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10일부터 2003년 7월 30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서쪽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 내에서

안내견 훈련사로 일하던 곽미영 씨(28)는 늦은 밤 새벽마다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여

거대한 쇠망치를 들고 자기 집 밖을 나가 자기 마을 주변 모텔들과 여인숙들과 주변 밤거리를 들락날락거리며

19명의 직원들과 50명의 투숙객들을 내리 찔러 살해하였다.

그가 나중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급습으로 긴급 체포될 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어 길을 안내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안내견 보람이를 끌고 다닐 때 저 주변 모텔들 안에까지 데리고 들어가서 멋진 방을 잡고 함께 투숙하고 싶었는데 그 곳 모텔들을 운영하던 직원들과 손님들이 내 안내견을 단순한 개로 취급하여 바라보고 나를 거세게 쫓아내버렸다. 그런데 고맙게도 내 앞에 악마가 나타나서 이 곳 모텔마다 몰래 침투하여 직원들과 손님들 앞에 급습하여 찔러 죽이는 법 보여주며 가르친 덕분에 내가 드디어 저 안내견 편견 가득찬 꼴통 비장애인들을 내리찔러 죽일 수 있었고 그 곳 모텔 방 안에 맘 편히 내 안내견 보람이를 데리고 들어가서 함께 숙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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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6월 10일 오전 11시 23분 경, 서울지하철 1호선 북쪽 종착역인 의정부북부 역 근처 마을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졸업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졸자 임현승 씨(26)와 그의 옆 친구 대졸자 2명이서 이사온 뒤 짐을 꺼내 정리정돈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6월 14일 날 저녁 6시 30분 저기 역 근처 고깃집에서 한 대졸자 정현길 씨(26)가 그들이 데리고 간 안내견 앞에 다가가서는 우리 식당을 운영하던

자기네 어머니가 자기 구역 내에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여 밥 먹는 것을 허락한다고 얘기를 하여 자기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 때부터 그들은 고깃집 식당 안에서 안내견을 동승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으며 10월 27일 때까지 자주 안내견을 데리고  들락날락 방문하여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점심 저녁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기간 동안 손님들이 자꾸 안내견을 보고 혐오하며 돈을 내고 식당 밖을 빠져나오려거나 털과 체액이 바지에 묻혀서 화가 난 손님들이

돈 안내고 밖을 빠져나오려고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식당 안에서 알바 일을 하던 그 대졸자가 나중에 10월 27일 날 저녁 7시 10분경 그들이 안내견 데리고 자기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걸 막아서고

우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러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친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앞으로 걸어가 산책을 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그들 중 2명의 안내견 신봉 대졸자들이 주변에서 전철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오자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안내견을 수용하다 거절한

한 대졸자 친구를 뒤로 밀쳐 깔려 죽게 한 뒤 멀리서 도망쳤다.

그 안내견 신봉 대졸자 두 명 중 한 명은 열렬한 김대중 대통령 신봉자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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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삼성그룹 후계자 이건희 회장님께서 1993년 8월 23일(?)날부터 임종때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총 6300여억원의 거금을 들여 재정지원을 해왔는데...

그 중 5천억원은 안내견 인식개선 사업비 명목으로 주변 승객들과 점원 손님들을 살해한 안내견 추종 및

동승 반입 흉악범죄자들에게 변호사 수임하여 법률지원하고 각 지역에서 터지던 안내견 흉악범죄 사건들을 가지고

모조리 뉴스나 언론에 보도하지 못하도록 전 지역 방송국들과 언론사들과 국회와 법원을 압력하는 데 쓰였다고 한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1995년 기준하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모든 훈련과정을 마치고 하네스를 착용하여 전국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분양한 안내견들은 100마리가 아니라 900마리였다.

나머지 400마리는 해외에서 안내견 훈련을 받아 국내로 들여온 안내견들로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분양하였다.

물론 한 마리당 30억원으로 책정하여 그들의 재산상황을 종합하여 검사한 뒤 돈을 받고 판매한 뒤 분양하였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연혁 대부분은 그 훈련기관 내에서 근무하던 임직원들이 직접 보고

경험했던 사실과는 완전히 정반대다.

공식적으로 2022년 기준 대한민국 전역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들에게 선물하여 분양해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안내견들의 수는 모두 3786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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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0일 오후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의 친구이자

열렬 특수견 신봉자였던 홍익대학교 여대생 홍승미(23)씨가 자동차를 직접 몰고

서울 서대문구의 한 김밥 식당에 돌진하여 주변 사람들을 치여 죽이고 식당 유리 문을 부수는 

만행을 벌여왔다. 

이 만행을 벌여온 여대생의 차는 결국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차에 가로 막혀 경찰관들의 강제 계폐로 

운전석에서 꺼내 체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는데..

결국 그 여대생은 서대문경찰서로 소환되어 2시간 심문받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가 말한 범행 동기 내용은 이렇다.

그녀는 한 때 10일 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를 동승 의지하고 

걸어다니는 자신의 시각장애인 친구와 함께 걸어다니며 대화를 나누고 친근하게 지내면서

그 곳 멀리 떨어진 김밥집에서 안내견 동승 허락 받고 15차례 자주 방문하여 식사를 한 것이다.

그러다가 그들이 개털 날린다고 아줌마한테 거부를 당하고 쫓아낸 것 때문에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복수심을 참지 못해 차를 몰고 이런 끔찍한 짓을 한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서 경찰관의 심문을 받고 계속해서 추궁을 받은 끝에 그 여대생은 이렇게 악한 표정으로

변명하였다.

"이 아줌마란 놈이 누군가의 눈과 손발이 되어준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한테 개털 날린다고 저리꺼지라고

우리 장애인 친구를 쫓아내고 차별하는데 내가 당신이라고 가만히 있을 줄 알아요? 이 꼴통같은 차별주의자에게

참교육을 시킬려고 이러는데 왜 당신같은 견찰이 나를 잡아 가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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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나레이터를 거꾸로 들으면

"안녕하세요. 저는 미 육군 대위 마이클 서전트라고 합니다. 저는 베트남에 참전하여 근무하다 베트콩의 기습으로 폭파맞아 중증 시각장애인이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의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5살짜리 리트리버 안내견 하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서비스견 등록증 읽기) 그러니 제발 여러분들은 제 서비스견 동승하여 식당에 들어가는 걸 양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반복해서 랩으로 외우고 있는 가사를 거꾸로 들으면...

"안녕하세요. 미안한데 저는 이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 주문을 하는데 어느게 스파게티이고 오이 피클이고 스테이크인지 위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제 동반자 같은 하비가 제 식사하는데 위치를 잡도록 도와주고 있으니깐 제발 손님 여러분들은 양해를 부탁하며 그냥 눈감고 봐주세요."

이런 가사가 나오는 노래가 어딘가에 계속 들려온다.

이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바로 마이클 서전트라는 1급 시각장애인 미 육군 대위의 밑에서 노래 연습하며 공연을 한 발라드 가수 미 육군 정예상사(정상인) 제이스 캐트리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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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성 그룹 창립자 이병철 회장의 셋째 아들 이건희 회장님이 어릴 때부터 불교를 열심히 믿어서

어린 시절 때부터 개를 엄청 좋아했고 그렇게 진돗개를 많이 양성을 하다가 나중에 외국의 안내견 사업을 본따

지금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리트리버 안내견을 양성하였다.

사실 불교에서는 개 고양이를 가장 신성한 영물로 보고 그 어떤 동물들보다도 사람들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고

귀히 여기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님께서는 개를 육성시키거 훈련시키는 데 중요한 일을 많이 했다.

지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낸 안내견 마릿수의 통계는 완전히 페이크고

실제로는 총 1300마리의 안내견을 육성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하사하여 지금까지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심지어는 장애인 인식개선의 영향으로 그 안내견 동승을 환영하는 수많은 편의점들과 식당들이 들어서 있는데

사실 이 때문에 한 해 동안 절반쯤의 점원들과 수만명의 손님들이 안내견 신도들의 흉기난동으로 집단 납치로

피살당하거나 심각한 흉상을 입혔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대승불교를 믿는 부유한 나라에서 개를 신성시 여겨 특정한 개를 육성하여

사람들과 억지로 같이 살게 하는 또 하나의 변형된 사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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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내견 뿐만 아니라 일부 환자를 따라간 보통 애완동물 병원 내 반입까지 올려서

병원 규정에 따라 개를 쫓아낸 간호사를 물러나게 하는 것도 네가 그토록 바라던 세상이었나?

그러다가 그 일부 사연 때문에 환자들이 개털로 감염되서 죽으면 감히 이걸 가지고 감동적으로 훈훈한 사건이라고

베스트 기사로 올릴 수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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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에 전라북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안내견을 선물받아

임용고시에 합격한 시각장애인 국어 교사 송민준(26)씨가 새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일하자 마자 1개월 동안 어린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계속 안내견을 자주 만지고

잘못 뛰놀다가 안내견을 다치게 하니깐..

그 국어 교사가 너무나 화가 나서 나중에 4월 28일 날 자기 자택으로 돌아가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전라도 조직폭력배 두목인 강현석(38)씨와 인터넷 채팅창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기네 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어린 아이들을 때려죽이라고 폭력과 살인을 교사하였다.

그리고 자기 통장에서 400만원을 그 조직폭력배 두목의 통장 계좌에 송금하였다.

그러자 그 조폭 두목이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 날 4월 29일 아침 해당 초등학교에 조직폭력배들을 두어

아침 일찍 등교하러 가는 초등학생 어린이 26명을 가로막아 야구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문을 부수고 교무실에까지 찾아가 초등학교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집단폭행하다가

그 곳에서 일하는 교사들 30명 중 16명을 칼로 살해하였다.

결국은 어느 생존 교사의 경찰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그들을 전부 체포하였고 그 끔찍한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한 조직폭력배 두목 강현석 씨를 찾아 체포하고 심문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안내견 교사

송민준 씨를 자택까지 쫓아와 구속하였다.

그러한 체포 소식을 들은 주변 교사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경찰서까지 찾아와 어딜 슨상님의 신성한 개를 끌고 들어온

걸 가지고 약자를 체포하냐 하면서 경찰서에 일하는 경찰관들을 멱살잡고 폭행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북경찰청 측은 거기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사건의 범인들을 계속 유치장에 보내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라도에서만 안내견을 의지하여 사는 시각장애인 교사에 의한 끔찍한 살인 폭력 교사 사건은

무려 136건 정도 터졌다고 한다.

서울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96건 터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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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흑인들을 먼저 때려잡아야 한다.

그렇게까지 흑인들을 때려잡지 못하면 반드시 미혼모들이나 그의 자식들을 다 불러모아서

혈족 남자친구를 찾아 아버지를 되찾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향정신성 약물 항우울제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 때문에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장신교 내지 안내견 숭배 사상을 미국 내에 전파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무조건 총기살인 사건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다고 해서 미국의 수정헌법 2조까지 뜯어삭제하면서까지

무조건 총기소지를 불법화하고 가로막으면 더 큰 문제가 더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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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왜 처음부터 뉴스에서 장애인 범죄 사건 나는 걸 보도를 안하고..

그 장애인 범죄 중 십중팔구 흉악범죄 사건에 안내견 동승 관련 폭력 살인 범죄에 대해서 

발견했다고 하면 왜 인권단체들이 난리를 쳐서 입닥치라 하고..

왜 뉴스나 매스컴에서 자꾸 착한 장애인 이야기 관련된 것을 자꾸 그려내고 편파 보도를 하고

그런 거는 왜 일절히 항의 서한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 거야?

그리고 놀이기구 내 장애인 사고 사건과 안내견 개물림 사건에 대해서는 왜 일절 자주 보도를 안 했어?

왜 장애인 운전대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일절 보도를 안했어?

왜 지네들이 인식개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장애인 생활을 스스로 미화하고 천사화하면서..

이제야 와서 지하철 승객들에게 자신이 착한 장애인 아니라고 떵떵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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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836#home

 

국힘 김예지, 장애인에 무릎꿇고 사과...이준석은 "불법 시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한 장애인 단체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조건 없이 이 시위를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전장연은

www.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이 새끼가 국회에 감히 불경스러운 대형견을 안내견이랍시고 더럽게 끌고 다니고 

감히 승객들이 개 없이 타야 할 지하철에 감히 안내견을 데리고 불경스럽게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제는 지네들끼리 시각장애인 일부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건물주에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드는 음성감지식 버튼

설비까지 해달라고 끔찍한 안내견 추종살인을 불러올 안내견 인식개선까지 강제화할려고 그러는데..

이제는 평생 그 장신교 불법 컬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좌빨 장애인새끼들의 불법시위에 일침 놓은게 국힘 대표로 

이놈들 앞에 감히 사과하겠다고????

이 개새끼야, 니네들이 진짜 상식이 있는 거냐 없는거냐???

니네들이 부동산 10억정도 드니깐 이 따위 가식스런 사치견을 사들여서 공공장소에다가 마음껏 함부로 반입해도 되고 

승객들 바지에 털과 개 체액을 함부로 묻혀도 되고 장신교 불법 컬트 따라 개폐하라 마라 하는 거냐?

그걸 시각장애인 단체 대표로 국힘당에 잠입해서 노골적으로 지들 대표 노릇하여 계속 시위에 참가하겠다는 거냐?

 

안내견 털 묻히면 지하철 타게 해주고 지네들 휠체어 못 타게 해주면 무조건 운행중지해주겠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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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 코너에 들어가서 한 점원과 매니저가 안내견입니까 하면서 되물었는데..

그 퍼피워커가 그 점원의 옷을 멱살잡고 그것도 못 배워먹었냐 학교 다녀왔냐 식으로 소리 질러 폭행하고..

그 목격한 매니저가 장애인이 아니면 안내견 못 데려와요 이런 식으로 소리지르니깐 그걸 가지고 

안내견에 대한 무례와 무지를 비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아무리 장애인 복지법에서 안내견을 동승한 장애인들과 안내견을 훈련한 자원봉사자를 허용한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까지 법적으로 안내견을 허용해줘야 기준이 정당할까?

그러면서 아직도 롯데 욕좀 먹어야 한다고 사람들이 난리를 치고... 핵노답ㅋㅋ

알고보니깐 이 퍼피워커란 놈 남편 되는 사람이었고 아내와 딸 세명을 데리고 새끼 예비 안내견을 함부로 데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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