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8일 날 러시아 모스크바 남쪽 지방 터널 안 구간까지 한 중증 여성 절단장애인 야비크 S 브로크빅 씨(27)가

양 팔 없이 한쪽 오른발로만 운전대를 잡고 주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오른발 발등에 쥐가 나서 오른쪽 옆 도로로 삐끗하여 꺾어돌렸고 그 때문에 옆 도로를 따라 지나다니던

다른 옆 차량과 심하게 추돌하여 약간 뒤집혔다.

결국 그녀는 그 차량과 갑자리 충돌한 과정에서 자기 머리가 옆 유리창에 세게 박혀 그 자리에서 사망하여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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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일 부터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1급 지체장애인 김현석 씨(38)는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인근의 멋진 빌딩 사무실에 출퇴근하며

멋진 사무일을 다 보다가 대리에게서 소개받아 장애인 개조차량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4월 30일 날부터 현대자동차에게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탑승하여

자기 마을 아파트 근방에 세워져 있는 멋진 빌딩 앞으로 출퇴근하여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사실 공산주의자로써 회사 내에서 근무하다가 자기가 사용하던 컴퓨터로 좌파 인터넷 카페를

방문하여  불법 시위에 관한 공지사항 일정을 확인하고

상사 앞에 다가가서 일정에 맞춰 월차 연차 휴가를 신청하고 나중에 휴가 때가 되면

집 밖으로 나가 자기 차량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앞으로 주행하여 인근 차량 주차장에

세워 놓고서 모든 촛불시위나 장애인 불법 시위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2016년 3월 24일 날 회사 출근 하루를  거르며 옷을 갈아 챙겨입다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고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근처 정부기관 앞으로 향해 주행하였는데..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입구 앞으로 향하여 진입한 뒤 급돌진하여 출입문을 파쇄시켰다.

그가 그렇게 출입문 앞에 돌진하여 파쇄시키며 주변 길거리를 걷던 공무원들을 치어 살해하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차에 가로막혀 체포 구속되어 인근 관할 경찰서 강력1팀 안으로 끌려가

형사님들 앞에 엄한 취조를 받았는데..

그가 그 짓을 한 이유가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서 대통령 후보 시절 복지 관련 공약을 여러가지 내걸어

선거에 나서다가 대통령 당선될 때부터 대부분 어기고 예산삭감한다는 것이 대해 분노하여

갈아엎으려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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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경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남쪽 빌딩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던 1급 척수장애인 운전수 주효석 씨(37)는 자신의 개조차량을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퇴근길에 나섰다.

그러다가 그는 저 머나먼 곳에 있는 나이트 클럽으로 주행하여 문 앞 주차장에 세워 내렸는데...

그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그 클럽 문 앞에 몰고 들어가려고 하자 그 문 앞에 높다란 계단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보자마자

갑자기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분노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그 곳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욕설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홧김에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몰고

무차별로 급돌진하여 들이받아 압살한 뒤 그 곳 출입문까지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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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0일 날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한 절단장애 직장인 정명현 씨(35)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양 팔에 의수를 착용하고 개조차량 타고 인근 사무실 앞에 세워 출근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밤 10시 34분 경부터 회사 퇴근 때에 개조차량을 몰고 갑자기 유흥업소 앞으로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우고

내리더니 그 유흥업소 문을 열어제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무 이유 없이 그 안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 공은희 씨(24)를 붙잡아 강간하고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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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오전 5시 46분 경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 도시에 거주하던 해외입양인 출신 청각장애 직장인

나형석 씨(39)는 여느 때와 같이 인근 직장 사무실에 출퇴근하러 세수와 양치를 하고 정장을 깨끗히 갈아입고 집 밖을

나섰다.

그렇게 하면서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놓은 청각장애인 전용 개조차량 타고 마을 도로 따라 인근 북쪽 고속도로 위로

주행하여 자기 직장에 출근하러 나섰는데 옆 교차로로 가로질러 들어오는 다른 차량의 견적음을

제대로 못 듣고 그대로 운행하다가 옆으로 들이받아 추돌하여 전복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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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날 여느 때와 같이 미국 어느 주 지역 최고 패럴림픽 훈련장을 방문하여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 대비할

탁구 연습을 나가던 한 양 팔 없는 미국 국가대표 탁구 선수 제임스 엔필드 씨(39)는 자기 양 발이 삐끗한 채로 안 좋은 몸을

가누고 인근 주차장에 세워놓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자기 선수촌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그러다 운행 도중 갑자기 운전대를 잡던 발등이 삐끗하여 왼쪽으로 중앙선 침범하며 꺾더니 오른쪽 옆 차량과 부딪혀

대형추돌을 일으킨 뒤 전복하여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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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4일 날 아침 7시 경부터 스웨덴 예테보르 북쪽 마을 임대 저택 안에서 거주하던 한 양팔 없는

절단 장애인 뒤보딕 슬라뷔 씨(38)가 안방 침대 안에서 잠자다가 일찍 일어나 스스로 한 발로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을 잘 챙겨 입으며 자립생활한 뒤 집 밖으로 나가 출근하러 갔었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진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을 타고 저 멀리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며 

교차로 앞까지 진입하였는데...

갑자기 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 급정거하여 브레이크를 밟던 도중 자기 몸이 안전벨트에서 벗어나

자기 머리가 앞 유리창 밖으로 튕겨나가 위로 돌출한지라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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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3일 날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북쪽의 아마존 사 지부 거대 물류창고센터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중증 청각장애인 데스터 L 하보비치브 씨(32)는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 작업 라인마다 택배 상하차 일을 하며 열심히 혼자서 트럭 운송하며 배달 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4월 18일 날 아침 6시 7분부터 30분 사이 잠시 물류창고센터 안에서 잠을 자며 깨어나다

청각장애의 몸으로 택배상자를 다 실어나른 대형 트럭을 운전하여 인근 대형고속도로를 따라 저 멀리 어딘가로

주행하려다 실수로 졸음운전을 하여 다른 옆 주변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대형 추돌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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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1일 날 오전 7시 28분부터 45분 경 사이 스웨덴 예테보리 북쪽 마을 임대 저택에

거주하며 살고 있던 양팔 없는 장애인 운전수 쾨멘 브로스콜니크 씨(37)는 출근길에 자기 스스로

한 발로만 세안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인 승용차를 타고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교차로 정지선 앞에 서 있던 다른 앞 차량과 갑자기 마주쳐서 브레이크를 밟고 급정거하다가

자신의 머리가 앞 유리창에 박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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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세워진 서울시청 광장 주변 공원 도로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총경식 씨(34)가 앞이 안 보인 채로 길을 따라 자전거 운전을 하였다.

그러다가 자기 앞으로 따라 걷던 다른 앞 사람들과 부딪혀 큰 사고를 일으켜 넘어졌다.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화를 내며 그 시각장애인의 옷을 멱살잡아 욕설을 퍼부었고 그 시각장애인

운전수도 그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언을 일삼으며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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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양 팔 없는 카 레이싱 선수 지미 켐벨 스토리트 씨(38)가 거주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3년 4월 1일부터 인근 아리조나 주 대기업 회사 대표 천억 달러짜리 카 레이서로 계약을 맺어

자신의 양 팔 없이 양 발로만 운전대를 잡아 레이스 카를 수월하게 운전하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열리는 카 레이싱 대회에서 모두 참가하여 훌륭한 경주실력으로 우승하여 성과를 일구어냈다.

그러다가 그는 2003년 4월 23일부터 2006년 5월 12일까지 전국 카 레이싱 대회 경주 훈련 도중 큰 사고로 당하여

머리를 부딪히거나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러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타고 주행하던 도중 앞 차량과

급정거하여 앞 유리창에 머리를 박는 사고를 자주 당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병원에 황급히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눕져 살다가 퇴원하기를

반복하였는데.. 그 연이은 대형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그의 머리 두개골 안에 있던 전두엽 부분이 이미 손상되어

스스로 제대로 된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반사회적 성격을 띄고 함부로 폭행하고 욕설하는 일이 빈번하였고

함부로 자기 눈에 성가신 대로 차를 몰고 주민들 뒤를 향해 질주하여 깔아뭉개 죽였다고 한다..  

급기야는 2006년 5월 14일 날 자신의 집 안에 8명의 친구들을 불러들여 자기 노부모 일가족을 거짓된 말로

불평하고 서로 독살 모의를 하다가 각자 집으로 나가 인근 공구점을 방문하여 화학물질을 사들였고

또 다시 자기 집 근처 차로 달려가 자신의 친정집으로 차 몰고 방문하여 음식에 독을 넣고 일가족 전체를

독살시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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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날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2시 28분 경 사이 강원도 평창군 양양 고속도로 위에서 

오른쪽 다리 무릎 위로 첨단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김정손 씨(38)가 하얀색 승용차를 몰고

급속 주행하여 어디론가 여행을 나가던 길이었다...

그러던 도중 그의 승용차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서 급정거한 탓에  자신의 의족 무릎이 세게 부러졌다. 

그러자 그 운전수가 이대로의 모습으로 더 이상 제대로 운전할 수 없다는 것에 분노하여 그에 대한

보복으로 갑자기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어 고의로 오른쪽 옆 중앙선 침범하여 옆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다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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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1일 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분 경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1층 집에 거주하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이형종 씨(38)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타고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빨간색 승용차를 타고 빠져나가 저 머나먼 호원동 주민센터 주차장 안으로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결국 자신의 의자 머리에 기대어 잠시 졸음에 빠져 운전하다 갑자기 앞 차량과 세게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두개골 파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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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7월 1일 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의 허름한 마을로 태어나서 사지 없이 태어나서 3살 때까지 자라난 강명춘 씨(25)는

나중에 1981년 7월 30일 날 부모 손을 잡고 인근 고아원에 버려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고아원에서 1개월 동안 생활하다 저 멀리 홀트씨양자회를 통해 머나먼 미국 켄터키 주 남부 마을의 부유한 기독교인 가정집에

해외입양을 떠났다.

그는 그 곳 집안의 양부모 슬하의 양자로 자라나면서 스스로 한 발로 뭐든지 설거지나 집안일이나 가방정리나 숙제를 잘하면서

인근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다 자주 등교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저 멀리 뉴욕주의 유명 예일대학교까지 진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2년 8월 23일부터 그는 스스로 자립하여 미국 아리조나 주의 북부 마을로 이사갔고 그 주 지역에 세워진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여

필기시험과 주행시험 모두 만점으로 받을 정도로 다 치고 운전면허를 발급받았고 자신의 장애에 꼭 맞는 개조차량을 사들여 차를 몰고 운전하기 시작하였다.

그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만 운전대를 잡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며 고속도로 주위로 운행하였는데...

나중에 2003년 4월 5일 날 평일처럼 아침 5시에 일어나 세수와 양치를 하고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자기 마을 집 밖을 나가서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 안전벨트를 메고 차 시동을 건 뒤 운전대를 잡고 출발하여 저 먼 애리조나 주의 동부 고속도로 다리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아침 7시 1분 경부터 갑자기 차량 안 운전대를 잡던 자신의 한 발이 왼쪽으로 튕겨져 옆 중앙선을 침범하여 다리 옆 난간으로

질주하여 부딪혔고 그 자리에서 차량이 뒤집혀 전복하여 그 차 안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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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4일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31분 사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한 남쪽 마을 호화 저택 안에 거주하며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운행하여 직장에 출퇴근하다 연이은 교통사고로 고액 보험료를 감당하려 했던 팔 없는 운전수 해리나 E 엘런스 씨(44) ,

자신의 발로 A4용지 한 장 꺼내어 펜을 쥐고 아직도 이 곳에 아직도 장애인 차별이 만연하다며 이 썩어빠진 차별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자동차 보험과 의료보험을 합쳐 갚아나가야 하루 고액 빚 통지서를 유서 한 장 위에 놓았다.

그리고선 그녀는 장롱을 꺼내 옷을 갈아입은 뒤 집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저 멀리 마을 도로부터 서부 고속도로까지 진입할 정도로 질주했다.

그녀는 이 세상에 아직도 만연한 장애인 차별을 없애겠다는 혼잣말을 하고서 다른 앞 차량을 향해 급돌진하여 다중 추돌을 일으켰으며

자신은 자동차 전복으로 선로 옆에 세게 부딪치다 즉사하였다.

1998년 4월 27일부터 그녀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유명한 운전면허 시험장에 들어가 자신의 발로만 필기 시험 만점으로 보고 감독관과 함께

동석하여 주행시험 만점 받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운전 실력을 선보여 합격한 후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운전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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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15일 날 미국 유타 주 동쪽 마을 호화 저택 거주하던 한 뇌병변 운전수 마이클 A 콜린 씨(36)가 그의 옆집에 사는 옆 장애인 친구

제일스 W 텔레즈 씨(36)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고 초대하여 얘기를 나눴던 때였는데..

그 뇌병변 장애인이 자기가 뭐 좀 사먹으러 갈려고 개조차량을 타고 주유소 앞에까지 몰고 주차한 뒤 내려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려고 하였는데 그 상품 진열대 주위에 편의기구가 구비되지 않아서 못 사먹었다고 불평불만하여 서로 살인을 모의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7월 16일 날 다시 개조차량을 타고 원래 갔다왔던 주유소 앞으로 주행하여 도착한 뒤  그 주유소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가 물건을 사갔다 나간 주변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치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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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팔 없는 한 여성 장애인 운전수 제시 켈리 씨(29)가

자신의 한 발로만 오래 운전하다 갑자기 발등 부분이 삐걱하여 오른쪽으로 핸들을 꺽어 중앙선 침범하였고..

결국 다른 옆 차량에 부딪혀 자동차 전복 사고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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