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10일부터 2003년 7월 30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서쪽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 내에서

안내견 훈련사로 일하던 곽미영 씨(28)는 늦은 밤 새벽마다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여

거대한 쇠망치를 들고 자기 집 밖을 나가 자기 마을 주변 모텔들과 여인숙들과 주변 밤거리를 들락날락거리며

19명의 직원들과 50명의 투숙객들을 내리 찔러 살해하였다.

그가 나중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급습으로 긴급 체포될 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어 길을 안내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안내견 보람이를 끌고 다닐 때 저 주변 모텔들 안에까지 데리고 들어가서 멋진 방을 잡고 함께 투숙하고 싶었는데 그 곳 모텔들을 운영하던 직원들과 손님들이 내 안내견을 단순한 개로 취급하여 바라보고 나를 거세게 쫓아내버렸다. 그런데 고맙게도 내 앞에 악마가 나타나서 이 곳 모텔마다 몰래 침투하여 직원들과 손님들 앞에 급습하여 찔러 죽이는 법 보여주며 가르친 덕분에 내가 드디어 저 안내견 편견 가득찬 꼴통 비장애인들을 내리찔러 죽일 수 있었고 그 곳 모텔 방 안에 맘 편히 내 안내견 보람이를 데리고 들어가서 함께 숙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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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날 저녁 7시 10분부터 44분 경 사이 서울지하철 2호선 낙성대입구 역 안 선로 앞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견명식 씨(42)가 칼을 들고 걸어 들어가 서서 내선순환 열차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열차 안에 서서 주변 승객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면서 자신의 칼로 마구 찔러 살해하며

난동을 부렸다.

그는 며칠 전인 3월 10일부터 낙성대입구 역 근처 호화 아파트에 이사가서 자신의 어미 레브라도 리트리버를 공수하여

8마리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출산시켜 열심히 키운 뒤 버스나 지하철 안에 예비 안내견 한 마리씩 데리고 와서 반입하여

길 안내 훈련시켜왔었는데..

그 기간 동안 같은 열차를 탑승하던 다른 주변 승객들한테 나쁜 시선을 받고 빨리 개 데리고 나가라는 고함 소리만

들으며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열차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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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날 저녁 7시 39분 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이사와서 리트리버 새끼 8마리를 데리고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퍼피워커는 다음 날인 2021년 9월 30일 날 아침 7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를

열심히 하고 새끼 안내견들에게 밥과 물을 주고 목욕과 양치를 시킨 뒤 자신의 윗옷에 퍼피워커 조끼를 입고

한 마리의 새끼 안내견에게 주황색 하네스를 씌우고 난뒤 집 밖으로 나가 인근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까지

길 안내 훈련시키고 문을 열어 들어가려다가 식당 아줌마들의 거센 제지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안방으로 돌아가서 냅둔 뒤

거실 현관문 앞 공구함을 꺼내 열어 쇠망치를 들고 아파트 단지 문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자신의 망치를 든 채 고깃집 식당 안까지

난입하여 자신의 안내견 반입을 거절하며 쫓아냈던 그 곳 식당 아줌마의 머리를 향해 가격한 뒤

저 멀리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저녁 7시 30분 경 그는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노래방 유흥업소 문 앞으로 진입하여

그 곳 안에 반입하여 훈련시키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아서며 문을 닫아 제지하고 쫓아내려는 성매매 여성

이승현 씨(23)를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어디론가 뛰쳐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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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날 오후 2시 32분 경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도보에서 한 애완견 주인 아줌마

경현주 씨(47)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나오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정명현 씨(62)가 쇠망치를 들고 달려가 그 개 주인 아줌마의

머리통에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아줌마가 키우던 애완견까지도 막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그는 2021년 8월 21일 날부터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근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 이사오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받은 암컷 리트리버를 선물받아 5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키워오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조끼를 입고 자신의 예비 안내견에 하네스를 착용시킨 채 한마리씩 자신의 집 밖으로 나가 길거리

안내 훈련을 시켜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사건 당일 날 오후 12시 12분 경부터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길 안내 훈련시키다가

주변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데리고 함께 산책나온 애완견들에  의해 가로막혀 방해를 받아 아예 제대로 된 훈련을

못하게 되어 잔뜩 화가 난 채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이같은 끔찍한 보복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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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사항: '커다란 대형견'이 아니라 '자그마한 소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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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영국 아일랜드 중심부 마을에 세워진 성공회 교회 안에서 2명의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5명의 배웅자들과 1명의 서비스견 훈련사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새로 들어와 새 신자로 가입하여 일요일 때마다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려왔었는데.

나중에 2018년 9월 2일 날 그들이 그 성공회 교회를 나가 찬송가를 부르고 설교를 듣는 동안 그 신부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다른 동물 피조물들과 다르게 구별되었다며

인간과 동물은 함께 키울 수가 없다는 것과 개는 더럽고 토한 동물이다라는 식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 설교를 들은 서비스견 동승자들과 훈련사를 비롯한 배웅자들이 화가 나서 교회를 뛰쳐나갔고 나중에

그 지역 중심부 마을에 자리잡은 안내견 훈련사의 저택 안에서 서로 저 신부를 어떻게 해서 죽일까 모의하다가

나중에 오후 4시 36분 경 그 교회 안을 방문하여 주변 신도들을 물색하다 그 성공회 신부의 집 주소를

알아내었고 그 집 주소를 따라 담당 성공회 신부의 저택에 몰래 잠입한 뒤 그를 납치하여 어디론가 끌고 갔다.

그들은 또 다시 서비스견 훈련사의 개인 저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집 안방에 소수 영국 성공회 신부

짐 프렌스 신부를 밀쳐 감금하여 집단 구타를 일삼았다.

그리고 나서 그 방 안에서 라이터와 휘발유통을 들고 들어와 잠근 서비스견 훈련사가 들어오면서

자기 동료들에게 하루 빨리 자기 집으로 떠나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집에서 납치한 목사를 감금하여 집단폭행을 저질렀던 2명의 서비스견 동승자들과 5명의 배웅자들이

멀리 이 집 밖으로 나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런 뒤 그 서비스견 훈련사는 성공회 신부에게 너도 나도 죽자며 휘발유를 얼굴에 붓고 미리 꺼내 가지고

온 라이터로 불 붙이며 대형방화를 저지른 뒤 함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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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호화 상가 근처 빌라에 거처살며 6마리의 예비 안내견 훈련시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박광수 씨(56)는,

가정훈련을 시키기 위해 퍼피워커 조끼를 미리 입은 후 예비 안내견들 중 한 마리를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각각 한 손에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저 멀리 길거리를 걸으며 훈련을 시키다

자기 주변 길을 걷던 사람들을 마구 패고 산책하며 걸어다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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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한 빌라 단지 내에 자리잡아 6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키워 가정 훈련 시켜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예진 씨(28)가 2020년 7월 23일 날 자원봉사자 조끼를 입고 6마리 중 한 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서울지하철 2, 8호선 잠실역 정거장에 내려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 데리고 달려가서 자유이용권을 끊고 어드벤쳐 안에서까지

데리고 반입하여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둘러보다가 저쪽 회전바구니를 타려고 그 곳 대기줄 앞으로 달려가 줄을 섰습니다.

그가 그 대기줄 따라 가는 도중 함께 예비 안내견을 안고 맨 앞까지 서서 입구 문을 열어 안내견을 안고 탑승하려 시도하다 자기를 제지하고

쫓아낸 안전요원들 앞에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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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에 한 상가 인근 임대 빌라 한 채를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아 자기 집 안에서 4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조선족 퍼피워커  박광욱 씨(37)는

당일 날 밤 10시 3분 경 자신이 퍼피워커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여 날카로운 칼을 소지하여 숨긴 뒤 자신이 키운 예비 안내견 4명 중 한 명을

하네스로 착용한 채 자기 빌라 집 밖을 데리고 나가 인근 길거리 술집을 돌아다니던 같은 주변 조선족 출신 사람들을 칼로 난동질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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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형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자기 집에서

가정훈련 시켜온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계단 위를 걸어다니다가 걸어가다가 교회를 다니러 올라가던 신도들로 북적여서

자기 길 안내 훈련에 방해되어 인근 교회의 호화 아파트 단지 4층에 딸린 보건복지부 전문훈련기관 인가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 퍼피워커는 오후 3시 30분 경 자기 조끼 옷소매 사이에 날카로운 칼을 숨겨 들고 다시 여의도순복음교회 계단으로 걸어가다

3부 예배 마치고 마중 나오던 교회 신도들을 마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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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1일 날 한 삼성화재 소속 퍼피워커가 새끼 예비 안내견을 동승하여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 반입 탑승한 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역에 내렸는데..

그 역 근방 타임스퀘어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 데리고 걸어가 반입하여 들어온 후로 자기 옷 소매에 숨겨놓은 부엌 칼을 꺼내들고

주변에 걸어다니고 쇼핑하던 방문객들을 향해 닥치는 대로 마구 휘둘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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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날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배성준 씨(35)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2동 상가 근처 임대 빌라 집을 하나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 인가를 받고 암컷 골든 리트리버를 들여 새끼 안내견 5~10마리를 키워 가정훈련이나

식당 문 앞 반입 훈련을 시키다가 결국 2022년 8월 27일 날 훈련 실적에 실패하여 온 세상을 원망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 원통함과  분노를 참지 못해 부엌에 칼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가 빌라 근처 상가 길을 걸어다니며 길가를 걷던 손님들과 주민들을 향해

휘둘러 찌르고 그 자리에서 걷던 손님들 3명을 피흘려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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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 날부터 서울시 송파구 풍납1동 호화 빌라 한 채를 사들인 뒤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새끼 예비 안내견 5마리를 들여와 가정훈련 시켜온 그 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임정훈 씨(53)가

나중에 2021년 3월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 예비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주고 키우다 오전 9시 21분 경 그 중 한 명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까지 동승 반입하여 탑승한 뒤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 줄에 서서 자유이용권 한 표를 끊고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곳 롯데월드 어드벤쳐 안 공연장에서까지 삼성화재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벤치에 잠시 앉은 그 퍼피워커는 미리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된 망치를 들고

퍼레이드 열리는 기간을 틈타 그 라인에 서서 구경하던 손님들 사이로 데리고 가다 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내리찍어 특수상해를 저지르고

그 중 손님 한 명이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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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남쪽에 세워진 피자 가게에서 2명의 시각장애인 여성 직장인 강조은(32)과 임혜진 씨(32)가

자신의 직장 동료 4명과 퍼피워커 3명과 함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문을 열어 출입하려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의 모습을 출입문 앞에서 지켜보던 식당 주인과 6명의 점원 알바들이 피말리며 제지하여 식당 밖으로 내쫓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중 한 명의 퍼피워커 한승정 씨(37)가 잠깐 나 좀  협상하자고 손을 들며 우리 안내견 잠시 받아주면 12억 5천만 주겠다고

제안하여 설득하였다.

그의 말에 혹한 피자가게 주인은 잠깐 이번만이라도 안내견 동승 반입을 허가해줬다.

그 때부터 그들은 또 다시 조금만 조금만 받아달라고 하면서 안내견 반입 허가를 허가해오다 매일 내내 안내견 개 입을 음식에 대고

막 아무데나 털 묻히고 승객들 주변에 털 묻히는 일이 계속 벌어져서 자기 피자 가게가 망할 처지였다.

그래서 그 피자 가게 주인은 하는 수 없이 자기 가게에  함께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던 안내견 동승자들과 직원들에게

이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더 이상 못 받아주겠으니 제발 이만 밖으로 나가서 다른 가게로 가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직원들은 갑자기 으름장 놓으면서

"내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어렵게 둘러봐서 얻은 자리인데 네가 감히 어디 조그마한 개털 하나 날리는 것 때문에 나보고 다른 데로 나가라 그래. 당장 내 돈 돌려내!"

하면서 그 가게 주인의 멱살을 잡아 온갖 행패 부리기 시작하고 집단폭행 구타하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그들은  2011년 6월 1일 날 각자 자기 집에서 인터넷 메신저로 조직폭력배를 고용한 뒤로 함께 피자가게로 가서

그들을 납치하여 어디 어두운 창고 안으로 감금하여 그 남자 주인에게 몽둥이를 들고 협박하여 너희 알바생들을 강제로 테헤란로의 유흥업소에

가서 강제로 일하여 돈 벌어 갚도록 하고 자기가 신체포기각서 작성을 강요하고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장기를 모두 떼어 팔아

돈벌어 자기가 며칠 전 지참한 안내견 관련 선불금 빚을 갚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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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날 오후 3시 1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의 모 초등학교 안에 설치된 놀이터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암성직 씨(43)가

몰래 기어들어가 아이들에게 접근하여는데 자기가 리트리버 귀여운 강아지 키우는데 함께 자기 집으로 가자고 달콤한 말로 속삭였다.

그래서 그 달콤한 말을 들은 한 남자아이 김성구 군(10)은 홀라당 넘어가서 그 퍼피워커의 손을 잡고 빌라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 안에서 새끼 안내견을 만지작거리며 대화를 하다가 나중에 퍼피워커가 각목을 들고 후드려 패서 다른 안방으로 들어가게 하여 문을 잠궈 감금한 뒤 

자신이 훈련시켜온 새끼 안내견을 만진 것에 대해 심한 폭언을 일삼으며 각목을 휘둘러 수시로 폭행하다 사망케 했다.

2013년 4월 11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빌라집을 구입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은 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5마리의 새끼 안내견을 분양받아 집으로 들여온 후 오랜 기간 동안 퍼피워킹 훈련을 해오다가 인근 초등학교 하교하던

어린 아이들한테 가로막혀 막 쓰다듬어 훈련을 방해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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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5일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천형석 씨(44)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동쪽의 중소형교회 주변 빌라 집을 사들여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고 자기 집을 전문훈련기관으로 개업하여 5마리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자기 안으로 들여 키우고 주변 길거리를 산책시켰다.

그렇게 하면서 자기 집과 가까운 교회나 그 주변 카페 안에 새끼 안내견을 데리고 들여서 점원들과 목사님들과 설득하여 그 안에서 훈련시키려고 하면

항상 거부당하고 쫓겨나기 일쑤였다..

그래서 그 퍼피워커가 교회에 대한 복수심을 품기 시작했고 결국 2018년 5월 30일 날 망치를 들고 옷차려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를 타고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동쪽 중소형교회 주변 카페 문 앞에 세우고 쳐들어가 점원들을 장도리로 찔러 죽였으며 문 앞에 세워진 차를 또다시 타고 교회에서

오래 근무하다 밖으로 나가 길을 걷던 부목사 포함 국내입양 일가족들을 향해 돌진하여 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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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오후 3시 46분 경, 경기도 평택시 롯데시네마 근처 호텔 카운터 앞에서 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일근 씨(38)와 1급 청각장애인 노인 박성근 씨가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직원들에게 15만원의 돈 내고 숙식할 방을 찾아 입장하려 했다.

그러다가 직원들이 돈을 받다 뒤에서 끌고 있는 도우미견을 보고 달려가 잡으며

"여기 개는 우리 호텔 객실에 들여올 수 없습니다. 제발 밖으로 나가 다른 데로 가 주세요."라고 소리치며 그들의 출입을 가로막아섰다..

그러자 옆에 있던 퍼피워커가 갑자기 뺨을 치며 폭언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자신을 붙잡아 제지하려던 점원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카운터 앞까지 달려가서 계산대를 부수고 점원들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치고 걷어차는 등 폭행을 자주 일삼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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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중심부 한 호화아파트 2단지 102호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열심히 일하다 퇴직한 안내견 퍼피워커 강유미 씨(27)와

그 협회에서 제공받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강진수 씨(28)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3월 13일 밤 11시 56분 경,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제공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한 뒤

진열대에서 사 먹을 음식을 고르려 하는 중이었다.

그 때 퇴직 안내견 퍼피워커가 도끼를 들고 계산대를 지키고 근무하던 편의점 알바 강민수 씨(22)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려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함께 데리고 반입하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바로 2012년 3월 10일 날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고 직장 출퇴근 때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안에 동승 반입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퇴직한 퍼피워커와 만나 함께 데리고 밥을 먹여주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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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 코너에 들어가서 한 점원과 매니저가 안내견입니까 하면서 되물었는데..

그 퍼피워커가 그 점원의 옷을 멱살잡고 그것도 못 배워먹었냐 학교 다녀왔냐 식으로 소리 질러 폭행하고..

그 목격한 매니저가 장애인이 아니면 안내견 못 데려와요 이런 식으로 소리지르니깐 그걸 가지고 

안내견에 대한 무례와 무지를 비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아무리 장애인 복지법에서 안내견을 동승한 장애인들과 안내견을 훈련한 자원봉사자를 허용한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까지 법적으로 안내견을 허용해줘야 기준이 정당할까?

그러면서 아직도 롯데 욕좀 먹어야 한다고 사람들이 난리를 치고... 핵노답ㅋㅋ

알고보니깐 이 퍼피워커란 놈 남편 되는 사람이었고 아내와 딸 세명을 데리고 새끼 예비 안내견을 함부로 데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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