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이 프렌즈타임즈(위시 인터렉티브)라는 중국 쑤저우에 세운 게임회사에서 만들어 운영해온

요괴미식가가 2021년 3월 12일만에 게임 다운로드 및 결제를 진행하기를 중단하고 7월 30일부터

서비스 종료하기 시작한 이유는...

바로 2021년 3월 11일부터 그 회사 한국지부 사내 식당 안에 2명의 직원들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의지한 시각장애인 여성 교사를 자기 구내 식당 안으로 들여보내고

함께 점심밥 먹었다가 끔찍한 사건을 당한 것 때문이었다.

그 말인즉슨 그 곳 게임회사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직원들이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극적인 신뢰 때문에

한 번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직장에 출퇴근해온 시각장애인 교사 한 명을 수소문해서 자기 회사

구내 식당 안으로 불러들이고 함께 음식을 주문하고 점심밥을 먹으려다가 그 교사 분이 자신의 개를 식탁 위로 올리며

음식 위에 입을 대는 일을 하는 더러운 광경을 목격하고 있기에 그 직원들 중 한 사람이 일어서서 그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직원은 결국 그녀의 불법개조 지팡이에 자신의 머리와 복부가 찔려 그 자리에서 피를 흘려 사망했다.
 
그 사건 때문에 프렌즈타임즈 한국지부 사내에서 퍼져나가게 되었고 그런 끔찍한 살인범죄를 목격한 직원들은

그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자신의 업무를 궁3D로 옮겨 계속 일하게 되었고 전부 다 서비스 종료시키기로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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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날 저녁 7시 10분부터 44분 경 사이 서울지하철 2호선 낙성대입구 역 안 선로 앞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견명식 씨(42)가 칼을 들고 걸어 들어가 서서 내선순환 열차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열차 안에 서서 주변 승객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면서 자신의 칼로 마구 찔러 살해하며

난동을 부렸다.

그는 며칠 전인 3월 10일부터 낙성대입구 역 근처 호화 아파트에 이사가서 자신의 어미 레브라도 리트리버를 공수하여

8마리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출산시켜 열심히 키운 뒤 버스나 지하철 안에 예비 안내견 한 마리씩 데리고 와서 반입하여

길 안내 훈련시켜왔었는데..

그 기간 동안 같은 열차를 탑승하던 다른 주변 승객들한테 나쁜 시선을 받고 빨리 개 데리고 나가라는 고함 소리만

들으며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열차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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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날 서울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안 선로 앞에서 한 남자친구 이승길 씨(27)가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를

가진 여자친구 비현빈 씨(27)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이미 역 앞에 도착하여 정차하던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3노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까지 내릴려고 하였는데.. 

우연히 자기 두 눈에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 열차 안에 반입하여 옆 좌석에 앉아 졸던

다른 여자친구 김승희 씨(27)가 보였다.

그래서 그는 그 여자친구의 모습에 갑자기 격분하였으며 그 여자친구에게 고함을 질러 자기 앞에 불러세운 뒤

니가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왜 여기서 데리고 온거냐며 엄한 추궁과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고 그 여자친구가 말대꾸를 할 때마다 그녀의 뺨을 세게 때리고 그 옷깃을 멱살잡아 주먹과 발길질로

세게 쳐서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그 여자친구의 계속된 말대꾸에 화가 날대로 끝까지 나서 자신의 옷소매 위로 칼을 꺼내 들고

그 여자친구와 자기 옆에서 말리던 다른 승객들을 찔러 죽이고 그녀가 키우던 애완동물까지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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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날 저녁 7시 39분 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이사와서 리트리버 새끼 8마리를 데리고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퍼피워커는 다음 날인 2021년 9월 30일 날 아침 7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를

열심히 하고 새끼 안내견들에게 밥과 물을 주고 목욕과 양치를 시킨 뒤 자신의 윗옷에 퍼피워커 조끼를 입고

한 마리의 새끼 안내견에게 주황색 하네스를 씌우고 난뒤 집 밖으로 나가 인근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까지

길 안내 훈련시키고 문을 열어 들어가려다가 식당 아줌마들의 거센 제지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안방으로 돌아가서 냅둔 뒤

거실 현관문 앞 공구함을 꺼내 열어 쇠망치를 들고 아파트 단지 문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자신의 망치를 든 채 고깃집 식당 안까지

난입하여 자신의 안내견 반입을 거절하며 쫓아냈던 그 곳 식당 아줌마의 머리를 향해 가격한 뒤

저 멀리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저녁 7시 30분 경 그는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노래방 유흥업소 문 앞으로 진입하여

그 곳 안에 반입하여 훈련시키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아서며 문을 닫아 제지하고 쫓아내려는 성매매 여성

이승현 씨(23)를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어디론가 뛰쳐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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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날 오후 2시 32분 경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도보에서 한 애완견 주인 아줌마

경현주 씨(47)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나오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정명현 씨(62)가 쇠망치를 들고 달려가 그 개 주인 아줌마의

머리통에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아줌마가 키우던 애완견까지도 막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그는 2021년 8월 21일 날부터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근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 이사오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받은 암컷 리트리버를 선물받아 5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키워오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조끼를 입고 자신의 예비 안내견에 하네스를 착용시킨 채 한마리씩 자신의 집 밖으로 나가 길거리

안내 훈련을 시켜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사건 당일 날 오후 12시 12분 경부터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길 안내 훈련시키다가

주변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데리고 함께 산책나온 애완견들에  의해 가로막혀 방해를 받아 아예 제대로 된 훈련을

못하게 되어 잔뜩 화가 난 채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이같은 끔찍한 보복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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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날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위치한 맥도날드 중랑점 안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

2명과 안내견 훈련사 1명이서 자신이 방문하여 함께 산책나가던 시각장애 직장인 여지현 씨(31)와 손을 잡고 자기 소속

협회가 새겨져 있던 하네스 착용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입장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 곳 매점 테이블에 데리고 앉아서 자기가 원하는 세트를 고른 뒤 옆 안내견 동승자를 냅두고 자기들끼리

키오스크 앞으로 걸어가서 우리가 원하던 햄버거 세트 주문을 하게 되었고 감자튀김과 치즈스틱까지 추가로 주문하여

신용카드로 결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 앉아서 주문한 것 대로 요리가 나온 것을 기다리다가 번호표 부르는 대로 자리에

일어서서 카운터 앞에 걸어가서 완료한 햄버거 세트 쟁반을 들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밥 먹고 있었다. 

그 와중에 그 안내견 동승자가 햄버거를 꺼내 씹어먹고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 자신의 의자를 들어 올릴려다 자기 식탁

밑에 앉아 누워자고 있던 안내견의 꼬리를 실수로 밟았다.

그 때문에 그 안내견은 갑자기 깜짝 놀라 시끄럽게 짖어대며 옆 식탁 의자를 뒤엎고 옆 자리에 앉아 식사하던 다른

주변 손님들의 밥상을 엎고 난동을 피우다 그들의 손을 심하게 물어뜯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사후관리 직원 이승명 씨(39)가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꺼내들고 인근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서 계산대 점원들

앞에 휘둘러 40만원 다발의 돈을 내놓지 않으면 곧바로 여기 책상 위에 놓인 계산대나 모든 걸 다 부숴버리겠다고

당신들을 모조리 때려 죽이겠다고 폭언을 일삼아 협박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계산대 위에 놓인 모든 기물들을 파손시켰고 자신을 말렸던 점원들과

손님들을 모조리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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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4일 날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신촌캠퍼스 근처 남쪽 다세대주택 2층 허름한 하숙집 근처 철물점

안에서 한 무신론자 서울대 기계공학과 재학생 한증만 씨(25)가 자신의 동료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지명 씨(25)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려 하였다.

그러자 철물점 가게를 운영한 할아버지가 이걸 보고서는 와락 화를 내시면서

"어디서 진짜 우리 가게 안에 버릇없이 개를 데리고 지랄이야 빨리 밖에 내다버려!" 라고 엄히 꾸짖으며 말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옆 공대생은 그 할아버지와 3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알겠다고 하면서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를 설득하여

자기 안내견을 들고 잠시 밖으로 데리고 가서 돌려보냈다.

그런 뒤 그 공대생은 철물점 공구기계들을 둘러보며 전동 드라이버 한 대를 골라서 들어 할아버지 앞에서 계산하러

나갔는데.....

"어디 하나도 못 배워쳐먹으면서 나이만 쳐먹고 꼰대질하는 노인네 새끼! 이 새끼 진짜!"라고 욕하며 그 할아버지의

눈깔을 찔러 파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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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부터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신촌 캠퍼스 남쪽 다세대주택 1층

하숙집 안에서 1명의 시각장애인 대학생 상현이 씨(20)와 4명의 주변 대학생들이 하숙하여 대학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들 중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앞이 안 보여 스스로 길을 찾아 강의실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없는지라

그걸 본 동료 대학생들이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그들은 3월 8일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시각장애인 안내견 관련 분양 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3월 9일 날부터 자신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집 밖을 나가 승용차를 타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성 애버랜드 근처에 세워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시간 동안 분양 신청 관련 대면 상담을 받고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인근  대학교에 다녔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매일 자신이 방문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직원들과 만나 대면하여

안내견을 분양할 환경이 잘 되어 있는지에 관한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하교 길에 하숙집 안으로 들어가 또 다시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차를 타고 본관을 방문하여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과 함께 걷는 합사 훈련을 20일 동안

받은 뒤 합격하여 분양받았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다시 원래

하숙집 안까지 돌아와서 공부를 하였다.

그 때부터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일찍 일어나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먹인 뒤

자기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맛있게 차려진 아침 밥을 먹고 멋진 옷을 잘 차려 입고 가방정리를 한 뒤

자신이 분양받아 데리고 온 안내견의 등 뒤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로고가 쓰인 하네스를 씌우고 나서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서울대학교 신촌캠퍼스 안에 반입하여 등하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아무런 도움도 필요 없이 매일마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강의실 안팎이나 구내식당 안에 반입하여 자신의 학과에 속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점심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런데 그 기간동안 그녀가 저녁 때마다 모든 수업을 다 마치고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자기 학교 밖을 나가서 인근 식당들 안에 반입하여 들어갈려고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변 식당 주인들은 그들의 안내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문을 걸어 잠궜다.

그래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하숙집 안으로 돌아가서 서로 불평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17년 7월 13일 날 한 명의 동료 대학생 김지한 씨(20)가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기 학교 수업 하루를 아예 거르고 자기 시각장애인 대학생과 손을 잡고 자기 집 밖을 나가

문 앞에 주차하여 세워놓은 승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 대학생들은 앞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운전하여 저 멀리 자신이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던 인근 주변 식당가 교차로를 향해 주행하는 길이었는데 운전대를 잡던 정상인 대학생이

옆 시각장애인 대학생에게

"이렇게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가득한 이 썩어빠진 사회에서 우리가 언제까지 대학교를 다니며

수업 듣고

공부할 수가 있겠냐? 그냥 우리 함께 여기서 여기서 치여 죽고 단 둘이서 같이 죽자."는 식으로 말을 걸었다.

그러자 그의 말을 들은 옆 대학생은 감정이 크게 동요되어

"그래 우리가 이대로 자신의 귀여운 호미와 함께 저녁 밥을 먹지 못하고 더러운 개로만 취급당하면서 쫓겨나서 굶어 죽기는 싫어.. 우리 여기서 건너가고 있던 사람들 전부다 치여죽이고 우리도 함께 죽자!"

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차를 몰고 저 멀리 마을 도로 횡단보도를 따라 걸어다니던 다른 여러 보행자들을

향해  돌진하여 대량으로 치여 죽인 뒤 앞 차량까지 세게 추돌시켜 대형사고를 낸 뒤 자신들도

그 자리에서 앞 차량과 추돌하여 자살한 뒤 피 흘려 쓰러져 죽었다.

(메모지 원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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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월 30일 날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어린이대공원 근처 도로 교차로 앞에서 한 세종대학교 시각장애인 대학생

이명진 씨(23)가 자기 하숙집 앞 차를 탈취하고서는 고의적으로 해당 도로현장까지 질주하여 대형 차량 추돌사고를

내었다.

광진경찰서는 현장 목격자에 의해 신고를 받아 인근 현장으로 출동하여 그의 차량추돌을 제압하고 그런 끔찍한

대형사고를 일으킨 현행 용의자를 검거하였다.

그러다가 경찰관들이 그를 붙잡아 검거하여 강제로 경찰차에 태우고 광진경찰서 형사1팀 방 안으로 끌고 가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범행동기를 엄히 따져 물어보았다.

그가 취조과정에서 자신이 몇년 전인 1996년 5월 13일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자신의 눈과 손발이 되어줄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선물받았는데.. 자기 친구와 함께 밥 먹으러 안내견을 의지하고 근처 식당가나 편의점

안에 걸어들어가려 하다가 모두 손절당해서 너무나 화가 났다면서 이 세상의 썩어빠진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이런 짓까지 했다고 진술하였다.

심지어는 자신이 다니던 세종대학교 구내식당이나 인근 편의점 안까지 자신의 안내견을 의지하여 반입하려다가 모두

손사래치고 거절당하여 쫓겨나서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이런 짓을 했다는 진술까지 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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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일부터 서울대학교 출신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현선 씨(23)는 자신의 부잣집 남자친구 이전석 씨(23)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업고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2층 집 안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모두 서울대학교에 다니면서 자기 어린아이를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에 맡겨두고서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학교에 출근하여 수업을

받다가 저녁 8시 퇴근 후 인근 어린이집 앞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낳아 키워 준 아이와 재회하며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서 안내견과 함께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5월 14일 날 오전 5시 30분 경 그 여대생이 자신의 안내견에게 함부로 다가가 만지고 있는 것에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방 밖으로 나가 자신의 아이의 옷깃을 잡고 베란다 앞에 다가가 대문을

활짝 열어 난간 밖으로 떨어뜨려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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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10시 56분 경 서울시 중구 회현동 남쪽 소형 교회 안에서 한 안내견 추종자 김현석 씨(27)가

칼을 꺼내 들고 난입하여 며칠 전 자기 여자친구의 눈이 되어주던 안내견 안 받아준다는 이유를 들어

고성을 질러 예배방해를 하고 교회 관계자들에게 험하게 따져 물었다.

그러다가 그는 홧김에 칼을 들어 담임목사 부부와 교회 신도 5명을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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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일어난 날짜와 주소는 정확히 잘 모르는 사건이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서울시 성북구 어느 동네 임대 빌라에 거주하던 20대 남성 시각장애인 한명칠 씨(24)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선 인근 떡볶이 식당 안으로 들어갔던 때였다.

그러자 그 떡볶이 식당을 운영하던 한 남성 주인 분이 여기서 개를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부하여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데리고 문 밖으로 쫓아내버렸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집 안으로 돌아가서 특수 입출력 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블로그나 SNS에 이 사실을 개제하여 자기를 따르던 방문자들에게 호소해왔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글을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어 인근 떡볶이 식당을 맹목적으로 욕하여 마녀사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다음 날부터인가 그 남성 시각장애인이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떡볶이 식당

문 밖에까지 걸어가서 간청하다 쫓겨났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 집 안 거실에서 안내견을 데리고 그 커다란 개의 앞머리를 피멍 터지게 세게 차버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 찍어놓은 사진을 가지고 자기 블로그 글에 거짓으로 인근 떡볶이 식당 주인이 개는 안 된다고 막 걷어차고 쫓아내서

이렇게 피멍들게 됐다는 식으로 허위 사실이 담긴 글을 게시하여 유포하였고 자기를 따르던 주변 방문자들의

더 많은 관심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그 때문에 그 블로그나 SNS를 방문하여 허위사실 유포 글을 읽은 방문자들은 완전히 격분하여 그 근처 떡볶이 식당을

맹목적으로 욕하며 주인을 완전히 매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인근 식당 주인한테서 자기 식당 문 앞 CCTV 증거자료를 뽑아 자신이 그런 식으로 안내견을 발로 차서

쫓아낸 적이 없다는 항변을 하며 자기 공식 블로그에 글을 올려놓았고 그놈이 조작한 안내견 사건의 전말이 다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 식당 주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그의 신고를 받은 성북경찰서는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살던 해당 아파트

단지로 출동하여 집 안에 들이닥쳐 그에게서 안내견을 분리하여 압수한 뒤 동물보호법 위반 및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체포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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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1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한 여성 정상인 김성희 씨(26)는 자기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아닌데도 저 멀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입양하여 승용차에 실어날라 자기 집 안으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1월 11일 날부터 그녀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프랜차이즈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는 점원들에게 음식 주문을 하다 심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녀와 점원들과 말이 안 통하자 갑자기 격분하여 소리를 질러 폭언을 하다가 손을 들어 모든 식탁을

다 엎고 그 점원들의 옷을 멱살잡고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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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7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 여행객 김현주 씨(2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버스 안내판에서 나오는

음성 알림을 듣고 해당 번호로 탈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그 정류장 앞에 해당 번호의 버스가 도착하였고 그 시각장애인 여행객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문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려다 버스 기사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화를 내어 버스 기사 앞에서 고성을 질러 폭언을 행하고 그 기사를 보호하던 좌석 안전대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려 마구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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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3일부터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남쪽 지역에 거주하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으로 이사가서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여교사 진혜미 씨(28)는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버스 안에 자주 반입하여 인근 성내 중학교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7월 29일 날부터 자신이 출퇴근하던 중학교 내 방학이 시작되자 안내견과 함께 한 집에서 생활하여

휴가를 보내게 되었고 나중에 2002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자신의 동료 교사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딸린 호화 아파트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호화 식당 안에 여러 번 반입하여 함께 밥을 먹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

나중에 8월 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식당 내에서 그들 중 옆에서 식사하던 동료 직원들이 뒤에서 서빙하던

점원한테서 간청을 들었는데.. 그 내용인즉슨

"저기 손님, 저 안내견 다 큰 개를 여기서 데리고 와서 주변 손님들에게 개털 날리고 묻어서 그러는데 제발 좀 잠시 밖에 묶어 두고 다시 와서 식사하면 안 돼요?"

라는 간청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그 말에 돌변하여 뒷 점원의 멱살을 잡고 고성을 질러 욕설을 내뱉어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다음 날인 8월 8일 날 오후 5시 32분 경부터 6시 15분까지 자기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공구점으로 들어가서는 여러 대의 공구용 송곳들을 사들여 또 다시 그 식당 안에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 먹던 손님들을 마구 찔러 죽이고 상해를 입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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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4일 날 저녁 7시 39분 경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의 북쪽 상가 호프집 안에서 한 시각장애 남성

직장인 손정훈 씨(37)가 한손에 지팡이를 들고 다른 손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의 목줄을 잡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 해당 번호의 식탁 의자에 앉아

점원을 불러 술을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 한 점원이 맥주 몇 잔 주문하려다 여기 밑에 앉아 눕는

안내견을 보고서 여기 매점 안에서 개를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 앞에서 욕설을 퍼붓고 이 새끼가 여기 안내견 글씨

적힌 걸 안 보냐며 내 눈이 되어줄 안내견인데 이게 어떻게 단순한 개로 보냐며 주먹으로

얼굴을 팬 뒤 지팡이를 들어 휘둘러 때리고 복부까지 찔러 압사폭행하였다.

그걸 본 주변 점원들과 식당 주인 아줌마가 현장에 뛰어나가 그의 폭력적인 행동을 제지했고 나중에 그는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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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남쪽 퓨전 식당 안에서 6명의 지방 대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소주 한 병씩 마시면서 저녁 식사를 마치다가 밤 10시가 되면

다들 카운터 앞에 걸어들어가 돈을 내고 식당 문 밖을 나갔는데..

그들은 그 기간 동안 맨날 그 식당 문 밖으로 나가 밤길을 걷던 주변 손님들의 뒤를 쫓아 스토킹질하고 자기

집 안방으로 납치하여 감금한 뒤 집단 폭행 구타를 일삼아 사망케 해왔다.

그들은 2002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자신과 친분을 쌓은 4명의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4마리의 삼성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들을 데리고 배웅하며

그 곳 퓨전 식당 안을 방문하다가 그 안에서 일하던 해당 식당 주인과 점원들과 협력하여 허가받은 뒤

서로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며 술 먹고 저녁 식사를 해오다 갑자기 거절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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