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7일 날 강원도 춘천 고속버스터미널 안에서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검은색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온 김현지 씨(32)가 자기 옆 8명의 사후관리 퍼피워커들과

함께 저 멀리 경남 김해시로 가는 버스표를 끊고 해당 정거장으로 걸어들어가서 해당 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다가 정차 소리를 듣고 안에 데리고 탑승했는데..

갑자기 그 옆을 인솔하여 지키던 퍼피워커들이 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 버스를 운전하던 버스기사의

얼굴 옆을 향해 마구 찔러 죽였고 앞에서 줄을 서던 다른 승객들을 향해 마구 비키라고 고함을 지른 뒤

마구 찔러 살해했다.

그들이 그렇게 끔찍한 짓을 하는 이유가 자기들이 자기 시각장애인 아파트 단지 내 집 안에 안내견을

밥먹이고 키우고 사용훈련을 열심히 시켜서 1개월 동안 이곳 고속 버스터미널 안에 반입훈련시켜 버스 안까지

반입 인솔시키다가 내부 과밀로 북적인 주변 승객들에게 깔려 자기 개가 스트레스를 받은 탓에 제대로

훈련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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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6일 날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서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청각장애 직장인

이성문 씨(2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자신의 갈색 치와와 견종 유기견 출신

도우미견을 가슴대 안에 안고 인근 마을버스 안에 반입하여 여러 번 갈아탄 뒤

서울지하철 1호선 진위역으로 방문하여 교통카드를 찍고 선로 앞까지 걸어들어가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뒤 천안행 열차가 그 역에 도착하여 정차하자 그는 그 열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다른 승객들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신의 도우미견을 안고 역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지하철 1호선

평택역으로까지 가서 내리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자신의 쇠망치를 꺼내 자기와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의 머리를 향해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마치고 분양받을 때부터 2개월 동안 이 곳 노선를 따라 자신의 도우미견을

가슴대에 안고 인근 마을 버스와 지하철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출퇴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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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6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남부 도시 캠벨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 2반 담임 선생님으로

재직한 어느 시각장애인 교사 리나 스토퍼 씨(26)가 자신의 2명 동료교사들과 함께 인근 크리스쳔

가게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장을 보려다가 가게 주인한테서 칼같이 거절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녀는 6월 1일날부터 5명의 교사들과 함 3명의 법조인들을 고용하여 법원을 방문하여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그 가게를 고소하였는데 무려 그 가게 주인에게서 5000만 파운드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승소하였다.

그러나 그 가게 주인이 그런 천문학적인 액수의 벌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교사들은

5월 12일 날부터 자기가 근무하던 학교 밖을 벗어나 자기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간 뒤

나무 몽둥이를 들고 크리스쳔 가게 앞으로 달려가 유리창을 때려부수고 난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안에서 일하고 책을 사러 오던 주인들과 점원들과 손님들을 향해

몽둥이를 휘둘러 모두 때려죽이고 기물파손시키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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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날 저녁 7시 10분부터 44분 경 사이 서울지하철 2호선 낙성대입구 역 안 선로 앞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견명식 씨(42)가 칼을 들고 걸어 들어가 서서 내선순환 열차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열차 안에 서서 주변 승객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면서 자신의 칼로 마구 찔러 살해하며

난동을 부렸다.

그는 며칠 전인 3월 10일부터 낙성대입구 역 근처 호화 아파트에 이사가서 자신의 어미 레브라도 리트리버를 공수하여

8마리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출산시켜 열심히 키운 뒤 버스나 지하철 안에 예비 안내견 한 마리씩 데리고 와서 반입하여

길 안내 훈련시켜왔었는데..

그 기간 동안 같은 열차를 탑승하던 다른 주변 승객들한테 나쁜 시선을 받고 빨리 개 데리고 나가라는 고함 소리만

들으며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열차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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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날 서울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안 선로 앞에서 한 남자친구 이승길 씨(27)가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를

가진 여자친구 비현빈 씨(27)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이미 역 앞에 도착하여 정차하던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3노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까지 내릴려고 하였는데.. 

우연히 자기 두 눈에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 열차 안에 반입하여 옆 좌석에 앉아 졸던

다른 여자친구 김승희 씨(27)가 보였다.

그래서 그는 그 여자친구의 모습에 갑자기 격분하였으며 그 여자친구에게 고함을 질러 자기 앞에 불러세운 뒤

니가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왜 여기서 데리고 온거냐며 엄한 추궁과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고 그 여자친구가 말대꾸를 할 때마다 그녀의 뺨을 세게 때리고 그 옷깃을 멱살잡아 주먹과 발길질로

세게 쳐서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그 여자친구의 계속된 말대꾸에 화가 날대로 끝까지 나서 자신의 옷소매 위로 칼을 꺼내 들고

그 여자친구와 자기 옆에서 말리던 다른 승객들을 찔러 죽이고 그녀가 키우던 애완동물까지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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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3일 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서쪽 호화 피자식당 안에서 한 중증 청각장애인 연세대학교 대학생

양혜미 씨(21)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안고서 반입하여 들어가

자기 마음에 드는 식탁 위에 앉아 미리 설치해놓은 태블릿 오더로 호화 피자와 파스타와 콜라를 주문하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이 안고 데리던 도우미견을 아래에 내려다놓고 자신의 주문대로 완료한 음식을 알리도록

하였는데..

그 더러운 개가 카운터 앞에 놓인 여러 음식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입을 더럽게 대고 그걸 목격한 손님들과 점원들이

얼굴을 찌푸리며 경악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걸 보던 남성 점원 이형문 씨(25)가 나서서 그 도우미견을 안고 표짓대에 적힌 이름을 보고 그 청각장애인

대학생 앞에 달려가서 이 도우미견이 자꾸 다른 손님들의 주문대로 완료하여 건넨 음식에 더러운 입을 대고 더 이상

여기 위에서 식사를 대접할 수 없다고 그녀의 얼굴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 청각장애인 대학생은 자기 눈에는 그 남성 점원이 자신의 도우미견을 허락없이 함부로 안고 자기 앞에

달려가 여기서 개를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두 손으로 흔든다는 손짓으로 착각하여 자신의 옆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목부터 얼굴 부위까지 마구 찔러 피를 흘렸다.  

그 때문에 그 점원은 계속 그녀의 칼에 찔려 쓰러졌고 결국 다른 점원들이 달려가 그녀의 흉기난동을 제압하여

실랑이를 벌이다가 주변 방문객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대학생을 긴급체포하였고

그 시각에 동시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칼에 찔려 피흘려 쓰러진 남성 점원을 치료하여 들것 위로 옮겨 구급차에

실려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그렇게 해서 그 점원은 인근 대형병원 내에서 응급수술받고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고 의식을 회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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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날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의 북쪽 초등학교  2학년 교무실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학부모

주현장 씨(56)가 홧김에 들이닥쳐 문을 세게 닫고 자기 학급 반 선생님 앞에 달려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학부모는 엄청 성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심한 폭언과 욕설로 고성을 지르며

거센 항의를 하였다.

격한 폭언과 말싸움 끝에 그녀는 홧김에 자신의 뒷소매에 칼을 꺼내 들어 마구 찔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 학부모는 피해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이 곳 교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통합교육 도중 지능이

3살짜리밖에 안 되는 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들이 수업 도중  다른 학생들 앞에서 성기를 드러내어

괴성발작을 벌이다 자주 방해하는 것에 대해 감히 언급하고 자신을 여기서 불러들여 사정하여

자기 아들을 전학을 시킬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서 격분하여 이같은 끔찍한 짓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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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10시 56분 경 서울시 중구 회현동 남쪽 소형 교회 안에서 한 안내견 추종자 김현석 씨(27)가

칼을 꺼내 들고 난입하여 며칠 전 자기 여자친구의 눈이 되어주던 안내견 안 받아준다는 이유를 들어

고성을 질러 예배방해를 하고 교회 관계자들에게 험하게 따져 물었다.

그러다가 그는 홧김에 칼을 들어 담임목사 부부와 교회 신도 5명을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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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3일부터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남쪽 지역에 거주하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으로 이사가서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여교사 진혜미 씨(28)는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버스 안에 자주 반입하여 인근 성내 중학교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7월 29일 날부터 자신이 출퇴근하던 중학교 내 방학이 시작되자 안내견과 함께 한 집에서 생활하여

휴가를 보내게 되었고 나중에 2002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자신의 동료 교사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딸린 호화 아파트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호화 식당 안에 여러 번 반입하여 함께 밥을 먹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

나중에 8월 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식당 내에서 그들 중 옆에서 식사하던 동료 직원들이 뒤에서 서빙하던

점원한테서 간청을 들었는데.. 그 내용인즉슨

"저기 손님, 저 안내견 다 큰 개를 여기서 데리고 와서 주변 손님들에게 개털 날리고 묻어서 그러는데 제발 좀 잠시 밖에 묶어 두고 다시 와서 식사하면 안 돼요?"

라는 간청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그 말에 돌변하여 뒷 점원의 멱살을 잡고 고성을 질러 욕설을 내뱉어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다음 날인 8월 8일 날 오후 5시 32분 경부터 6시 15분까지 자기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공구점으로 들어가서는 여러 대의 공구용 송곳들을 사들여 또 다시 그 식당 안에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 먹던 손님들을 마구 찔러 죽이고 상해를 입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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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날 11시 43분 경부터 미국 뉴욕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의 한 간부였던 윌리엄 스탠리 샤이탄 씨(42)는 자기 교회 내 업무를

모두 마치고 퇴근하여 인근 뉴욕의 한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해당 열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오려는 길이었다.

그 와중에 자신이 탑승하던 열차가 3곳 승강장을 지나 해당 역 선로에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린 후에 3명의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과 옆 배웅 20명의 직장인들이

칼과 총기를 들고 선로 앞에 서서 기다리다 갑자기 해당 열차 안으로 난입하여 모조리 쏴서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그 자리에서 탑승하던 그 사탄교 간부는 40명의 지하철 승객들과 함께 자기 머리와 가슴에 총을 여러 발 맞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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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8fZYHR9a-Kc?si=_XWJfMEHvvyypZdZ

(출처: 조슈아매거진, 원제목: 갑자기 달려와 가위로 푹..ㄷㄷ) *더 크게 보고 싶으면 위 링크로 클릭하여 보세요.

어느 팔 없이 태어나 가난하게 자란 노숙자 화가가 가위를 들고선 촬영자 앞으로 돌격하던 모습이다.

알고보니 이 사람은 이와 똑같은 짓을 하다가 붙잡히거나 마리화나 복용 문제로 감옥에 갇힌 전력이 꽤 많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놈은 며칠 전 어느 호텔 안 카운터 위에 올라서서 막 책을 걷어차고 점원들을 폭행하는 일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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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5일부터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 장계희 씨(28)가 그의 친구 현승진 씨(28)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동승한 채 서울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선로 앞까지 방문하여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저 멀리 천호역까지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출구 몇 번을 통해 밖으로 나가서 저 멀리 광나루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을

따라 걸어가서 인근 텐트점에 들어가 텐트 한 대를 가지고 돈 내서 빌린 뒤 저기 가까운 광나루한강공원

입구 안으로 걸어들어가 주변 들판에 치고 나갔다.

그런데 그들은 뭐 먹을 것을 사러 가고 싶다면서 함께 손 잡고 근처 편의점 안에 들어가서 먹을 것을 사러가려 해도

여기 개 데리고 온다고 쫓아내는 주인 때문에 이 곳 안에 못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저 멀리 함께 손잡고 안내견을 데리고 한강공원 입구 밖을 빠져나가 공구점 마을 인근

구석 중국집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해도 해당 중국집 주인이

"여기 개를 왜 데리고 와요? 빨리 나가세요! 당장!"이라고 고함지르며 제지하고 문 밖으로 쫓아내어 출입문을

걸어잠궜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 분이 격분하여 안내견 동승 친구와 손잡고 뛰어가다 은근히 옆 공구점을 보고 자기 혼자

들어가 송곳 하나 사놓고 한 손에 들고 다시 들어가려 했던 그 중국집 문고리 앞에 달려가 마구 찍어

안내견을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소리지르고 소리를 듣고 문 열던 식당 주인을 향해 마구 찌르다가 결국

자기 얼굴에 뜨거운 짬뽕국물을 들이받아 앞이 안 보인 채 식당 주인들한테 반격을 당하여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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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8일 오후 12시 32분 경 일본 교토 동부에 위치한 돈가스 식당 안에서 10일 전 골든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동승한

재일교포 시각장애인 마사코 카레타오 씨(한용운,25)가 다시 그 식당 문 앞에 걸어들어가서 점심밥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곳 식당 점원들한테 둘러싸여 테이블 개털 체액 문제로 손님들의 불만이 커져서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맹도견 동승 반입이 방해받아 문 밖으로 쫓겨나갔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자기 앞을 가로막은 점원들과 말다툼을 하고 비난을 해도 그대로 끌려나가 문 밖으로 쫓겨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맹도견을 동승한 그 시각장애인은 그 곳 안에서 10일 동안 자기 맹도견을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다 갑자기 가로막혀 쫓겨나는 것에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에서 같이 살고 있던 맹도견 추종자 겸 같은 동급 친구인 쿠사키 마키코 씨(다한오, 25)를 불러 자신이 쫓겨났던 사실을 그대로 토로하여

그 돈까스 식당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렸다.

그러자 그 맹도견 친구가 갑자기 격분하여 부엌에서 칼을 꺼내 들고 정장을 입고 앞주머니에 숨긴 뒤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리고서 그 친구는 아까 옆 시각장애인 친구인 맹도견 동승자가 다니던 동부 돈까스 식당까지 찾아가 칼을 꺼내어 안에 난입하여

그 곳 식당 안에서 서빙하던 식당 점원들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거기서 돈까스 밥을 먹고 있던 10명의 식당 방문객들을 무참히 찔러 살해했다.

그 맹도견 동승 재일조선인 한용운 씨와 그 옆 정상인 친구인 재일조선인 다한오 씨는 한 때 10년 전 일본 내 재일 조선인 북한 추종 이적단체인

조평통에 가입하여 왕성하게 활동하던 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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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7일 오전 10시 11분 경 서울지하철 8호선 장지역 역사 내 선로 앞에서 한 중증 저시력 시각장애인 가정주부 송경희 씨(45)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선로 위에 서서 암사행 열차를 기다리는데..

문득 암사행 열차가 오고 있다는 지하철 안내방송의 소리를 듣고 스크린 도어와 출입문 소리와 승객들의 발걸음 소리를 다 들으며 안내견을 동승한 채

해당 열차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러다가 그 가정주부가 안내견 표짓대를 잡고 밀집된 주변 승객들 사이에 바짝 붙어 서서 도착하여 내릴 송파역에서 내리는 동안 자기 길 안내에 방해되거나

꼬리가 밟힌 걸 느끼자 갑자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기 옷 소매에 숨겨둔 날카로운 부엌칼을 꺼내 함께 에워싸 타던 승객들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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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형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자기 집에서

가정훈련 시켜온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계단 위를 걸어다니다가 걸어가다가 교회를 다니러 올라가던 신도들로 북적여서

자기 길 안내 훈련에 방해되어 인근 교회의 호화 아파트 단지 4층에 딸린 보건복지부 전문훈련기관 인가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 퍼피워커는 오후 3시 30분 경 자기 조끼 옷소매 사이에 날카로운 칼을 숨겨 들고 다시 여의도순복음교회 계단으로 걸어가다

3부 예배 마치고 마중 나오던 교회 신도들을 마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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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최고 대형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문 앞에서 한 시각장애인 남성 신도 경선정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걸어가며 문 앞까지 진입하다 교회 문 옆을 지키던 신도들한테

제지 당하여 문 밖 계단 멀리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 보고 멀리 내쫓는 것에 격분하여 홧김에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놓은 칼을 꺼내 자신을 제지하던

이 교회 신도들을 향해 무참히 휘둘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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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1일 날 한 삼성화재 소속 퍼피워커가 새끼 예비 안내견을 동승하여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 반입 탑승한 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역에 내렸는데..

그 역 근방 타임스퀘어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 데리고 걸어가 반입하여 들어온 후로 자기 옷 소매에 숨겨놓은 부엌 칼을 꺼내들고

주변에 걸어다니고 쇼핑하던 방문객들을 향해 닥치는 대로 마구 휘둘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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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날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배성준 씨(35)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2동 상가 근처 임대 빌라 집을 하나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 인가를 받고 암컷 골든 리트리버를 들여 새끼 안내견 5~10마리를 키워 가정훈련이나

식당 문 앞 반입 훈련을 시키다가 결국 2022년 8월 27일 날 훈련 실적에 실패하여 온 세상을 원망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 원통함과  분노를 참지 못해 부엌에 칼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가 빌라 근처 상가 길을 걸어다니며 길가를 걷던 손님들과 주민들을 향해

휘둘러 찌르고 그 자리에서 걷던 손님들 3명을 피흘려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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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 날부터 서울시 송파구 풍납1동 호화 빌라 한 채를 사들인 뒤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새끼 예비 안내견 5마리를 들여와 가정훈련 시켜온 그 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임정훈 씨(53)가

나중에 2021년 3월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 예비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주고 키우다 오전 9시 21분 경 그 중 한 명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까지 동승 반입하여 탑승한 뒤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 줄에 서서 자유이용권 한 표를 끊고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곳 롯데월드 어드벤쳐 안 공연장에서까지 삼성화재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벤치에 잠시 앉은 그 퍼피워커는 미리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된 망치를 들고

퍼레이드 열리는 기간을 틈타 그 라인에 서서 구경하던 손님들 사이로 데리고 가다 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내리찍어 특수상해를 저지르고

그 중 손님 한 명이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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