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20일 날부터 미국 텍사스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회원으로써 그 지역 휴스턴의 북쪽 호화 마을 저택 한 집에서 

한 명의 여성 시각장애인 회원 에밀턴 주디스 씨(26)와 다른 한 명의 남성 정상인 회원클라크 우레임 씨(32)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사가서 거주하여 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2004년 7월 23일 날부터 30일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가 안으로 들어가

맘 편히 식사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큰 돈을 벌면서 마음 놓고 외식하러 나갈까 생각하다가 자기 주 지역의 먼 거리

마을 집에 거주한 중국인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늦은 밤마다 식당가 구석에 숨어서 식당 주인들과 손님들을 납치하여

승합차 안에 태운 뒤 모조리 장기적출하도록 시켰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고용한 중국계 조직폭력배들에 의해 납치되어 자기 집 안으로 끌려가 강제 장기적출되어

사망한 자들은 모두 16명의 점원들과 30명의 손님들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장기밀매 브로커들과 조직폭력배들한테서 40억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그러다가 그 부부가 7월 31일 날 자기 지역 텍사스 주 지부 미국가족계획연맹 낙태병원 앞에까지 차 몰고 주차하여

서비스견을 데리고 방문하였고 그 병원 관계자들과 접선하여 60개의 작은 낙태아들을 봉지째 묶어서 사들이려다 갑자기

주 경찰관들과 보안관들이 그 병원 안에 들이닥쳐 자신이 고용한 중국인 조직폭력배들과 장기밀매 브로커들과 함께

체포되어 엄한 심문과 취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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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르둠칼날공화국 서쪽 지역의 유명한 호화 카지노 도박장 안에서 니스카라 남쪽 지방 출신 공군 비행단 소속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소장님께서 들어와서 전략지도 게임판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런 뒤 그 분께서는 다른 상대방들과 함께 1만 골드짜리 지옥망치호 모형들을 800정까지 투자하여 베팅하다가 전부

승리하여 총 700만 골드를 다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황급히 이 도박판을 빠져나가 700만 골드를 환급받은 뒤 이 지역 공항을 통해

니스카라행 항공기를 탑승한 뒤 자신의 원 거주지인 니스카라 수도권 북쪽 외곽 지역 개인 저택 집 안으로 돌아가서

자기 아내와 자식들을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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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마르둠칼날공화국 최고 대기업 그룹 가문의 후계자가 될 한 젊은 재벌 3세들은 억만장자였던 대기업 회장 출신

자신의 부모 밑에서 태어나 엄격한 가정 교육을 받고 가족들과 함께 인근 호화 식당 안을 방문하여 같이 호화스런 메뉴의

음식으로 점심 저녁 식사를 하고 인근 대기업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우리 가족이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식료품이나 옷이나

문구류 물품들을 골라 사들입니다.

그들은 아주 으리으리한 대형 호화 저택 집 안에 살며 부모님께서 고용하신 가정교사 슬하에서 초중고등 교육을 다 받고

우수한 성적을 낼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나라 일류 대학교에 진학하고 저 멀리 다른 나라 외국 유명 대학원까지

해외유학을 떠나며 자본가로써 경영 교육을 받으러 갑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30대까지 자라나서 자기 아버지로부터 대기업 자리를 물려받아 회장 노릇을  하거나 대기업 회사의

정직원으로 일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가족과 형제자매 간 서로 스마트폰 메신저로 서로 대화를 주고받고 화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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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4일 날 아침 7시 경부터 스웨덴 예테보르 북쪽 마을 임대 저택 안에서 거주하던 한 양팔 없는

절단 장애인 뒤보딕 슬라뷔 씨(38)가 안방 침대 안에서 잠자다가 일찍 일어나 스스로 한 발로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을 잘 챙겨 입으며 자립생활한 뒤 집 밖으로 나가 출근하러 갔었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진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을 타고 저 멀리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며 

교차로 앞까지 진입하였는데...

갑자기 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 급정거하여 브레이크를 밟던 도중 자기 몸이 안전벨트에서 벗어나

자기 머리가 앞 유리창 밖으로 튕겨나가 위로 돌출한지라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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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5일 날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한

1급 청각장애인 윤정순 씨(32)가 1종 운전면허에 관한 필기 시험 준비를 다 마치고 옷을 잘 차려입고 집 밖을 나서서

자기 아파트 단지 앞 택시를 타고 저 멀리 도봉구의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출근하여 방문하였는데..

그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한 신체검사를 다 받으며 필기시험을 진행하려고 하다가 결국 청력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서 시험을 볼 수 없다며 불합격 통보를 받아서 필기 시험 응시를 거부당하고 문 밖으로 쫓겨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서 인터넷 블로그나 SNS로 이 사실을 글로 써서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 글을 읽은 주변 방문자들이 그의 소식을 전해듣고 갑자기 화가 나서 각자 자기 집 안에서 몽둥이를

꺼내 들고 자기 아파트 단지 밖으로 빠져 나가 자기 승용차를 몰고 그 도봉구 운전면허시험장 정문 앞에 세운 뒤

그 안에 난입하여 그 곳 시험장 안에서 근무하던 경찰관들과 직장인들을 때려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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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일어난 날짜와 주소는 정확히 잘 모르는 사건이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서울시 성북구 어느 동네 임대 빌라에 거주하던 20대 남성 시각장애인 한명칠 씨(24)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선 인근 떡볶이 식당 안으로 들어갔던 때였다.

그러자 그 떡볶이 식당을 운영하던 한 남성 주인 분이 여기서 개를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부하여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데리고 문 밖으로 쫓아내버렸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집 안으로 돌아가서 특수 입출력 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블로그나 SNS에 이 사실을 개제하여 자기를 따르던 방문자들에게 호소해왔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글을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어 인근 떡볶이 식당을 맹목적으로 욕하여 마녀사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다음 날부터인가 그 남성 시각장애인이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떡볶이 식당

문 밖에까지 걸어가서 간청하다 쫓겨났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 집 안 거실에서 안내견을 데리고 그 커다란 개의 앞머리를 피멍 터지게 세게 차버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 찍어놓은 사진을 가지고 자기 블로그 글에 거짓으로 인근 떡볶이 식당 주인이 개는 안 된다고 막 걷어차고 쫓아내서

이렇게 피멍들게 됐다는 식으로 허위 사실이 담긴 글을 게시하여 유포하였고 자기를 따르던 주변 방문자들의

더 많은 관심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그 때문에 그 블로그나 SNS를 방문하여 허위사실 유포 글을 읽은 방문자들은 완전히 격분하여 그 근처 떡볶이 식당을

맹목적으로 욕하며 주인을 완전히 매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인근 식당 주인한테서 자기 식당 문 앞 CCTV 증거자료를 뽑아 자신이 그런 식으로 안내견을 발로 차서

쫓아낸 적이 없다는 항변을 하며 자기 공식 블로그에 글을 올려놓았고 그놈이 조작한 안내견 사건의 전말이 다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 식당 주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그의 신고를 받은 성북경찰서는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살던 해당 아파트

단지로 출동하여 집 안에 들이닥쳐 그에게서 안내견을 분리하여 압수한 뒤 동물보호법 위반 및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체포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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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7일 날 영국 햄프셔 주 사우스햄튼 북쪽 도시 마을에 거주하던 한 여성 시각장애인 엘시 멜라니아 씨(28)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마을 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횡단보도를 걷다가 옆 차량과 치여

큰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졌다.

그래서 그녀는 그 사고 현장을 본 목격자들한테서 황급한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급차 안에 실려갔었는데...

그녀 옆에서 피 흘려 쓰러진 서비스견은 냅두고 시각장애인 여성만 골라 안에 실어나갔다.

그러자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남자 친구 데이빗 D 클라멘트 씨(28)는 갑자기 구급대에 대한 불만을 품어 자신의 차를 타고

인근 응급센터 앞으로 차 몰고서 그 곳에서 세워진 구급차들을 향해 급돌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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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지부 파멸회 내에서 수도권 중서부 지역 식당 내에서 밥 먹다가 황급히 문 밖으로 나가 구석에 숨어살던

한 식당 손님에게서 간첩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신고를 받고 두 명의 블랙 요원들을 불러 보통 민간인 손님으로 가장시킨 뒤 저 마르둠 수도권

중서부 지역 식당 내에 투입시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 수상한 사람들의 행동을 몰래 감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요원들이 직접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중서부 지역 식당 안에 들어가 그 현장에 잠입하여 보니 저기 옆 테이블에

앉아 있는 수상한 사람들이 수상한 차림의 옷을 입고 낯선 언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분명 불타는 군단을 신봉하던 간첩들이 서로 일급 기밀을 빼돌리고 우리나라 전기수도 시설을 염탐하여 

서로 얻은 정보를 주고 받아서 뭔가를 파괴시킬려고 작당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서 수상한 대화를 나누던 간첩을 곧바로 잡아 체포하여 수갑을 채우러 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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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수도권 북쪽 외곽 지역의 개인 저택에 거주하던 칼도레이 퇴역 악마사냥꾼 대령님께서 자기 3명의

동기 악마사냥꾼님들과 10명의 동족 흑마법사님들과 함께 모여 자기 집으로 점집으로 개조하여 세우신 뒤

이 곳에 방문하던 모든 손님들에게 전문 지옥마법과 저주의식 대행에 관한 모든 걸 상담하고 계십니다.

그 분들은 악마동물에게서 뽑아낸 40리터의 지옥피를 사용하여 지옥 마법진과 저주 부적을 만들어 놓은 뒤 

가장 지옥의 힘이 깃든 유물 전투검이나 여타 지옥 단검들과 여러 양초들과 지옥마법 주문서와 함께 준비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그 도구들과 준비된 마법진과 부적들을 다 챙기고 다른 동료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과

10명의 흑마법사들과 함께 그 준비물들을 다 챙기고 횃불을 들어 저 북쪽 외진 산으로 실어 올라가서

구석진 곳에 저주터를 만들어서 양초를 세우고 지옥 마법진을 놓고 쌍날검을 치켜 들어올려 칼 끝에 부적을 찔러

불태우고 악마어로 지옥 마법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해당 저주의식을 다 끝마치면 그 분들께서는 별도의 퇴마의식을 다 치루면서 자기에게 저주가

돌아오지 않도록 주문을 외우고 있지요.

그런 식으로 저주 의식을 거행하면서 수백 골드의 돈을 받고 손님들의 의뢰를 받아 수백 골드의 돈을 받고

저주대행을 하고 있지요.

그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문적인 지옥마법 주문 실력으로 어떤 적들이 우리나라를 침범해오고 그 사악한 적들이

어느 세계로부터 오는 것에 대해 잘 파악하는 추적 의식을 치룰 수 있고요.

자기 부대 소속 운세를 잘 보고 점칠 수 있고 군 복무 도중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해주는 행운 마법

의식까지 치룰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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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국 일리다리 모든 수도권과 광역시 전 지역구마다 호화 아파트 빌라들과 인근 학교나 지하철 역과

버스 정류장들을 세워 원래부터 어머니와 아버지로 이루어져 서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전통가족들과 새로운

신혼부부의 입주를 대거 받아들여 인근 학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는 우등생으로 키우고 이 나라 미래 산업의

역군들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 지역에 세워진 호화 주택 단지들이나 초중고등학교 인근에 여러 채의 호화 상가들을 세워

여러 식당과 가게들의 입주를 대거 받아들여 너도나도 정당하게 장사하여 떼돈 벌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국 일리다리 지방 내에 거주하던 지역 주민도 자기만의 대규모 밭과 논을 스스로 일구도록

정기적으로 교육시킨 뒤 농산물을 대량 수확하게 하거나 각 지역에 대규모 첨단 축산 시설들을 세워 소나 돼지나

지옥사냥개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을 사육하여 도축하는 법을 정기적으로 교육시킨 뒤 산지직송으로

트럭 운송하여 대형 시장에 내다팔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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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리단님께서 만 년 동안 하이잘 산 지옥에 갇히며 오랜 세월을 보내다 풀려나셔도 여전히 오랫동안 응어리진

분노를 스스로 풀지 못하고 평생 복수하며 사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는 오로지 만 년 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느끼시면서 자기 앞을 가로막는 모든 나이트 엘프 동족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오로지 이 세계를 파멸시키려 하던 모든 불타는 군단 적들에게 복수하고 전멸시키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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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3일 날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북쪽의 아마존 사 지부 거대 물류창고센터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중증 청각장애인 데스터 L 하보비치브 씨(32)는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 작업 라인마다 택배 상하차 일을 하며 열심히 혼자서 트럭 운송하며 배달 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4월 18일 날 아침 6시 7분부터 30분 사이 잠시 물류창고센터 안에서 잠을 자며 깨어나다

청각장애의 몸으로 택배상자를 다 실어나른 대형 트럭을 운전하여 인근 대형고속도로를 따라 저 멀리 어딘가로

주행하려다 실수로 졸음운전을 하여 다른 옆 주변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대형 추돌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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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시 북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여성 소아마비

장애인 넬라 데이먼스 씨(27)는 갑자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 때문에 옷을 입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주 지역 도시 인근에 세워진 미국가족계획협회 낙태 병원을 방문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안내에 따라 초음파 진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검사를 한 의사한테서 자기 뱃속에 10주 태아가 성장하여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다며 황급히 12주 이내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검진을 한 의사와 함께 손잡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유도분만실에 들어가서

낙태 시술을 받고 자기 빌라 딸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과 직장을 오갈 때마다 낙태수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완전히 미쳐 돌아가서 아무데나 전동휠체어를 몰고 외출하러 갈 때마다 주변 주민들을 항해 치고 급돌진하여

깔아뭉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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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1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한 여성 정상인 김성희 씨(26)는 자기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아닌데도 저 멀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입양하여 승용차에 실어날라 자기 집 안으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1월 11일 날부터 그녀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프랜차이즈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는 점원들에게 음식 주문을 하다 심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녀와 점원들과 말이 안 통하자 갑자기 격분하여 소리를 질러 폭언을 하다가 손을 들어 모든 식탁을

다 엎고 그 점원들의 옷을 멱살잡고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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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7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 여행객 김현주 씨(2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버스 안내판에서 나오는

음성 알림을 듣고 해당 번호로 탈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그 정류장 앞에 해당 번호의 버스가 도착하였고 그 시각장애인 여행객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문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려다 버스 기사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화를 내어 버스 기사 앞에서 고성을 질러 폭언을 행하고 그 기사를 보호하던 좌석 안전대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려 마구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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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리다리 국가 내 전역에 거주하던 대부분 95%의 인구는 일리단님의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자신들이 속한 모든 일리다리 부대 휘하 아래에서 열심히 군 복무하여 충직한 삶을 살아가고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살아계시지만...

우리 일리다리 국가 내에서도 다른 종교를 가진 4가지 종족 드루이드들이 일부 부지에 터전을 잡아 이민 와서

인근 숲 속 나무들을 심어서 산림을 개척하고 자기네들이 만들어놓은 산 속 수풀 속에 거처하며 사는

일부 자치지역도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일리다리 국가 시민들과는 달리 일리단님의 가르침을 완강히 거부하며 자기네들이 밟은

일리다리 국가 일부 지역 땅 곳곳에 숲을 일구어내어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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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마르둠칼날공화국 동쪽 지역의 한 개인 저택 안에서 맞벌이식으로 저 먼 세계로 해외파병을 떠나던

부모 슬하에서 태어나 자라난 어린 칼도레이 소년은 자기 집 안에서 제대로 된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혼자서 소년가장 노릇을 하여 집안일을 다 마치고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성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숙제를 다 마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하여 대학시험을 만점으로 치뤘으며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입학하여 모든 군사훈련과 지옥마법의식과 교육과정을 다 마친 뒤 졸업 후

악마사냥꾼 소위님으로 임관하여 성장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그 분께서는 해외파병을 나가시면서 자신의 동기였던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 소위님과 만나서

자기 거주지인 마르둠 수도권 외곽 동쪽 지역의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 안으로 돌아가서 인근 웨딩홀 안에서

결혼식을 치뤄 서로 결혼하여 한 아이를 낳았는데..

결국 자신의 아이를 낳고서는 고의로 질병을 만들어 주변의 관심을 끌어들이기 시작했고 자신의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와 관련된 글을 여러 개 작성한 뒤 더 많은 관심을 끌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그 아이가 자신의 아버지가 지속적으로 낸 고의 지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인근 대형병원 병실

내에서 입원하여 치료받고 퇴원을 반복하다 결국 아이가 사망했는데...

그 끔찍한 소식을 듣고 잠시 군을 떠나 돌아온 옆 배우자 악마사냥꾼 아내 분께서 자기 딸이 죽어서

영정을 치룬 장례식 안으로 달려나가 함께 통곡해왔습니다.

그런데 자기 집 안에서 통곡한 채 들어온 여성 악마사냥꾼 아내 분께서는 우연히 노트북 한 채를 킨 채

인터넷을 열어보았는데 왠 인터넷 블로그에 자기 딸의 병환에 관한 게시글이 여러 개 올려놓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자기가 들어가던 방의 사물함을 한 번 열어보니 여러가지 약통과 독극물이 담긴 병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어 결국 이 사실을 지옥경찰에 신고하였다. 

그래서 그 남성 악마사냥꾼 소위님께서는 지옥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법원에 넘겼으며 검사 측은

그가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여러 게시글들과 여러가지 약통과 독극물 병들과 거실에 놓여진 약품들을

증거로 삼아 제출하였다.

결국 지옥법원에서는 그 증거들을 토대로 그 남성 악마사냥꾼에게 아동학대 및 불법 약물 주입, 후원금 사취,

살인죄 혐의를 적용하여 사형판결을 내렸고 그를 모조리 결박하여 사형장에 옮긴 뒤 참수형에

처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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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주 늦은 밤부터 부서진 군도 높은 산 동굴 주변에서 검은 보라색 긴 머리를 가진 여성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검보라색 불빛을 비추는 일리다리의 손 쌍날검을 들고서 주변을 순찰하고 계시는데...

갑자기 떼거지로 산 속 동굴 밖을 빠져나가 자기 앞으로 날라들어오는 박쥐 떼들을 모조리 베어죽입니다.

그리고선 그 분께서는 그 박쥐 떼들이 빠져나오던 산 속 동굴 안으로 들어가 영혼시야로 살펴보시면서

나머지 박쥐 떼들을 잡으러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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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위대하신 일리단님께서 저 어둠달 골짜기에 몰래 잠입하던 황천용군단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합니다.

맨날 자신의 땅을 빼앗기고 용아귀 부족들에게 푸대접 받으면서 맨날 눈치보며 자기 새끼 용을 먹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투덜거리며 원래대로 되찾고자 우리 부대원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그 분들을 무시하고 처단하는 일에만 힘을 쏟아야 되는 건 아닌지요.

아니면 원래대로 황천날개 마루 섬을 그들에게 돌려주어 우리 용아귀 부족 충사님들이 새로 살 땅을 마련해줘야 되는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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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일 날 오후 4시 27분 경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한 육군 오른쪽 하퇴 절단 상이군인

랜드롤 패트릭 중위님(27)께서 LA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어느 위험한 놀이기구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그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좌석에 앉아 탑승하여 맨 위로 올라가 급강하하던 도중 갑자기 자신의 의족이 부러져서

다른 아래 방문객의 두개골에 떨어뜨려 파열시켜 사망케 하였는데..

자신이 탄 열차에 내려 자기 땅 아래 떨어진 의족에 맞아 숨진 방문객의 현장으로 달려가 도착한 뒤 정말로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고 평생 뼈빠지게 사과하였고 신고 받고 출동한 구급차 안으로 실어나르며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후송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스스로 디즈니랜드를 떠나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를 타고 스스로 자기 집으로 운행하여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저녁 6시 17분 경 자신의 집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중남부 임대 저택 앞까지 

차를 몰고 돌아갔는데 자기 스스로 그 집 방 안에 들어가서는 책상 서랍장에서 권총을 꺼내 자기 머리를

겨누고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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