 망가졌는데 내 유일한 친구 같은 치료견을 감히 아파트 집을 지키는 커다란 개로 비하해? 야 이 개자식아! 내가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너희들을 지켜왔는데 나에 대한 대접이 고작 이따위야?" 그러자 그 악마사냥꾼은 손에 전투검을 들고 계산대 점원의 머리와 몸을 명중시킨 뒤 수십 번 찔러 죽였고 나중에 주변 물건을 진열한 진열대를 마구 부수고 칼로 찌르고 안광으로 지져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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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이 자주 쓰고 읽는 점자 글씨를 잘 문질러 읽을 줄 알아야 하고

그 문자들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하죠.

그리고 청각장애인들이 손으로 쓰는 수화나 구화를 잘 보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하지요.

심지어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범죄자들을 위해 후송차량에 리프트를 달아 잘 옮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수사 문건 하나하나마다 점자로 번역하여 해석할 줄 알아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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