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중심부 한 호화아파트 2단지 102호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열심히 일하다 퇴직한 안내견 퍼피워커 강유미 씨(27)와

그 협회에서 제공받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강진수 씨(28)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3월 13일 밤 11시 56분 경,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제공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한 뒤

진열대에서 사 먹을 음식을 고르려 하는 중이었다.

그 때 퇴직 안내견 퍼피워커가 도끼를 들고 계산대를 지키고 근무하던 편의점 알바 강민수 씨(22)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려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함께 데리고 반입하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바로 2012년 3월 10일 날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고 직장 출퇴근 때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안에 동승 반입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퇴직한 퍼피워커와 만나 함께 데리고 밥을 먹여주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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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삼성그룹 후계자 이건희 회장님께서 1993년 8월 23일(?)날부터 임종때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총 6300여억원의 거금을 들여 재정지원을 해왔는데...

그 중 5천억원은 안내견 인식개선 사업비 명목으로 주변 승객들과 점원 손님들을 살해한 안내견 추종 및

동승 반입 흉악범죄자들에게 변호사 수임하여 법률지원하고 각 지역에서 터지던 안내견 흉악범죄 사건들을 가지고

모조리 뉴스나 언론에 보도하지 못하도록 전 지역 방송국들과 언론사들과 국회와 법원을 압력하는 데 쓰였다고 한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1995년 기준하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모든 훈련과정을 마치고 하네스를 착용하여 전국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분양한 안내견들은 100마리가 아니라 900마리였다.

나머지 400마리는 해외에서 안내견 훈련을 받아 국내로 들여온 안내견들로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분양하였다.

물론 한 마리당 30억원으로 책정하여 그들의 재산상황을 종합하여 검사한 뒤 돈을 받고 판매한 뒤 분양하였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연혁 대부분은 그 훈련기관 내에서 근무하던 임직원들이 직접 보고

경험했던 사실과는 완전히 정반대다.

공식적으로 2022년 기준 대한민국 전역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들에게 선물하여 분양해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안내견들의 수는 모두 3786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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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25일 새벽 3시 50분 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구 인근 호화 식당 길거리에 한 여성 행인

잔르엔 드 데베라 씨(34)가 가로등 없는 어두컴컴한 밤길을 걸으며 자기 마을 집을 찾으러 다니는데..

어떤 낯선 남자 3명이서 그녀의 뒤를 스토킹하여 쫓아다니다가 강제로 입에 클로로포름을 들이대어

강제납치하여 자기 마을로 끌고 들어갔는데... 

그녀를 방 안까지 끌고 문을 걸어잠그고 계속 이 식당에서 일하고 있었던 점주로 단정지어 그 곳에서

자기네 시각장애인 친구가 서비스견 끌고 간 걸 가까운 식당에 여러번 허락하다가 갑자기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심히 따져 묻고 추궁하기 시작하였고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아무리 끌려온 여성 행인이 나 그런 곳에 일한 적 없다고 그런 곳에서 서비스견 한 번도 받아들인 적이

없다고 하소연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들은 뺨을 세게 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얼굴과 가슴을 발로 걷어차고 머리 끄댕이 잡고 주먹으로 

귓등을 세게 치며 배를 밟다가 그만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그들은 자신의 마을 옆에 가까운 시각장애인 친구가 이사오면서부터 그와 사귀면서 직장에 출퇴근해왔고

그 시각장애인 친구가 길안내용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식당 내에 동승 반입을 자주 한지라

자기네들이 그 친구와 서비스견과 함께 인근 가까운 호화식당에 방문하여 밥을 먹어왔다가

결국 50일 뒤 갑자기 점원들이 서비스견 출입을 가로막아 거부한 뒤로 그 식당 점원들에 대한

복수심이 격렬하게 솟구쳤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 따른 복수심으로 클로로포름과 솜뭉치를 들고 밤새도록 그 호화식당 관계자를 노려

스토킹질하다 대상을 잘못 물색하여 납치살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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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각장애인 여성 선생님이 내가 방문한 집 학교(?) 내에서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낀 장애인 보조견을 데리고

내가 블로그에 직접 쓴 글에 관하여 명예훼손 고소했다며 파란색 고소장 서류 여러 장을 건네 동의 체크하라고

건넸습니다..

그래서 내가 고소당해서 감옥갈까 블로그 지워질까 걱정하여 불안해했고 서류를 집어들고 다른 서랍장에 보관해두어

나중에 불응 시 재판정에 넘겨질까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어휴.. 전부 꿈이었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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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낙태 합법화 판결 후 1년 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동부 마을에 한 희귀병 저시력 전맹 위기에 빠진 7살짜리 여자 아이가 부모 동의 없이 EQ 높은 리트리버 정자와 난자끼리

EQ높은 요크셔테리어 정자와 난자끼리 인공수정시켜 자궁 내 착상 시술 받고 하다가 화장실에 가서 출산한 사례가

있었다.

그 곳에서 태어난 리트리버 새끼 한 마리와 요크셔테리어 새끼 한 마리는 모두 산부인과 측 의사들에게 넘겨주어 

모두 서비스견 훈련기관에 팔아넘겨 장애인 보조견으로 훈련시켰는데,

새끼 리트리버는 나중에 성견으로 자라서 대학교에 입학한 지 3년이 지난 뒤 대학생활 시절 때 자신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으로 돌려받았고 또 다른 한 마리의 요크셔테리어 새끼는 청각장애인 보청견으로 자라나

다른 누군가 청각장애인 대학생에게 넘겨져서 그의 귀가 되어줬다.

게다가 그녀는 7살이 넘어서 고등학교 진학한 지 3년이 지난 즈음 또 다시 산부인과 의사와 협업하여

자기 뱃속에 13마리 정자 난자를 인공수정 후 자궁 내 착상 임신하여 고등학교 내 미혼모로 가장했는데,

부모 학교 관계자들 모르게 몰래 납치로 가장한 뒤 불법 산부인과의 분만실에 들어가 13마리의 리트리버를 순산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자신이 뱃속에 착상시켜 출산한 서비스견에 의지하여 오랜 세월 동안 대학생활을 잘 마치고 대학원까지 입학하여

자기 동문의 남자친구와 정식으로 결혼하여 열심히 공부하다 주변 사람들을 선동하여 자기 가족들을 독살시켜 죽이고

식당 지하철 내 살인을 여러 번 저지르도록 뒤에서 살인청부해왔고 심지어는 똑똑한 화학 박사들에게 가스 독극물을

준비하여 지하철 테러까지 계획하다 자신이 선동시켜 범죄를 저지르게 해놓은 주변 사람들과 자기 자신까지도

차례차례 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았다.


그리고 3년 뒤인가

어떤 뉴욕의 중학교에서 공부하던 우등생이 시각장애인이었는데 중학교 2학년 시절 자신의 부모 동의 없이

몰래 서비스견 훈련기관에 소속되어 친분을 쌓던 산부인과 의사와의 협상 끝에 리트리버 인공수정 후

자궁 내 착상시켜 성장시킨 뒤 또다시 병원으로 가서 출산시켰는데..

그 출산한 리트리버 새끼를 서비스견 훈련기관에 팔아넘겼다. 그걸 팔아놓고 관계자들한테 6만달러를 받았다.

그러다가 그가 고등학교 졸업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숙제 다하고 시험을 만점으로 치루다가 다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까지 진학하여

열심히 공부하다 또 몰래 산부인과 병원에 찾아가서 서비스견 훈련기관을 방문하여 자신이 낳아 훈련에 팔아넘기다

성견으로 자라난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돌려받았다.

그렇게 하면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서비스견과 함께 대학교 강의실에서나 식당에 버젓이 동승을 여러 번 하며

등하교를 위해 인근 뉴욕 지하철과 버스 안까지 서비스견을 들이다가.

결국 서비스견 안내가 실패되어 사고당할 뻔하면서 구조되다 살아남았는데..

그로 인해 그 대학생이 주변 모든 주민들에 대한 반감이 심해지게 되고 결국 주변 대학생들을 선동하여 뉴욕의 

지하철 테러를 모의하여 배후에서 조종하다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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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의 식당에 모든 손님들이 앉아 깨끗이 식사해야 할 테이블 의자에 아무렇게나 다 큰 개를 데리고 앉아 쳐박고

개털 체액 날리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만족 못해서

이렇게 남의 식당 키오스크 이용 못한다고 다른 시각장애인 떼거지들 모여서 불법 시위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고소 남발하고 자빠졌네...

니들 먼저 공중위생 예의부터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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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0일 오후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의 친구이자

열렬 특수견 신봉자였던 홍익대학교 여대생 홍승미(23)씨가 자동차를 직접 몰고

서울 서대문구의 한 김밥 식당에 돌진하여 주변 사람들을 치여 죽이고 식당 유리 문을 부수는 

만행을 벌여왔다. 

이 만행을 벌여온 여대생의 차는 결국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차에 가로 막혀 경찰관들의 강제 계폐로 

운전석에서 꺼내 체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는데..

결국 그 여대생은 서대문경찰서로 소환되어 2시간 심문받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가 말한 범행 동기 내용은 이렇다.

그녀는 한 때 10일 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를 동승 의지하고 

걸어다니는 자신의 시각장애인 친구와 함께 걸어다니며 대화를 나누고 친근하게 지내면서

그 곳 멀리 떨어진 김밥집에서 안내견 동승 허락 받고 15차례 자주 방문하여 식사를 한 것이다.

그러다가 그들이 개털 날린다고 아줌마한테 거부를 당하고 쫓아낸 것 때문에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복수심을 참지 못해 차를 몰고 이런 끔찍한 짓을 한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서 경찰관의 심문을 받고 계속해서 추궁을 받은 끝에 그 여대생은 이렇게 악한 표정으로

변명하였다.

"이 아줌마란 놈이 누군가의 눈과 손발이 되어준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한테 개털 날린다고 저리꺼지라고

우리 장애인 친구를 쫓아내고 차별하는데 내가 당신이라고 가만히 있을 줄 알아요? 이 꼴통같은 차별주의자에게

참교육을 시킬려고 이러는데 왜 당신같은 견찰이 나를 잡아 가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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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는 미국의 우상이었지만 기독교 신자는 아니고 오히려 미국신지학협회에 가입하여 함께 가입하여 활동하던

다른 마녀들과 함께 5명의 남자 아이들을 납치하여 자기 사탄교 의식장에 끌고 가 찔러 죽여 제물을 바치고 미국 전역을 돌며

수많은 사랑을 받고 성공을 이룬 최초의 시청각장애인 마녀였다.

그리고 그 놈은 몇 년 전 스스로 비행기를 탑승하다 큰 사고를 당해 사망할 뻔한 경험 때문에 심각한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한 탓에 다른 비밀 요원들과 함께 호화 사치를 즐기고 마티니 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독주들과 함께 마시며

자신이 설립하여 운영한 전미맹인재단의 전체 공금의 30%를 빼돌려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시설 구비와 설치 수리를 허술하게

하였다.

그리고 심지어는 청중들에게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술을 마실 권리를 줘야 한다는 등 온갖 해괴한 논리를 펼치며

시각장애인들에게 술 마약을 팔게 하여 타락시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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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이 자주 쓰고 읽는 점자 글씨를 잘 문질러 읽을 줄 알아야 하고

그 문자들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하죠.

그리고 청각장애인들이 손으로 쓰는 수화나 구화를 잘 보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하지요.

심지어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범죄자들을 위해 후송차량에 리프트를 달아 잘 옮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수사 문건 하나하나마다 점자로 번역하여 해석할 줄 알아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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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성 그룹 창립자 이병철 회장의 셋째 아들 이건희 회장님이 어릴 때부터 불교를 열심히 믿어서

어린 시절 때부터 개를 엄청 좋아했고 그렇게 진돗개를 많이 양성을 하다가 나중에 외국의 안내견 사업을 본따

지금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리트리버 안내견을 양성하였다.

사실 불교에서는 개 고양이를 가장 신성한 영물로 보고 그 어떤 동물들보다도 사람들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고

귀히 여기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님께서는 개를 육성시키거 훈련시키는 데 중요한 일을 많이 했다.

지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낸 안내견 마릿수의 통계는 완전히 페이크고

실제로는 총 1300마리의 안내견을 육성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하사하여 지금까지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심지어는 장애인 인식개선의 영향으로 그 안내견 동승을 환영하는 수많은 편의점들과 식당들이 들어서 있는데

사실 이 때문에 한 해 동안 절반쯤의 점원들과 수만명의 손님들이 안내견 신도들의 흉기난동으로 집단 납치로

피살당하거나 심각한 흉상을 입혔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대승불교를 믿는 부유한 나라에서 개를 신성시 여겨 특정한 개를 육성하여

사람들과 억지로 같이 살게 하는 또 하나의 변형된 사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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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에 전라북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안내견을 선물받아

임용고시에 합격한 시각장애인 국어 교사 송민준(26)씨가 새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일하자 마자 1개월 동안 어린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계속 안내견을 자주 만지고

잘못 뛰놀다가 안내견을 다치게 하니깐..

그 국어 교사가 너무나 화가 나서 나중에 4월 28일 날 자기 자택으로 돌아가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전라도 조직폭력배 두목인 강현석(38)씨와 인터넷 채팅창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기네 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어린 아이들을 때려죽이라고 폭력과 살인을 교사하였다.

그리고 자기 통장에서 400만원을 그 조직폭력배 두목의 통장 계좌에 송금하였다.

그러자 그 조폭 두목이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 날 4월 29일 아침 해당 초등학교에 조직폭력배들을 두어

아침 일찍 등교하러 가는 초등학생 어린이 26명을 가로막아 야구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문을 부수고 교무실에까지 찾아가 초등학교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집단폭행하다가

그 곳에서 일하는 교사들 30명 중 16명을 칼로 살해하였다.

결국은 어느 생존 교사의 경찰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그들을 전부 체포하였고 그 끔찍한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한 조직폭력배 두목 강현석 씨를 찾아 체포하고 심문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안내견 교사

송민준 씨를 자택까지 쫓아와 구속하였다.

그러한 체포 소식을 들은 주변 교사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경찰서까지 찾아와 어딜 슨상님의 신성한 개를 끌고 들어온

걸 가지고 약자를 체포하냐 하면서 경찰서에 일하는 경찰관들을 멱살잡고 폭행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북경찰청 측은 거기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사건의 범인들을 계속 유치장에 보내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라도에서만 안내견을 의지하여 사는 시각장애인 교사에 의한 끔찍한 살인 폭력 교사 사건은

무려 136건 정도 터졌다고 한다.

서울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96건 터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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