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6일 날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서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청각장애 직장인

이성문 씨(2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자신의 갈색 치와와 견종 유기견 출신

도우미견을 가슴대 안에 안고 인근 마을버스 안에 반입하여 여러 번 갈아탄 뒤

서울지하철 1호선 진위역으로 방문하여 교통카드를 찍고 선로 앞까지 걸어들어가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뒤 천안행 열차가 그 역에 도착하여 정차하자 그는 그 열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다른 승객들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신의 도우미견을 안고 역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지하철 1호선

평택역으로까지 가서 내리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자신의 쇠망치를 꺼내 자기와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의 머리를 향해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마치고 분양받을 때부터 2개월 동안 이 곳 노선를 따라 자신의 도우미견을

가슴대에 안고 인근 마을 버스와 지하철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출퇴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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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7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안내견 훈련사이자 시각장애인 여성

안내견 동승자 김영희 씨(27)와 함께 서쪽 단독주택에 거주하던 남자친구 김홍명 씨(27)가 칠일 동안 사제 쇠구슬과

새총을 제작하여 10발로 장전한 뒤 자기 집 인근 고깃집 식당 배달 오토바이를 타던 배달원 머리를 항해 7발을 쐈다.

그 이유가 며칠 전 11월 6일 날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이곳 식당 안으로 반입하여 들어가려고 하자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식당 주인들의 제지를 받아 심한 말다툼을 오가며 밀리다가 쫓겨난 것에 대해서

갑자기 격분하여 이런 끔찍한 짓을 하였다고 한다.

다행히 그 배달원은 큰 부상을 입지 않고 간신히 재빠르게 쇠구슬을 피해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몰고 해당 주소지를

따라 주문 완료된 음식을 각 집으로 배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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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북쪽 지역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청각장애인 부자 마정숙 씨(32)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여 낸 뒤

오랜 기간 그 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분양 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고 2011년 6월 3일 날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 한 마리를 분양받았는데..

그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안고 자기 집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안에 반입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밤늦은 시간마다 검은색 옷을 두루 입고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쇠망치와 도끼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모텔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61명의

카운터 직원들과 투숙객들을 내리찍어 살해했다.

심지어는 자기 집 주변이나 그 인근 모텔 앞마다 세워져 있던 편의점 안에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계산대 직원들 15명까지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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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3일 날부터 경기도 평택시 오선면 서쪽 호화 빌라에 살며 저 멀리 팽성읍 서쪽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방문하여 분양받은 안내견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각장애 직장인

이정면 씨 (37)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버스 안에 반입하여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사무실 안에 반입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잘 보고 직전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잘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7월 11일 날 밤 11시

퇴근길에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직장 인근 버스 안에 반입하려고 하다가 버스 기사한테

괴성 소리를 듣고 쫓겨났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그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버스를 기다리며

안에 반입하여 데리고 탑승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Instagram으로 그 버스기사의 막말 행위를 고발하여

정확한 연 월 일시 퇴근길 시각과 자기 직장 근처 버스 정류장 이름을 언급하여 그런 말 행위

때문에 우리 안내견이 상처받고 나도 상처받고 하는 수 밖에 없이 이번 버스에서 내려 다른 버스를

탈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 글을 본 구독자들이 이 버스 기사의 신상이 누군지 무조건 탈탈 털어

그 버스기사의 집 주소를 확인한 뒤 7월 14일 날 밤 9시 11분 경부터 10시 2분 경 사이

자신의 봉고차를 몰고 그 버스기사 집 앞에 세운 뒤 야구방망이를 들고 내려

집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열게 한 뒤 그 집 안에 집단 난입하여 그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던

버스 기사와 일가족들까지 모조리 때려 죽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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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779-4번지에 위치한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시각장애인 중학교 교사 인성미 씨(26)는 밤 9시에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안방에 들어가는 길에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를 걸어 분양신청한 뒤 2021년 6월 7일 날부터 분양받아 인근 중학교에 출근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퇴근 후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갈아타서 자기 집으로

내려 돌아가는 길에 인근 상가에 새워진 베스킨라빈스 평택 팽성점 안에까지 반입하여

그 가게 카운터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들어 주문하여 카드 결제한 뒤 먹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8월 9일 날 퇴근길 베스킨라빈스 가게 안에 또 다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손님이 텅 빈 채로 한 점원과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홧김에 자기 옷소매에서 식칼을 꺼내

"이게 어딜 감히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라 그래"라고 소리를 치며

그 점원의 머리와 목과 가슴 부위까지 마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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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남쪽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4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자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사후관리해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자신의 협회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들을 데리고 노브랜드마트 안중송담점을 자주 방문하여 식사를 해왔는데..

나중에 그 마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한테서 개 체액 문제로 식품위생을 더럽혔다는 말을 듣자

그들은 그 마트 점원들에게 4천만원 상당의 선불금을 지급하여 청소부를 고용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점원들과 사장님들이 그 돈을 가지고 특수청소부를 고용하여 너무 비싼 값으로 개털 청소를 시키도록 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게에서 더 이상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고 점원들이 손님들한테

불평불만 소리만 듣고 나가려고 하자 그 마트를 운영하던 실장님께서 하는 수 없이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전화를 걸어 더 이상 당신네 안내견을 우리 마트 안에 반입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그 사후관리 직원들과 안내견 친구들이 갑자기 돌변하여 퇴근길에 그 노브랜드마트 매점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의 뒤를 스토킹하여 납치하여 자기 자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집단폭력을 행사하였는데..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 여점원들을 강제로 노래방 안으로 끌고 들어가 투잡을 시켜 떼돈을 벌어

갚도록 성매매를 강요하여 총 9천만원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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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10일부터 2003년 7월 30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서쪽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 내에서

안내견 훈련사로 일하던 곽미영 씨(28)는 늦은 밤 새벽마다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여

거대한 쇠망치를 들고 자기 집 밖을 나가 자기 마을 주변 모텔들과 여인숙들과 주변 밤거리를 들락날락거리며

19명의 직원들과 50명의 투숙객들을 내리 찔러 살해하였다.

그가 나중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급습으로 긴급 체포될 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어 길을 안내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안내견 보람이를 끌고 다닐 때 저 주변 모텔들 안에까지 데리고 들어가서 멋진 방을 잡고 함께 투숙하고 싶었는데 그 곳 모텔들을 운영하던 직원들과 손님들이 내 안내견을 단순한 개로 취급하여 바라보고 나를 거세게 쫓아내버렸다. 그런데 고맙게도 내 앞에 악마가 나타나서 이 곳 모텔마다 몰래 침투하여 직원들과 손님들 앞에 급습하여 찔러 죽이는 법 보여주며 가르친 덕분에 내가 드디어 저 안내견 편견 가득찬 꼴통 비장애인들을 내리찔러 죽일 수 있었고 그 곳 모텔 방 안에 맘 편히 내 안내견 보람이를 데리고 들어가서 함께 숙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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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6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남부 도시 캠벨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 2반 담임 선생님으로

재직한 어느 시각장애인 교사 리나 스토퍼 씨(26)가 자신의 2명 동료교사들과 함께 인근 크리스쳔

가게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장을 보려다가 가게 주인한테서 칼같이 거절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녀는 6월 1일날부터 5명의 교사들과 함 3명의 법조인들을 고용하여 법원을 방문하여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그 가게를 고소하였는데 무려 그 가게 주인에게서 5000만 파운드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승소하였다.

그러나 그 가게 주인이 그런 천문학적인 액수의 벌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교사들은

5월 12일 날부터 자기가 근무하던 학교 밖을 벗어나 자기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간 뒤

나무 몽둥이를 들고 크리스쳔 가게 앞으로 달려가 유리창을 때려부수고 난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안에서 일하고 책을 사러 오던 주인들과 점원들과 손님들을 향해

몽둥이를 휘둘러 모두 때려죽이고 기물파손시키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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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날 저녁 7시 10분부터 44분 경 사이 서울지하철 2호선 낙성대입구 역 안 선로 앞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견명식 씨(42)가 칼을 들고 걸어 들어가 서서 내선순환 열차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열차 안에 서서 주변 승객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면서 자신의 칼로 마구 찔러 살해하며

난동을 부렸다.

그는 며칠 전인 3월 10일부터 낙성대입구 역 근처 호화 아파트에 이사가서 자신의 어미 레브라도 리트리버를 공수하여

8마리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출산시켜 열심히 키운 뒤 버스나 지하철 안에 예비 안내견 한 마리씩 데리고 와서 반입하여

길 안내 훈련시켜왔었는데..

그 기간 동안 같은 열차를 탑승하던 다른 주변 승객들한테 나쁜 시선을 받고 빨리 개 데리고 나가라는 고함 소리만

들으며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열차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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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날 서울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안 선로 앞에서 한 남자친구 이승길 씨(27)가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를

가진 여자친구 비현빈 씨(27)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이미 역 앞에 도착하여 정차하던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3노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까지 내릴려고 하였는데.. 

우연히 자기 두 눈에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 열차 안에 반입하여 옆 좌석에 앉아 졸던

다른 여자친구 김승희 씨(27)가 보였다.

그래서 그는 그 여자친구의 모습에 갑자기 격분하였으며 그 여자친구에게 고함을 질러 자기 앞에 불러세운 뒤

니가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왜 여기서 데리고 온거냐며 엄한 추궁과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고 그 여자친구가 말대꾸를 할 때마다 그녀의 뺨을 세게 때리고 그 옷깃을 멱살잡아 주먹과 발길질로

세게 쳐서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그 여자친구의 계속된 말대꾸에 화가 날대로 끝까지 나서 자신의 옷소매 위로 칼을 꺼내 들고

그 여자친구와 자기 옆에서 말리던 다른 승객들을 찔러 죽이고 그녀가 키우던 애완동물까지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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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날 러시아 모스크바 남쪽 지방 터널 안 구간까지 한 중증 여성 절단장애인 야비크 S 브로크빅 씨(27)가

양 팔 없이 한쪽 오른발로만 운전대를 잡고 주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오른발 발등에 쥐가 나서 오른쪽 옆 도로로 삐끗하여 꺾어돌렸고 그 때문에 옆 도로를 따라 지나다니던

다른 옆 차량과 심하게 추돌하여 약간 뒤집혔다.

결국 그녀는 그 차량과 갑자리 충돌한 과정에서 자기 머리가 옆 유리창에 세게 박혀 그 자리에서 사망하여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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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3일 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서쪽 호화 피자식당 안에서 한 중증 청각장애인 연세대학교 대학생

양혜미 씨(21)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안고서 반입하여 들어가

자기 마음에 드는 식탁 위에 앉아 미리 설치해놓은 태블릿 오더로 호화 피자와 파스타와 콜라를 주문하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이 안고 데리던 도우미견을 아래에 내려다놓고 자신의 주문대로 완료한 음식을 알리도록

하였는데..

그 더러운 개가 카운터 앞에 놓인 여러 음식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입을 더럽게 대고 그걸 목격한 손님들과 점원들이

얼굴을 찌푸리며 경악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걸 보던 남성 점원 이형문 씨(25)가 나서서 그 도우미견을 안고 표짓대에 적힌 이름을 보고 그 청각장애인

대학생 앞에 달려가서 이 도우미견이 자꾸 다른 손님들의 주문대로 완료하여 건넨 음식에 더러운 입을 대고 더 이상

여기 위에서 식사를 대접할 수 없다고 그녀의 얼굴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 청각장애인 대학생은 자기 눈에는 그 남성 점원이 자신의 도우미견을 허락없이 함부로 안고 자기 앞에

달려가 여기서 개를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두 손으로 흔든다는 손짓으로 착각하여 자신의 옆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목부터 얼굴 부위까지 마구 찔러 피를 흘렸다.  

그 때문에 그 점원은 계속 그녀의 칼에 찔려 쓰러졌고 결국 다른 점원들이 달려가 그녀의 흉기난동을 제압하여

실랑이를 벌이다가 주변 방문객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대학생을 긴급체포하였고

그 시각에 동시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칼에 찔려 피흘려 쓰러진 남성 점원을 치료하여 들것 위로 옮겨 구급차에

실려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그렇게 해서 그 점원은 인근 대형병원 내에서 응급수술받고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고 의식을 회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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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날 저녁 7시 39분 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이사와서 리트리버 새끼 8마리를 데리고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퍼피워커는 다음 날인 2021년 9월 30일 날 아침 7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를

열심히 하고 새끼 안내견들에게 밥과 물을 주고 목욕과 양치를 시킨 뒤 자신의 윗옷에 퍼피워커 조끼를 입고

한 마리의 새끼 안내견에게 주황색 하네스를 씌우고 난뒤 집 밖으로 나가 인근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까지

길 안내 훈련시키고 문을 열어 들어가려다가 식당 아줌마들의 거센 제지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안방으로 돌아가서 냅둔 뒤

거실 현관문 앞 공구함을 꺼내 열어 쇠망치를 들고 아파트 단지 문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자신의 망치를 든 채 고깃집 식당 안까지

난입하여 자신의 안내견 반입을 거절하며 쫓아냈던 그 곳 식당 아줌마의 머리를 향해 가격한 뒤

저 멀리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저녁 7시 30분 경 그는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노래방 유흥업소 문 앞으로 진입하여

그 곳 안에 반입하여 훈련시키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아서며 문을 닫아 제지하고 쫓아내려는 성매매 여성

이승현 씨(23)를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어디론가 뛰쳐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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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날 오후 2시 32분 경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도보에서 한 애완견 주인 아줌마

경현주 씨(47)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나오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정명현 씨(62)가 쇠망치를 들고 달려가 그 개 주인 아줌마의

머리통에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아줌마가 키우던 애완견까지도 막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그는 2021년 8월 21일 날부터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근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 이사오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받은 암컷 리트리버를 선물받아 5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키워오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조끼를 입고 자신의 예비 안내견에 하네스를 착용시킨 채 한마리씩 자신의 집 밖으로 나가 길거리

안내 훈련을 시켜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사건 당일 날 오후 12시 12분 경부터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길 안내 훈련시키다가

주변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데리고 함께 산책나온 애완견들에  의해 가로막혀 방해를 받아 아예 제대로 된 훈련을

못하게 되어 잔뜩 화가 난 채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이같은 끔찍한 보복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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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7일 날 오후 11시 30분 경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4가에 위치한 도미노피자 동소문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출신 성신여대 대학원생 이현은 씨(29)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와서 카운터 앞으로 걸어들어가 점자 메뉴판을 요구하여

피자를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아래에서 커다란 개를 끌고 들어온 것을 본 계산대 점원들이 카운터 밖을 나간 뒤

"여기 우리 매점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올 수 없으니 여기서 출입문 앞에 묶어두고 들어와서 주문하세요."

라고  그의 손을 잡고서는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대학원생이 갑자기 격분하여 그 점원의 뺨을 세게 때리고 주먹으로 그들의 머리를 때리다가

괴성을 질러대며

"야 이 시발 개새끼들아! 이거 빨리 놔! 이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안내견인데.. 시발 니가 뭐라고 애완견을 데리고 오지 마라는데에!!!!"  

옷깃을 잡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매점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그 도미노피자 문 앞을 향해

"이 쓰레기 같은 장애인 차별주의자 새끼들아! 이따구로 장사하지 말고 당장 문닫아라! 이 시발 새끼들아!"

라는 등의 막 심한 욕을 남긴 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데로 걸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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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날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위치한 맥도날드 중랑점 안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

2명과 안내견 훈련사 1명이서 자신이 방문하여 함께 산책나가던 시각장애 직장인 여지현 씨(31)와 손을 잡고 자기 소속

협회가 새겨져 있던 하네스 착용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입장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 곳 매점 테이블에 데리고 앉아서 자기가 원하는 세트를 고른 뒤 옆 안내견 동승자를 냅두고 자기들끼리

키오스크 앞으로 걸어가서 우리가 원하던 햄버거 세트 주문을 하게 되었고 감자튀김과 치즈스틱까지 추가로 주문하여

신용카드로 결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 앉아서 주문한 것 대로 요리가 나온 것을 기다리다가 번호표 부르는 대로 자리에

일어서서 카운터 앞에 걸어가서 완료한 햄버거 세트 쟁반을 들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밥 먹고 있었다. 

그 와중에 그 안내견 동승자가 햄버거를 꺼내 씹어먹고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 자신의 의자를 들어 올릴려다 자기 식탁

밑에 앉아 누워자고 있던 안내견의 꼬리를 실수로 밟았다.

그 때문에 그 안내견은 갑자기 깜짝 놀라 시끄럽게 짖어대며 옆 식탁 의자를 뒤엎고 옆 자리에 앉아 식사하던 다른

주변 손님들의 밥상을 엎고 난동을 피우다 그들의 손을 심하게 물어뜯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사후관리 직원 이승명 씨(39)가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꺼내들고 인근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서 계산대 점원들

앞에 휘둘러 40만원 다발의 돈을 내놓지 않으면 곧바로 여기 책상 위에 놓인 계산대나 모든 걸 다 부숴버리겠다고

당신들을 모조리 때려 죽이겠다고 폭언을 일삼아 협박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계산대 위에 놓인 모든 기물들을 파손시켰고 자신을 말렸던 점원들과

손님들을 모조리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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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9일 날 밤 10시 43분부터 11시 12분 경 사이 한 해외입양인 출신 여성 시각장애인 관광객

현정미 씨(리사 현 레이놀드/32)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을 방문하여 선로 앞에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제 시각에 응암순환행 열차가 해당 역에 도착하였고 그 열차가 정차한 뒤 출입문을 열릴 때

그 안에 타고 있던 모든 승객들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동승 반입하여 들어가 합정역까지 도착할 때까지 탑승하였다.

그러다가 뒤에 서서 기다리던 다른 수많은 승객들이 몰려들어가서 자기 옆 서비스견을 밀고 밟고 깔아서

자기 오른손에 들고 있는 표짓대가 부러지자 그 관광객이 격분하여 영어로 다른 승객들에게 빨리 비키라는 말과

함께 시끄럽게 괴성을 질러 욕설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녀는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신의 표짓대를 내리쳐 다른 주변 승객들의 머리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주먹을 휘둘러 폭행하고 격한 몸싸움까지 벌였다.

결국 그녀는 주변 승객들의 신고를 받고 일선 지하철 열차 안 현장에 출동하여 들이닥친 지하철 보안관들과

경찰관들한테 체포되어 근처 지하철 경찰대에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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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날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 도시에 거주하던 장애인 학부모 린시 데이비드 씨(26)가

선천적으로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기 딸자식 샐리 레스 데이비드 양(11)을 데리고 자기 집 밖 승용차 안에

태우고 인근 플로리다 주 지부 디즈니랜드로 주행하여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곳 테마파크 중 어느 위험한 롤러코스터 열차 안 좌석에 앉혀 태우며

보내 버리다가 결국 그 딸자식이 탑승 도중 심장발작과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중태에 빠졌다.

그래서 그 광경을 본 안전요원들이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과 함께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고

결국 전화를 이용하여 119에 신고하였고 그 자리에서 쓰러진 아이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실어날라 인근 대형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함께 구급차를 타고 일선 대형병원 응급실 안까지 달려나간 그 학부모는 다짜고짜 그 아이의

응급 치료 담당 의사 선생님께 달려가서 강압적으로 자신의 자식을 안락사시키도록 요구하였다.

1시간 내내 그 학부모의 요구를 듣고 재차 거부하다 화가 난 담당 의사 선생님은 자기 진료실로 들어가서

전화기를 들어 911 번호를 누르고 그런 학부모를 아동학대로 의심하여 신고하였다

그래서 결국 그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해당 대형병원으로 출동하여 응급실에 앉아 있던 한 장애아이의

학부모를 체포하였다.

그 학부모는 2016년 7월 1일부터 텔레비전으로 장애인 놀이기구 탑승을 미화하는 방송국 뉴스를

보는 것부터 시작하어 중증 장애인 놀이기구 탑승 관련 동영상을 여러 모로 골라 보게 되었고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신의 자식도 언젠가 디즈니랜드에 방문하여 모든 놀이기구를 별탈 없이 탈 수 있을

거라는 너무나 잘못된 환상에 빠져 이같은 짓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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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날 밤 10시 59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남쪽 유흥가 주변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김현성 씨(3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두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두루 살피며 걸어다니던 길이었다.

그 중에서 자기 눈 앞에 밝은 노란색과 붉은색 빛을 내는 간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 간판을 단 술집을

찾아 걸어가서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하였다.

그 때 그 술집을 운영하던 마담 한영순 씨(35)가 자기 출입문을 열고 커다란 개를 안에 데리고

온 것을 보자 깜짝 놀라 가지고 그 앞에 달려가 제지하여 개와 함께 전부 문 밖으로 쫓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은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뺨을 세게 치더니 폭언을 일삼으며 세게 걷어차고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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