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달빛수호자 부사령관으로써 부하 마법사들을 이끌고 불타는 군단과의 전투를 벌이신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장로격인 현 사령관 라토시우스의

무능한 통솔력에 격분하여 맹렬히 비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현 사령관은 너무나 늙어빠진 엘프인지라 고집이 셌고 상상력도 부족하며 소심해져서 

맨날 고대의 전쟁 시절 때마다 비효율적인 전략을 써서 수많은 달빛수호자 부하 마법사들이 능력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분께서는 사령관에 자리에 오른 뒤 검은떼까마귀 투기장에서 악마 대군들을 이끌던 군단 대군주와 맞서 쓰러뜨리실 때 사령관님이셨던

쿠르탈로스 대장님의 비난에도 격분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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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발샤라의 벌판마다 자비우스란 놈이 퍼뜨린 에메랄드의 붉은 악몽으로 아주 붉게 타오르며 타락한 꽃이 움직이고

커다란 괴생명체들과 타락한 숲의 정령들이 나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 곳에는 타락한 나이트 엘프들인 사티로스들이 점령하여 우리의 신성한 숲을 붉은 악몽으로 

타락시키고 용사님들을 결박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에메랄드의 꿈이 전부 악몽으로 타락하여 원래 발샤라를 수호하던 드루이드들과 녹색용군단의 용들이

그런 악한 영향을 받아 사악한 적으로 변절하여 서로 싸우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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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의 부서진 군도의 한 해변 가장자리 해안가...

그들은 일리다리 각국 출신의 해병대 나가 병사들과 해병대 소속 최정예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호드 얼라이언스 각군 해병대 소속 연합군 부대와 합동하여 각기 부대가 운용하던 군용 비행기를 타고

이곳 섬의 해변에 정착하여 옛 군단척결군의 전통을 이어받아 해변 가장자리마다 IBS 보트를 실어나르고

바다 위로 물살을 가르며 노를 젓고 대비태세 공격하는 훈련이나 군용헬기를 타고 내려

낙하산으로 고공 침투하여 소총으로 반격하는 훈련을 모두 시행하며 나중에 바다로 쳐들어올

모든 아제로스 적 세력들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 최정예 해병대 부대 출신인 신도레이 여성악마사냥꾼님께서 이 부대에 근무하여

동맹군과 함께 모든 연합훈련에 참가하고 전방 해양 순찰을 하시며 장갑차 내 물자 수송을 담당하셨다고 한다.

그 중에서 특히 해병대 IBS 보트를 이고 다른 병사들과 팀웍을 맞춰 이곳저곳 옮기며 단체로 노를 저어 운반하는

실력을 잘 선보여주었는데...

그녀는 그 어떤 병사들보다도 아침 일찍 일어나 창고 안에 있는 IBS 보트를 잘 관리하고 해안가로 가져다가

공기 펌프로 연결해 공기를 다 채워넣고 머리에 이고 운반하는 업무를 주로 잘 맡아오셨다.

그녀는 나즈자타 해저도시의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3남 3녀 중 차녀로 태어나 특수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해저도시 나즈자타 인근 해안가(?)에 따로 세워진 해병대교육훈련소에서 악마사냥꾼이 되기 위한 모든

극기 훈련을 다 받고 모든 과목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석 졸업 후 임관한 해병대 장교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해병대 장교 소위 임관 후 부서진 군도 해변 중심부에 세워진 군단척결군 부대의 소대장으로 부임하여

해안가의 IBS 보트 관련 업무를 맡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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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톰하임의 영웅들과 고위 관리인들이 식탁에 앉아 맥주 잔 따라 마시며 술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분들을 불러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시비 옮아서 화를 내고 다툽니다. 

우리는 그 놈들을 불러세워 전투검으로 베어죽이고 그들의 식탁을 다 엎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딘님께서 명령하신 최고의 대결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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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바스 충사님께서 자신의 동료 사이아나 충사님과 그 부하 악마사냥꾼 5명을 데리고 

아즈스나 파로나아르를 점령한 군단의 전진 기지에 몰래 소규모로 잠입해 파멸시키시다

결국 상상도 할 수 없이 강력한 악마들한테 패퇴당해 자기 동료들 대부분이 포로로 끌려가 사라졌습니다.

아마 카인 부관님께서 이번 일은 감당하지 못할 일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옳으셨지요.

그래서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아즈스나 파로나아르 깊숙한 곳에서 혼자 악마들을 사냥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우연히 학살자님과 아제로스 용사님 한 분을 만나 적과 아군을 구별한 뒤 저와 함께 군단을

내부로부터 파괴시키고 붙잡혀 포로로 끌려간 악마사냥꾼들 모두 풀어주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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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각 지역의 사령관님과 사절들과 의뢰하여 동료 충사님들을 비롯한 다른 모든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힘을 합쳐 탈 것을 타고 저 하늘 멀리 날아다니는 군단의 우주 함선 안으로 들어간다면...

아니라면 차원문을 통과하여 저 하늘 멀리 날아다니는 군단의 우주 함선 안으로 순간이동한다면...

나는 그 발코니와 내부 안의 출입문을 지키던 모든 불타는 군단 수호병들을 없애고 

여기 꼭대기 갑판까지 올라가서 군단의 함대 사령관들을 쓰러뜨릴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곳 우주 함선 내부에 폭탄들을 설치하여 탈 것을 받아타고 내려갈 것입니다.

필요하면 새끼 용 구출 작전을 비롯한 추가 임무 작전 수행까지 다 마치고 쓰러뜨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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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부서진 해변 전역에 돌아다니는 불타는 군단 악마 부관들을 쓰러뜨리고 모든 전역퀘스트를 마치면 

보급품을 300개(?)까지 얻고 여기 주요 군사도시들의 재건 공사에 기여하는데 투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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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바스 충사님께서 파로나아르 군단 야영지에 몰래 잠입하여 자신의 동료 사이아나 충사님과 5명의 부하 악마사냥꾼들을 이끌고 그 곳 내부로부터

말살시키려다 대부분 생포당하고 자기 혼자서 여러 악마들을 쓰러뜨린 후 쉬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카인 부관님의 지시를 받고 달려나온 학살자님과 아제로스 용사 분을 만나서 또 다시 파로나아르 깊숙한 곳으로몰래 잠입하여 악마들을

쓰러뜨리셨습니다.

그 곳에서 포로로 붙잡혀 결박된 부하 악마사냥꾼들은 모두 다 끔찍한 영혼 고문을 당하시고 영혼수확기에 매달려 자신의 영혼이

빨려들어가셨습니다.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학살자님과 아제로스 용사 몇 분을 이끄시고 그 분들을 풀어주셨는데.. 그 분들이 토로했던 증언들은 실로 끔찍했습니다.


코르바스 블러드쏜 충사님: "일리다리, 여기 무슨 일이 있었나?"
첫 번째 부하 악마사냥꾼님: "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코르바스 블러드쏜 충사님: "그들 모두 고문당했군요."
두 번째 부하 악마사냥꾼님: "놈들이... 제게... 끔찍한 짓을..."


코르바스 블러드쏜 충사님: "놈들이 무슨 짓을 한 거야? 어떤 제안을 했지?"
세 번째 부하 악마사냥꾼님: "악마들이 상상도 못할 힘을 약속했습니다."


코르바스 블러드쏜 충사님: "누가 이런 짓을 했어?"
네 번째 부하 악마사냥꾼님: "한 감시자가 배신하라고 우릴 설득했어요. 비명 소리도 들렸죠..."


코르바스 블러드쏜 충사님: "굴복한 자가 있나?"
마지막 부하 악마사냥꾼님: "사이아나 나이트글레이브가 배신했어요. 군단에 합류했고요."

그들의 마지막 증언에 충격먹은 코르바스 충사님께서는 잔뜩 화가 나서 그 배신자 사이아나의 위치를 찾아내려고 하셨고 감시관이 군단과

협력한 사실을 듣고 어서 그 감시관을 없애버리고 싶다고 발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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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말도 안 됩니다.

호드를 다스리던 새 대족장이 우리 얼라이언스 군대가 실리더스로 몰려가사 아제라이트 광석을 캐는 동안을

틈타 자신의 직권을 남용하여 호드의 전차와 군대를 이끌고 우리 나이트 엘프 칼도레이의 수도권인

텔드랏실 나무를 침공하여 전부다 전차 화포로 쑥대밭 만들어놓고 거기에 사는 우리 주민들이

화마에 휩쓸려 살해당했는데 무슨 놈의 호드와의 평화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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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에 감시관으로써 자기네 금고에서 풀려나 뿔뿔이 흩어진 불타는 군단의 죄수들을 찾아 결박하고

다른 모든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같이 적들을 쓰러뜨리고자  교관님 앞에 집합하여 초승달 본그림자를 사용해

적을 베어버리는 검술법을 배우며 고독한 훈련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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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흉터 나가 충사님 2명과 한 명의 거대한 쉬바라 충사님들이 공터에서 모여

여기 군단척결군 전초기지에서 새로운 일리다리 충사님들을 소환하고 있어요....

여기 공터 위에 일리다리 문양을 띄운 채로 우리 일리다리의 전우 분들을 여기에 소집시키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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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룰의 부하 악마들이 6인의 금고를 불태우고 대군주 크룰의 심장을 빼앗아가 뒤틀린 황천으로 가져간 뒤

부활 의식을 치루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코르바스 충사님과 함께 아웃랜드 지옥불 반도로 가는 차원문을 사용해 순간이동하고

대군주 크룰이 일리단님의 공격으로 잿더미가 되어 쓰러졌던 곳, 즉 황량한 아웃랜드의 운명의 계단으로 가서

뒤틀린 황천으로 가는 차원문을 열어 그들 악마들을 모두 학살하여 그 놈들의 부활 의식을 방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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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KmNJ_XC5jg

(출처: Selendis567, 원제목: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시네마틱 - 오랜 기다림의 끝 (아서스 vs 일리단))

오랜 기다림의 끝에 아제로스 노스랜드 중심부에 있는 얼음왕관에 자신의 막강한 일리다리 군대를 이끌고 침투하여

리치 왕을 쓰러뜨려려다 나중에 얼음왕관 후계자인 아서스 메네실과 싸웠습니다.

그 와중에 커다란 악마로 탈태하셔서 그 패륜아를 쓰러뜨리려고 하셨지만 결국엔 서리한의 검에 하반신이 베여

큰 부상을 입히신 채 참패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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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군대 내에 제이스 다크위버, 카인 선퓨리, 영혼착취자 알라리, 코르바스 블러드쏜 충사님과 같이

이름이 있는 아주 계급 높은 최정예 악마사냥꾼 분들이 존재하시는데요.

그렇지 않고 이름이 없는 부하 악마사냥꾼들도 우리 군대 내에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일리다리 숙련병 같은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이 존재하는데요. 

그 분들의 아리아나 파이어하트 교관님의 혹독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강력한 악마사냥꾼으로 육성된 뒤

학살자님의 명령에 따라 지옥망치호 사령부로 집결한 뒤 임무에 투입되시는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그 다음에 일리다리 집행자라고 불려지는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분들은 다른 악마사냥꾼 분들과는 달리 지옥망치호 입구나 통로 곳곳을 밤새도록 지키시며 

우리 일리다리 군대의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과 타종족 부대 사령관님들과 그 휘하 부하 병사들을

지키시는 역할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일리다리 특전사라고 불려지는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분들은 다른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과는 아주 특출난 검술 실력과 지옥 마법 숙련도를 보이시며

우리와 동맹을 맺은 다른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함께 부서진 군도의 지옥 해변이나 

불타는 군단 본진 행성인 아르거스 곳곳에 참전하여 함께 불타는 군단 악마들을 절멸시키는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냥 악마사냥꾼이라고 붙여지는 부하 충사님들도 계시는데요.

그냥 특전사처럼 특출난 검술 실력과 지옥 마법 숙련도 제대로 갖춰지 않는 그냥 부하 병사들이고,

그냥 아제로스 곳곳에서 수비 목적으로 투입되어 적들이 쳐들어오는 것을 감시하고 

베어죽이는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이십니다.

왜냐하면 이 분들은 부서진 군도 각지에 투입될 뿐만 아니라 실리더스의 시간의 동굴 입구까지

투입되어 적들을 수비하는데 전투검을 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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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해변 가장자리에서 영혼착취자님과 함께 불타는 군단과 맞서시다 카리야 펠소울의 부하 에레다르 

흑마법사들한테 찢겨져 영혼이 빨려나간 채로 전사당하시는 부하 충사님들과

저기 살게라스 무덤 외곽에 머리 아프게 꽥꽥 질러대는 불타는 군단 악마 군주들과 맞서려고 학살자님과 함께

지옥 박쥐를 타고 박쥐 기수로 활약하시다 그만 군단의 포격으로 사망하셨던 부하 충사님들의 죽음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 분들이 학살자님과 영혼착취자님을 남기고 

적들과 맞서 싸우시다 전사당하시고 뒤틀린 황천에 쓸쓸히 배회하며 다니셔야 할까요? 

전 아직도 이런 일에 대해 가끔 눈물을 글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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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 레이븐크레스트 경님의 군대가 미리 불타는 군단이 사용하는 지옥 마법의 힘을 알아보지 못하고

황급히 그놈들과 교전하려고 비전 마법만 배우고 맞서 싸우지 않았으면

과연 일리단 군주님께서 과연 이렇게 성급하고 무모하게  다른 부하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커다란 비전마력을 사용해 불타는 군단의 거대 악마들과 싸우지 않으셨을까 생각됩니다.

달빛수호대 마법사 분들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잘못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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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나기가 내리치는 비바람 가득찬 스트라솔름 성 안전초기지에서 테레나스 국왕 폐하의 아들이자

빛의 수호자님의 제자이자 젊은 성기사이신 아서스 메네실 께서 이 주변 마을에 역병이 든 쌀과 식량을 먹고

스스로 괴물이 되어 악한 짓을 일삼는 주민들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짓을 벌인 원흉인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가 여러 마리의 구울을 이끌고  우리 마을 길거리를 떠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아서스께선 이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주민들을 학살하라고 섣부른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그 끔찍한 결정을 내린 빛의 수호자께서는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냐며 뭔가 다른 방법이 있다고 찾아보라고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서스는 자신을 스스로 미래의 왕이라 칭하며 자기 혼자 독단적으로 이 도시를 불태우라고 명령하고

자기 성 안이나 주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을 전부다 학살하라고 명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관이신 빛의 수호자 우서 장군님의 조언이나 옆 애인인 제이나 대마법사님의 말은 전부다

개무시하고 자신을 따르겠다는 군대만 이끌고 스트라솔림 성 주민들을 싹쓸어버리고 정화시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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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단님께서는 아즈샤라 여왕과 함께 영원의 샘 앞으로 서서 불타는 군단 수장 살게라스 앞에

충성을 맹세하는 척하며 자신의 두 황금눈을 버리고 강력한 지옥마법의 힘을 받아 새로운 시야를 얻고

자신의 가슴에 문신을 새깁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이런 막강한 병력으로 몰려드는 불타는 군단 대군을 패퇴시키는

방법을 자신이 반드시 찾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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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칼림도어 페랄라스 중심부에 위치한 혈투의 전장으로 가서

북쪽 방으로 진입 후 난간을 따라 슬금슬금 걷고 내리막길 사이로 뛰어내려 

미리 준비한 초승달 열쇠를 들고 문을 열어제낀 뒤 도서관으로 향하는 차원문을 사용해

순간이동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곳에서 나이트 엘프의 드루이드 관련 마법책들이 우수수 꽂혀 있는 책장을 보게 될 것이고

그 책장에서 일리단님의 저서인 에메랄드의 꿈이라는 책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일리단님께서 젊은 시절에 저술한 책인 에메랄드의 꿈 뒷편 머리말에는 에메랄드의 꿈이

"진실인가 아니면 치밀하게 준비된 형의 사기극인가" 라고 씌어 있습니다.

저도 한 번 그 책을 손에 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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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이 희망의 예배당에서 은빛성기사단 소속 성기사들과 자신을 살해하고 사후세계로 떠나게 한다면

그는 반드시 얼음왕관에서 아제로스 용사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지옥 아래로 떨어뜨려야 합니다.

이것은 복수가 아니라 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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