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6일 날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서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청각장애 직장인

이성문 씨(2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자신의 갈색 치와와 견종 유기견 출신

도우미견을 가슴대 안에 안고 인근 마을버스 안에 반입하여 여러 번 갈아탄 뒤

서울지하철 1호선 진위역으로 방문하여 교통카드를 찍고 선로 앞까지 걸어들어가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뒤 천안행 열차가 그 역에 도착하여 정차하자 그는 그 열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다른 승객들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신의 도우미견을 안고 역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지하철 1호선

평택역으로까지 가서 내리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자신의 쇠망치를 꺼내 자기와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의 머리를 향해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마치고 분양받을 때부터 2개월 동안 이 곳 노선를 따라 자신의 도우미견을

가슴대에 안고 인근 마을 버스와 지하철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출퇴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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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3일 날부터 경기도 평택시 오선면 서쪽 호화 빌라에 살며 저 멀리 팽성읍 서쪽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방문하여 분양받은 안내견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각장애 직장인

이정면 씨 (37)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버스 안에 반입하여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사무실 안에 반입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잘 보고 직전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잘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7월 11일 날 밤 11시

퇴근길에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직장 인근 버스 안에 반입하려고 하다가 버스 기사한테

괴성 소리를 듣고 쫓겨났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그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버스를 기다리며

안에 반입하여 데리고 탑승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Instagram으로 그 버스기사의 막말 행위를 고발하여

정확한 연 월 일시 퇴근길 시각과 자기 직장 근처 버스 정류장 이름을 언급하여 그런 말 행위

때문에 우리 안내견이 상처받고 나도 상처받고 하는 수 밖에 없이 이번 버스에서 내려 다른 버스를

탈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 글을 본 구독자들이 이 버스 기사의 신상이 누군지 무조건 탈탈 털어

그 버스기사의 집 주소를 확인한 뒤 7월 14일 날 밤 9시 11분 경부터 10시 2분 경 사이

자신의 봉고차를 몰고 그 버스기사 집 앞에 세운 뒤 야구방망이를 들고 내려

집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열게 한 뒤 그 집 안에 집단 난입하여 그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던

버스 기사와 일가족들까지 모조리 때려 죽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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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779-4번지에 위치한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시각장애인 중학교 교사 인성미 씨(26)는 밤 9시에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안방에 들어가는 길에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를 걸어 분양신청한 뒤 2021년 6월 7일 날부터 분양받아 인근 중학교에 출근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퇴근 후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갈아타서 자기 집으로

내려 돌아가는 길에 인근 상가에 새워진 베스킨라빈스 평택 팽성점 안에까지 반입하여

그 가게 카운터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들어 주문하여 카드 결제한 뒤 먹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8월 9일 날 퇴근길 베스킨라빈스 가게 안에 또 다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손님이 텅 빈 채로 한 점원과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홧김에 자기 옷소매에서 식칼을 꺼내

"이게 어딜 감히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라 그래"라고 소리를 치며

그 점원의 머리와 목과 가슴 부위까지 마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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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6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남부 도시 캠벨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 2반 담임 선생님으로

재직한 어느 시각장애인 교사 리나 스토퍼 씨(26)가 자신의 2명 동료교사들과 함께 인근 크리스쳔

가게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장을 보려다가 가게 주인한테서 칼같이 거절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녀는 6월 1일날부터 5명의 교사들과 함 3명의 법조인들을 고용하여 법원을 방문하여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그 가게를 고소하였는데 무려 그 가게 주인에게서 5000만 파운드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승소하였다.

그러나 그 가게 주인이 그런 천문학적인 액수의 벌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교사들은

5월 12일 날부터 자기가 근무하던 학교 밖을 벗어나 자기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간 뒤

나무 몽둥이를 들고 크리스쳔 가게 앞으로 달려가 유리창을 때려부수고 난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안에서 일하고 책을 사러 오던 주인들과 점원들과 손님들을 향해

몽둥이를 휘둘러 모두 때려죽이고 기물파손시키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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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프렌즈타임즈(위시 인터렉티브)라는 중국 쑤저우에 세운 게임회사에서 만들어 운영해온

요괴미식가가 2021년 3월 12일만에 게임 다운로드 및 결제를 진행하기를 중단하고 7월 30일부터

서비스 종료하기 시작한 이유는...

바로 2021년 3월 11일부터 그 회사 한국지부 사내 식당 안에 2명의 직원들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의지한 시각장애인 여성 교사를 자기 구내 식당 안으로 들여보내고

함께 점심밥 먹었다가 끔찍한 사건을 당한 것 때문이었다.

그 말인즉슨 그 곳 게임회사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직원들이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극적인 신뢰 때문에

한 번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직장에 출퇴근해온 시각장애인 교사 한 명을 수소문해서 자기 회사

구내 식당 안으로 불러들이고 함께 음식을 주문하고 점심밥을 먹으려다가 그 교사 분이 자신의 개를 식탁 위로 올리며

음식 위에 입을 대는 일을 하는 더러운 광경을 목격하고 있기에 그 직원들 중 한 사람이 일어서서 그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직원은 결국 그녀의 불법개조 지팡이에 자신의 머리와 복부가 찔려 그 자리에서 피를 흘려 사망했다.
 
그 사건 때문에 프렌즈타임즈 한국지부 사내에서 퍼져나가게 되었고 그런 끔찍한 살인범죄를 목격한 직원들은

그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자신의 업무를 궁3D로 옮겨 계속 일하게 되었고 전부 다 서비스 종료시키기로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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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날 서울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안 선로 앞에서 한 남자친구 이승길 씨(27)가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를

가진 여자친구 비현빈 씨(27)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이미 역 앞에 도착하여 정차하던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3노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까지 내릴려고 하였는데.. 

우연히 자기 두 눈에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 열차 안에 반입하여 옆 좌석에 앉아 졸던

다른 여자친구 김승희 씨(27)가 보였다.

그래서 그는 그 여자친구의 모습에 갑자기 격분하였으며 그 여자친구에게 고함을 질러 자기 앞에 불러세운 뒤

니가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왜 여기서 데리고 온거냐며 엄한 추궁과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고 그 여자친구가 말대꾸를 할 때마다 그녀의 뺨을 세게 때리고 그 옷깃을 멱살잡아 주먹과 발길질로

세게 쳐서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그 여자친구의 계속된 말대꾸에 화가 날대로 끝까지 나서 자신의 옷소매 위로 칼을 꺼내 들고

그 여자친구와 자기 옆에서 말리던 다른 승객들을 찔러 죽이고 그녀가 키우던 애완동물까지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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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날 오후 2시 32분 경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도보에서 한 애완견 주인 아줌마

경현주 씨(47)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나오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정명현 씨(62)가 쇠망치를 들고 달려가 그 개 주인 아줌마의

머리통에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아줌마가 키우던 애완견까지도 막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그는 2021년 8월 21일 날부터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근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 이사오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받은 암컷 리트리버를 선물받아 5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키워오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조끼를 입고 자신의 예비 안내견에 하네스를 착용시킨 채 한마리씩 자신의 집 밖으로 나가 길거리

안내 훈련을 시켜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사건 당일 날 오후 12시 12분 경부터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길 안내 훈련시키다가

주변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데리고 함께 산책나온 애완견들에  의해 가로막혀 방해를 받아 아예 제대로 된 훈련을

못하게 되어 잔뜩 화가 난 채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이같은 끔찍한 보복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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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사항: '커다란 대형견'이 아니라 '자그마한 소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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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날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의 북쪽 초등학교  2학년 교무실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학부모

주현장 씨(56)가 홧김에 들이닥쳐 문을 세게 닫고 자기 학급 반 선생님 앞에 달려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학부모는 엄청 성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심한 폭언과 욕설로 고성을 지르며

거센 항의를 하였다.

격한 폭언과 말싸움 끝에 그녀는 홧김에 자신의 뒷소매에 칼을 꺼내 들어 마구 찔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 학부모는 피해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이 곳 교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통합교육 도중 지능이

3살짜리밖에 안 되는 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들이 수업 도중  다른 학생들 앞에서 성기를 드러내어

괴성발작을 벌이다 자주 방해하는 것에 대해 감히 언급하고 자신을 여기서 불러들여 사정하여

자기 아들을 전학을 시킬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서 격분하여 이같은 끔찍한 짓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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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날 스웨덴 옌셰핑 주 남쪽 도시 마을 저택에 거주하고 있던 이라크 참전 육군 예비역 

시각장애 상이군인 소뮐 마쿠스텐 대위(36)가 자신의 3명의 동료 예비역 군인들을 자기 집에 초대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저녁식사 할 겸 함께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식당가 앞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러다가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출입문을 열어 지중해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순간 갑자기

그 옆 동료 군인들이 권총을 꺼내 카운터 앞 점원들부터 자신을 방해하던 손님들과 주인까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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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3일부터 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 북쪽 임대 빌라 1층 집에 홀로 거주하던 1급 조현병 정신장애인

곤암선 씨(56)는 자기 혼자 오랫동안 집 안방에 틀어박혀 심한 환청과 환영을 겪고 괴로워한 탓에 자기 안방 벽을

걷어차고 주먹으로 박는 등 폭력적인 난동을 일삼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여 2013년 8월 17일 날 저녁 7시 때 깨어나서 자기 집 부엌으로 달려가

날카로운 칼을 꺼내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주변 길거리를 맴돌며 뛰어다니다 다른 일반 주민들을 밀치고 마구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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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3일 밤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자신의 집 미국 뉴저지 주 북쪽 도시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2급 사탄의 사원 시각장애인 회원 엔솔라 아마겟돈 씨(32)가 자기 집 안방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역오망성 의식장 위에서 양초 불을 키고 사탄의식을 오랫동안 치룬 뒤 자기 안방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그는 다음 날 5월 14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갑자기 정상인 악마에게 빙의되어 자기 두 눈을

뜨게 되어 깨어났고 인근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꺼내들어 집 밖을 나갔다.

그리고서 그는 헬렐렐레 거리며 인근 옆집 호화 저택 안에 달려가 난입하여 그 안에 살고 있던 주인을

모조리 죽이고 차 키를 빼앗아 인근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 따라 질주하여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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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0일부터 미국 뉴욕 주 남쪽 빌딩 4층 집에 거주하던 대기업 직장인 싱글 레어레터 씨(36)는 인근 대기업

자기 회사 건물 앞에 차 몰고 세워 출근하여 업무를 보다가 퇴근 시간 때마다 집으로 돌아올 때면 자기 집 안 방에 

들어가 유투브 사이트를 통하여 36번이나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관련 인식개선 동영상을 골라 보고 듣게 되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4월 20일 날 회사 내 출근을 하루 미루고 정장을 차려입고 빌딩 단지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인근 식당가를 향해 몰고 주행하다가 주변 길거리를 걸으며 밥 먹으러 가던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깔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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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7일 날 밤 10시 12분 경 영국 사우스햄튼 주 햄프셔 남쪽 호화 마을 저택에 거주하던 장애인 서비스견

훈련사 앨튼 존 테일러 씨(48)가 자기 새끼 안내견을 가정훈련시켜놓고 집 안에 내버려두고 검은 옷을 차려 입고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프리메이슨 요원답게 불빛을 비추는 가로등 앞에 서서 한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서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근처로 길을 건너기를 오래 기다렸고 나중에 2명의 주변 마을 주민들이 걸어다니는

것을 한쪽 눈으로 보다가 그들을 모조리 쏴죽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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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스웨덴의 유명 대학교인 웁살라대학교에 진학하여 캠퍼스 안에마다 서비스견을

데리고 열심히 수업듣던 3명의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옆에서 지지해주고 함께 인솔하던 17명의 정상인 백인 대학생들이

인근 주변 임대 저택을 자기 하숙집으로 구한 뒤 거기 안에 모여 거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그들은 나중에 그 곳 학내에서 장애인 서비스견 동아리를 만들어 휴가철 때마다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학교 밖을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장애인 서비스견 인식개선 교육활동을 벌이고 인근 학내 식당이나 근방 호화 식당 안이나 지하철 및

버스 안에 반입하여 열심히 여가활동을 보내고 캠퍼스 안을 누비며 연구하고 공부하기 시작해왔다.

그러다가 4월 24일 날 그들이 웁살라대학교 정원 들판에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매트를 깔고 서로 동아리 활동에 대해

논의하다가 갑자기 어느 한국계 해외입양인 대학생 박정수 씨(27)가 책을 들고서 서비스견 앞에 다가가서는 감히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고 콧등을 누르며 인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분개하여 해외입양인 대학생의 뺨을 치고 아직도 여기 하네스에 적힌 표지를 못 봤냐고 따져 물으며

아직도 서비스견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냐고 심한 말다툼을 이어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해외 입양인 대학생을 주먹으로 패고 그의 옷을 멱살잡아 학교 밖을 나가서 자기 하숙집 안으로

끌어들이고서는 4시간여 차례나 집단폭행을 일삼고 그 자리에서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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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4upI7R6Bs?si=26EwUZBli9Tuz1J8

(출처: UNNAMED VIDEO, [UNNAMED VIDEO] - 아날로그 호러 - 살인 용의자 김태진 사건 개요)

태어날 때부터 어딘가로 버려져 출생 신고 등록 되지 않는 왼발 안면 기형 지체 장애인 출신

서커스 단원으로써 유랑극단 공연장 안에서 서커스 일을 열심히 하다가 자신이 벌어들인 전체 월급을

몽땅 도박장에 탕진하고 자신과 같이 살던 두 여성 단원들과 싸우다가 자신의 집 안으로

유인한 뒤 살해하고 토막훼손한 뒤 자기 가방에 나눠 싸서 전역 해변, 강, 야산에 시신을 나눠 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자신의 집을 버리고 주로 노인 여성 등으로 분장하여 화려한 언변으로 주민들을

눈속임하고 위장 신분을 사용하여 전국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숨어지내고 다녔다.

아무리 그 경찰관이 그 살인사건 현장에 출동하여 그 사악한 범죄를 저지른 놈을 잡으려고 해도

이미 출생등록이 안 되어 있는 유령 국민인지라 현장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게다가 각 지역에서 그 장애인 살인범의 얼굴을 본 목격자들이 진술한 몽타주까지

서로 일치하지 않고 앞뒤가 달라서 용의자가 정확히 어떤 모습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 끔찍한 살인 현장은 평생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게다가 어느 지역 마을에서 팔던 잡지나 광고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낙서로 도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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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2일 날부터 6일 날까지 미국 텍사스 주 남쪽 지역 마을의 임대 자택에 거주하던 한 3급 시각장애인

퇴역 군인 제임스 F 브로클린 육군 상사(32)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자기 마을 인근 핫도그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10월 7일 날 오전 12시 42분 경부터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들어가려 하다가

그 계산대 문 앞을 지키던 점원들한테 제지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나서 갑자기 격분하였다.

그래서 그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마을 집 안으로 돌아갔고 자기 집 안에서 자신과 친근하게 지내온

동료 퇴역 정예병들을 초대하여 이 사실을 말하여 그 식당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정예병들은 격분하여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가 서랍함에서 권총을 꺼내 실탄 15발씩

장전하여 챙겼고 각기 자기 집 밖으로 나가 개인 승용차를 타고 그 식당가 주차장 안에까지 몰고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자신의 총을 꺼내들고 좀 전에 언급했던 그 식당 안으로 난입하여 들이닥친 뒤

"니들이 누군데 어딜 감히 성실하게 군 복무를 하여 임무수행 도중 시력을 잃은 군인의 눈이 되어주기 위한 서비스견 갖고 이만 나가달라고 쫓아내려고 해, 이 좇같은 시발 새끼들아!"

라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닥치는 대로 총을 쏴서 그 안에서 밥 먹고 서빙하던 손님들과 점원들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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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출신 4살짜리 고아원 원생으로써 미국 텍사스의 한 중산층 백인 가정으로

해외 입양간 주성근 씨(42)는 2014년 1월 13일 날 미국 아이오와 주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김포행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에 위치한 유명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자주 방문하여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자신의 출생정보와 송출지역이 적힌 서류를 발견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경기도 의정부시로

돌아갔고 그 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의정부의회 의원 한 명을 만난 뒤부터 도움을 받아

관할 의정부경찰서를 방문하여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극적으로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하였다.

그 덕분에 그 해외입양인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 고맙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입양특례법 전면 개정을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고 자신의 친엄마를 봉양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는 2014년 2월 4일 날 자신의 여행가방 짐을 다 싸들고 경기도 의정부의회에서 일하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작별하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자신의 원 거주지인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돌아갔다.

그런 뒤로는 그는 아예 행방불명 되어 실종되었고 1년이 지나도록 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의회 의원이

그의 어머니의 요청대로 그가 살고 있는 미국 집 전화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몇시간 동안 연락을 해도

아예 닿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2015년 1월 1일 날 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정부의회 의원이 간신히 그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그 옆 아내 분과 간신히 연락할 수 있었는데 그녀와 통화 도중 더욱 소름돋고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남편이 우리나라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귀국하여 잠시 하루 동안 쉬던 도중

다음 날인 2월 5일 날부터 자기 마을 인근 남쪽 낙태병원에 다시 출퇴근하여 낙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일을 하였는데 갑자기 5명의 괴한들이 총기를 들고 난입하여 의료진들과 함께 다 총살하여

살해당했다는 소식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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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사원 인근 북쪽 마을 호화 저택

집 안에서 거주하던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우연히 방문하여 만난 2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거주하여 사탄 의식을 치루고 모임을 갖고 사탄의 사원

안으로 반입하여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옆 집에 거주하던 사탄주의자들과 사탄의 사원 내 서비스견 반입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여

오래 말싸움 하다가 결국 27일 날 자기 집 안으로 차 몰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서랍장 안에 보관된 소총을 꺼내들고서 20발씩 장전하여 등 뒤에 메고 함께 차 타고

옆 집 저택 앞으로 차를 세운 뒤 그 집 안에 주거침입하여 그 집 안에 살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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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1일 날 영국 체스터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국립병원 산부인과 안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여성

옥스퍼드 대학생 사탄주의자 헤리 레이나 씨(23)가 4개월째 원치 않는 임신 때문에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방문하여 낙태 수술을 의뢰하러 카운터 앞까지 걸어갔다 

그런 뒤 그녀는 자신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카운터 직원 앞에 제출하여 낙태 수술 받으러 갔다고 하자

그 카운터 직원이 흔쾌히 그녀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받아들고 상담실로 안내하려 하다가

갑자기 밑에서 앉아 있는 서비스견을 보고서 당황하였다.

그 때문에 그 카운터 점원은 그 시각장애인에게 여기 의료 현장에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치료받을 수

없으니 당장 임신하고 나가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발끈하여 어딜 감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 가지고 나가달라 말라 하냐고 점원에게 언성을 높여 갑질하기 시작하였고 서로 말다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화를 참지 못한 그녀는 홧김에 불법 총기를 꺼내들고 자신과 말다툼하던 점원들과 주변에서

제지하려던 모든 의료진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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